저자: 찰리브라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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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용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의 구조와 신뢰성을 설명하고, 이 서비스가 다루는 코인 목록을 제시하며 기관 자금이 해당 코인에 유입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최소 잔액 11억 8천 5백만 원, 수수료 약 $10,000 등을 언급하며 선물 상장 코인과 겹치는 코인이 시세 분출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유튜버 의견은 편향 가능성이 있으니 객관적 근거로 판단하라고 한다.
다듬은 글
자, 이번 영상의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제 영상에서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서비스에 대해 살짝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건 기관투자가들을 위한 암호자산 수탁 서비스입니다. 한글로 풀면 그렇습니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자격을 갖춘 수탁기관입니다. 미국에서 인허가를 받은 곳이고, 코인베이스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별도 법인입니다. 뉴욕주에서 은행법에 따라 설립된 신탁회사입니다. 모든 디지털 자산은 고객의 이익을 위해 분리되어 신탁으로 보관됩니다.
뉴욕주 은행법에 따라 운영된다는 점을 보셔야 합니다. 특별한 예외 법이 아니라 은행법을 그대로 적용받기 때문에, 공정성과 제도권 수용 측면에서 이미 어느 정도 갖춰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인정한 곳이라는 점도 여러분이 꼭 아셔야 합니다. 기관투자가들이 이곳을 통해 투자하는 이유는, 펀드매니저와 기관투자가가 본연의 투자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펀드매니저들이 다루는 코인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을 비롯해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스텔라루멘, 체인링크, 이더리움클래식, 메이커, 베이직어텐션토큰, USDC, 다이 같은 스테이블코인, 0x, 호라이즌, 디센트럴랜드, 골렘, 스토리지, 밴커네트워크, 록네트워크 등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영상에서 중점적으로 말씀드리는 주요 코인들이 여기까지입니다.
이 목록을 하나의 기준으로 볼 수 있다는 분도 계실 겁니다. 기관자금이 여기에 개입해 자금을 넣고 코인을 유통시킨다는 의미는, 아직 제도권에서 공식적으로 허가됐다고 공개적으로 발표된 상태는 아니지만, 물밑에서는 기관자금이 이 코인들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개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문턱이 높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최소 잔액이 11억 8천 5백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환율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이건 최소 금액이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은 이보다 훨씬 큰 자금을 투자할 것입니다. 사용 수수료는 0부터 최대 1만 달러 정도까지 있는데, 거래액이 크니 당연히 높은 수수료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서비스에 나온 코인들 중에 선물 시장에 상장된 코인과 겹치는 것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두 곳에서 모두 다뤄지는 코인은 앞으로 시세 분출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내외에 많은 코인 유튜버들이 있고, 의견도 다 다릅니다. 그건 사실이고, 사람이기 때문에 생기는 차이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사람들이 가진 고정관념이나 제한된 배경지식이 그대로 여러분에게 전달된다는 점입니다. 왜곡된 자료를 보고 내린 판단이 전달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가 얼마나 공정한지 따져봐야 합니다.
저는 선물 시장에 올라 있거나 커스터디 서비스에서 기관 자산으로 지정된 코인들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공정성과 합리성 측면에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장일수록 사실적 근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감도 근거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냥 내가 자신 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근거가 있어서 자신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뉴스나 이런 정보들을 보고 여러 가지 분석을 해서, 크로스오버되는 시점을 찾아 투자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코인이 급등했을 때는 사지 마시라는 겁니다. 눈여겨 봐 두셨다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매도할 때, 반등의 기미가 보일 때 매수하셔야 합니다. 폭등장의 분위기에 휩쓸려 덩달아 매수하시면 손해만 봅니다.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투자 지표를 세우셔야 합니다.
오늘도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정보가 너무 많이 들어오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조심스럽게 갖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홈페이지 사이트를 잘 살펴보시고, 모든 것을 객관적인 분석에 근거해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결정은 여러분이 주체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찰리브라운이었습니다. 오늘도 수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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