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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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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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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cores are calculated

TSMC 올해만 파운드리에 31조 투자, 삼성전자보다 3배 더 투자한다. 너무 밀리는데 삼성전자에 계속 투자해도 될까?(삼성전자 주가전망, 삼성전자우)

부자오빠 · 2021-01-16 · 유튜브 시청 49,865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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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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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부자오빠 · 한국인

요약 보기

TSMC가 2021년 파운드리 투자 31조원(전년 대비 50%+ 증가)으로 삼성전자보다 3배 이상 투자하며 점유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 인텔 CPU 수주 가능성, 7·5나노 점유율(TSMC 70% vs 삼성 30%), 글로벌 점유율 55.9% vs 16.4%를 근거로 제시. 삼성은 고객 경쟁 부담과 분산 투자 등 불리한 점이 있으나 파운드리 시장은 함께 성장하는 구조이며 10년 관점에서 격차 축소를 기대한다고 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자 오빠입니다. 파운드리 압도적인 세계 1위인 대만 TSMC가 올해만 30조 7,830억 원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땅 구멍까지 다 막히는 상황입니다. 매출이 30조도 아니고 영업이익이 30조도 아니고 투자를 30조를 합니다. 와, 진짜 삼성전자의 경쟁자지만 이 부분은 칭찬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02.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파운드리는 반도체를 제조하는 사업을 말하는데요. 요즘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이 굉장히 뜨고 있잖아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5G, 빅데이터 같은 것들을 소위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의 공통점을 보면 하나같이 반도체를 굉장히 많이 요구하는 산업입니다. 따지고 보면 다 기계이고, 인간의 개입 없이 반도체가 스스로 판단하고 명령을 내리고 어떤 일을 수행하는 똑똑한 기계들의 총집합이거든요.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올 겁니다. 그렇게 되면 반도체 수요량도 점점 많아지게 될 거고, 반도체를 제조하는 파운드리 사업도 호황을 누릴 겁니다.

03. 사실 이미 호황을 누리고 있고, 가동률이 90% 이상이라고 하죠. 수많은 파운드리 업체 중에 점유율이 가장 높고 기술력도 가장 뛰어난 기업이 바로 대만의 TSMC입니다. 파운드리로 돈도 가장 많이 벌고 투자도 제일 많이 하죠. 올해만 해도 거의 31조 원을 투자한다고 하니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참고로 전년도 투자금액은 18조 9천억 원이었거든요. 전년 대비 50% 이상 더 많이 투자하는 겁니다.

04. 파운드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미세공정인데요, 미세공정의 단위는 보통 나노(nm)로 표현합니다. 올해 투자하는 31조 원 중 거의 80%는 3나노와 7나노에 집중 투자합니다. 3나노는 10억분의 3미터로,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죠.

05. TSMC에는 또 다른 호재가 있는데요. 작년에 인텔의 GPU를 수주했었는데, 올해는 인텔의 핵심 사업인 CPU까지 수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요즘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공식 발표는 21일에 나오는데, 벌써부터 TSMC가 수주했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아직 공식 발표가 나지 않아서 100% 확신할 순 없지만, 이미 거의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죠.

06. 인텔이 종합 반도체 기업임에도 TSMC에 CPU 물량을 주는 이유는 본인들의 기술력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텔로서는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죠. 사실 작년부터 인텔은 7나노 공정에서 실패를 겪었습니다. 어떻게든 본인들이 해결하려고 한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결국 포기하고 삼성전자나 TSMC에 맡길 텐데, 아마도 TSMC에 줄 확률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07. 현재 전 세계에서 7나노 이하 미세공정이 가능한 기업은 TSMC와 삼성전자뿐입니다. 비교적 초미세공정이라고 할 수 있는 5나노에서 14나노까지 점유율을 보면 TSMC가 70%, 삼성전자가 30%밖에 안 됩니다. 이는 2020년 4분기 기준이고, 전체 파운드리를 통틀어 글로벌 점유율을 보면 TSMC가 55.9%, 삼성전자가 16.4%입니다. 삼성전자도 파운드리로 알아주는 기업이지만 TSMC와 비교하면 상당히 초라해 보이죠. 이는 삼성전자가 못해서가 아니라 TSMC가 너무 대단한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5나노 공정의 매출을 보면, 2020년 3분기에는 8%였는데 4분기에는 20%로 확대됐습니다. 초미세공정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죠.

08. 이뿐만 아니라 미국 애리조나에 5나노 공정 반도체 공장을 벌써 추진하고 있고, 일본에도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공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년에 31조 원을 투자하는 만큼 거침없이 여기저기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09. 굳이 단점을 꼽자면, 대만은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편이라 실제로 지진 피해를 입은 사례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년 이상 한 번도 1위 자리를 뺏긴 적이 없고, 압도적인 1위를 지켜오고 있죠. 최근에도 지진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피해가 없다고 합니다. 내진설계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10. TSMC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다른 사업은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파운드리에만 집중하는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설계 사업도 하지 않기 때문에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죠. 팹리스(설계 전문) 업체 입장에서는 기술 유출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기술 유출 의혹이 여러 번 있었지만, 아직까지 잘 나가는 걸 보면 단순한 루머였는지, 어떻게 해결이 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1. 모든 역량을 파운드리에 집중하다 보니, 여러 사업을 동시에 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비해서는 유리한 측면이 많습니다. 삼성전자는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도 하고, 파운드리도 하고, 스마트폰도 하고, 가전도 하고, 디스플레이도 하고, 심지어 자동차 전장 사업도 하고 있죠. 문어발식으로 엄청난 사업을 하는데도 타 클래스가 있을 정도로 강합니다. 오히려 많은 사업을 하면 집중하기 어려워서 뒤처질 것 같은데, 삼성전자는 수십 가지 분야에서 세계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대단한 기업이죠.

12. 많은 분야에서 1위를 하고 있으니 더 대단해 보이긴 하지만, 어느 하나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없기 때문에 불리한 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만약 삼성전자가 다른 건 전혀 하지 않고 파운드리에만 100% 집중한다면 TSMC를 잡을 확률이 훨씬 올라가겠죠.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분산 투자를 할 수밖에 없고, TSMC를 잡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점유율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가 차지하는 위치는 삼성전자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독보적입니다. 그렇기에 1위를 쉽게 뺏기는 일은 없을 겁니다. 삼성전자가 아무리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한다고 해도 TSMC보다 많이 투자할 수는 없거든요.

13. 그렇다면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현재 어느 정도 위치에 와 있을까요? 약 16%의 점유율로 글로벌 점유율 세계 2위를 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1위도 아니고 국내 1위도 아니고 세계 2위입니다. 너무나도 대단한 거죠. 그리고 현재 5나노 양산 기술에 이미 도달해 있는데, 이는 TSMC와 동급입니다. 결코 기술력이 TSMC보다 15%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점유율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노하우나 고객 선호도에서 많이 밀릴 뿐입니다.

14. 솔직히 TSMC와 비교하면 많이 초라해 보이지만, 삼성전자는 10년간 98조 원을 파운드리에 투자합니다. 올해 투자액은 10조 원입니다. 10조 원이면 정말 많이 투자하는 건데, TSMC와 비교하면 3분의 1밖에 되지 않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많이 작아 보입니다. 그러나 10조 원은 결코 작은 액수가 아니고, 1년에 10조 원을 투자할 수 있는 회사는 세계에서도 많지 않습니다.

15. 삼성전자의 주요 고객은 엔비디아, 퀄컴, 시스코, 구글, IBM, 바이두, 그리고 삼성전자 시스템LSI입니다. 시스템LSI는 자체 물량이라고 봐야겠죠. 실제로 글로벌 점유율 16% 중 거의 절반 가까이는 삼성전자 시스템LSI의 자체 물량입니다.

16. 주요 고객사를 보면 다들 굵직한 기업들입니다. 엔비디아는 GPU 점유율 세계 1위 기업이고, 그 유명한 지포스 시리즈를 설계하는 업체입니다. 최근 출시한 제품으로는 지포스 RTX 3080 시리즈가 있는데, 지금 물량이 없어서 팔지도 못할 정도로 인기가 엄청나죠. 그다음은 퀄컴입니다. 퀄컴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핵심 두뇌인 모바일 AP를 설계하는 세계 2위 업체입니다. 한동안 1위였다가 최근 미디어텍에 1위 자리를 뺏겼죠. 삼성전자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88을 5나노 공정으로 제조하고 있고, 7나노 공정으로는 중급형 스냅드래곤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17. 시스코는 네트워크 장비업체인데, 네트워크 관련 칩을 삼성 파운드리에서 수주했고요. 구글은 자체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칩도 삼성에서 수주했습니다. IBM은 서버용 CPU인 파워 시리즈를 수주했고, 바이두로부터는 고성능 AI 칩을 수주했었죠. 삼성 자체 물량으로는 모바일 AP인 엑시노스, 자동차용 반도체인 엑시노스 오토, 그리고 이미지 센서 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18. 그런데 삼성전자가 이렇게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자하는데도 고객사를 늘리기가 힘든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경쟁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분야에서 설계를 하고 경쟁하고 있다 보니, 설계도를 넘겨준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찝찝한 일이죠. 예를 들어 퀄컴은 스냅드래곤이라는 모바일 AP를 만들고, 삼성전자는 엑시노스라는 모바일 AP를 만듭니다. 사업 영역이 완전히 겹치죠. 그래서 퀄컴이 한동안 TSMC에 물량을 몰아줬었는데, 이번에는 삼성전자에 물량을 몰아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경쟁 관계에 있다고 해도 본인들이 필요하면 파운드리 물량을 주기는 합니다. 100% 무조건 경쟁 관계에 있다고 해서 물량을 못 받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조건이라면 꺼려지는 것은 사실이죠.

19. 솔직히 말해서 TSMC의 캐파가 꽉 차 있으면 삼성전자로 올 수밖에 없습니다. 기술 유출이 걱정되더라도 당장 본인들이 제품을 만들어서 팔아야 하는데, TSMC가 못 해준다고 하면 삼성전자에 맡길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고객과 경쟁 관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미래가 없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냥 물량이 분리될 뿐이고, 그것을 극복하고 점유율을 올려 나가면 됩니다.

20. 이런 경쟁 구도를 봐도, 워낙 많은 사업을 하다 보니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모든 역량을 파운드리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이 TSMC와 비교할 때 가장 불리한 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삼성의 주력 종목은 D램과 낸드플래시지, 파운드리가 아니거든요. 어떻게 보면 파운드리는 부업 개념으로 하고 있는 건데, 투자금만 봐도 같은 기준으로 3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TSMC를 따라잡기가 거의 불가능해 보이기도 하지만, 일단 목표는 2030년에 TSMC를 잡고 1위를 하는 것입니다. 목표는 크게 가질수록 좋은 거니까요. 이 부분을 비꼬거나 욕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분명한 것은 파운드리 업황은 어느 한 기업만 살고 나머지 기업이 죽는 구조가 아니라, 모두가 조금씩 파이가 커지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21. 그래서 TSMC를 못 잡는다고 해도 삼성전자는 여전히 발전하고 있을 것이고, 먹거리도 점점 늘어날 겁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만은 아니고, 실제로 7나노 이하 공정이 가능한 기업은 TSMC와 삼성전자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지금 7나노 이하 반도체 수요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TSMC 혼자서는 절대로 다 감당할 수 없죠. 그래서 나머지 물량이 지금 낙수효과로 인해 삼성전자에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 올해도 작년 대비 25% 정도 성장할 것으로 증권가 전망치가 나와 있습니다.

22. 아직도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는 절대로 TSMC를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는데, 솔직히 세상에 100%란 없습니다. 10년 뒤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고요. 다만 TSMC를 이기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23. 그렇다면 차선책으로, TSMC를 꺾지는 못하더라도 TSMC를 많이 따라가기만 해도 충분히 먹거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습니다. 굳이 TSMC를 이기는 것만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TSMC 점유율의 45%, 삼성전자가 35% 정도만 가도 너무나 훌륭하다고 할 수 있죠. 물론 이왕이면 TSMC를 꺾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사실 저는 거기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마음속으로는 1위를 응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하는, 그 정도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목표를 1위로 잡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목표는 당연히 1위로 설정해야죠. 그게 맞는 거라고 봅니다.

24. 이렇게 TSMC와 삼성전자를 간단히 비교해 봤는데요. 얼핏 봐도 TSMC가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죠. 이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TSMC는 파운드리에서만큼은 삼성전자보다 위에 있는 기업이고, 삼성전자는 부지런히 따라가서 TSMC에게 위기감을 줘야 합니다. 솔직히 인텔이나 애플도 삼성전자를 두려워합니다. 삼성전자와 경쟁 관계에 있는 업체 중에 삼성전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은 없을 겁니다. 그 정도로 대단한 기업이고, 이런 기업이 정말 이를 갈고 파운드리에 매달리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를 결코 우습게 보면 안 될 겁니다.

25.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TSMC와 삼성전자가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파운드리 먹거리도 사이좋게 나눠 먹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수십 년 동안 지속하다 보면 함께 커 가겠죠. 어느 하나가 폭삭 망하고 나머지가 독식하는 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을 겁니다. 어차피 반도체 수요량은 지금도 감당이 안 될 정도입니다. 앞으로 반도체 수요량이 더 쏟아져 나올 텐데, 굳이 어느 한 기업이 망할 필요는 없죠. 같이 커 가면 됩니다. 다만 격차는 지금보다 많이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단기간에 해결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마음을 비우고 10년 정도 내다보고 있습니다. 10년 후에는 삼성전자가 TSMC를 많이 쫓아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주가에도 서서히 반영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6. 오늘 TSMC와 삼성전자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봤는데요. 확실한 것은, 파운드리의 미래는 밝아도 너무 밝다는 겁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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