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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차영주의 옥석가리기] 쏟아지는 반대매매와 줄어드는 신용잔고 투자자 대응전략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10-12 · 유튜브 시청 49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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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현금#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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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반대매매와 신용잔고 감소로 단기 변동성이 커진 상태이므로, 이번 주는 큰 충격이 없을 것으로 보이나 코스피 2400·코스닥 800 이탈 시 2022년 9월 같은 단기 급락 가능성에 대비해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 반대매매 개념: 미수·신용으로 매수한 주식의 결제 대금을 갚지 못하면 증권사가 강제로 매도하는 것으로, 최근 하루 약 5,000억 원 수준으로 급증했다. 현금 매수분은 해당되지 않는다. 반대매매 증가 원인: 개인 매매 비중 확대, 테마주 변동성 확대로 단기 수익을 노린 미수·신용 매매가 늘어난 점, 그리고 주가 하락으로 담보 부족이 발생한 점이 꼽혔다. 신용잔고 현황: 올해 내내 20조 원을 유지하다 10월 들어 20조 아래로 떨어졌고, 어제 기준 18조 8천억 원까지 감소했다. 코스닥 신용이 많이 늘었던 상태에서 코스피 비중이 상대적으로 올라가는 흐름이다. 일부 전문가는 17조 또는 16조까지 줄어야 한다고 본다. 담보 비율 예시: 2천만 원어치 주식을 450~550만 원 자기자금과 나머지 대출로 매수하면 담보비율 약 182%가 되는데, 주가가 30% 하락하면 증거금 납부 요구가 나오고 미납 시 다음날 강제 청산된다. 반대매매는 전일 종가 기준 하한가로 계산되어 원금 손실이 확대될 수 있다. 신용 롤오버 리스크: 신용 기간(보통 3~9개월)을 연장하려면 종목이 신용 공여 가능 상태여야 하는데, 과열 종목(예: 에코프로)은 신용 공여가 중단되어 연장이 안 되면 강제로 매도해야 한다. 시장 영향: 전체 시장보다는 신용이 몰린 특정 업종·테마주에 영향이 크고, 한 종목 급락 시 다른 보유 종목을 파는 연쇄 매도가 발생할 수 있다. 신용잔고 감소분 약 1조 원, 하루 반대매매 5,000억 원은 강제 청산 규모다. 투자자 대응: 신용·미수는 전문가나 단기 자금 여력이 있는 경우에만 활용해야 하며, 아마추어가 욕심으로 쓰면 위험하다. 관심 없던 종목은 신용 청산 영향이 적다. 코스피 2400, 코스닥 800 이탈 시 단기 급락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출연자 전망: 이번 주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나, 지수 지지선 이탈 시 2022년 9월식 단기 급락을 경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예, 차영주의 옥석 가리기 시간입니다. 시장의 섹터와 종목 이슈에 대해 진위를 가리고 전략을 세우는 시간이죠. 차영주 전문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오늘 주제는 쏟아지는 반대매매와 줄어드는 신용잔고, 그리고 투자자 대응전략입니다. 반대매매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쉽게 설명해 주시죠. 엊그제 시장이 밀릴 때 오후 2시를 넘기면서 스톱론 물량과 반대매매 얘기가 나왔잖아요.

02. 어제 시장이 반등했고 오늘도 반등하고 있으니 뜬금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시장이 안정을 찾은 것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아직은 불안정한 상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코스피 기준 2,400, 코스닥 기준 800선이 하회하면 다시 반대매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반대매매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매매했는데 그 돈을 갚지 못했을 때, 증권사가 강제로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03. 증권사에서 돈을 빌리는 방법은 신용 대출과 담보 대출이 대표적입니다.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은 미수 매매인데요, 월요일에 주식을 사면 수요일까지 돈을 갚아야 합니다. 수요일까지 갚지 못하면 목요일에 바로 반대매매가 나갑니다. 그런데 최근 이 반대매매 규모가 크게 늘었습니다. 미수 금액의 10% 정도가 반대매매로 나가고, 하루 평균 약 5천억 원 수준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숫자처럼 최근에는 5,700억 원대까지 늘었습니다.

04. 이유 중 하나는 테마 매매입니다. 내가 팔고 싶지 않은데 팔아야 하는 물량이기 때문에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매매는 신용으로 매수한 경우와 미수 매매에 적용됩니다. 현금으로 산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강제 매도라는 뜻인데, 왜 굳이 '반대매매'라고 부르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산 것과 반대로 판다는 의미인데, 이 용어가 증권업계에서 오래 써 온 공식 용어이고 약관과 안내문에도 그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부담을 줄이려고 '조정'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하락이나 변동성 확대와 비슷한 의미입니다.

05. 최근 반대매매가 늘어난 이유는 신용과 미수를 많이 쓴 상태에서 주가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개인 매매 비중이 높아진 것도 큰 이유입니다. 기관은 이런 방식을 잘 쓰지 않습니다. 개인이 돈이 부족할 때 증권사에서 돈을 빌리는 것인데, 예를 들어 1천만 원어치 사고 싶은데 내 돈이 500만 원뿐이면 나머지 500만 원을 증권사에서 빌려줍니다. 신용 등급을 크게 따지지 않고 빌려주다 보니 개인 레버리지가 늘어난 것이죠.

06. 또 테마주의 변동성이 커진 것도 원인입니다. 미수 매매는 보통 3일 안에 성과가 나와야 합니다. 최근 테마주는 2~3일 강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서, 이틀만 상한가를 기록해도 원금이 두 배, 세 배가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올라갈 때만 그렇고 떨어지면 원금 자체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급등락이 있을 때 상승에서 잘 이용하면 괜찮겠지만, 하락 국면에서는 원금 손실이 바로 강제 청산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07. 또 하나는 포모 증후군입니다. 누군가는 분명 급등 테마주로 수익을 낼 것이라 생각하고 뛰어드시는데, 결과는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서 5천억 원대 반대매매가 나간다는 사실을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이런 자료를 보면 테마주로 실제 돈을 번 사람이 과연 있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현금으로 투자한 분들보다 신용이나 미수를 쓴 분들이 많았을 텐데, 과연 돈을 벌었을까 하는 물음표가 붙습니다.

08. 미수는 결제일이 오늘 샀다가 오늘 결제하면 생기지 않는 일인데, 일단 오늘 사서 오르면 괜찮지만 빠지면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오를 것을 기대하고 사는 게 투자인데, 신용은 빚을 내서 투자하는 방식이라 리스크가 큽니다. 물론 전문 트레이더들도 중요한 시점에 신용을 써서 승부를 봅니다. 그건 전문가 영역입니다. 욕심이 앞선 아마추어가 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09. 신용잔고 현황을 보면, 올해 내내 20조 원 선을 유지하다가 최근 줄었습니다. 어제 기준 18조 8천억 원까지 줄었고, 오늘은 더 줄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10월 들어 처음으로 20조 원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이전에는 신용잔고가 늘어나는 모습이었는데, 특히 코스닥에서 신용이 많이 늘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코스피에서 신용이 더 많았습니다. 원래 신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대형주에 많이 쓰였기 때문입니다. 최근 코스닥 비중이 높아졌다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신용잔고가 급감한 것입니다.

10. 일부 전문가들은 신용잔고가 16~17조 원 정도까지 줄어야 한다고 봅니다. 평소에는 신용이 잘 줄지 않지만, 고점 대비 종목이 30% 정도 빠지면 신용잔고가 급감하는 요인이 됩니다. 가끔 증거금 비율 130%, 140% 같은 말을 하는데 감이 잘 안 오실 겁니다. 실제 예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1. 천만 원어치 주식을 샀는데 내 돈이 450~550만 원이고 나머지는 빌린 돈이라고 해 보겠습니다. 대략 5대 5 정도로 빌렸다면 담보 비율은 182%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주가가 떨어져서 담보 비율이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증권사가 증거금을 납부하라고 요청합니다. 증거금은 다음 날까지 내야 하고, 납부하지 않으면 그다음 날 반대매매가 나갑니다. 반대매매는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하한가를 적용해 계산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5,600원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보유 주식 대부분이 매도되고, 원금은 고사하고 오히려 마이너스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12. 여기서 중요한 것은 30%만 빠져도 담보 비율이 기준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증권사는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거나 주식을 팔아 청산합니다. 이 구조를 머릿속에 그려 두셔야 합니다. 신용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리스크가 상당히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13. 종목별로 신용 조건이 다른가요? 최근 많이 오른 종목은 증권사마다 신용 비율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신용 공여 여부는 약 10년 전부터 증권사 자율로 정하고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종목별 신용 공여 여부가 다르고, 최근 강하게 오른 과열 종목은 신용 공여를 중단한 곳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코프로가 있습니다. 신용 기간은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3개월에서 9개월입니다. 3개월 단위로 연장(롤오버)이 되는데, 연장할 때 그 종목이 신용 공여 가능한 상태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3개월 전에 신용으로 에코프로를 샀는데 지금 만기가 도래했고, 롤오버가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팔아야 합니다. 이건 규정이고 고객에게 이미 고지된 내용이라, 신용을 늘려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닙니다.

14. 현재 주가 변동성이 커지다 보니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5. 신용잔고가 20조 원 아래로 내려온 것이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종목군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관심이 높았던 종목과 최근 강했던 종목에 신용이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관심이 없던 종목에 신용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상관이 없습니다. 특정 업종에 신용이 몰려 있으면, 그 업종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목까지 함께 팔리는 파급 효과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A종목은 현금으로, B종목은 신용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둘 다 30% 빠졌다고 해 보겠습니다. B종목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니 원금 보전을 위해 다른 종목, 즉 현금으로 산 A종목도 팔게 됩니다. 이것이 신용이 미치는 파급 효과입니다.

16. 금액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잔고가 최근 1조 원 줄었고, 하루 반대매매가 5천억 원씩 나간다면 1조 5억 원이 강제로 청산되는 셈입니다. 더군다나 이 돈은 적절한 시점에 이익을 보려고 판 것이 아니라 무조건 팔아야 하는 돈입니다. 이 때문에 단기적으로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17. 이번 주에는 주가가 오늘 올라가고 있으니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신용 물량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기준점으로 말씀드린 코스피 2,400, 코스닥 800선이 깨진다면, 2022년 9월에 있었던 단기 급락 상황이 재현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직은 긴장감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18. 예, 차영주의 옥석 가리기, 차영주 전문가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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