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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Accuracy score+0.9
순 place91
Scored calls17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6% / 51.6% / 57.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4% / +1.0%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8.5% / 13.4% / 38.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이효석아카데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47)#미국기술주 (45)#삼성전자 (25)#SK하이닉스 (25)#코스피 (24)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효석iDEA - 저도 차트 봅니다(feat. 인포맥스라이브)

이효석아카데미 · 2021-04-07 · 유튜브 시청 15,077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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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비트코인#환율#LG화학#금리#카카오#삼성전자#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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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효석 · 한국인

요약 보기

차트와 매물대, 거래량, 김치프리미엄, 외국인 수급 구조, 잠재성장률 등을 통해 2021년 4월 코스피의 과열 해소와 1분기 실적 확인 필요성을 설명한 영상이다. 코스피는 거래량 급증으로 과열됐다가 식는 과정이며, 3,100~3,200p 구간은 2달간 물량이 몰린 매물대라 돌파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봤다. 다만 노이즈가 지나가는 구간으로 해석했다. 김치프리미엄 20%는 명백한 과열 신호로 펀더멘털과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식시장 긍정 전망은 한국 기업 가치를 외국인이 인정하지 못하는 상황이 해소될 것이라는 전제에 근거한다. 외국인 수급은 패시브(환율·금리 기반 탑다운)와 액티브(종목 가치 기반) 자금으로 나눠 봐야 하며, 환율 약세만으로 외국인 유입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잠재성장률 대비 선진국·신흥국의 성장 격차를 설명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제한적이라는 논리를 폈다. 투자 전략은 내일 단기 대응보다 3~6개월 관점의 포지션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바이오 종목은 장기간 박스권 돌파 여부를 차트로 해석했다. 투자자가 스스로 판단해 의사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무리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SK증권 이효석입니다. 오늘 인포맥스 라이브를 하고 오는 길입니다. 오늘 이야기를 하다 보니 차트 얘기가 나왔는데, 사실 제가 이 채널에서 차트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저도 차트 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이 내용이 주가 되는 건 아니고, 오늘 인포맥스 라이브에서 중요했던 내용들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02. 제가 차트를 본다고 하면, 애널리스트가 차트를 보냐, 펀더멘털을 봐야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제가 차트를 보고 이걸로 굉장히 중요한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은 아니고, 제가 차트를 보는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03. 지금 이것은 코스피 차트인데, 코스피 차트를 보면 지난 11월부터 이런 움직임을 보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주가가 이런 움직임을 가졌구나, 그때 무슨 일들이 있었구나, 그때 외국인은 어떻게 움직였구나 하는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히스토리를 알기 위해 "이때 무슨 일이 있었지?" 하고 일일이 찾아보는 건 시간 낭비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차트를 보는 것이고, 차트에 녹아 있는 여러 의미들을 이해하는 것은 여러분의 투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04. 오늘 인포맥스 라이브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여기가 거래량인데, 보시면 1월부터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가 최근에 다시 올라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거래량이 너무 많이 늘었다는 것은 주가가 과열됐다는 얘기이고, 지금은 그 과열이 식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5. 제가 같이 보는 지표 중 하나가 '매물대'라는 개념입니다. 매물대는 사람들이 어느 주가 수준에서 거래를 가장 많이 했는지를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보시면 3,000~3,150포인트, 3,200포인트 수준에서 거래가 꽤 많이 됐습니다. 그때 사셨던 분들은 지난 두 달 동안 "괜히 너무 높은 가격에 샀다, 너무 힘들다"라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5~7% 정도 조정이 있었는데, 그마저도 손실이 누적되면서 스트레스를 받은 분들이 몰려 있는 구간이 바로 이 1,200 정도 수준입니다. 그분들이 본전에 팔아야지 하고 생각하실 수 있기 때문에, 3,200포인트를 한 번에 돌파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뚫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06. 그렇게 보면 지금 3,100~3,200포인트면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이 시점쯤이면 2,900이 깨지고 3,000, 2,800까지 밀리는 일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런 상황은 지나갔고, 여러 노이즈들이 지나가고 있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07. 오늘 김치 프리미엄 이야기도 말씀드렸는데, 비트코인에서 김치 프리미엄이 20%를 넘는다는 것은 명백한 과열입니다. 펀더멘털이 좋은 것과 과열된 것은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제가 한국 주식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가치를 외국인들이 아직 제대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고, 그 일이 조만간 일어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펀더멘털의 얘기이고, 과열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김치 프리미엄이 12~20%가 됐다는 것은 명백한 과열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8. 지금 코스피는 과열이 식은 상황입니다. 주가가 더 올라가려면 펀더멘털이 확인되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게 1분기 실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1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오는지 꼭 체크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09. 두 번째 질문은 "외국인은 언제 주식을 사나"였습니다. 최근에 외국인들이 조금씩 사고 있는데, 4월 들어 2조 원 조금 넘게 순매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 수급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는데, 매크로 애널리스트 입장에서 이 질문을 받으면 항상 나오는 대답이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을 보고 들어온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10. 사실 이 얘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탑다운으로 매크로를 보고 투자하는 패시브 투자자들은 그 생각으로 투자합니다. 달러 약세가 되면 코스피가 강세가 되고, 원화도 강세가 되니 달러로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수익을 볼 수 있다는 거죠. 달러 약세가 추세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코스피 주식을 사는 외국인이 있는 건 맞습니다.

11. 그런데 외국인이라고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투자자에는 패시브 투자자만 있는 게 아니라 액티브 투자자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작년 LG화학을 샀던 외국인들입니다. 그들은 달러가 약세일 것 같아서, 금리가 낮아져서 산 게 아닙니다. LG화학이 굉장히 저평가돼 있다고 보고 종목을 찍어서 들어온 것입니다. 이런 새로운 수급이 액티브 자금이고, 달러나 금리 같은 매크로 변수를 보고 움직이는 것이 패시브 수급입니다.

12. 그동안 외국인 수급을 얘기할 때 환율 얘기가 많이 나온 건 패시브 투자자들의 영향력이 너무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팩트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액티브 투자자도 분명히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외국인이 우리 시장에 들어오기 위해 달러의 추세적 약세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오히려 액티브 투자자가 들어오는 것을 기대하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액티브 자금이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정황상 그럴 가능성에 대한 얘기입니다.

13. 예를 들어 카카오 같은 종목에 외국인이 많이 사고, 삼성전자를 찍어서 들어온다든지, 현대차가 저평가돼 있다고 보고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있어야 외국인 수급이 의미 있게 들어온다고 생각합니다. 이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14. IMF 전망치 얘기도 지난번에 말씀드렸는데, 미국은 전망치가 안 좋았다가 많이 좋아졌지만, 신흥국은 오히려 더 안 좋아졌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흔히 말하는 KB 커버링처럼, 선진국은 좋은데 신흥국은 안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분위기는 이런 차이가 더 벌어지고 있는 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15. 또 하나는 '아웃풋 갭'이라는 주제를 설명할 때인데, 이 글을 쉽게 설명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수능 시험에 비유해 봤습니다. 제 실력이 수능 90점 정도라고 해봅시다. 기대치가 그 정도였는데 100점을 맞으면 기분 좋겠죠. 반대로 90점 맞을 실력이 있는데 실수해서 80점을 맞으면 굉장히 속상할 겁니다.

16. 이걸 경제에 비유하면 '잠재성장률'입니다. 잠재성장률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최대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3%라면, 3% 이내에서 성장하면 인플레이션 없이 성장하는 것이고, 그걸 넘어서면 인플레이션이 생길 수 있다고 보는 거죠. 선진국은 잠재성장률 위로 올라가기 어려운 상황이고, 신흥국은 더 심합니다. 이것은 인플레이션이 오기 어렵다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됩니다. 미국 성장률이 좋다는 건 알겠는데, 돈이 미국으로 몰리니까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하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죠.

17. 오늘 중요한 질문 중에 "내일 전략은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질문 자체가 좋은 질문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좋은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6개월 정도를 전망하면서 포지션을 움직이고 투자하는 게 맞지, 내일 일로 흔들리면 안 됩니다. 3개월은 들고 간다고 생각하고 포지션을 가져가셔야 합니다.

18. 시황을 정리할 때 모든 뉴스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저도 아침마다 뉴스를 다 보지만, "이 뉴스는 1년 뒤에도 기억이 될 것 같다"는 중요한 것을 체크합니다. 나머지는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많은 날이 지나도 기억에 남을 만한 것들에 집중하시고, 그렇지 않은 것은 버리셔야 합니다. 내일 전략을 생각하기보다는 항상 3~6개월 단위의 전략을 공부하고 생각하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19. 오늘 탑 님이 오셔서 저와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사실 저와 탑 님이 케미가 잘 맞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저도 공대생이고 탑 님도 공대생이라 비슷한 스타일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탑 님이 말하려는 것을 제가 저의 방식대로 설명하면 잘 알아듣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20. 탑 님과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는 투자에 대해 얘기를 나눴는데, 저는 조금 다르게 말씀드렸습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투자해야 한다기보다는, 워런 버핏, 필립 피셔, 제레미 그랜섬, 하워드 막스 같은 투자의 대가들이 과거의 책이나 문헌을 통해 남긴 좋은 얘기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걸 소개하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탑 님은 그런 얘기를 잘 찾아내서 재미있게 풀어 주셨습니다.

21. 또 중요한 것은, 예를 들어 켄 피셔는 긍정적으로 보고 제레미 그랜섬은 부정적으로 본다는 식으로 대가들의 결론이 서로 다를 때, 그들의 논리를 따라가 보면 결론에 이르는 과정 중에 내가 동의하는 부분과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과정을 따라가 보면 "이 부분은 나도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뼈대가 만들어집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장을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대가들의 관점에서 투자를 생각하는 것이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내용들은 제가 소개해 드린 것보다 한번 직접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라이트 불, 베어 등 여러 얘기가 나왔습니다.

22. 마지막으로 금리와 차트 얘기도 했는데, 정영선 대표님도 차트 얘기를 하시면서 "모든 심볼 종목은 신고가에서 시작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멘텀 투자자들이 많이 하는 플레이라 차트를 보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3. 예를 들어 코로나로 촉발된 바이오 산업의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차트로 보면 과거 오랫동안 위축돼 있던 가격대에서 한 번에 주가가 올라갔습니다. 이것은 그 가격대에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고민했다는 뜻입니다. "바이오 산업 주가가 이 정도 수준에서 버티는 게 맞는가, 아니면 올라가는 게 맞는가"를 두고 오랜 시간 사람들이 베팅을 한 것입니다. 그 고민이 끝나고 위로 돌파하면 의미 있는 변화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차트 보시는 분들이 많이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24. 과거에 박스권에 오래 갇혀 있을 때는 "이 정도면 됐지" 하며 올라가면 팔고, 빠지면 사는 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구간에서 올라가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그런 생각이 아니라 "올라가는 게 맞겠다"는 생각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올라가자는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캠 피셔가 얘기한 것 중 저에게 중요했던 말은, "추세가 나면 3개월은 뜬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말이면서도 위험한 말이기도 하니, 이런 얘기도 있다는 정도로 생각하며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25. 오늘 K컬처, 바이오 등 구체적인 종목 얘기도 나왔는데, 이것을 그대로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으로 삼으셔서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누군가의 말을 듣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제 생각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이 의견은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이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26. 오늘도 힘든 하루였지만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제목은 "저도 차트 봅니다"였는데, 차트 얘기뿐 아니라 여러 좋은 얘기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개표 방송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시지 못한 것 같은데, 좋은 내용이 많았으니 못 보신 분들도 꼭 한번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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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비트코인#환율#LG화학#금리#카카오#삼성전자#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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