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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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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0.2% / +0.2% /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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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사상 최대 매출”…주가전망, 이제 재평가 오나ㅣ문현진 전문가 종목상담 주챔 콜콜콜(260209)

서울경제TV · 2026-02-09 · 유튜브 시청 1,499 · 게시판 조회 4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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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GS리테일 4년 전 매수 후 평단 26,000원, 40,000원 이상 구간에서 추가매수로 물린 상담자에게 과감한 추가매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장기 우상향보다 상승 후 하락 반복 통계를 근거로 제시. 본전 근처(약 25,000원)에서 정리 및 비중 축소를 권고하고, 아모리퍼시픽 수익으로 GS리테일 손실을 상쇄하는 계좌 정리를 제안. 아모리퍼시픽은 저점 매수 관점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문현진 멘토입니다. 어떤 게 궁금하세요?

02. 저는 GS리테일을 4년 전 코로나 때 샀다가, 많이 떨어졌을 때 추가 매수를 했습니다. 비중은 50%이고, 매수가는 26,000원이라고 하셨죠. 추가 매수를 조금 서두르셨네요. 그렇죠?

03. 그러긴 한데, 4만 원이 넘었을 때 단가가 그렇게 된 거죠. 4만 원 넘었던 것보다도 더 싸게 샀다면 사실 매수가를 더 낮출 수 있었습니다. 원래 주가가 내려갔을 때 매수하는 게 무섭습니다. 그런데 그걸 못 하면 수익이 안 나요. 무서워서 못 했다는 게 아니라, 돈을 벌고 싶은 거잖아요. 그러니 무서워도 해야 합니다.

04. 살을 빼고 싶으면 안 먹어야 하고 운동을 해야 하죠. 그런데 운동은 싫고, 맛있는 걸 보면 먹고 싶습니다. 그걸 참고 운동하는 건 쉽지 않아요. 그렇다고 힘들다, 사기 싫다 하면 살은 못 뺍니다. 추가 매수도 마찬가지예요. 무섭지만 해내야 하는 것이고, 못 하겠다면 돈 벌기 싫다는 것과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무서운 건 이해합니다. 조금이라도 덜 손해 보려는 마음이니까요. 그래도 해야 합니다.

05. 지금 제가 아쉬운 게 바로 이겁니다. 4만 원대에 사셨는데, 만약 기적적으로 아래쪽 15,000원대에 추가 매수를 했다면 지금 본전입니다. 2만 원만 올라와도 본전이었을 거예요. 무서워서 과감하게 들어가지 못하다 보니 더 힘들어진 겁니다. 처음부터 비중이 많았거나, 추가 매수를 서둘렀거나, 여러 문제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06. 살이 쪘더라도 빼려면 참아야 하는 것처럼, 다음번에는 참고 과감하게 추가 매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과감하게 못 할 거라면 안 하는 것만 못합니다. 비중만 커지고, 본전도 안 오고, 수익도 안 나고, 시간만 빼앗기고 엉망이 됩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상황입니다. 안 하는 것만 못한 상황이죠. 본전이 아니니까요.

07. 오랫동안 빠져 있던 기업이 올라오는 건 흔한 기회가 아닙니다. 우상향하며 바로 올라가는 경우보다 내려갔다 올라가는 경우가 더 많아요. 이 종목이 그렇게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통계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열 개 중 여덟아홉 개는 올라오다가 다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에서 횡보하면서 톱니처럼 흔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본전도 안 왔는데 또 내려가고, 또 내려가고, 계속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게 제가 말하는 '처치 곤란'의 상황입니다. 추가 매수를 과감하게 하지 못해서 결국 끌려다니는 매매가 되는 거죠.

08.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지금 자리에서 밀리게 된다면 손절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비중도 줄여야 합니다. 내가 추가하면서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비중 그대로 15,000원대까지 내려갔을 때 추가 매수하라고 하면, 비중이 더 커져서 더 무서울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눈물을 머금고 비중을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09. 아직 시세가 죽지는 않았으니, 만약 2만 5천 원 정도까지 올라와 준다면 그 근처에서 정리하시면 됩니다. 1,000원 정도의 손실이라고 해도 따져보면 3%도 안 되는 손실입니다. 그 정도에서 다 정리하고 나오는 것이 정답입니다. 더 올라가더라도 일단 거기서 나왔다가 다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10. 아모레퍼시픽을 매수하실 때를 떠올려 보세요. 그 자리는 사고 싶은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많이 내려와 있고, 바닥에 있고, 화장품 관련해서 안 좋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 때였죠. 그때 저만 좋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이겨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멘토와 전문가가 필요한 겁니다. 옆에서 "사도 된다"고 하니까 사게 되는 거죠. 무서웠지만 가지고 계셨다니 잘하셨습니다. 50% 매수하셨다면, 더 샀으면 더 좋았겠지만 많이 사셨습니다.

11. 이제 GS리테일 걱정은 이야기를 길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좌 정리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다른 종목에서 수익이 났다면, 그 수익만큼 GS리테일을 잘라 버리면 됩니다. 그럼 현금은 많아지고 종목은 줄어들어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12. 아모레퍼시픽으로 수익이 났다면, 아모레퍼시픽의 수익으로 GS리테일의 손실을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아모레퍼시픽에서 1천만 원을 벌었는데 GS리테일이 1천만 원 손실 중이라면 둘 다 팔아 버리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13. 그러니 아모레퍼시픽에서 수익 난 만큼 GS리테일을 정리하세요. 그럼 GS리테일 비중은 크게 줄어들고, 현금은 많아집니다. 꼬이지 않은 매매를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왜 GS리테일에 끌려다니나요. 이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GS리테일이 올라가느냐 마느냐를 논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수익만큼 GS리테일을 팔아서 오늘 손익이 0이 되도록 만드세요. 그러면 손해와 이익이 상쇄되어 정리되고, GS리테일 비중도 줄고, 현금이 늘어서 다른 종목을 저점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원래 그렇게 하는 겁니다.

14. 상담을 들어보니 아모레퍼시픽을 50% 갖고 계시다면, 그걸 정리하시고 GS리테일을 빨리 정리하세요. 비중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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