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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박세익이 강력 추천하는 한국vs미국 주식 투자 비율/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전무/자이앤트 USA

매경 라이브 · 2021-09-07 · 유튜브 시청 33,33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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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현대차#카카오#금리#현금#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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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한줄 결론: 한국 성장주와 미국 주식을 함께 보유하되, 연령대별로 비중을 조정하는 분산 전략을 권고. [기업 성장 및 한국 시장]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산업이 단백질 기반 의약품으로 전환되며 성장할 것으로 보고, 현대차·카카오·삼성SDI 등 혁신 기업에 긍정적 시각을 밝힘. 내수 시장이 작은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 [금리·테이퍼링] 미국 테이퍼링 우려에 대해 연준이 원자재 투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조기 언급했고, 목재 가격이 하락하며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 금리 인상은 2023년 이후로 멀게 보며 당장 주가가 빠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발언. [시장 전망 및 전략] 과열 국면에 들어서면 매도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올해 내내 주식 비중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해 왔다고 설명. 시장이 끝났다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고 내년 시장도 긍정적으로 봄. [코로나·소비 변화] 미국에서 일상 복귀가 진행 중이며 서비스 업종은 아직 회복 여지가 많다고 평가. 타깃 등 유통 매장의 재고 부족을 목격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가능성을 언급. 기업 이익은 S&P500 기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해 회복 여력이 남아 있다고 봄. [미국 vs 한국 투자 비율] 미국 주식은 항공모함에 올라탄 것처럼 안정적이고, 한국 주식은 사이클을 타는 다이나믹한 시장이라는 비유를 사용. 연령대별로 20~30대는 미국 2 : 한국 8 정도, 50~60대 이상은 미국 주식 비중을 높여 장기 보유 전략을 권고. 미국 주식은 세금(양도세 등) 고려가 필요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한국 같은 경우에는 금융 광고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필요할 거고, 또 먹던 핵심적인 요소들이나 가치들이 필요하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주식시장의 코스피 안에 들어가는 기업들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경우에는 삼성 특유의 전략이 있잖아요. 새로운 산업이 성장한다고 하면 빠르게 그 산업을 태동시키고, 그걸 인큐베이팅해서 키우는 것은 안 하는데, 삼성이 바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리스크가 크다고 보게 되는데, 미국의 대형 제약사들이 케미칼 베이스 의약품에서 단백질 베이스 의약품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삼성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고, 거기에 거의 300조 시장까지 커질 거라고 보거든요.

02. 그러다 보니 삼성이 빠르게 SM5 쪽으로 파고들면서 세계 1위가 된 것처럼, 삼성의 그런 부분은 굉장히 좋다고 봅니다. 현대도 요즘 현대차그룹이 빠르게 판을 바꾸려고 애를 쓰고 있으니, 그 중심으로 자라고 있는 것들이 보이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기존의 대기업만 계속하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네이버나 카카오는 삼성그룹이나 현대, SK 그룹이 아니었잖아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만든 벤처기업이 네이버, 카카오 같은 기업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도 수많은 벤처기업이 만들어지고 무수한 인력들이 그런 기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가능성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내수 시장이 너무 작다 보니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03. 그래도 글로벌 진출은 상당히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만 하더라도 웹툰이나 라인 같은 서비스가 어마어마한 규모로 성장하고 있죠. 우리나라도 이제 3만 불이 넘어서 선진국 시장이 됐는데, 과거 선진국들을 보면 선진국이 되면서부터는 부동산 부자보다 주식 부자들이 나오거든요. 저는 앞으로 10년, 20년 동안 주식 부자들, 그러니까 조 단위의 부자들이 나올 거라고 확신합니다.

04. 이미 조 단위 부자가 나온 사례도 있습니다. 저희 업계에 계신 분 중에도 그런 분들이 있는데, 앞으로 그런 분들이 5명, 10명씩 계속 나올 거라고 봅니다. 그분들은 우리나라의 뛰어난 기업들에 과감하게 투자를 계속해 온 분들이기 때문에, 한국 주식시장의 미래도 상당히 밝게 보고 있습니다.

05. 최근 가장 큰 이슈는 테이퍼링 이야기입니다. 국내에서도 뉴스가 쏟아지고 있고, 미국도 잭슨홀 미팅 같은 자리에서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미국의 테이퍼링 가능성과 시장에 미칠 영향은 현재로서는 미미해 보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06. 저는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밤에 직접 보지는 않습니다. 대신 연설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결국 물가가 핵심인데, 최근 물가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미국의 집값은 연초 이후 20% 넘게 올랐습니다. 저도 뉴욕 집과 보수 쪽 부동산을 편입했는데, 렌트비도 많이 올랐고, 중간에 조정을 받았다가 지금은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집값은 지금 역대 최고가 수준이고, 중고차 가격까지 급등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미국 소비는 GDP의 70%에 달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가처분소득이 떨어지면 안 됩니다.

07. 미국은 코로나 기간에 돈을 엄청나게 풀었습니다. 그런데 유가가 트럼프 시절 55~60달러 수준에서 68달러, 그리고 19% 가까이 올랐고, 5월에는 목재 가격이 3~4배로 뛰어 1,600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이런 식으로 돈을 풀었더니 원자재 가격이 과도하게 오른 겁니다. 원자재를 갖고 노는 투자은행들이 투기적으로 움직이면 가처분소득이 떨어지고, 그러면 경기를 살리려고 푼 돈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게 됩니다. 그래서 연준이 7월 FOMC에서 서둘러 테이퍼링을 언급했고, 이후 원자재 시장의 투기적 움직임이 누그러지면서 1,600달러였던 목재 가격이 400달러대로 떨어졌습니다. 일단 소방관이 불을 끄듯, 연준의 메시지는 성공적이었다고 봅니다.

08. 다만 집값이 떨어지면 소비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준은 테이퍼링을 하더라도 주가가 빠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금리 인상은 2023년쯤으로 아직 멀리 있다고 보고 있고요. 주가가 빠지면 미국의 자산가들이 소비를 줄이게 되고, 미국 가계의 주식 노출도가 40~60%에 달하기 때문에 주가 하락은 경기에 부담이 됩니다. 연준도 과열은 원치 않지만, 주가가 급락하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열로 치닫는 시장에서는 조심하고 현금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올해 내내 한국 주식시장은 미국과 유럽의 눈치를 보는 시장이었기 때문에, 저희도 철저하게 비중을 줄여 왔습니다. 시장이 끝났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금리 인상 때문에 끝난 것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과열 구간에서는 조심하고, 조정이 오면 분할로 사 모으는 전략을 내년에도 유지할 생각입니다.

09. 코로나 델타 변이 이후로는 이 부분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업무도 많이 복귀하고 있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언택트 시대가 끝나고 다시 컨택트 시대가 올 것인지에 대해 미국에서 직접 체감하신 바를 말씀드리면, 얼마 전 타겟 매장에 갔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타겟의 상품들이 빈 곳이 많았고, 샤워 커튼이나 이케아 제품처럼 필요한 상품들이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처음 봤습니다.

10. 최근 중국 제품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고, 미국 현지에서는 저가 상품을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만들어 들여오는데, 물류와 원자재 가격이 올라 공급이 막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조금 더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국의 석유화학이나 케미칼 기업들은 과거 2009~2011년 정상 가동 이후 실적이 많이 떨어졌는데, 원재료가 되는 화학 쪽은 앞으로 조금 더 길게 상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반면 서비스 쪽은 아직 회복이 덜 된 것으로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의 식당에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평소에 비해 한산했고,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는 바닷가 쪽도 평소의 40%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회복할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올해 S&P 500 기업의 이익도 50% 가까이 증가했는데, 1년을 기준으로 보면 기업 이익 증가가 아직 많이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2. 한국 시장이 예전처럼 작은 시장이 아니고, 기업들이 혁신을 보여주고 있어서 국내 투자의 매력도 분명히 높아졌습니다. 그렇지만 시장 규모나 미국의 움직임을 보면 여전히 격차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인투자자에게 조언을 한다면, 미국 주식시장은 항공모함과 같다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항공모함 위에는 헬리콥터도 있고 비행기도 있고, 대포도 있는 것처럼 미국 기업은 다양하고 매력적입니다. 미국 주식은 항공모함에 올라탄 느낌으로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또 태풍이 불어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안정성이 있습니다.

13. 반면 한국 주식은 사이클이 있는 다이내믹한 시장입니다. 한국 주식에서 돈을 벌어 미국 주식을 계속 모으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지금까지를 보면 S&P 500은 20% 가까이 올랐고, 한국 주식은 13% 정도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제 한국 주식은 못 하겠다, 미국 주식이 낫다"는 얘기도 나오죠. 다만 미국 주식은 양도소득세 22%를 내야 하고, 국내 주식은 세금이 없으니 세후 수익률로 보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두 시장을 적절히 나눠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주식도 카카오나 삼성SDI처럼 저평가된 섹시한 기업들이 계속 나오니 한국 주식을 완전히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14. 연령대에 따라 비중을 다르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20대, 30대라면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을 8대 2 정도로 가져가도 되고, 여유가 있다면 한국 주식의 비중을 높여도 괜찮습니다. 50대, 60대로 가면서 자산의 안정성을 높이고 싶다면 미국 주식을 부동산처럼 장기로 모아가면서 팔지 않고 보유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그러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예를 들어 미국 주식 70%, 국내 주식 30% 정도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결국 투자 연령대와 생애 주기에 맞춰 투자 비율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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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현대차#카카오#금리#현금#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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