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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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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는 리포트] 코스맥스·LS / 매일경제TV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매일경제TV · 2022-07-14 · 유튜브 시청 1,392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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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LS는 2분기 실적 호조와 전력 인프라 수요로 긍정적이며, 코스맥스는 미국 OEM 공장 철수로 체질 개선 기대가 있어 볼만하다는 판단. LS: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약 1,100억 많은 1,900억 수준으로 전망. 지주사 구조상 비상장 계열사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주장. LS 사업: 전선·전력기기 수요 강세, 신재생 확대에 따른 송배전 투자 수혜 기대. 저항값 최소화 기술력도 강점으로 언급. LS 리스크: 신재생 기대감에 단기간 큰 기대는 자제 권고. 대우조선해양 사례를 들어 정책·수주 실현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 강조. LS 기타: LS니꼬동제련 지분 평가이익 관련 언급(수치는 자막 불명확). 코스맥스: 미국 법인(OEM 공장) 철수 결정을 경영진의 긍정적 결단으로 평가. 해당 법인은 매출 약 630억 규모로 영업적자 누적, 지급보증 부담이 있었다고 설명. 코스맥스 실적: 철수 시 매출은 약 1조 5천억 수준 유지, 영업이익은 약 340억에서 600억 수준으로 증가 가능하다고 추정. 코스맥스 전망: 경기불황·고금리 국면에서 현금 확보와 손실 차단이 중요하다는 관점. 화장품 업황 개선 여부는 코로나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 리포트 평가: LS·코스맥스 모두 리포트가 긍정적이며 검토할 만한 종목이라는 의견. 방송 출연자의 투자 권유 성격이 강함. 종목별 정리: LS 목표주가 등 구체 수치는 자막에서 확인되지 않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게임주 반등과 네오위즈

01. 네 번째가 아니라 혼쭐을 내러 왔습니다, 가 아니죠. 돈줄을 먼저 말해야 하는데, 혼쭐을 먼저 써야 되는데 돈줄을 더 내고 싶은 마음에 돈 틀 단어가 먼저 튀어나오네요. 오늘의 톱픽을 바로 공개하도록 하죠.

02. 오늘 대신증권 리포트에서는 무난한 2분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불확실성이 확실히 줄어들며 전환 중이라는 기업인데요. 이렇게 불안한 시장 속에서는 더욱 눈에 띄는 국민기업 같습니다. 신한금융투자에서도 한 걸음씩 맹렬하게 다가가고 있는 기업이 어떤 종목일지 기대가 되고요. 마지막으로 한국투자증권 리포트까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03. 첫 번째 주인공은 네오위즈입니다. 언제 올라오나 했던 게임주에 드디어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전반적인 게임주들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죠. 현재 네오위즈는 8% 가까이 상승하면서 27,650원에 거래 중입니다. 최근 외국인이 국내 게임주를 조용히 매수하고 있는데요. 반토막 난 게임주를 이 시점에서 사는 걸까요? 그래서 오늘은 게임 관련해서 네오위즈를 살펴보겠습니다.

04.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크게 우려되는 건 인플레이션, 즉 물가 상승이죠. 이 게임 종목은 다른 기업과 달리 원자재와 무관하고, 환율 리스크도 상대적으로 크지 않기 때문에 경기 방어주로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규제 완화라는 정책적 부분과 성수기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매출이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오위즈에 볕 들 날이 오는지 계속 흐름을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3만 5천 원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주의 날갯짓

05. 다음은 우영너의 힘으로 날개를 달고 있는 콘텐츠주, 그 안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을 보겠습니다. 3.53% 상승하면서 76,3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오늘 NH투자증권이 낸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장 초반부터 좋은 흐름이 보였습니다.

06. 어떤 포인트가 주가를 끌어당기고 있는지 리포트를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우선 구독자 수가 역성장하고 있는 플렉스와 조금씩 거리두기를 시작합니다. 즉 매출 의존도가 낮아질 전망이고요. 중장기적으로는 할리우드 드라마를 제작하고 현지 사업 확장도 기획 중입니다. 그만큼 스튜디오드래곤 자체의 성장성은 긍정적이라는 겁니다. 다만 목표주가를 낮춘 이유는 전방산업 성장세 둔화 우려로 밸류에이션 할증이 고려되지 않은 점입니다. 그래도 탄탄한 기업이기 때문에 연간 실적 추정치는 변동이 없습니다. 콘텐츠주들이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모습을 기대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롯데쇼핑, 6년 만에 찾아온 기회

07. 마지막 기업은 롯데쇼핑입니다. 2분기 좋은 실적이 전망된다는 소식에 빨간불이 켜졌다가, 지금은 하락 전환 중입니다. 현재 롯데쇼핑은 0.2% 하락하면서 9만 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회는 언제나 있는 게 아니죠. 준비된 자에게 오고, 올 때 파악하고 잡아야 합니다. 그 기회가 롯데쇼핑에게 6년 만에 찾아왔습니다.

08. 2017년부터 5년 연속 2단계 순손실을 기록했던 롯데쇼핑에 이제 흑자전환의 기회가 돌아왔습니다. 새벽배송 사업 중단을 통해 연간 100억 원 이상의 적자 축소가 가능했습니다. 하이마트와 롯데컬처를 제외한 서비스 사업부에서 실적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고, 목표주가를 무려 11% 이상 올려 10만 5천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09. 지금까지 세 가지 리포트를 살펴봤고, 나머지 리포트는 소장님께 부탁드려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혼쭐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원래 혼쭐은 찰스장님의 역할이 아닐까 싶지만 오늘은 돈줄을 아는 전문가가 얘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건 우리가 돈을 벌 때가 있고 돈을 잃을 때가 있으니, 돈을 지켜야 하는 포트폴리오에 대해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돈을 벌 기회가 오면 잡아야죠. 오늘은 돈줄 리포트를 소개하겠습니다.

10. 그럼 오늘은 돈줄 리포트를 뽑은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님과 함께합니다.

LS, 숫자가 증명하는 호황

11. 첫 번째 리포트는 LS입니다. 숫자가 증명하는 호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시 말해 실적 덕에 주가가 찍힌다는 거잖아요. 어떤 리포트일까요? 2분기 실적이 굉장히 좋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이 1,900억 정도로 컨센서스보다 1,100억 정도 더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죠.

12. 컨센서스도 애널리스트들이 정하는 거라, 서프라이즈 여부를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컨센서스는 특정 한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증권가 전체의 평균이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투자한다고 보면 의미가 있습니다. 그보다 일단 잘 나왔다는 게 상당히 중요하죠.

13. LS는 다른 지주사와 달리 특이한 점이 있는데, 계열사 밑에 있는 자회사들이 비상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선, 전력기기 같은 쪽이 지금 잘 되고 있어요. 또 구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LS니꼬동제련도 연결 재무제표에 잡히는데, 앞으로 이 부분도 많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투자자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잘 표현한 리포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4. 수익성과 수주잔고에서 실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전환도 시작됐습니다. 유럽의 불안으로 겨울 에너지 우려가 더 커질 수 있어서 에너지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큰 기대를 하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러시아가 고유가 상황을 만들었을 때 대우조선해양을 예로 들면, 당시 9천 원 정도까지 갔다가 지금은 19,000원이 됐죠. 그때 많은 분들이 유럽의 에너지 부족으로 우리나라 조선이 수혜를 받을 수 없다고 했지만, 주가는 반토막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트리거는 많지만 실제로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물리적인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15. 국내에서도 신재생에너지 단지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태양광 같은 것들이 건설되면서, 기존에 화력발전소 등이 이미 완공되어 깔린 라인과 별개로 새로운 라인이 필요해집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거기서 전력을 다시 공급하는 라인을 깔아야 하죠. 그 과정에서 LS의 송배전 설비 수요가 생기는 겁니다. 지금 리포트 제목이 숫자로 증명하고 있다는 것에 더해 기대감도 있는 거죠.

16. 또 전선은 누구나 만드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있을 수 있는데, 전력이 물질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저항과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기술력이 LS의 강점입니다. 이 기술력은 다른 업체보다 뛰어나다고 말씀드릴 수 있죠.

17. LS는 지주사인데, 국내 지주회사는 흔히 저평가된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지주사 밑 자회사들이 상장되어 있으면 각각 평가받고 지주사 가치도 올라가지만, LS는 자회사가 상장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주가에 반영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밸류에이션을 냉정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8. 마지막으로 LS니꼬동제련 지분 관련 소식도 있는데, 이 회사 지분을 매각하면서 상당한 이익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회사 측에서 새로운 사업 영역을 펼치겠다는 기사도 있어서, 이익 측면에서 더 볼만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코스맥스, 아픈 손가락을 떼어내다

19. 두 번째는 코스맥스입니다. 뉴스가 나왔고 그에 맞는 리포트도 나왔는데, 불확실성이 확실히 줄어들며 전환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미국 공장의 불확실성이 그동안 아픈 손가락이었는데, 이번에 정리하기로 결론이 난 것입니다.

20. 미국 공장은 샴푸를 만드는 공장이었어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늘기 시작해 지금은 190억 정도까지 늘었습니다. K컨텐츠, K드라마 인기로 미국과 남미에서 K화장품 인기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갔고, 가시적인 성과도 나왔죠. 하지만 공장 규모가 커지면서 고정비가 많이 들어갔고, 결국 회사가 단 한 번도 이익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 본사에서 지급보증을 해주고 돈을 대줘야 하는 상황이었죠. 이번에 정리하자는 결론이 났고, 미국 공장 철수 뉴스가 오히려 호재로 반영되어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21. 리포트에서 보면 코스맥스 그룹 전체 매출은 2021년 기준 약 1조 6천억 원, 영업이익은 약 340억 원, 당기순이익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미국 공장 매출 630억 원을 빼더라도 매출은 1조 5천억 원대를 유지하는데, 영업이익은 340억 원에서 600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매출은 줄어도 이익은 오히려 늘어나는 구조가 되는 거죠.

22. 미국 매출은 2019년까지 꾸준히 늘다가 2020년부터 주춤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경영진이 매출을 늘릴지 비용을 줄일지 고민했고, 결국 1000억 원 정도 규모의 자산을 정리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시간이 필요했던 만큼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린 것은 잘한 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3. 미국 공장은 철수하지만 아직 미국 시장에서의 사업이 완전히 끝나는 건 아닙니다. 일정 부분 매출이 줄어들 수 있지만, 이익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경기불황과 고금리 상황에서 현금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현금을 쥐고 있으면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다시 투자할 수 있죠. 원금을 지키는 것이 투자의 기본이라는 말이 있듯이, 코스맥스가 미국 시장의 늪에 더 빠지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린 건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24. 정리하면, 불확실성이 확실히 줄어들며 전환 중이라는 유안타증권의 코스맥스 리포트는 믿어볼 만합니다. 앞으로 화장품 업계 실적이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금 당장 비용을 줄이겠다는 경영진의 결정이 냉정하게 숫자로 드러났다는 점에서 이 리포트는 굉장히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5. 오늘은 LS와 코스맥스 리포트를 들어봤습니다. 두 종목 모두 살펴볼 만한 종목인 것 같고요. 차영주 소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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