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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대만 공장 지진에 셧다운 D램 가격 상승

인포뱅크 TV Infobank · 2021-10-26 · 유튜브 시청 9,929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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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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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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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6.2~6.5 규모 지진으로 마이크론 타오위안 팹 일부가 가동 중단됨. 해당 팹은 글로벌 DRAM 케파의 약 8~9%, 마이크론 DRAM 케파의 약 30%를 차지. 공급 감소로 DRAM 가격 상승 가능성 제기. 다만 2019년 도시바 정전 사례처럼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음. TSMC는 정상 가동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혜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정보가 세상을 바꾼다는 헌법에 맞게 이번에는 마이크론 대만 공장 지진으로 D램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눌러 주시고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02. 최근 대만을 강타한 6.5 규모의 지진으로 미국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일부가 멈췄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부족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D램 가격이 4% 이상 오를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대만 지진으로 수급 구조에 변화가 생기면 상황이 어떻게 될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3. 현지 시간 24일 오후 대만 북동부 인근에서 진도 6.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USGS 기준으로 6.2인데 6.5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와 배런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성명을 통해 이번 지진이 대만 타오위안 패브(생산시설)에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피해를 조사 중이며 정상 가동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동 재개 시점은 아직 미정입니다. 마이크론은 모든 직원이 안전하다고 강조하면서, 가동 중단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고 정상 생산으로 돌아가기 위한 단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4. 이번 타오위안 공장 셧다운으로 글로벌 D램 공급에 막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이노테라의 메인 생산 시설이었던 타오위안 팹은 현재 월 11만~12만 장의 D램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전체 D램 캐파의 약 30%, 글로벌 캐파의 약 8~9%(8.8%)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05. 마이크론은 2015년 12월 41억 달러를 투입해 난야테크놀로지의 지분 67%를 확보했고, 이노테라 지분 100%를 인수했습니다. 이노테라는 2003년 난야와 독일 인피니언테크놀로지가 합작해 만든 조인트벤처입니다. 마이크론은 2008년 인피니언 지분 33%를 사들였고, 이후 나머지 67%까지 인수해 100% 자회사로 만들었습니다.

06. 타오위안에는 난야테크놀로지의 주력 공장도 있는데, 약 5만 5,000장 규모의 팹3A 라인이 위치해 있습니다. 아직 난야테크놀로지에서는 별다른 피해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마이크론 타오위안 공장의 셧다운으로 팹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면서 일정 기간 D램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07. 이로 인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반도체 애널리스트들은 피해가 심각하다면 수급에 영향을 주고 D램 가격에도 반영될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이르면 4분기 내에 반도체 가격의 전환점이 올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동안 4분기에는 DDR4, DDR5 등 D램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이번 사태로 흐름이 역전될 수 있습니다. 전체 공급량의 약 8%에 해당하는 물량에 구멍이 나면서,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08. 미국의 애널리스트 아론 레이커스(Aaron Rakers)는 지진이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생산 공정을 거쳐 생산이 중단되고 다시 시작하는 데 일정 시간이 필요하며, 이는 보통 빠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2020년 대만 지진 때 마이크론은 생산 손실을 최소한으로 막은 바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D램 분야의 3강으로 불리고 있어서, 이번 셧다운이 글로벌 D램 수급에 일정 부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09. 반도체 생산라인이 멈추면 생산 중이던 모든 D램 웨이퍼를 첫 공정부터 다시 생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라인이 한번 멈추면 다시 가동하는 데 짧게는 수 주, 길게는 수 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19년 6월 일본 도시바 반도체 사업장의 정전 사태 때는 D램과 비슷한 공정을 가진 낸드 플래시 생산 라인이 정상 가동까지 3개월이 걸린 바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D램 생산 리드타임이 약 3개월이고, 이번 타오위안 팹이 전체 D램 공급량의 8~9%를 차지하는 만큼 공급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 이 경우 마이크론과 함께 글로벌 D램 3강 체제를 구축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간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공급 부족은 곧 가격 상승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공급이 부족해지면 물품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11. 반면 정전에 따른 수급 영향이 크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일시적인 현물 가격 상승에 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D램 가격은 하락 흐름에 있는데, 이 시점에서 가격 하락이 상승 곡선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도 현재 공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넘치는 상황에서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다시 오를 여지가 있습니다. DDR5의 경우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 약 2년이 걸려 2023년 정도가 되어야 전체 가격이 안정되고 본격적으로 쓰일 수 있는데, 이 기간에 이번 정전 사태로 공급량이 조절되면서 가격이 안정되거나 상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2. 또 한 가지 궁금한 점은 TSMC의 상황입니다. TSMC도 지진 영향은 받았지만 공장은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SMC 관계자는 대만 중부 신주 과학단지 내 TSMC 공장 직원들이 회사 절차에 따라 지진 동안 대피했고, 모든 안전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3. 정리하면, 대만 동북부에서 규모 6.2~6.5의 지진이 발생해 마이크론 공장이 셧다운됐고, 이로 인해 하락세였던 D램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4. 이번 내용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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