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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텍 주가 전망 | 미국 반도체와 방향이 반대입니다 (feat. 반도체 CMP · 마이크론 · 램리서치 ·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여의도 조수석 · 2026-09-24 · 유튜브 시청 31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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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시텍이 마지막 거래일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올랐습니다. 그런데 정작 간반 미국 반도체는 반대로 내려갔어요.이 방향이 어디서 갈리는지 끝까지 보시죠. 안녕하십니까. 조수석입니다. 오늘 저녁 마지막 종목은 K시텍인데 앞 세 종목과 마찬가지로 가격과 수급 숫자는 전부 마지막 거래인 9월 23일 종가 기준이고요.이 종목은 앞에서 본 태양광이나 전선 쪽이 아니라 반도체 공정에 쓰는 장비와 소재를 만드는 회사라 오늘 밤 볼 숫자도 다릅니다. 먼저 숫자부터 정리하면 23일에 82,600원에 출발해서 정규장을 86,800원으로 맞췄고 전날 종가 8만600원에서 7.69% 오른 자리인데이 종목은 이날 하루만 오은게 아니라는 점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장중 고가가 87,800원, 저가가 81,800원이었고요. 정규장이 끝난 뒤 애프터 마켓에서는 87,400원까지 더 올라갔죠. 거래량은 정규장에서 29만 주가 거래됐는데 최근 21 평균이 18만5,000주니까 평균에 1.6배 정도가 붙은 수준이에요. 그런데이 종목에서 진짜 봐야 할 건 하루가 아니라 흐름입니다. 9월 14일에 66,700원이었던게 15일에 68,900원, 16일에 700원, 17일에 72,200원, 18일에 72,700원, 21일에 7만7,100원, 22일에 8만 원을 넘겼고 그리고 23일에 86,800원까지 왔거든요.

여덟 거래일 동안 한 방향으로만 올라온 건데 이런 모양은 하루짜리 급등과 성격이 완전히 다르죠. 66,000원대에서 8만7,000원대까지 30% 정도가 쉬지 않고 올라온 겁니다. 자, 그럼 무엇이이 돈을 끌고 왔냐? 여기서 분명히 선을 긋고 가겠습니다. 전자 공시 기준으로 최근 2주 동안이 회사가 낸 공시는 한 건도 없고요. 기사 쪽을 봐도 확인된 계약이나 수주 발표가 아니라 반도체 업항이 좋아진다는 기대와 수급 때문이라는 내용뿐이었습니다. 실제로 기사 제목에도 확인된 호재 없이 올랐다는 표현이 여러 번 나왔죠. 그러니까이 종목의 상승은 회사가 내놓은 숫자가 아니라 반도체 업종 전체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타고 있는 거죠.

그럼이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이 회사의 주력은 CMP 장비와 CMP 용슬러인데 여기서 여의도 번역기를 한번 돌려 보겠습니다. CMP는 화학적 기계적 평탄화라고 부르는 공정인데 반도체는 회로를 한 층 올리고 그 위에 또 한 층을 올리는 방식으로 만드는데 한 층을 쌓고 나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든요. 그 상태로 다음 층을 올리면 회로가 제대로 안 그려지니까 어 표면을 매끄럽게 깎아내는 작업이 한 번씩 들어가야 합니다. 그 깎는 기계가 CMP 장비고요. 깎을 때 쓰는 약품 같은 액체가 슬러인 거죠. 어, 쉽게 말하면 층을 쌓기 전에 바닥을 평평하게 만드는 일이고 층을 많이 쌓는 반도체일수록이 공정이 여러 번 들어가요.

이게 왜 지금 중요하냐면 반도체가 층을 점점 더 많이 쌓는 쪽으로 가고 있기 때문인데 층이 늘어나면 평탄화 공정 횟수도 같이 늘어나고 그만큼 장비와 슬러리가 더 필요해집니다. 그래서이 회사는 반도체 회사가 새 공장을 지을 때만이 아니라 기존 공장에서 만든 제품의 구조가 복잡해질 때도 같이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예요. 다만 이건 방향이지 이번 분기에 얼마가 들어온다는 확인된 숫자는 아니라는 점을 같이 기억하고 보셔야 합니다. 자, 그럼 차트도 한번 보겠습니다. 23일 정규장 종가 86,800원은 5일선 7만8,000원. 20일선 7250원, 60일선 7만7,000원, 그리고 200일선 6,000원까지 전부 위에 있습니다.

150일선도 66,700원이니까 모든 평균선 위에 있는 자리인 거죠. 그런데 여기서 하나 눈에 걸리는게 있는데 최근 60거래일 고가가 124,800원이거든요. 지금 가격은 그 고가보다 38,000원 아래에 있고요. 60일 저가가 53,500원이니까 저점에서는 올라왔지만 고점까지는 아직 한참 남은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봉으로도 한번 보겠습니다. 100주를 놓고 보면 고가가 올해 6월 29일에 만든 124,800원이고요. 30주선은 68,600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가격은 30주선 위로 18,000원 정도 떠 있는 자리이면서 올해 고가와 비교하면 70% 정도 수준이죠.

위에 팔고 나올 물량이 남아 있는 구간이라 올라가는 길에 걸리는 가격들이 있다고 보고 접근하시는게 맞습니다. 장중 흐름도 꺾인 자리만 보겠습니다. 이날은 앞 세 종목과 모양이 달랐는데 시초가 뒤 9시 15분에 85,200원까지 올라간 다음 크게 밀리지 않고 계속 올라갔거든요. 12시 30분에 87,600원까지 갔고 오후 2시에 85,700원까지 잠깐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와서 86,800원으로 맞췄어요. 하루 안에서 가장 낮았던 가격이 시초가 부근이고 가장 높았던 가격이 종가 근처라는 건 파는 쪽이 거의 없었다는 뜻이라 이런 하루는 다음 거래 시초가가 위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럼 수급도 한번 보겠습니다.이 종목은 수급 방향이 아주 선명한데 기관이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순매수했거든요. 23일 하루에 8만주, 22일에 9만9,000주, 21일에 38,주를 샀고요. 반대로 외국인은 23일에 3만 주, 22일에 63,주, 21일에 56,000주를 팔았습니다. 그런데 20거래 누적으로 보면 방향이 반대로 나오는데 외국인이 31만 7,주를 샀고 기관이 15만 5,000주를 팔았어요. 그러니까 한 달 전에는 외국인이 담고 있었고 최근 일주일은 이제 기관이 받아올리고 있는 구조인 거죠. 어, 연휴 뒤에 기관이 계속 사는지 아니면 외국인이 매도를 멈추는지가 확인점입니다.

자, 그럼 오늘 밤 미국장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이 종목에는 앞 세 종목과 다른 문제가 걸려 있는데 방향이 서로 반대라는 점이에요. 우리 쪽은 3거래일 연속으로 올랐는데 간반 미국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23% 내렸고 마이크론이 2.2% 엔비디아가 1.47% 샌디스크가 3.73% 내렸거든요. 어, SK 하이닉스 미국 예탁 증서도 3.212% 내렸으니까 반도체 업기대로 올라간 종목이 정작 미국 반도체가 내리는 밤을 맞은 거죠. 그래서 오늘 밤 확인할 건 하나로 정리되는데 어젯밤 하락이 하루짜리 조정이었는지 아니면 방향이 바뀐 시작이었는지를 보는 겁니다.

하루 쉬고 다시 올라가면 우리 쪽 상승에도 명분이 남지만 이틀 연속 내려가면 연휴 뒤 첫날 시초가의 그 부담이 그대로 반영되는 거죠. 같이 보실 종목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리서치 그리고 KL 같은 반도체 장비 회사들인데이 회사들이 지수보다 잘 버티면 장비 쪽 투자 계획은 살아 있다는 뜻이고요. 반대로 장비 회사들이 더 크게 빠지면 그건 반도체 회사들이 설비 투자를 미룰 수 있다는 신호라이 종목에 더 직접적으로 걸립니다. 금리도 짧게 보겠습니다. 어젯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102%까지 102%까지 올라가면서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다가갔고 연준 인사는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면서 10월 추가 금리 인상을 얘기했습니다.이 종목의 PER은 33.9배, PBR은 3.25배인데 앞서 본 전선 종목보다는 낮지만 반도체 장비 업종에서 낮은 쪽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금리가 더 올라가면 이렇게 평균선 위로 많이 떠 있는 종목부터 값을 다시 계산하게 되는 거죠. 일도 휴장이니까 연휴 뒤에 볼 것도 정리해 두겠습니다.이 종목에서 제일 중요한 일정은 9월 30일 밤에 나오는 마이크론 회계연도 4분기 실적입니다. 마이크로는 메모리를 만드는 회사고 메모리는 층을 많이 쌓는 제품이라 평탄화 공정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마이크론이 실적 발표에서 설비 투자를 늘린다고 말하면 그게이 종목 수요로 이어지는 연결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번에는 실적 숫자보다 설비 투자 계획 발언을 먼저 보시는게 좋고요.

같은 날 8월 개인 소비 지출 물가와 2분기 국내 총생 확정치도 나오고 25일 밤에는 미국 8월 내구제 주문이 나옵니다. 그럼 연휴뒤 첫 거래일인 28일 월요일에는 무엇을 보냐?이 이 종목은 기준이 두 개인데 위로는 23일 장중고가 87,800원이고 아래로는 22일 종가 8600원입니다. 월요일에 87,800원을 넘고 거래량이 29만 주 수준으로 붙으면 상승이 이어지는 쪽으로 보고 아래쪽 그 가격이 깨지면 3거래일 연속 상승분을 되돌리기 시작하는 자리로 봐야 해요. 그리고 그 두 가격 사이에서 움직이면 미국 반도체가 어디로 가는지에 따라 방향이 정해지는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럼 가장 중요한 리스크 노트입니다. 걱정되는 건 두 가지인데 하나는 확인된 숫자가 없다는 점이에요. 공식가 한 건도 없고 기사에도 확인된 호재가 없다고 적혀 있으니 지금 가격은 업항 기대와 기관 매수로만 올라온 상태입니다. 이런 상승은 업종 분위기가 식으면 올라온 명분이 같이 사라지기 때문에 되돌리는 속도도 빠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짧은 기간에 많이 올랐다는 점인데 8만7,000원대까지 여덟거래일 만에 30%가 올라왔거든요. 짧게 들어온 돈이 많은 자리라이 구간에서 들어온 돈은 연휴 공백을 안고 가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정리해 보면이 종목 체크포인트는 세 가지겠죠? 첫째, 오늘 밤 미국 반도체가 하루 쉬고 다시 올라가는지 아니면 이틀 연속 내려가는지. 둘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랜리서치 같은 장비 회사가 지수보다 잘 버티는지. 셋째 월요일에 87,800원을 넘는지 아니면 아래쪽 그 가격이 깨지는지이 세 가지를 꼭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조수석에서 보여 드릴 지도는 여기까지고요. 운전는 여러분이 잡으시는 겁니다.이 영상은 투자 판단에 참고하시는 자료이고 매수나 매도를 권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녁네 종목은 여기까지고 내일 낮에 밤 사이 미국장이 어떻게 끝났는지 숫자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꼭 한 번씩 눌러 주세요.

#마이크론#엔비디아#SK하이닉스#램리서치#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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