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박병창

Accuracy score+1.6
순 place62
Scored calls3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7% / 55.0% / 5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43.5% / 16.5% / 40.0%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교보증권 머니텐 Money10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35)#삼성전자 (102)#SK하이닉스 (75)#미국채금리 (60)#미국기술주 (54)

How scores are calculated

3Pro TV 박병창 이사 #주식책

손창영 · 2025-11-09 · 유튜브 시청 13 · Board Views 4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카카오#엔비디아

← 목록

저자: 박병창 · 한국인

요약 보기

증권 현장의 매매 구조를 설명하며, 개별 종목과 글로벌 수급은 기관·외국인·텔레그램/카톡 기반 세력 매매에 크게 좌우된다고 주장. 대세 추종, 자기 신념 고수, 중간 전환 등 투자 부류를 나눠 설명하고 엔비디아 추세 전환 여부를 핵심 기준으로 제시. 구체적 가격 전망은 명시되지 않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시작 인사와 방송 소개

01. 일부러 시간을 내서 와 주셔서 힘드셨을 텐데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한 시간 정도, 윤조 센터장이 한 시간 정도 진행하는 방식으로 가려고 합니다. 윤조 센터장은 제가 대우증권에 있을 때 같이 근무했던 사람인데, 형이라고 부르기도 그렇고 표현이 좀 어려운데 아무튼 그런 사이입니다.

02. 매일 방송을 하다 보니 제 소개는 따로 드리지 않겠습니다. 매번 했던 얘기를 또 하는 것도 그렇고,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고민을 좀 해서 흐름을 만들어 봤습니다. 방송에서 흔히 하는 것처럼 여의도에서 삼성전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는 얘기, 그런 부분들을 오늘 이야기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경제방송의 역사와 시장 초창기

03.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 경제방송은 1999년 11월에 생겼습니다. 한국경제TV는 2000년 봄부터 시험방송을 시작했고, 벌써 25년 가까이 방송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주식시장의 메커니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는 개인들은 전혀 알 수 없는, 그들끼리만 움직이는 작전 같은 게 있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겁니다.

04. 지금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것들도 결국 그 이야기와 이어집니다. 개별 종목이 오르는 걸 보면 투신, 연기금, 사모펀드가 자기들끼리 다 사고 있고, 빠질 때도 자기들끼리 다 팔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제가 예전 책에도 이런 얘기를 쓴 적이 있는데, 올해로 제가 증권업계에 들어온 지 딱 30년이 됐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보니 다들 전화기만 붙잡고 있었습니다. 서로 "사니, 판다니" 얘기하고, "형이 산대", "그 형님이 산대" 하면서 누가 더 빨리 전화를 돌려 매매를 하느냐를 두고 경쟁을 하더라고요. 탐방도 다니고 분석도 하지만, 결국 시장은 그들 내부의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부분이 굉장히 크다는 걸 그때 많이 느꼈습니다.

정보 선점과 초창기 기억

05. 그때는 누가 정보를 더 빨리 가지고 주문을 먼저 넣느냐가 중요했습니다. 이제는 다 지난 일이니 말씀드려도 될 것 같은데, 제가 처음에 리테일에 있다가 법인부로 갔습니다. 당시 법인부에는 주문을 내는 직원이 따로 있었고, 여직원들이 주문 단말기만 전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돈을 꽤 많이 벌었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자기 계좌로도 먼저 매매를 했던 거죠.

06. 운용사에 있던 어떤 사람은 고객이 넣는 주문을 보거나 정보를 듣고 매매해서 큰돈을 벌었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같이 근무했던 사람 중에도 그런 식으로 돈을 벌고는 결국 일을 그만둔 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입사 초에 이런 걸 보면서 시장이 정말 믿을 만한 곳인가 하는 회의감을 많이 가졌습니다.

현재의 매매 구조

07. 세월이 지나 저도 책을 내고 시황을 얘기하고 이론적인 부분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상황은 어떨까요? 30년이 지난 지금도 본질은 비슷합니다. 지금은 세력들이 텔레그램이나 카카오톡으로 매매를 주고받습니다. 카톡 매매예요. 이런 얘기를 하면 참 회의적으로 들리시죠.

08. 결국 시장은 전 세계 글로벌 자금을 움직이는 큰 손들의 힘에 의해 움직입니다. 우리 시장도 그들의 힘에 따라 움직이는 거고요. 물론 전부 그렇지는 않겠지만, 특히 개별 종목은 훨씬 더 그렇습니다.

09. 제가 6~7년 전 책에도 쓴 적이 있는데, 제 주변에 주식을 꽤 잘하는 지인이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수익도 내주고 자기도 돈을 많이 번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회의 때마다 바이오 종목 하나를 계속 추천하더군요. 당시 주가가 1~2만 원대였는데, 8만 원 얘기를 하면서 지금도 사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거 지금 너무 많이 오른 거 아니냐, 이게 뭔데?" 하고 물었는데, 그 형님이 15만 원까지는 무조건 팔지 말라고 했다는 겁니다. 15만 원에 팔면 된다는 게 답이었죠. 그 종목이 실제로 그 흐름을 탔고, 지금도 그 사람은 잘하고 있습니다.

10. 요즘 랩이나 1인 운용사에 많이 맡기시는 분들도 계시죠. 운용사 몇 군데는 잘한다고 소문난 곳에 맡겨 놓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곳들은 계좌의 매수·매도를 다 볼 수 있습니다. 어디서 어떤 종목을 사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정보가 그들끼리 다 돌아요. 하루 종일 텔레그램과 휴대폰으로 누가 무엇을 사는지 보고, 그들이 사면 같이 따라 사고, 그들이 팔면 뒤늦게 팔면 안 되니까 서둘러 팔고 하는 식입니다. 지금 현장의 대리 과정 애들도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시장을 보는 세 가지 부류

11. 그래서 시장은 장기적으로는 이론과 펀더멘털에 따라 흘러가지만, 단기적으로는 내부 수급 요인이 훨씬 강합니다. 우리는 그 내부 수급에 들어가 있지 못하니, 그것을 추정하거나 알아내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식시장은 영원히 머니게임이고, 30년이 지나도 이 본질은 똑같습니다.

12.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략 세 부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13. 첫째, 대세 시황을 따르면서 주도 대형주를 쫓아가는 방식입니다.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늘 시황을 설명하고, 주도 섹터와 주도 종목이 무엇인지 계속 짚으면서 그 흐름에 맞춰 가자고 말씀드립니다. 이 이야기를 먼저 드리는 이유도 지금 상황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 흐름이 훨씬 더 강해졌고, 차별화는 더 심해져서 결국 주도 흐름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엔비디아의 추세 전환이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도 그 맥락에서 중요합니다. 차트를 보면 엔비디아가 추세를 전환하는 시점에 나도 따라 움직이면 된다는, 아주 단순한 시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버블이냐 아니냐 하는 이론 논쟁도 많지만, 결국 실전에서는 추세 전환 여부가 핵심입니다.

14. 둘째, 자기 길을 뚝심 있게 가는 사람들입니다. 바이오를 하든 반도체를 하든, 남이 뭐라고 해도 자기 고집대로 가는 방식이죠. 이들은 결과적으로 수익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문제는 중간에 방향을 바꿔야 할 때가 온다는 점입니다. 그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한 방향을 끝까지 유지하면서도 필요할 때 바꾸는 건 정말 어렵고, 그것을 계속 해 온 사람이 아니면 쉽지 않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삼성전자#카카오#엔비디아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