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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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가 125달러 전저점 지지선을 재시험 중이지만 아직 이탈은 없어 추세 전환으로 보기엔 이르다고 주장. 이탈 시 개인 투매를 유도하려는 세력(공매도 세력 마이클 버리 언급)의 움직임일 수 있다고 봄. 방산 예산 확대 흐름으로 방산주 상승 추세 지속 전망, 내부자 매도는 영향이 작다고 함. 팔란티어 실적(매출성장률 약 70%, 조정영업이익률 약 50%)은 양호하며 눌림 시 매집 전략 제시. 발언 끝에 유료 종목 문자 발송 및 설문/번호 입력 유도가 포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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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팔란티어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4월 10일자 팔란티어 차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이틀 동안 확인하셨겠지만, 긴 음봉이 두 차례 연속으로 나왔습니다. 같은 패턴은 2월 초에도 나타났는데, 당시에는 3일 동안 큰 하락을 보였습니다. 결국 125달러에서 3중 저점을 만들고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번에도 다시 125달러 전저점 지지선을 확인하러 가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전저점이 이탈되지 않았기 때문에 추세가 더 빠진다고 단정하기에는 이른 시점입니다.
수요일 팔란티어는 저점 기준 약 7% 하락했고, 어제는 8% 넘게 더 빠졌습니다. 그래서 차트를 보는 분들 중에는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전저점 이탈 여부를 변곡 구간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 지점에서 대응 전략을 수정하는 분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차트를 보았을 때, 이 자리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극명하게 갈리는 자리입니다. 세력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자리를 의도적으로 이탈시키면 개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투매를 하거나 매도 후 관망할 것입니다. 차트 위주로 매매하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대응하겠죠. 반면 펀더멘털을 분석하고 팔란티어를 중장기 관점에서 보유하는 분들은 이 자리를 이탈했다고 매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추가 매수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트를 보는 투자자들의 특징은 단기 흐름에 집중한다는 점입니다. 돌파가 나오고 눌림이 나오고 다시 올라가는 자리에서 매매하는 분들은 보통 한 달 이내를 보고 움직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자리에는 단기 투자자의 물량이 많기 때문에 여러 차례 흔들기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흔드는 폭이 크냐 작으냐는 세력의 대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밀어내는 캔들이 나올 때 섣불리 대응하면 오히려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고 봅니다.
팔란티어와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자주 나오는 질문이 "전쟁이 끝나면 팔란티어 주가가 빠지는가?"입니다. 하지만 전쟁 때문에 팔란티어 주가가 올라간 것도 아니고, 전쟁이 끝난다고 해서 주가가 빠지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휴전 소식 이후에도 다른 방산 업체들의 주가는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이는 미국 펜타곤이 국방 예산을 사상 최대치로 계속 늘리겠다는 방침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 흐름은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유럽과 아시아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국가들이 방산비를 늘리는 추세이므로, 방산 업체들의 실적은 앞으로도 계속 올라갈 가능성이 높고 주가도 가벼운 조정은 있겠지만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팔란티어에 대한 부정적 시각 중 하나는 내부자의 대규모 매도입니다. 그러나 지난 몇 주간 내부자 매도는 없었고, 어제 초기 하락 때도 대규모 매도세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펀드들이 일부 포지션을 정리하며 차익을 실현하는 것은 어느 기업에서나 있는 일이며, 시가총액이 큰 기업이라면 주가가 오를 때 펀드가 일부를 청산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를 내부자 투매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지난달 피터 틸이 140달러에 200만 주를 팔았을 때도 주가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내부자 매도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제한적입니다.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마이클 버리는 결국 팔란티어의 공매도 세력입니다. 공매도로 수익을 내려면 주가를 눌러야 합니다. 그가 팔란티어를 Anthropic과 비교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습니다. Anthropic은 거대 언어 모델을 가진 AI 기업이고, 실제 경쟁 상대는 구글, 메타, 오픈AI 등입니다. 팔란티어의 밸류에이션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마이클 버리는 공매도만 쳤을 뿐 시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AI 산업은 초반기라 제대로 된 밸류에이션이 자리 잡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발언만으로도 이틀 동안 12% 가까이 하락하는 일이 생기고, 투자 심리가 한쪽으로 쏠리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악재 하나만 만들어 언론에 퍼뜨려도 주가를 누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마이클 버리는 지금의 투자 심리를 잘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팔란티어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섹터 전체가 고점 대비 약 30% 하락한 상황입니다. 소프트웨어 섹터에서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팔란티어입니다. 섹터 전체가 눌리면서 팔란티어도 그 영향을 함께 받고 있으며, 팔란티어만의 개별 악재는 없습니다. 오히려 실적을 보면 매출 성장률이 70% 가까이 나오고 있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50%에 육박합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하는 기업은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어도 고점은 계속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계단식 상승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팔란티어의 파동을 보면 상승 중이지만, 지금은 눌림 구간입니다. 이 눌림이 한 달에서 6개월, 길게는 1~3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락 구간은 시간이 지난 뒤에야 "그때가 하락이었구나" 하고 알게 되는 것처럼, 지금 밸류에이션을 분석하며 추세가 역전됐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점입니다.
정리하면, 공매도 세력은 주가가 빠져야 수익을 보는 집단이고, 주가를 누르기 위해 어떤 이슈든 만들어 언론에 배포하기도 합니다. 지금 마이클 버리는 이런 투자 심리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팔란티어는 지금 시점에서 매도해야 할 종목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미국 국방부와 장기 계약을 이어가고, 많은 AI 기업이 막대한 투자로 자본 잠식 위기에 몰릴 때에도 팔란티어는 안정적인 현금 창출이 가능한 기업입니다. 탄탄한 성장을 바탕으로 우상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단기 주가 눌림이 나올 때마다 비중을 줄일지 고민하기보다는, 오히려 분할 매집을 고려할 시기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바닥권에서 많이 올랐기 때문에 어느 정도 흔들기는 예상됩니다. 이 흔들기를 잘 견뎌야 앞으로 나올 대세 5차 상승 파동을 제대로 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조만간 저점 구간을 잡고 크게 반등하며 고점을 단계적으로 돌파하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멘탈 관리 잘 하시고, 팔란티어는 분할로 모아가는 전략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의 내용은 개인적인 분석과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과 아시아 증시는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전쟁 등 이유를 들어 흔드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흔들 때마다 기회도 가장 많이 나옵니다. 이런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면 4월, 5월, 그리고 하반기까지도 수익을 챙길 수 있는 구간이 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소식은 앞으로도 영상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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