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고원 · 한국인
요약 보기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과 유가 하락, 금리인상 기대 완화에도 나스닥·반도체가 하락한 이유를 애플 가격인상→AI 투자축소 우려, 메모리 절감기술로 서버 수요 감소 우려로 분석. 시장은 7월 중순까지 유동성 부족으로 변동성 주의 필요, 8월 이후 유동성 유입 기대. 마이크론은 1250불 돌파 여부 중요, 엔비디아·샌디스크 등 반도체는 박스권 가능성. 20/50일선 이탈 기준 추세 추종 관점에서 조정 경고, 라부·아이온큐·팔란티어 등 개별 레벨 제시.
다듬은 글
반갑습니다. 고원입니다. 오늘은 뉴욕 증시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다들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도대체 악재가 어디 있다고 어제도 나스닥이 1% 이상 하락했느냐, 호재밖에 없는데 4월, 5월 같은 슈퍼 랠리는 왜 나오지 않느냐는 것이죠.
어제는 마이크론이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관 예상치를 모두 넘어섰습니다. 여기에 중동 전쟁이 종료되고 국제 유가가 80달러 아래로 내려왔으며, 전날 PCE 지표도 예상치에 부합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습니다. 파드워치 기준으로는 내년 금리 인상이 2회에서 1회로 축소된 구간도 있습니다. 뉴스만 보면 완전한 호재뿐이고 악재가 어디 있느냐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달러, 국채 금리, VIX가 어제 크게 튄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마이크론 같은 일부 반도체 종목만 상승했을 뿐, 나스닥과 엔비디아, 마벨, ARM 등 반도체 섹터 전반은 상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심층 인사이트는 멤버십 유료 자료로 공개하고 있어, 오늘은 일반 영상에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제 하락의 발단은 애플의 가격 인상이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가격이 오르자 이를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해석되면서, 반도체 가격이 비싸진 것은 반도체 기업에는 호재지만 이를 비싸게 사야 하는 기업들에게는 매출 악재라는 우려가 생겼습니다. 빅테크가 앞으로 AI 투자를 줄이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나온 것입니다.
다만 애플의 메모리 가격 이슈만으로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AI 투자를 축소한다고 단정하기는 과도합니다. 다만 메타, 오라클을 포함해 CDS(신용부도스와프)가 크게 늘고 있어 신용부도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시장이 베팅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내용은 작년부터 시장이 인지하고 있던 이슈입니다.
오늘 보여드린 표는 터보퀀트와 KV 캐시 최적화 기술에 관한 것입니다. 이 기술들은 메모리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것, 즉 50% 이상 축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에 서버 한 대가 AI 사용자 1,000명을 처리했다면, 이 기술로 3,000명, 4,000명, 5,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빅테크 기업들은 서버를 더 많이 살 필요가 없고 데이터센터를 많이 짓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고, 이는 다시 한번 하락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인사이트들은 작년과 올해 3월에 이미 나왔던 내용이라 당장 이 재료만으로 증시가 빠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이런 인사이트에 더해 "반도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약간의 우려만 추가되어도, 반도체 섹터는 단기적으로 횡보 조정장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이크론이라는 역대급 실적에도 오르지 못했다는 것은, 시장이 작은 악재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4월에서 5월과 같은 폭등장을 기다리고 계시겠지만, 지금은 그런 장이 나오기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현재 유동성이 부족하고, CTA 기준에서도 증시가 오르더라도 매수보다는 7,350, 7,630, 6,641 수준이 이탈할 때 매도 포지션을 잡겠다는 입장입니다. 4월에서 5월에 CTA가 강하게 매수세를 넣었던 것과는 반대의 모습입니다. 유동성이 부족하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옵션 시장도 9월 18일 만기 기준으로 7,000 콜을 매도하고 8,000 풋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현 구간에서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제가 계속해서 7월 중순까지는 시장이 힘들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6월 24일 기준으로 미 재무부가 목표로 했던 9,000억 달러 규모는 이미 채운 상태입니다. 그런데 재무부는 7월 중순에서 말까지 1조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8월 이후에는 8,000억 달러 이하로 내려오기 때문에, 적어도 7월 중순까지는 중간선거를 위해 유동성을 공급한다는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최소한 7월 말까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8월부터는 최소 2,000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이 증시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로 7월 29일 FOMC에서 이번 PCE 결과를 바탕으로 금리 인하나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조금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증시는 다시 금리 기대감과 유동성 증가에 힘입어 상승 랠리를 펼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오늘부터 슈퍼 랠리가 시작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금은 7월 중순까지 최대한 변동성에 주의해야 할 때입니다.
무조건 떨어진다, 무조건 오른다고 방향성 하나를 정해 놓고 포지션을 잡기보다는, 조금씩 떨어질 때마다 현금을 확보했다가 다시 떨어지면 추가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어제처럼 호재에도 지수가 오르지 못했다면, 어떤 호재가 나와야 지수가 신고가에 진입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유동성이 부족한 시장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화요일에 이유 없이 증시가 하락했다가 강하게 반등했던 것처럼, 어제 하락도 과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므로 강한 반등은 오늘이나 월요일에라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눌렸다가 반등할 확률은 70%로 봅니다.
현 구간에서 한 번 더 눌린다면 이곳은 단타 매수 타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술적 반등이 나온다고 바로 신고가에 진입할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언급된 악재들이 모두 호재로 바뀌었음에도 신고가를 가려면 추가로 어떤 호재가 있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추세 하단을 바로 이탈할 확률은 2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나온 악재들이 당장 큰 리스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멤버십 텔레그램을 통해 안내드렸던 추세 추종 매매 방식으로 보면, 상승장에서는 캔들이 20일선과 50일선을 타고 올라갑니다. 과거 상승장들을 보면 캔들이 20일선과 50일선 위에서 움직이는 동안은 3~4개월씩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이것이 추세 추종의 기본 패턴입니다.
그렇다면 고점은 언제일까요. 바로 상승 추세가 이탈할 때입니다. 캔들이 20일선을 이탈하는 것이 첫 번째 신호이고, 50일선을 이탈하는 것이 두 번째 신호, 20일선과 50일선이 데드크로스를 내는 것이 세 번째 신호입니다. 2023년 이후 캔들이 20일선을 이탈했을 때는 모두 상승 추세가 꺾이는 자리였습니다.
50일선까지 이탈했을 때 V자 반등이 시원하게 나온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은 횡보하거나 박스권에 갇혔습니다. 2024년 하반기, 2025년 초, 2025년 하반기에서 2026년 초에도 같은 패턴이 나왔습니다. 제가 이전에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초에 하락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2026년에도 2월과 3월 사이에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드렸던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지금도 같은 패턴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캔들이 50일선을 확정적으로 이탈하면서 추세가 깨지면, 최소 3~5% 이상의 추가 하락을 한 번 더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막으려면 빠르게 반등하면서 캔들이 다시 20일선 위에 안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5일선과 10일선이 데드크로스를 내고, 이들이 모두 50일선을 이탈하는 구조가 되어 하방 압력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V자 반등이 나온다고 해서 당장 신고가를 가는 것은 아닙니다. 기술적 반등은 나올 수 있지만, 박스권에서 횡보하면서 최소 7월 중순까지 버텨 줘야 합니다.
7월 중순에서 말까지의 패턴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박스권에서 하단을 지키며 버티다가 위로 돌파하는 것, 다른 하나는 하단을 이탈한 뒤 기술적 반등이 나왔다가 다시 하락 추세 상단에서 밀리거나 6월 중순 전고점 돌파에 실패하면서 지그재그형 하락, 즉 ABC 하락이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26년 1월 고점 부근까지 한 번 밀어낸 뒤에 조정이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나온다면 7월 말이나 8월 초부터 V자 반등이 나오면서 새롭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 구간에서 무조건 올라간다고 계속 추가 매수하기보다는, 하나의 V자 반등이 나오며 추세가 바뀌는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적 반등이 나왔을 때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비중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하고, 밑에서 다시 강하게 재매수하는 전략을 권합니다.
8월에 유동성이 들어오기 때문에 8월부터 반등이 나온다고 보고 있지만, 실제로 어떤 악재가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8월에 한 번 제대로 눌린 뒤에 반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그때 가봐야 알 수 있으니, 방향성이 보이는 대로 계속 안내드리겠습니다.
다만 현 구간에서는 한 번 더 눌리면 지지받고 기술적 반등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기술적 반등이 상승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면, 다시 눌리면서 반등 후 7~8% 하락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전 종가 대비로 3~4%는 괜찮아 보일 수 있지만, 직전 전고점 대비로는 9~10%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론은 가장 중요한 저항선인 상승 추세 상단을 아직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1,200달러 위로 지지받으며 안착은 했지만, 확정적으로 돌파한 상태는 아닙니다. 거래량도 3거래일 연속 매도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이 상승하려면 오늘 1,250달러 위를 확실히 돌파한 뒤 지지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현 구간의 캔들은 고점 시그널이 나온 캔들이므로, 여기서 음봉으로 마감하면 추세 전환형 캔들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좋은 실적에도 1,000달러 정도까지 다시 눌릴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이크론 자체는 실적이 좋아서 강하게 밀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문제는 다른 반도체 종목들입니다. 과거처럼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오른다고 다른 반도체가 모두 같이 오르지 않습니다. 어제도 엔비디아는 눌리고 브로드컴도 눌렸습니다. 실적 기대감에 오르는 종목과 우려감에 내리는 종목이 섞이면서 변동성이 커졌고, 반도체 섹터는 7월 중순까지 박스권에 갇혀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엔비디아는 단기적으로 680달러까지 오를 수 있고, 눌려도 580달러가 지지되면 600달러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600달러와 680달러를 다시 돌파하지 못하면 W자 패턴, 즉 더블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경우 520달러, 480달러, 460달러 부근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나스닥 패턴을 보면 현재 흐름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장 추세가 깨진 것은 아니고 당장 무너지는 것도 아니지만, 나스닥이 추세를 이탈하고 있으니 엔비디아도 580달러 아래로 밀리면 리스크를 점검해야 합니다.
ARM도 비슷합니다. 한 번 더 반등이 나오면 눌렸다가 다시 올라와도 300달러 도전 기회는 있을 것입니다. 300달러를 확실히 돌파하면 380달러까지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이나 월요일에 3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면, 380달러까지 가기보다는 7월 중순까지 220달러와 300달러 사이 박스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20달러가 이탈하면 한 번 더 하방 압력이 나오고, 이후 100달러대 초중후반에서 지지받은 뒤 반등할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습니다. 오늘이나 월요일에 300달러를 돌파하면 홀딩하면서 380달러를 노립니다. 3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300달러 근처에서 비중을 줄이고 확보한 현금은 220달러 지지를 확인하기 위해 기다립니다. 220달러가 지지되지 않으면 170~180달러 부근까지 눌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지켜보시면 됩니다.
아이온큐는 다소 아쉬운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 기대감이 축소된 것은 아이온큐 같은 종목에는 호재입니다. 그럼에도 어제 5% 이상 하락했다는 것은 캔들이 50달러를 이탈해 아래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마지막 심리적 지지선은 50달러입니다. 50달러가 이탈하면 단기적으로 40달러 초반에서 중반까지 눌린 뒤 하락이 종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헤드앤숄더 패턴이 나오면서 하락이 마무리되고, 이후 기준선을 지지받으며 박스권 횡보를 한 뒤 7~8월 이후 다시 반등하는 흐름을 기다려 볼 수 있습니다.
아이온큐를 보유하고 계신 분은 40달러 초반에서 중반 사이에서 추가 매수를 고려하며 홀딩하셔도 됩니다. 현금이 전혀 없다면 이탈할 때 비중을 줄이고 밑에서 다시 매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당장 지지받는다고 해서 강한 반등이 나온다기보다는 위아래로 박스권을 흔들며 움직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팔란티어는 이미 이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슬라도 비슷합니다. 팔란티어는 캔들이 20일선과 50일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계속 약세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4월 23일부터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월 29일경 빠르게 반등했지만, 6월 5일경 다시 20일선과 50일선을 이탈하면서 하락 추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직전 하락 추세 하단인 100달러까지 눌림이 나왔고, 피보나치 눌림 기준으로도 3.618 지점인 자리이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이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100달러가 이탈하면 90달러 혹은 80달러까지 한 번 더 눌린 뒤 하락을 종결하고 반등할 수 있습니다. 반등이 나올 때 115~120달러를 주고 나서 다시 눌리거나, 한 번 더 밀려 70달러까지 떨어지는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따라서 팔란티어는 세 가지 지점을 보면 됩니다. 90달러 초반에서 지지받는지, 100달러 초반에서 지지받는지, 70달러 초반에서 지지받는지입니다. 이 중 하나에서 지지받고 V자 반등이 나올 때만 돌파 매매로 따라붙는 것이 좋습니다.
라부는 이틀 전 영상에서 분석드렸던 종목입니다. 라부는 XBI와 함께 계속 고점을 높여 가고 있습니다. 어제처럼 나스닥이 하락하며 약세 패턴이 나왔음에도 현 구간에서 고점을 계속 높여 가고 있다는 것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축소되는 가운데 바이오 섹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아직 재료는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라부 보유자는 1차로 249달러, 2차로 249달러 아래 두 번째 자리가 이탈하기 전까지는 홀딩하시면 됩니다. 밑에서 잘 잡혀 있어서 리스크는 크지 않고, 이 자리가 이탈하지 않는 한 상승을 전제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 자리가 이탈하면 단기적으로 200~215달러, 즉 4월 20일경 전고점을 돌파했던 자리가 지지선이 되는지 봐야 합니다. 여기서 지지받고 강한 반등이 나오면 300달러까지 상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라부는 반도체가 눌릴 때도 양봉이 나오고 있어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안에서 수급 종목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도체가 아닌 다른 섹터에서 왜 상승이 나오고 있고 언제까지 이어질지를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라부는 20일선과 50일선이 골든크로스를 내며 다시 상승하고 있어 상승 추세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데드크로스가 하락 추세 전환 신호인 것처럼, 골든크로스는 상승 추세 전환 신호로 보시면 됩니다.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고 올라갈 때 라부는 조금 더 지켜볼 만한 종목입니다.
조정에 대해 말씀드릴 때마다 저도 솔직히 부담이 큽니다. 보유하신 분들이 손실을 보실까 걱정되고, 반대로 틀리면 하락보다 더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미국 주식은 하락보다 상승하는 날이 더 많고, 상승이 더 잘 나오기도 합니다. 1년 내내 상승만 나온다고 하면 1년 중 9~10개월은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1년 내내 오른다고 말하고 맞았을 때만 맞혔다고 하기보다는, 리스크가 보일 때 경고를 드리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불편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떨어졌다고 해서 '그럴 줄 알았다'는 식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 영상을 시청해 주시는 구독자 여러분이 수익을 조금이라도 더 내시고, 손실을 조금이라도 덜 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