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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역대급 경제위기’ 가난해지는 시대...오건영 “확실한 투자는 바로 나” [포스트잇]

YTN · 2022-07-15 · 유튜브 시청 22,70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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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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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고물가·금리인상 국면에서 시장 변동성이 커지니 불확실성 속 자기 자신(능력·실력)에 투자하고, 하락장을 대비한 원칙을 세우라는 취지. 인플레이션 배경: 40년 만의 인플레이션 우려,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2.25% 인상(0.5%p 빅스텝, 1999년 제도 도입 후 첫 사례). 원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농산물 가격 상승과 코로나 이후 과도한 경기부양책. 인플레이션의 성격: 소리 없는 도둑으로, 현금 가치를 서서히 떨어뜨려 가만히 있어도 가난해진다고 설명. 긴축·금리인상이 물가 상승세 제어에 필요하다는 입장. 시나리오: 고성장·고물가, 저성장·고물가 사이 어딘가 수렴 가능성을 제시하며, 최악은 저성장·저물가(경기침체). 단, 특정 자산의 가격 방향에 대한 구체적 수치·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음. 투자 조언: 워런 버핏 인용, 인플레이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기술·실력). 코로나 이후 상승장만 겪은 투자자는 하락장에서 박탈감이 크므로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하락장 대응 매뉴얼을 만들라고 권유. 리스크: 장기 불황 및 원유 수출 중단 등 지정학적 리스크 언급. 출연자 전망: 금융시장 과열 시기 금융 공부 인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는 관찰, 꾸준함과 자신만의 노하우가 중요하다는 결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금융시장 흔들림과 인플레이션 진단

01. 안녕하세요. 이제 가장 바쁜 시기라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좋은 일로 바쁘면 좋은데, 최근 금융시장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까지 오르면서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두렵게 느껴지실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 환경에 대한 진단이나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부자들은 누구나 다 부자가 된 게 아니니까, 지금은 그런 생각은 잠시 접어 두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40년 만의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걱정에서 급변

02. 이건 역대급 위기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40년 만에 최고 인플레이션"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뒤집어 말하면 지난 40년 동안은 이만큼의 인플레이션이 없었다는 뜻이죠. 참고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는 전 세계가 디플레이션을 굉장히 걱정했습니다. 물가가 오르지 않고 내려가는 불경기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하루아침에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는 인플레이션을 걱정하게 된 것입니다.

기준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의 원인

03.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25%로 올렸습니다. 한 번에 0.5%포인트를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한 건 1999년 기준금리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 기준금리 인상의 이유는 물가 때문입니다. 주변 분들에게 어디서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느끼시냐고 물어보면, 어김없이 첫 번째로 나오는 게 기름값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장바구니 물가를 말씀하시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인류사에 비극이지만, 경제적으로는 러시아가 세계적인 에너지와 곡물 수출국이라 에너지 공급과 농작물 가격에 굉장히 큰 악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경기부양책과 인플레이션

04. 코로나 사태가 터졌을 때 전 세계가 장기 불황의 늪에 빠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생기자, 미국을 비롯한 각국이 강력한 경기부양책을 썼습니다. 돈을 굉장히 많이 풀었고, 그만큼 물가가 올라가는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중앙은행이 나서서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했는데,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며 굉장히 느슨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그 결과 거대한 인플레이션을 부르게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리 없는 도둑, 인플레이션

05. 인플레이션은 도둑과 같습니다. 소리 없는 도둑이죠. 강도가 칼을 들이대며 돈을 내놓으라고 하면 알아차릴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소리가 없습니다. 현금 100만 원을 갖고 다닌다고 해 봅시다. 예전에는 100원짜리 과자를 1만 개 살 수 있었는데, 물가가 오르면 이제 과자 하나 살 수 있을 정도의 휴지 조각이 되어버립니다. 그렇다고 누구를 탓할 수도 없습니다. 누구도 칼을 들이댄 적이 없으니까요. 결국 예전과 똑같이 돈을 벌고 있어도, 가만히 있는데 자기 재산이 사라져 가면서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긴축 정책입니다.

긴축이 필요한 이유

06. 긴축을 하면 보조금을 더 줄 수 없고, 살기가 힘들어도 금리를 낮춰 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예금 금리가 3%인데 물가가 5% 오른다고 해 봅시다. 이런 상태에서는 누구도 예금을 하지 않고 물건을 사려고 할 것입니다. 물가 상승세가 더 강해지겠죠. 이때 경기를 살리겠다고 금리를 3%에서 2%로 내리면, 더 많은 자금이 물가를 자극하는 쪽으로 몰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기준금리를 인상해서 물가 상승세를 빠르게 제압하는 것입니다.

금리 인상으로 전쟁이 끝나진 않는다

07. 금리를 올린다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을 선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러시아는 최악의 경우 원유 수출을 중단하는 초강수를 둘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처럼 금리 인상을 하지 않으면 물가 상승세가 더 강해지기 때문에, 이를 제어할 필요가 반드시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나리오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고성장·고물가, 저성장·고물가, 고성장·저물가, 저성장·저물가입니다. 최악의 경우는 저성장·저물가인데, 이것을 우리는 경기침체라고 부릅니다. 물가가 높은 상황에서 내려오겠지만, 어느 쪽으로 수렴하게 될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인플레이션 시대의 가장 중요한 투자: 나 자신

08. 워런 버핏이 한때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최고조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라는 답이었습니다. 고정된 자산이나 고정된 화폐는 인플레이션이 오면 가치가 떨어지지만, 자기 자신의 기술과 실력이 올라가 있으면 인플레이션에도 훼손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도 굉장히 공감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일수록 능력이 더 부각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터키어를 배우면서 저 자신을 키워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락장을 견딜 수 있는 준비

09. 제 투자에 들어오신 분들 중에는 코로나 사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반등할 때 들어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강력한 상승장만 겪다가 하락장을 맞이하면 박탈감이 굉장히 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저도 처음 경제와 시장을 공부할 때, 시장이 흔들리면 굉장히 큰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보면 투자에서 평정심을 잃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투자는 좋을 때도 있지만 굉장히 안 좋을 때도 있습니다. 하락장이 나타났을 때 버텨낼 수 있는 방법, 즉 하락장을 대비하는 매뉴얼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일과 경제 공부의 즐거움

10. 저는 누군가를 가르쳐 주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어렸을 때 선생님이나 학원 강사가 되고 싶었던 꿈이 있었습니다. 그 꿈을 지금 경제와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그리고 꾸준함

11.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말을 주가가 떨어졌으니 무조건 사자는 식으로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위기에서 기회로 넘어가는 과정을 한 번이라도 학습해 본 분들은 같은 실수를 덜 범하는 것 같습니다. 투자는 하루 이틀 보고 하는 게 아닙니다. 고물가 단계가 나타난 것처럼 환경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금융시장이 뜨거울 때는 많은 분들이 금융 공부를 선호하지만, 최근에는 그런 인기가 굉장히 빠르게 식는 것 같습니다. 저는 꾸준함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환경이 찾아오더라도 나 스스로에게 하는 투자는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그런 꾸준함 속에서 자신만의 노하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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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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