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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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후 오늘이 바닥이라 주장. 선물 1.5조 매수, 현물 4,800억 매수를 수급 신호로 제시. SK하이닉스 ADR 상장 전후 공매도 세력 마무리 징후 언급. 코스피 1,000포인트 상승 여력 주장. 마이크론 850불 지지 확인 시 반등, 1,510불 돌파 시 급등 시나리오. 현대차·모비스 분할 가능성과 거버넌스 게임 언급. 코스닥은 3개월 바닥 다지기 후 본격화 전망. 레버리지 ETF 단기 매매 권유 및 물타기식 파동 매매 권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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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경제 이승조 대표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세요. 대표님, 며칠 주가가 급락하면서 시청자 여러분들 계좌가 정말 녹아내렸을 것 같다는 우려가 드는 상황인데요. 희망적인 내용도 함께 좀 듣고 싶습니다. 오늘까지 시장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제가 희망을 준다고 시장이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파생 매매를 하다 보니 오늘이 바닥에 들어온 것 같아요. 어떤 시그널을 보셨습니까, 대표님? 오늘 변동성 진폭을 보니, 제가 경고해 드렸던 대로 블랙록이나 아시아 헤지펀드들이 SK하이닉스 ADR 상장 전 차익거래용으로 몇 가지 종목을 죽일 거라고 예고해 드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삼성전자는 25만 원에서 27만 원, SK하이닉스는 200만 원 초입이나 잠깐 깼다 갈 수 있는 느낌입니다. 그다음 SK스퀘어, 삼성전기도 있는데, 위치가 오늘 딱 들어온 것 같습니다. 이걸 보시면 전체적인 시장 감각을 느끼실 텐데요. 오늘 많이 흔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공포에 코스닥 종목을 들고 녹아 있는 것처럼 보이시겠지만, 모처럼 선물에서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1조 5천억 원입니다. 현물에서 조 단위로 던지던 쪽도 금액은 크지 않지만 4,800억 원을 샀습니다. 이게 첫 번째 신호입니다.
두 번째 신호는 수급입니다. 5월 25일에 1조 9,000억 원을 샀는데, 그때가 마이크론 고점을 찍은 날이었고 그 뒤로 급락했습니다. 그 뒤 파란 불이 계속 조 단위로 매도하다가, 오늘은 1조는 아니지만 9천억 원가량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두 번째 신호입니다. 세 번째는 제가 매일 시가 차트를 사진으로 찍어 두는데, 오늘 SK스퀘어를 한 번 사 봤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면, 제가 SK스퀘어를 공격할 때 이 라인, 120만 원과 100만 원 사이에 오면 그냥 죽이지 않거든요. 한 170만 원이나 200만 원까지 올려놓고 다시 죽이곤 합니다. 타이밍이 딱 온 것 같고, 이것만이 아니라 옆의 삼성전기도 240만 원 근처입니다. 공격을 주도했던 핵심 대상들은 여기서 더 죽여 봤자 가격 메리트가 없고, 오히려 매도 물량을 청산하면서 숏커버링을 시키는 위치에 온 것 같습니다.
현대차도 있습니다. 두 종목은 딱 60일선입니다. 여기서 120선까지 바로 죽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올려놓고 죽일지 몰라도요. 현대차는 6월 초에 고점 찍을 때 45만 원, 47만 원이라고 제가 노래를 불렀지 않습니까? 그 자리가 온 것 같습니다. 현대모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건 아직 첩보 수준입니다만, 거버넌스 차원에서 현대모비스 분할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작업이 들어가면 정의선 회장의 거버넌스가 본격화되고, 주가를 낮추는 게임은 끝나겠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두 가지에 접근하려고 합니다. 개인이 많이 갖고 있는 현대글로비스, 현대무벡스 쪽 일정, 그리고 삼성 부지 발표인데요, 새만금이 2월에 나왔지 않습니까? 오늘 신문에 나온 내용을 보면, 캐나다에 투자하려던 것을 새만금으로 옮긴다는 겁니다. 수소 인프라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현대차 그룹 말씀이죠? 예. 새만금에는 재생에너지가 들어가는데, 현대차 그룹은 거기에 AI 센터나 수소 관련 사업, 현대로템의 대형 수소 버스·트럭·열차 같은 기초 인프라를 깔려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 하려던 걸 새만금으로 옮기면서 굳이 해외에 투자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본 것 같아요. 새만금 투자의 SOC 징후들이 나오고 있고, 마지막 확인 도장은 정의선 회장의 상속 관련 예측입니다. 그러면 거버넌스 게임이 본격화되겠죠. 두 개의 축이 지금 바닥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요. 이제 미국 시장에서 마이크론의 하단만 확인해 주면 오늘 밤에 제 파생에서 150 정도 수준을 보고 있는데, 그 150에서 뭔가 변화가 나오는지 볼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전후해서 국내 주식을 공매도하며 공격했던 세력들이 마무리되는 징후를 보셨다는 말씀이군요. 대표님이 생각하셨던 것보다 코스피 하단이 더 깊었던 걸까요? 아니죠. 제가 5월 20일 7,000에서 7,400 사이면 이번에 할 것 같다고 했는데, 오늘 7,180을 찍었습니다. 오늘도 진폭을 보셔야 합니다. 7월 1일에 941포인트 빠져서 7,378까지 떨어졌다가 900포인트를 올렸고, 7월 6일 8,300을 찍었습니다. 그다음 7월 7일 삼성 쇼크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의도적인 공격 같아요. 7,300으로 다시 900포인트를 뺐습니다. 이 변동을 보시면 심장이 떨릴 정도입니다. 최근에 이런 변동은 처음 보실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400포인트를 올렸다가 다시 죽였습니다. 이것 때문에 오늘이 왔다는 느낌이 드는 게, 제가 선물을 매수해서 150과 160대 저항이 되면 안 되는데 1,100을 치고 나왔다가 저항에서 어퍼컷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SK하이닉스 레버리지를 배팅하라고 했습니다. 16,500원, 17,000원, 17,500원이었는데, 장중에 21%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1,250에서 턴하면서 바로 내려가 직전 저점을 깨고 내려가더라고요. 그런데 선물 쪽에서 매수가 확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매수해서 오버나이트하라고 했습니다. 타이거 두 배 레버리지는 한 번 팔고 다시 재매수해서 오버나이트하는 전략을 페이스북에도 올렸습니다. 다들 공포지만, 제가 파생 매매 양을 조절해 보니 1,250에서 1,150, 100포인트 빠지면 마지막 국면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턴하면 300포인트를 올릴 수 있고, 8,500까지 에너지가 보이니 승부를 걸어 보시라고 전략을 올렸습니다. 그 근간은 이것입니다.
이게 좀 어려운데, 커스터디 한도라고 들어보셨어요? 여러분들이 파생 시장도 너무 올랐고 차익거래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롱숏도 너무 올랐고요. 제가 이 시장 하락을 분석하기보다는, 의도를 가진 세력들이 우리 시장을 급락시켜 싸게 만든 다음, 그 차익거래를 유도하고 큰 게임을 하려는 것이라고 봅니다. 네 개 종목을 솔림하여 죽여 놓을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블랙록 색깔의 세력들인 것 같고요. 여러분은 JP모건 같은 곳에 현혹되지 마세요. 저는 모건스탠리가 나온 게 바닥 확인을 해 주는 것 같다고 봅니다. 모건스탠리 보세요. JP모건은 우리를 흥분시켜 놓고, 모건스탠리는 급락할 때 우리가 반도체를 팔고 관련 종목으로 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반도체를 가진 사람은 지금 팔게 됩니다. 공포를 만드는 거죠. 제가 젊었을 때 외국계에서 일하면서 느낀 JP모건 성향은, 제가 이렇게 표현하면 모르겠지만 비열하다는 겁니다. 넥타이 맨 사람들이 자기 탐욕을 위해 남을 속이고, 남은 사기당해 울분을 터뜨리는데, 당사자는 속은 게 잘못이고 그것도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풍토입니다. 그래서 JP모건이 나오면 뒷거래를 항상 뒤지곤 합니다. 모건스탠리는 조금 다릅니다. 젊은 층 승부사들이 모여 있고, 성과를 내서 미국 본토나 영국 본토로 가려는 젊은 친구들이 중심입니다. 반면 JP모건은 귀족 출신들의 분위기가 다르고, 큰 게임을 하는 금융 귀족들 같습니다. 그런데 거기도 공포 마케팅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확인 도장을 찍어 준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보느냐 하면, XY축에 마이크론을 놓고 오라클을 잡아 봤습니다. 지난주에 오라클이 박살 나지 않았습니까? 오라클을 기준으로 5일 단위로 마이크론과 같이 가 주면 시장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롱숏을 보면 아직 아니다라고 볼 생각입니다. 이걸 설명하려는 이유는 이것이 차익거래를 막는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커스터디 한도를 열 배 늘렸는데, 이 뉴스를 접하면 아시아 쪽 자금들이 어떤 전략을 쓸 수 있느냐면, 미국 쪽 한국 본주를 때리고 그쪽 가격대는 수량이 적으니 달러 베이스로 높을 거라 보고 차익 매도를 치면서 평온하게 만든 다음 본토를 죽여 놓은 것을 매수하려는 롱숏 전략입니다. 제가 이쪽을 죽인다고 떠들었는데, 이제는 반대로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본토 주식을 사는 게임을 할 것 같아요. 이게 대차거래를 유도할 수 있거든요.
규모가 크기 때문에 물량이 적은 것부터 풀렸고, 스페이스X는 하루에서 3일 고점을 찍고 차익거래 비중, 달러 가치가 중요합니다. 차익거래가 떨어지면 본주식을 당기는 게임이 나올 것 같아요. 그동안 ADR을 죽여 놓고 죽인 걸 당기는 게임이 7월 10일 이후부터 나오는 것을 볼 생각입니다. 또 하나, 선물 매수가 들어간 것이 이것을 준비한 작업 같고, 오늘은 여러분이 공포를 느끼실 수 있지만 제가 파생 매매를 한 느낌으로 보면 오늘이 변곡점 같습니다. 9천대에서 계속 경고했던 여러 징후가 오늘 좀 이루어지고, 이들이 게임을 마무리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 두 배짜리 타이거를 매수해 보셨으면 하고, SK하이닉스도 사 보시고요. 삼성전자도 27만 원대에 왔으니 이제 사야죠. 다만 삼성전자는 풀베팅 개념은 아닙니다. 25만 원도 살짝 볼 수 있으니, 사고 싶은 물량의 절반 정도만 사고, 오히려 SK하이닉스가 더 매력 있지 않나 하는 식으로 롱숏 비중을 달리 두면서 전략을 세우시는 게 좋겠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주가가 더 급락하기보다 반등할 가능성을 시나리오로 짜고 계신데,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가 계속 붉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민간 선박을 공격했고, 미국은 이에 대한 공습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은 끝난 것 같다며 협상을 원치 않는다는 발언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제가 지표를 보니 WTI 기준 유가가 다시 6% 정도 급등했고, 애프터마켓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200만 원 정도를 깬 상태입니다. 이 이슈를 어떻게 보십니까? 오늘 그것 때문에 오히려 바닥을 확인해 주는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환율이 1,500원을 깼는데, 올려놓고 죽인 에너지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선물 매도를 왕창 때리면서 숏 포지션을 늘려야 하는데 그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러면 미국은 우리를 뒤따르는 것으로 보는 겁니다. 우리가 먼저 선도하고 미국은 따라오는 거죠. 그래서 오늘 밤 마이크론이 소폭 떨어졌다가 돌아서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이 하나의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유가가 오르면 흥구석유, 한국 관련주를 같이 봐야 합니다. 오늘 보면 거래는 늘어나는데 꼬리가 달려 있고 수급도 별로 없습니다. 이런 종목이 V자로 급등하면 전쟁 관련주로 가는 거죠. 유가나 SOIL 쪽, 그리고 세력주에 한국 흥구석유 세력들이 붙어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이란 문제, 호르무즈 해협은 다른 데로 가는 배를 허용하지 않고, 공격하고, 통행세를 받겠다는 주장입니다. 미국은 이것을 막으려 하고, 타협이 안 되니 서로 원위치하고 다시 전쟁을 치르는 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선거를 앞두고 있고, 여기서 실패하면 완전히 아웃되니까 저는 호르무즈 문제는 테마로만 보려 합니다. 오히려 그 문제가 끝난 뒤에 그린란드 얘기가 나왔고, 푸틴을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 같은 이슈가 나오면 국내 쪽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원전주와 조선주를 보면, 조선주는 실망이 커서 떨어졌고, 원전주 두산에너빌리티도 10만 원 넘었던 게 7만 원으로 그냥 무작정 죽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에서 장사 비즈니스를 할 때 본토와 우리나라, 일본을 통한 원전 사업이나 SMR 같은 것들이 본격화될 것 같고, 그걸 막는 것이 존스법입니다. 그 부분에 관련된 발언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호르무즈 해협 등 글로벌 징후를 보면, 무작정 주기가 떨어졌던 원전주가 이제 타깃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 쪽 발언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중요하고요. 조선주도 실망해서 급락했는데, 급락의 변동성이 너무 심합니다. 삼성전자 쇼크 때도 속도가 너무 빨랐고, 캐나다 관련 얘기 하나로 이렇게 급락하는 건 두 가지가 의도적 공격처럼 보입니다. 공포를 만들어 심리적 공황을 유도하는, JP모건이나 아시아 헤지 스타일의 패턴 같아요. 그러니 이걸 뒤져놓고 급락시켰다가 부자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보려고 합니다. 오히려 오늘 우리가 가진 오션 같은 종목은 12만 원대가 될지 말지 양갈래니까, 반은 팔고 반은 지켜보자고 했는데, 12만 원 찍고 오늘 8만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판 분은 다시 오늘 담으라고 했습니다. 이런 롱숏을 이용해서, 지금 호르무즈 갈등 같은 부분은 오늘 야간 시장을 보면 알 것 같습니다. 깨졌다가 돌아서는지 볼 것입니다. 선물 기준 1,130 정도에서는 집중 매수하고, 오늘 고점인 1,200~1,250을 내일 아침에 돌파하면 1,000포인트 간다고 판단합니다. 코스피 기준 지금 자리에서 1,000포인트 정도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SK하이닉스가 200만 원 초입을 기준으로 250만 원까지 간다면 20% 정도 에너지입니다. 삼성전자는 27만 원이 30에서 32만 원까지 가면 지수로는 1포인트 정도 에너지가 나올 수 있습니다.
대표님, 지난주 이 시간에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었는데, 그게 가장 큰 걱정이라고 하셨죠. 실적은 어차피 좋을 텐데, 그게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을 예상하셨고, 실제로 삼성전자 주가가 10% 정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반응이 어떨지가 관건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추세로 가 버리지는 않을까요? 말씀을 들어보면 가격이 왔다는 건데, 무엇으로 판단하실 건가요? 오늘 밤 마이크론으로 판단하실 건가요? 오늘도 종합지수가 700포인트 정도 변동했는데, 이 같은 변동은 이제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하방 변동성은 끝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방 에너지가 아직 크지 않은지, 크다면 얼마나 큰지가 관건입니다. 저는 마이크론을 굉장히 중요하게 봅니다. 5월 20일 기준 마이크론은 650달러였고, 6월 8일, 11일 저점은 850달러였습니다. 오늘 밤 그 850달러 근처에서 밑꼬리가 달리는지 볼 겁니다. 숏감마 기준으로 보면 전에 1,250달러와 1,000달러 박스권에서 내려왔는데, 이건 옵션 포지션의 미결제약정을 계속 추적해야 알 수 있습니다. 850달러 하단, 1,150달러 상단을 잡고 있는데, 1,150달러가 저항이 되면서 이렇게 죽인 것입니다. 저는 850달러에서 턴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1,150달러를 돌파하면 급등 파동이 나올 겁니다. 추세는 아닙니다. 그런데 게임이 앞으로 나올 것 같아서, 오늘 밤 10시 반 전에 850~900달러에서 밑꼬리가 달리면 종가로 1,000달러 시도도 한 번 볼 생각입니다. 또 하나는 코르입니다. 여러분이 3배짜리 반도체 쪽으로 보시는 종목인데, 5월 19일 저점을 이미 깼습니다. 그때 종합지수는 7,500이었습니다. 반도체 쪽으로 이미 깨졌고, 3월 저점이 23선이니 120일선 근처입니다. 저는 450달러 선에서 이것도 한번 사 볼 생각입니다. 코르는 이미 부러질 만큼 부러졌다고 봅니다. SK하이닉스도 제가 전에 그려 드린 그림이 있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200만 원에서 250만 원을 돌파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번 260만 원까지 갔다가 에너지가 작아서 다시 죽었고, 오늘 200만 원 근처에 와서 여기서 사 보자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한 번 더 열어 둔 상황입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6,800~7,000을 찍고 가는 것입니다. 그건 마이크론이 한 번 투매가 더 나오거나, 환율 변수에서 7월 10일 SK하이닉스 ADR 상장 때 롱숏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우리 본주를 올리지 않을 때 그런 구경을 할 것 같습니다. 여러 시나리오를 짜 보니 그동안 했던 말들이 맞춰진 것 같습니다. 공격했던 세력들은 지금 상태에서 덜 떨어뜨리기보다 챙겨서 올려서 먹고 다시 죽이는 게 더 큰 수익이 될 것 같습니다. 포지션을 다시 짜서 7월 11일을 디데이로 잡을 것 같고요. 지금 언론 플레이는 반도체가 이 가격대에서 싸다는 것이고, 하이퍼스케일러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이 투자를 하라고 하는데, 이번 주가 그 기업들의 실적 발표 주간입니다. 테슬라 같은 굵직한 기업들도 실적을 발표하는데, 그때 이들이 돈이 없어서 투자를 줄일지, 아니면 계속 투자할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그런데 위치를 보면 그쪽은 다 박살 났습니다. 그래서 파생 시장과 삼성전자, 특히 SK하이닉스 위치를 보면, 오늘 204만 원, 208만 원 장중가보다 더 깼는데, 6월 185만 원 근처는 아직 아니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 선물로 확인 매수가 들어온 것 아닌가 생각하고, 야간에 매수하자고 했습니다. 1,250을 언제 돌파하느냐가 바로미터입니다. 1,150과 1,100 사이에서 이번 바닥이 확인될 것 같고, SK하이닉스가 200만 원 근처에서 195만 원에서 205만 원 사이라면 풀베팅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이 너무 높을 때는 하지 말라고 하지만, 요즘 SK하이닉스를 이렇게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여기가 전에 6월 8일 185만 원에서 승부를 걸었던 자리와 비슷한 자리가 온 것 같고, 250만 원까지는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야 다시 죽여서 먹는 것보다 이렇게 먹는 게 더 크거든요. 그 자리가 딱 들어온 것 같습니다. 오늘 스토리텔링이 다 맞춰진 것 같아요.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공포를 만들어 놓았고, 호르무즈 해협 노이즈가 나왔고, 삼성 쇼크도 나왔으니, 7월 10일 ADR 상장 때 사람들 심리가 어떻게 될까요? 차익거래에서도 공포가 나올 것이라는 인식이 다 그렇게 됐습니다. 지금 대부분 사람들이 어떤 상황인지 통계를 봤는데, 얼마나 끔찍한지 보십시오. 정부에서 빨리 매매를 못 하게 비용을 높여야 하는데,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말씀 들어 보셨어요? 일부 데이터인데 16,400명이 이 상품으로 매매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몇 %가 수익을 냈을 것 같습니까? 수익 난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3%는 나셨습니다. 97%가 손해를 봤습니다. 100명 중 97명은 손실을 본 상품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또 들어가게 만든다는 겁니다. 손실을 만회하려고요. 그리고 코스닥이 망가진 것도 이런 종목 때문입니다. 코스닥에서 복구해 봤자 심리가 안 나오고, 차별화 전략으로 가면 불확실성이 제거되거든요. 액기스 70개를 뭐라고 하는지, 거기서 이탈된 건 뭔지, 동전주를 어떻게 처리할지 말로만 있지 확정된 명단은 아직도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그게 가장 큰 불안입니다. 제가 에코프로 종목을 증권가에서 말씀드렸잖아요. 무조건 도망치라고 했는데, 그때가 14만 원이었고 지금은 11~12만 원입니다. 이게 멈춰야 되거든요. 사람 심리가 어떻습니까? 코스닥에서 승부 느낌으로 여기서 더 빠져라, 내가 이걸 팔아서 오늘만 해도 20% 게임이 나오지 않습니까? 두세 번 하겠다는 게 계속 되니까요. 이 상품 때문에 그렇게 돼요. 이게 존재하는 한 그런 에너지가 계속됩니다. 손해 본 사람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심리가 묘해서, 손해 본 사람들이 복수심으로 이 시장에 더 몰두하는데, 그러면 안 되죠. 심지어 스탁론까지 써서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타이밍은 제가 잡아 볼 테니 페이스북을 보라고 해서 오늘 한 번 해 드렸습니다. 다시 마감대 여기서는 16,000원 전후에서 21,000원과 22,000원은 바로 올 것 같아요. 그런데 추세로 이번에 얼마까지 갈지, 삼성 쇼크 전에 24,000원을 찍고 무너졌는데, 24,000원은 아직 안 보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8만 4,500까지 가야 하고, 마이크론은 1,000달러를 넘어가야 하고, 나스닥에 상장된 숏이 걸리고 우리 본토 롱이 걸리는 에너지가 다음 주에 보여야 합니다. 이걸 확인해야 합니다. 아직 바닥 징후는 왔는데, 마지막으로 돌다리가 마이크론과 코르입니다. 오늘 밤부터 수요일 밤이니까 내일 밤이 그 길목입니다. 그 전후에 밑꼬리만 달리면 다음 주부터, 23일을 잡는 이유는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때까지 아시아 쪽 작업을 하는지 보려고요.
알겠습니다, 대표님. 코스피뿐 아니라 코스닥 지수도 오늘 5% 급락했고, 10개월 만에 800선을 하회했습니다. 코스닥 쪽을 보니 내린 종목 수가 오른 종목 수보다 월등히 많은데도 최근 올라오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업종별로 나눠보면 화장품, 경기 방어주 쪽으로 중심이 이동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 대안이 될 만한 섹터를 어디로 보고 계신지 여쭤보겠습니다. 화장품 쪽은 우리가 삼양식품 불닭처럼 남들이 쳐다보지 않을 때 100만 원대에 사시면 언젠가 올라갈 겁니다. LG생활건강도 지금 남들이 쳐다보지 않는데, 21만 원과 23만 원에 사면 30만 원까지는 가지 않을까요? 요즘 반도체가 떨어지니까 대안으로 이런 종목들이 막 나옵니다. 저는 그걸 20~30% 나와도 때려 버리겠다고 합니다. 눈에 보일 때요. 농심, 삼양식품, 화장품 주가들, 한미화장품도 한번 비교해 보시죠. 또 코스닥 바이오주들이요. 오늘만 보셔도, 아침에 SK하이닉스가 급락하는 동안 얘가 급등했습니다. 25,000원짜리가 38,000원까지 갔습니다. 무조건 다 때리라고 했고, 3만 원 근처에서 다 때리라고 했습니다. 변동성을 보세요. 38,000원에서 31,000원까지 갈 때 11%를 빠졌고, 다시 깼습니다. SK하이닉스 207만 원, 그런데 얘는 직전 고점도 못 갑니다. 저는 여기다 삼양식품, 화장품, 엔터 모든 걸 넣겠다고 했습니다. 두 배짜리가 급락할 때 잠시 올라가는 건 틈새 순환입니다. 이건 주도주가 아니고, 정고점을 뚫지도 못하고 대안으로 트레이딩하는 잠깐 보는 종목입니다. 이게 주도한다는 건 천만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눈에 보일 때 때리고, SK하이닉스 200만 원에 땡큐하고 사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주도주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아시아 쪽 드라이브를 이용해 공격 속도가 급하고, 좋았던 포지션 심리가 바뀌면 공포가 되죠. 지금 그쪽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다 멘붕이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시는 게 SK하이닉스 욕하다가 이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삼성전자 같은 것은 어떻게 할지입니다. 이제는 가만히 계시라고 합니다. 아니면 하락폭의 절반 정도라도, 대반등 때 산다, 끊었다 샀다 하는 식인데, 이건 선수들의 전략입니다. 코스닥에 물려 있는 분들, -50% 이상 되신 분들은 뭘 하려고 하지 마시고 머리 쓰지 말고 그냥 방치해 두세요. 방치해 두다가 어느 날 갑자기 상한가를 치기도 하고, 30억 원치가 팍 들어오면서 테마가 나오면 바로 급등합니다. 최근 SY나 네어워터 같은 종목이 저점에서 50%씩 급등한 적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떨어지다가 그 파동을 이용하시는 게 낫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50% 이상 손해를 봤어도 가만히 계세요. 그러다 갑자기 얘가 급등하면, 그때 아직도 평단가가 멀다고 평단가 생각하지 마시고, 천주를 한 번 팔아 보세요. 그리고 천주 판 것은 20% 정도 가격에서 빼세요.
그래서 떨어지면 1,200주를 만들게 됩니다. 오히려 이 전략을 권해 드리고 싶어요. 그냥 흘러내리는 걸 두고 보면 어느 것이 먼저 올지 모릅니다. 돌아가면서 상위 종목은 20%, 세력주는 종목에 따라 테마를 타면 2배, 심하면 4배까지 가기도 합니다. 최근 동시 건설은 저점에서 100%까지 가기도 했어요. 그런 파동을 이용하면 내 단가가 아니더라도, 물렸더라도 상승 파동에서 절반을 팔고 다시 사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 세 번 해도 마이너스가 플러스로 바뀔 수 있어요. 제가 제자들을 이렇게 훈련시키는데, 세력주는 놀라지 마세요, 천 주를 만 주 이상 만든 사람도 봤습니다.
이론적으로 가능하냐고요? 떨어지고 박스권을 형성할 때는 오히려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렇게라도 해야 시간을 견뎌 냅니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훨씬 낫죠. 6개월에서 1년을 기다리며 "이거 언제 오나" 하는 건 끔찍합니다. 따블이나 따따블을 기다리는 건 불가능하죠. 대신 저점에서 50%는 순간적으로 왔다 갔다 합니다. 50%도 내 단가보다 낮은 가격이니 가만히 계실 필요 없이, 때렸다 샀다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바꾸시는 겁니다. 그러면 천 주를 1,100주로 만드는 것도 쉬워요. 초보보다도 쉽습니다. 이렇게 세 번만 하셔도 수량이 늘어나는데, 이는 새로 돈을 넣어 물타기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파동을 이용해서 팔았다 샀다만 해 보셔도 감이 옵니다. 수량이 어느 정도 들어오고, 물량이 예전과 다르다는 느낌이 오죠. 또 종목마다 진폭이 있어요. 어떤 건 60%, 어떤 건 40%, 어떤 건 50% 이런 식으로 움직입니다. 어떤 테마에 엮여 있는지, 그 속성을 아시게 될 거예요. 그렇게 하다 보면 재미가 붙습니다. 공포가 줄어들고, "이번에 1,000주가 됐다, 1,300주가 됐다" 하면서 수량이 쌓이게 되죠. 그러다 종목이 수렴하면서 정상적인 파동이 나오는 시점이 옵니다. 그때 가만히 있던 분보다 물량을 늘려 둔 분이 알파 효과를 내서 수익 구조를 더 빨리, 더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보유 종목이 계속 약세를 보일 때 해 볼 만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장 매매가 정말 힘든데, 이럴 때 조언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앞으로 주도주가 될 업종으로 말씀하셨던 원전, SOC 관련 건설, 바이오 같은 종목도 시장이 급락하면서 함께 내려왔는데, 이런 종목도 같은 전략으로 대응하면 되겠습니까? 제 경우는 DN 파마텍을 7만 원대에 사서 9만 원대에서만 팝니다. 어떤 종목은 하루 반 만에 그런 에너지가 나오기도 해요.
말로만 설명드리기보다, 제가 HMM으로 만들어 둔 로직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한번 만들어 보시죠. 떨어진 흐름을 구조화해 보는 겁니다. HMM의 고점은 3월 3일 27,000원이었고, 6월 10일 18,000원까지 빠졌다가 6월 15일 25,000원으로 38% 반등했습니다. 여기서 27,000원에 물렸더라도 18,000원대까지 버티고, 이 파동에서 1,000주를 팔았다가 다시 산다면 지금 몇 주가 됩니까? 계산해 보세요. 이런 파동은 바로 가지 않습니다. 변동성이 크거나 시장이 아직 바닥을 다지지 못했거나 테마가 형성되지 않았을 때는 이렇게 흔듭니다. HMM 같은 우량주도 고점 대비 30%씩 흔들어요. 그러면 30%를 가만히 두지 말고 팔았다 샀다 하면 1,200주, 1,300주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늘린 물량으로는 25,000원 돌파를 기다리면 됩니다.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오면 매수하면 되죠. 돌파하면 사람들 생각이 달라집니다. "이제부터 간다, 뉴스가 좋으니 여기까지 왔겠지." 그럴 때 보유분의 절반으로 대응합니다.
실패할 수 있는 로직도 있어요. 팔았는데 조정 없이 10%도 물리지 않고 바로 돌파해서 30,000원, 35,000원까지 날아가면, 한 번 잘못 판 것이죠. 그럴 때 대안이 있습니다. 빠른 종목은 25,000원을 깨고 조정 없이 올라가기도 하고, 애매하게 조정하다 저점에서 7%를 돌파하면 다시 진입하는 로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초보자에게는 힘든 방법이에요. 그럴 때는 다른 종목을 하나 옆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HMM이 날아가는 이유는 물류라는 업종 에너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남은 돈으로 KCTC를 사거나, 글로비스가 안 나오면 글로비스를 사는 겁니다. 같은 물류 묶음을 사서, 올라간 쪽을 후발주로 커버하는 거죠.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물량을 생각한 대로 늘리는 전략, 생각과 다르게 팔았을 때 진입 로직을 쓰지 못하면 B 종목을 투입해 같이 대응하는 전략. 이런 시스템을 만들면 시장 변동에 휩쓸리지 않고 기계적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갖고 계신 종목을 이처럼 그려서 로직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얼마만큼 낙폭을 겪었는지, 이번에 반등이 있었는지, 그냥 계속 빠졌는지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급과 테마가 오려면 어떤 모멘텀이 나와야 하는지도 보이게 되죠.
코스닥 지수를 보면 여러분은 공포를 느끼시겠지만, 저는 거꾸로 코스닥 노다지 시장을 봅니다. 750이면 더 이상 빠질 것이 없다고 봐요. 그러면 하우스나 부티크에서 종목을 세팅하기 시작합니다. SK하이닉스는 단타만 하고 말 종목인데, 코스닥에서 털린 바겐세일 종목 한두 개를 집중적으로 가져갈 수 있어요. 코스닥이 정상화되면서 750, 1,000까지 가더라도 지수 대비 3배, 5배 가는 종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쯤 되면 시장이 정상화되고 투자자들도 그 종목으로 몰리죠. 그게 내년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지금 코스닥이 공포스러워 보여도, 하우스 중에서는 벌써 작업을 시작한 곳이 있는 것 같아요. 6개월에서 1년 동안 코스닥이 노다지 시장이 될 것 같으니, 바이오를 할지, 급락한 소부장을 다시 할지, 2차전지를 할지 세팅하고 있을 겁니다. 기업 탐방이나 움직임 같은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어요. 뒤집어 보면, 1년 동안 머니 게임을 하기 딱 좋은 시장이 코스닥입니다. 참고하셔서 시장 변동에 휩쓸리지 않고 기회를 잡는 매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성공을 한 번 맛보면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코스닥 종목이나 섹터를 고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ETF도 괜찮다고 지난주에 말씀드렸는데, 한 주간 주가가 빠졌습니다. 지금도 ETF를 매수하는 것이 전략이 될 수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에코프로, 알테오젠 같은 종목들의 1, 2, 3번을 말씀드렸는데, 에코프로비엠은 유상증자 발표 후 급락하면서 아직 회복을 못 하고 있습니다. 상장일 전까지는 좀 쉬는 게 낫다고 말씀드렸는데, 인덱스는 거의 온 것 같고 에코프로는 유상증자 발표 날 14만 원에 때리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기준일 때문입니다. 기준일이 9월 4일이에요. 지금은 7월 초이니 두 달 남았습니다. 그 사이 8월에는 실적 시즌이 몰려 있고, 신주 상장은 11월 5일입니다. 유상증자 게임은 신주가 상장된 뒤에 당기고, 그 전에는 세력 작업이 들어갑니다. 전환사채 같은 것들이 주가를 누르기도 하죠. 그러니 이 종목을 보세요. 증자 발표일 이후 지금은 11만 원, 10만 원에서 다시 사서 물량을 10~15% 늘리는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바닥을 다진 뒤에 10~20% 상승 파동이 한 번 나와야 합니다. 기준일 전에 한 번 나올 것 같고, 권리락 이후에 다시 뺄 것 같습니다. 신규 상장 후에 당기면 그 흐름이 3개월 정도 걸릴 겁니다.
그 전에 삼성SDI도 흘러내리고, 2차전지 관련 종목 전체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도 그렇고, 코스닥은 더 심하죠. 이것이 멈추려면 어떤 에너지가 나와야 할까요? 수급이 들어와야 합니다. 수급이 들어와 코스닥이 정상화되고 ETF가 형성되거나, 코스닥 성장 펀드가 쌓이면서 조금씩 매수할 수 있는 에너지가 나오거나, 제가 말씀드린 하우스들이 들어와서 부티크별 종목 세팅이 시작되면, 그 종목에 선수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바이오는 이미 형성됐어요. DN 파마텍, 하노바 파마, 캠바이오 같은 종목은 움직임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때를 기다리며 에너지를 모으고 있는 것 같아요. 흔들고 조절하지만, 이런 움직임이 2차전지에서도 나와야 합니다. 소부장은 제가 부러질 테니 하지 말라고 했었죠. 6월에 지금 급락하고 있는데, 이것을 SK스퀘어와 비슷하게 보고 있습니다. HPSP는 3만 원대에 와 있습니다. 이 종목도 이제 다시 작업이 들어갈 겁니다. 고점에서 반토막 이상 된 종목이니까요. 다만 중국과 관련된 범용 제품은 하지 마세요. 창신메모리나 중국 관련 종목은 지금 중국 수요가 워낙 좋아서 덤핑하지 않고 비싸게 판다고 하지만, 나중에 중국에서 치명적으로 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닥은 넉넉히 잡아도 3개월은 더 걸린다고 봅니다. 너무 급하게 마음먹고 대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좁은 박스권에서 20%짜리 파동은 여러 번 나올 겁니다. 오히려 테마 종목들이, 여러분이 하기 힘든 세력주들이 머니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호남 반도체 같은 테마성 세력주인데, 이것은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대신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3개월 정도 조정을 거치며 2, 30%만 와도 때리고 다시 사는 식으로 대응하세요. 본격화되는 시점은 지수 기준으로 800~850이 저항이 아니라 지지가 될 때로 보고 있습니다. 그때쯤이면 불확실성이 제거되어야 합니다. 70개 기업이 선정되고 정부 방침이 정해지고, "이건 어떻게 되는 거지?" 하는 불확실성이 없어진 뒤에야 대상 압축과 제외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게 8월쯤일 것 같아요. 아직 한 달 반은 바닥만 확인하고, 세력주나 주도주는 짧게 매매하는 정도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급락하고 있는 종목 중 제가 말씀드린 네 종목의 디프레 파동을 노리거나, 원전 관련 종목들도 2, 30%밖에 안 보이니 참고하세요.
두산에너빌리티가 7만 원대라면 20% 수익을 기준으로 8만 5,000원에서 9만 원을 노릴 수 있습니다. 한화오션은 8만 원까지 빠졌다가 이번에 12만 원까지 갔어요. 8만 원대에 산 분은 10만 원에서 11만 원대로 올라오면 절반은 팔고 다시 사서 속도를 조절하면서 대응하세요. 마스가(MASGA) 같은 수주가 언제 본격화될지,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군함 수주 환경을 만들어 줄지 살펴봐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함과 중동 지역 카드를 쓸 것 같아요. 선거가 11월이니 늦어도 9월에는 나올 것으로 보고, 저는 9월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그때 시진핑을 불러 큰 이벤트를 벌일 가능성이 있어요. 미국에서는 이벤트가 중요하거든요. 7, 8월은 불가능하고, 9월 선거 한 달 반에서 두 달 전쯤 호르무즈 이슈가 정리되고 가자 지구 관련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존슨법 때문에 못 가던 것들이 풀리는지 지켜보시길 권합니다. 실적은 좋은데 주가가 급하게 흘러내린 조선 업종 중 하나가 한화오션입니다.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기대했는데 나토 관련 독일이 가져가면서 주가가 반토막 났어요. 11월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그 전에 기대해 볼 만하다는 관점입니다.
한화오션의 하락 속도를 보세요. 의도적으로 팡팡 죽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과거 물량을 늘리려고 대주를 받을 때 나왔던 파동과 비슷합니다. 때리고 밑에서 사는 방식으로 일주일이나 한 달을 해 보면, 나는 100만 주, 120만 주를 늘릴 수 있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이것은 펀드매니저나 대주주처럼 물량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이런 파동이 나온다는 것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일 수 있어요. 사람들이 세로로 빠질 때 더 누르는 식이죠. 물량을 죽이는 세력의 단순 논리를 우리가 해석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V자 반등을 나중에 만들 겁니다. 이건 나중에 검증해 보세요.
한화오션보다 튼튼한 것이 한화엔진입니다. 중국 배나 모든 배의 엔진이 한국에서 들어갈 수밖에 없죠. 한화엔진은 이번에 저점을 쌓으며 의도적으로 직전 저점을 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반등할 때는 더 빠를 수 있어요. 이런 종목을 참고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7월 7일과 오늘 이틀 동안 여러분은 무엇을 보셨나요? 드디어 맥이 놓인 겁니다. 버티다 버티다 공포에 떨어졌고, 이제 화병이 난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확보했던 현금을 어제 오늘 많이들 쓰셨을 텐데, 중요한 건 무엇을 선택했느냐입니다. SK하이닉스나 SK스퀘어처럼 집중적으로 급락한 종목을 샀어야 단타라도 나오는데, 코스닥이나 개별주는 힘들 겁니다. 그리고 화장품 같은 것을 따라가는 매매는 하지 마세요. 또 걸리게 됩니다. 그런 종목은 주도주가 될 수 없고, 삼성전자나 SK리스가 급등하는 순간 바로 급락해 버리는 미끼 상품일 뿐입니다. 그런 것들은 쳐다보지 않거나, 새 저점을 찍고 나오는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오션, 한화엔진,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건설 로봇 같은 종목이 더 낫습니다. 45도 각도로 흘러내리는 종목들이 오히려 효과적이에요. 갑자기 V자로 한 번 때리고 사는 방식이 더 유리합니다. 이미 V자가 나온 종목은 그쪽으로 갑니다. 대한항공처럼 뒤처진 종목은 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차그룹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오늘 장에서는 선방한 느낌이지만, 그간 많이 못 올랐기 때문에 궁금해하는 분이 많을 것 같아요.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상장될 때까지는 현대차그룹주를 들고 가도 좋다는 관점은 계속 이어지나요? 그렇습니다. 2028년까지요. 지금부터 2년 전략이에요. 이때 원픽은 현대글로비스이고, 현대오토에버는 20%, 7% 정도로 보고, 보스턴 다이나믹스 상장 때 지분을 가진 종목입니다. 이건 처음 보는 흐름인데, 현대모비스가 분할될 것 같습니다. 분할이 나온다는 것은 충분히 뺐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현대모비스를 글로비스에 얹을지, 아니면 전에 실패했던 현대엔진 구주 매출 같은 것을 바꿔서 무엇을 할지는 정의선 회장의 마음이고, 싱크탱크들이 결정할 일입니다. 그래서 현대모비스 분할과 함께 거버넌스 게임이 시작됐다고 봅니다.
여러분, 지금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당한 이유는 젠슨 황의 일정 때문이었어요. 그렇죠? 젠슨 황이 2차로 와서 현대차 본사를 방문했을 때, 그 전에 LG그룹 더블 같은 것들, LG CNS 같은 종목은 6월 초에 고점을 찍었습니다. 젠슨 황이 오기 전에 이미 고점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지금 보세요. 6월 1일이 고점이었고, 피지컬 AI 관련주들이 지금 박살이 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ETF도 살 때가 된 것 같고, 저는 모비스 분할이 시동이라고 봅니다. 지분 가치를 높이는 게임이 시작될 것 같아요. 개인 지분이 많은 순서대로 당기는지 한번 지켜보세요. 그 작업이 이제 들어갔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도 45만 원까지 왔습니다. 고점에서 거의 반토막 정도 됐으니, 이제 현대차를 쳐다보실 필요가 없다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거버넌스 게임의 머니 게임도 1년에서 2년 동안 추세로 갈 것 같다고 진단해 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최근 주가가 많이 내려서 오늘은 특별히 매매 전략 위주로 대응 방법을 말씀해 주셨으니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다인경제 이승조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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