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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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진행자는 삼성전자 장기 투자 관점을 유지하며 하락 시 주식 수 확대를 권유한다. 최근 엔비디아 젠슨 황의 인텔 파운드리 활용 발언과 ASML의 EUV 장비 공급 차질 우려를 악재로 소개하고, 삼성전자 펀더멘털에 좋지 않은 소식이 나온다고 언급한다. 다만 4차 산업(AI, 5G, 반도체, 로봇, 메타버스) 준비와 미래 성장성을 근거로 증시 하락에 스트레스받을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10년 차트상 우상향을 근거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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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삼전불패입니다. 점심식사는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로 이번 주 두 번째 영상이 되겠습니다. 이번 주 증시는 지속적인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전불패 가족 여러분은 이런 변동장세 속에서도 투철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주가가 하락하든 상승하든 심적으로 흔들리기보다 오히려 주식 수를 늘려 나가며 노후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어머님 아버님이 함께 계시니까요.
첫 번째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삼성전자 펀더멘털에는 약간 좋지 않은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영업이익과 매출액의 성과를 보면서 성장 가치와 미래 전망치를 보고 투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래가 없는 기업이라면 아무리 탄탄해 보여도 투자 가치가 없으니까요. 결국 지금의 삼성전자는 미래 전망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4차 산업이 다가오는 만큼, 삼성전자는 AI, 5G 네트워크, 가전, 스마트폰, 반도체, 로봇, 메타버스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TSMC처럼 파운드리 한 가지에 집중하는 회사와 달리,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업을 포괄적으로 가지고 있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조금 하락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삼전불패 가족분들이 좋은 소식뿐 아니라 아쉬운 소식도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재와 호재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가운데에서도 삼성전자는 천천히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0년 차트를 보시면 알 수 있죠.
오늘은 엔비디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의 주요 고객사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파운드리 사업을 추격하고 있는데, 반도체 위탁 생산 사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발언이 최근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주 입장에서는 한마디 한마디가 야속할 수밖에 없죠.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최근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부를 새로운 파운드리 업체로 고려하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아닌 인텔을 거론한 것이죠. 엔비디아는 최첨단 그래픽 처리장치, 즉 GPU를 공급하는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자체 공장 없이 설계만 하는 팹리스 회사입니다. 제조는 외부 파운드리에 맡기고 자사 브랜드로 판매하는 회사이니, 삼성전자의 주요 고객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엔비디아가 인텔에 칩 제조를 의뢰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은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매출 감소 우려를 낳는 발언입니다. 특이한 점은 엔비디아가 CPU나 GPU 판매 시장에서 인텔과 경쟁 관계라는 것입니다. 경쟁사임에도 인텔 파운드리에 제조를 맡길 수 있다고 말했다는 점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도체 공급망 개선 의지에 따라 미국 중심의 판도가 재편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인텔 파운드리의 기술력은 어느 정도 올라왔다고 평가받지만,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최첨단 제품을 인텔에 전부 맡기기에는 위험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파운드리 사업의 경쟁이 격화되는 구도인 것은 맞지만, 인텔이 공장을 짓고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야 엔비디아의 이탈 가능성도 현실화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엔비디아가 인텔에 기회를 주려면 검증된 모습을 보여 달라는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장비 업체 ASML에서도 공급 부족 이슈가 나왔습니다. ASML의 CEO가 적어도 내년까지, 길게는 1년 이상 EUV 노광 장비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에게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EUV 노광 장비는 반도체 미세 공정에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웨이퍼 위에 회로 패턴을 그려 넣는 장비로, 가격이 무려 2000억 원에 달하는 고가 장비입니다. 최첨단 공정을 위해 반도체 제조사들은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며 한 대라도 더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ASML 장비 없이는 현재 7나노 이하의 첨단 공정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수요에 비해 장비 공급이 충분하지 않고, ASML 역시 생산능력을 대체로 5~10% 이상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생산능력 확대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투자 규모 확장에도 한계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악재가 있는 상황에서도 우리가 주목할 점은 삼성전자가 메모리에 이어 차세대 준비를 부담 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삼성전자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산업 자체가 워낙 좋기 때문에 미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옳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증시가 하락한다고 해서 한두 번의 하락에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장기 투자의 이유도 바로 이런 대목에서 나오는 거겠죠.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간단한 질문이나 코멘트를 남겨 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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