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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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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전무#1] “트럼프 불복 리스크 없다. 경기민감주 담아라.”

티타임즈TV · 2020-11-06 · 유튜브 시청 44,128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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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대선 불확실성 우려에도 시장은 견조하며, 트럼프 불복 리스크는 제한적이라 경기민감주 비중 확대가 유리하다는 주장. 미국 대선 결과: 바이든 당선 가능성이 제기되며, 민주당 행정부+공화당 상원 조합이 정책 견제 측면에서 시장에 긍정적이라는 시각. 불복 리스크: 과거 선례상 불복은 정치생명 종료로 이어지며 1월 20일 취임으로 올해 내 정리될 것으로 봄. 이 불확실성으로 시장이 출렁이면 현금으로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제안. 정책·섹터: 바이든 당선 시 신재생에너지 선반영으로 추가 상승 여지가 작다고 보고 해당 비중은 피함. 빅테크는 공화당 집권 시 규제 완화 기대가 있다고 봄. 경기민감주 전략: 경기민감주는 지수의 약 40%를 차지하며 펀드매니저들이 비중을 채울 수밖에 없어 회복기에 수혜가 크다고 주장. 화학·전기전자(자동차 전장 포함)·중국 소비재 관련 업종을 주목하고, 내년 상반기~하반기에 걸쳐 상승 흐름을 예상. 트레이딩 조언: 9~10월은 수비, 11월은 공격 구간으로 보며, 베타를 높이기 위해 중소형주 재매수 및 레버리지 ETF 활용을 언급. 출연자 전망: 경기 회복과 경기민감주 강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미 저희는 공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거의 다 구축해 놓았습니다. 주가는 7월 저점까지는 아주 바닥을 다지고 있었고, 이제 좀 더 올라갈 수 있는 타이밍이 된다고 봅니다. 오늘은 미국 대선도 끝나고 해서 개미투자자들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박세익 전무 모셨습니다.

02. 안녕하세요.

03. 안녕하세요.

04. 먼저 짚어주실까요. 미국 대선이 바이든 당선으로 조금씩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가 소송을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불확실성이 커져서 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 증시도 굉장히 좋은 상태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05. 어제까지만 해도 트럼프가 될 확률이 90%라고 얘기했었는데, 그 전망이 거꾸로 나와서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굉장히 힘이 없어졌습니다. (웃음) 농담이고요. 어느 쪽이 되든 과거 역사를 보면 미국 정치는 대통령이 한 당이 되면 중간선거 때 다른 당이 하원을 가져가는 식으로 견제가 이뤄집니다. 지난번 트럼프 중간선거 때도 하원을 민주당이 가져갔죠. 이번에도 상원이 공화당, 하원과 대통령이 민주당이 되면 대통령의 독자적인 행동을 견제할 수 있는, 아주 이상적인 모습이 됩니다. 그래서 시장이 환호하는 것 같습니다.

06. 제가 가장 우려했던 건 '블루웨이브', 즉 민주당이 대통령과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는 경우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시장 친화적이지 않은 정책, 기업에 불리한 정책이 나왔을 때 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하원에서 견제할 수 있으니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7. 또 하나, 선거 결과에 너무 연연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든이 되면 테슬라를 사고, 트럼프가 되면 다른 주식을 산다는 식이 아니잖아요. 바이든이 되면 지금 사려던 아이폰을 내년에 사고, 트럼프가 되면 지금 사려던 걸 안 사는 식으로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주식시장을 볼 때 선거라는 것이 노이즈가 되는 건 맞지만, 결국 기업 성장의 트렌드가 더 중요합니다. 선거 결과와는 무관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08. 제가 우려했던 것은 딱 하나였습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서 법인세를 올리면 미국 기업의 매력도가 그만큼 떨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리스크는 지금 없는 걸로 보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저와 비슷하게 환호하는 것 같습니다.

09. 소송이 가느냐 마느냐 하는 상황에서 지금까지는 큰 일이 없었지만, 혹시라도 일이 커져서 불확실성이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런 시나리오에서 주가나 미국, 우리나라 시장이 크게 흔들리지 않을까요?

10. 대선 불복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답은 똑같습니다. 트럼프가 불복했다고 해서 테슬라를 안 사고 아이폰을 안 산다든지 하는 큰 불확실성은 그다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의 정치 역사를 보면, 앨 고어 때도 불복을 하다가 결국 축하한다고 인정했듯이, 불복을 하면 정치생명이 끝나버립니다. 아무리 길어 봐야 내년 1월 20일에는 새 대통령이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고 취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올해 안으로 다 매듭이 지어질 거라고 봅니다.

11. 그래서 노이즈 때문에 시장이 우려를 하면서 좀 출렁이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현금으로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으니까요. 지금 강하게 반등한 시장의 추세를 보면 이것은 악재라고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크게 소요 사태가 벌어져도 잠깐 출렁할 수는 있겠지만, 그때는 오히려 더 들어가야 할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12. 결국 바이든이 되든 트럼프가 되든 시장은 크게 흔들린 적이 없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트럼프가 될 거라고 보고 포트폴리오를 짜셨던 분들은 포인트가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바이든이 됐으니 개미투자자들은 어떤 포인트를 보면서 움직여야 할까요?

13. 좋은 질문인데, 저도 이번에 궁금했습니다. 트럼프가 되면 섹터가 좋고 바이든이 되면 섹터가 좋고, 그런 식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인상적인 것은 바이든이 되면 아무래도 신재생에너지 같은 부분이 정부 정책에 의해 힘을 받을 거라는 점입니다. 그런 부분은 조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4. 어제만 해도 트럼프가 될 것 같다는 얘기에 성장주가 강하게 탄력을 받았고, 반대로 경기민감주는 빠졌습니다. 그것도 시장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이 유력하다는 얘기에 경기민감주들이 빠졌는데, 저희는 오히려 경기민감주를 많이 채웠습니다.

15. 왜냐하면 바이든이 당선되고 트럼프가 당선됐다고 해서 내년도에 소비가 위축될까요? 물론 바이든이 되면 경기부양책 규모가 3조 달러 정도로 더 크고, 트럼프 쪽은 그보다 작다는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 부양책을 써야 할 만큼 내년도 경기가 나쁘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준이 예상했던 만큼 자금을 다 쓰지 않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위기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기업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서, 연준이 추가적인 통화정책을 안 써도 경기 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누가 당선되든 그런 부분에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고 봅니다.

16. 다만 바이든이 당선되면 신재생에너지 쪽은 주가가 너무 선반영된 것 같습니다. 바이든이 되더라도 셀 온 뉴스(sell on news) 현상이 나올 것 같아서, 저희는 신재생에너지는 포트폴리오에 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누가 되든 경기가 좋을 때 수혜를 볼 수 있는, 이익 전망이나 매출의 가시성이 뚜렷한 기업들을 사는 걸로 전략을 잡고 있습니다.

17. 블루웨이브가 되면 빅테크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화당이 상원을 가져가면서 그런 우려를 어느 정도 해소해 줄 거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18. 최근 시장의 컨센서스가 그런 방향으로 형성되다 보니, 트럼프가 당선될 것 같다는 얘기가 처음 나왔을 때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 같은 종목은 올라가고 경기민감주들은 빠졌습니다. 그걸 보면서 '블루웨이브가 되면 왜 네이버가 올라가야 하고 경기민감주가 빠져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도 잘 이해가 안 됐습니다. 경기부양책 규모는 거의 비슷한데 경기민감주가 왜 빠져야 하는지 저도 궁금했습니다. 어쨌든 주식투자에서 기회라는 건 대중이 생각하는 것이 사실이 아닐 때 생깁니다. 코로나 때 경제가 완전히 망가질 거라고 잘못 생각한 데서 엄청난 기회가 있었잖아요. 시장의 생각이 맞는지 제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주당이 되든 공화당이 되든 상원이 견제를 해주는 아주 모범답안 같은 그림이 나오면서 시장은 반등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19. 저는 양쪽 다 들고 갈 수 있는 전략이 있다고 봅니다. 빅테크 기업부터 시작해서 플랫폼 기업들의 성장이 멈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근 실적도 나왔는데 서프라이즈가 나왔거든요. 카카오 같은 기업들은 글로벌 피어그룹의 멀티플에 비하면 PER이 5배밖에 안 됩니다. 이익 성장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어서, 우리나라 성장 플랫폼 기업들을 가져가면서 경기민감 섹터 주식을 함께 가져가는 그림이 맞다고 봅니다.

20. 다른 데서도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차와 전자 중에서는 '차·전'으로 갈 거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내년에 턴어라운드할 수 있는 경기 관련 주가 주도주가 될 수 있다고 예전부터 말씀드렸습니다. 반대로 지금까지 올라왔던 성장주나 빅테크 관련주가 계속 갈 수도 있다는 분들도 있는데, 개미투자자들은 어느 쪽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게 맞을까요?

21. 주식을 살 때 시장 자체를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코덱스200 같은 지수 ETF가 그렇죠. 하지만 어떤 섹터, 어떤 주식을 사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빅테크 빅세븐 주식만 계속 가겠다는 건, 경기가 아주 안 좋았을 때는 맞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경기가 회복되는 조짐이 나타나면 경기민감주를 사야 합니다.

22. 영국 같은 나라를 보면 경기민감주가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40%나 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산업재, 소재, 은행주까지 모두 경기민감주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 섹터가 지수에서 40%를 차지하는데 이를 담지 않으면 시장을 언더웨이트하게 됩니다. 그래서 경기가 회복될 때 기관투자가나 펀드매니저 입장에서는 비워져 있는 경기민감주를 채우지 않으면 시장을 계속 언더퍼폼하게 되고, 결국 펀드매니저가 잘립니다. 그래서 경기가 돌아서면 미국, 한국을 비롯한 모든 펀드매니저들이 경기민감주를 빠르게든 늦게든 계속 채워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23. 최근 상반기까지 경기민감주는 경기 쇼크를 크게 받아서 많이 비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7월 하순 저점 이후 5월 하반기 전망을 말씀드렸을 때, 경기민감주가 좀 더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최근 가장 강한 섹터가 화학이고, 그 밖에도 여러 부분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 3개월 정도는 이런 흐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24. 내년 장에서 이런 주식들이 탈락할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데, 경기민감주는 한 번 움직이면 최소 1년에서 1년 반 정도는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2~3개월 강세를 보이긴 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봅니다. 화학, 전기·전자 쪽은 2016~2017년 글로벌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됐을 때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소비재 중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바꾸는 것이 휴대폰이고, 자동차를 사고, 여행을 가고, 서비스업종이 활발해지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들어오고 면세점에서 화장품도 사고 하는 흐름이 생깁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휴대폰이고, 자동차에도 전장 부품이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반도체를 비롯한 전기·전자 부품이 자동차에 많이 쓰이기 때문에 '차·전'을 유심히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5. 과거 2011년 상황을 보면, 내년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가는 흐름 속에서 중국 소비재 관련 섹터도 올라올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화학이 있고, 반도체도 전기·전자 부품과 함께 움직이니까, 중국 소비재와 함께 잘 봐야 하는 섹터라고 생각합니다.

26. 9월, 10월에는 수비를 하고 11월에는 공격을 해야 한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지금 말씀해주신 것과 종합해보면 경기가 좋아질 거고, 차·전자 등으로 점차 장이 옮겨갈 수 있다는 것이네요. 그러면 11월이 됐으니 정말 공격적으로 가셔야 할 타이밍이라고 봐도 될까요?

27. 이미 저희는 공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놓았습니다. 수비와 공격의 타이밍을 말씀드리면, 공격을 할 때 일반적으로 1억 원이 있다면 주식을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주식을 채울 거냐가 중요하죠. 전문적으로는 '베타(beta)'를 높이라고 합니다. 코스피 지수와 똑같이 움직이는 주식은 베타가 1이라고 보면 됩니다. 시장이 1% 움직일 때 1.5%로 움직이는 주식은 베타가 1.5가 되고, 코덱스 레버리지처럼 시장의 2배로 움직이는 상품은 베타가 2가 됩니다.

28. 펀드매니저 입장에서 시장이 강세장으로 간다면 베타를 높여야 합니다. 베타를 높이려면 코덱스 레버리지 같은 상품을 사거나, 중소형주 비중을 높이면 됩니다. 9월, 10월에는 수비를 해야 하는 장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중소형주를 거의 다 팔았습니다. 대주주 과세 요건 때문에 슈퍼개미들의 매도도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중소형주를 다시 사고 있습니다. 공격을 하려면 포트폴리오의 베타를 높여야 하니까요. 그런 측면이 있어서 중소형주를 다시 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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