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프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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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이 외국인 매도와 오픈AI 거품론 여파로 -5.1% 하락. 외국인은 10월 초 대량 매수 후 보유율 상승으로 세력 이탈 단정은 어렵고, 25만원 지지 여부와 마감 수급 확인이 관건이라 주장. 반도체대전 등 이벤트 선반영 패턴을 언급하며 마감 전 수급과 화요일 시초를 보고 판단하라고 함. 과거 금모전기 추천 성과(17.8%)를 근거로 제시하고, 문자 유료 상담과 히든 종목 유도 등 홍보성 내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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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차프로입니다. 오늘은 주성엔지니어링을 가져왔습니다. 여러분, 오늘 주성엔지니어링 보시면 마음이 편치 않으셨을 겁니다. 아침에 시가 26만 2,000원으로 출발해서 오전 고점이 27만 1,500원이었는데, 지금은 25만 원입니다. 전일 대비 -5.1%입니다. 오전 저점은 24만 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 낙폭이 이 정도로 끝난 종목이 몇 개나 되는지 아십니까? 이 자리에서 세력이 흔드는 건지, 진짜 빠지는 건지 그 답은 영상 뒤에서 드리겠습니다. 마감 동시호가 전에 이 자리를 지키느냐가 관건이라 급하게 촬영하게 됐습니다.
점심 드시고 오후장 보시는 분들, 월요일부터 마음이 무거우시죠? 오늘 장이 열리자마자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에 흔들렸고, 오전 11시 무렵에는 2%대 하락, 6,480포인트 근처까지 내려갔다가 조금 만회한 흐름입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6,000억 원 넘게 팔았고, 코스닥에서도 1,000억 원 가까이 팔았습니다. 반면 개인은 두 시장에서 계속 받고 있고요.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구독과 좋아요를 한 번씩만 눌러 주시고, 댓글로 주성엔지니어링 날아가자는 의미로 '날개'라고 한 마디씩 남겨 주세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시장이 왜 이렇게 흔들렸는지부터 짚겠습니다. 연휴 동안 미국에서 오픈AI 거품론이 터졌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픈AI의 9월 말 기준 연 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 근처였는데, 시장이 기대한 700억 달러보다 29% 낮다는 겁니다. 이 영향이 연휴가 끝나자마자 우리 시장에 한꺼번에 들어왔습니다. 연휴 동안 쌓인 불안이 월요일 시초에 한꺼번에 몰린 겁니다. 그래서 오늘 개장 직후 갭이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오픈AI 논란이 실제 매출 감소가 아니라 집계 범위 차이에서 나온 노이즈에 가깝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있습니다. 이번 주 핵심 변수가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입니다. 이번 주는 금리와 물가가 장을 좌우한다는 겁니다. 반면 좋은 소식도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에 추가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했고, 러시아와 경유 공급 합의도 발표했습니다. 고유가 부담이 한풀 꺾인 겁니다. 그럼 이 흐름이 우리 종목에 어떻게 작용하느냐?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장비주입니다. 반도체 업황이 흔들리면 같이 흔들리는 종목이에요. 그런데 오늘 뉴스를 시간대별로 보면 재미있는 대목이 있습니다. 오전 9시 반 기사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0.37%였습니다. 그런데 11시 15분 기사에서는 -4.3%였습니다. 오전에 버티던 종목이 오후로 오면서 힘이 빠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오전엔 버티다 오후에 밀렸다면 누가 흔드는지 단서가 되는 대목입니다.
차트를 보겠습니다. 7월 30일에 저점이 9만 6,800원이었습니다. 고점 대비로는 약 12% 빠진 자리입니다. 여기서 오늘 아침 시가가 26만 2,000원이고 오전 고점이 27만 1,500원이었습니다. 오전에 위에서 판 사람이 있다는 뜻이고, 그게 외국인이냐 개인이냐는 마감 후 수급이 나와야 확인됩니다. 고점과 저점 사이에 물량이 크게 오간 자리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위에서 물린 사람도 있고 아래에서 담은 사람도 있는 자리라는 겁니다.
차트를 조금 더 쪼개 보겠습니다. 9월 10일에 고점이 23만 9,500원이었습니다. 그리고 10월 1일 저점이 22만 4,000원이었고요. 10월에 23만 9,500원을 뚫고 올라가서 28만 4,000원을 찍은 겁니다. 이건 9월 고점이 10월에는 지지선 역할을 하는 구조가 됐다는 뜻입니다. 지금 25만 원이니 여기서 피보나치 되돌림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저점을 10월 1일 22만 4,000원, 고점을 10월 7일 28만 4,000원으로 잡으면 상승폭이 6만 원입니다. 오늘 현재가 25만 원은 이 50% 되돌림 자리 바로 아래에 와 있습니다. 25만 원대에서 지켜 주느냐, 아니면 23만 원 부근까지 더 밀리느냐가 오늘 마감 전 승부처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세력의 의도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코스닥에서 5% 빠졌다는 건, 외국인이 시장 전체를 팔면서 이 종목도 같이 던졌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수급 자료를 보면 오히려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최근 10거래일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941만 주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16만 주 순매수, 개인은 107만 주 넘게 순매도했고요. 외국인이 사고 개인이 파는 구조입니다.
10월 6일을 보세요. 이날 주가가 4만 6,000원 오르면서 28만 원 종가를 만들었는데, 외국인이 하루에 54만 4,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62만 주를 팔았고요. 외국인이 개인 물량을 한꺼번에 받아간 날입니다. 그런데 10월 7일에는 주가가 2만 7,000원 빠졌습니다. 이날은 외국인이 11만 8,000주 팔았고, 기관도 21만 5,000주 팔았고, 개인이 33만 주를 받았습니다. 고점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던진 날입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10월 8일에는 주가가 1만 6,000원 올랐고, 외국인이 다시 20만 주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세력이 한번 털고 바로 다시 모았다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외국인 보유율도 9월 22일 8.78%에서 10월 8일 10.33%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외국인이 코스닥에서 파는 게 시장 전체를 파는 건지, 이 종목도 같이 파는 건지는 장 마감 후 수급을 봐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외국인이 이 종목에서 오히려 비중을 늘려온 건 사실입니다. 그럼 오늘 -5.1%의 의미가 달라지죠. 시초에 위로 한번 올려서 개인을 끌어들이고, 거기서 눌러 개인 물량을 털어내는 흐름일 수도 있습니다. 이게 맞는지는 마감 전 외국인 수급 방향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해석이 가능한 자리라는 겁니다.
이번 주 중요한 이벤트도 있습니다. 14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반도체 대전이 열립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300개 기업이 888개 부스로 참가하고, 지난해보다 참가 기업은 70여 개, 부스는 230여 개 늘었습니다. 이 참가 기업 명단에 주성엔지니어링이 장비 분야로 들어가 있고, PSK, KC텍도 참가합니다. 이벤트 선반영 여부를 보려면 이 종목이 10월 7일에 고점을 찍고 벌써 내려오고 있다는 점을 봐야 합니다. 선반영이 다 된 게 아니라, 오히려 개인이 일찍 털린 구간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SK하이닉스 안연 사장은 기조 강연에서 AI 시대 메모리 혁신의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삼성전자는 HBM,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SK하이닉스는 HBM 신제품과 고대역폭 플래시 기술을 공개합니다. 다만 이것이 주가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행사 결과와 시장 분위기에 달려 있으니 확정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이벤트를 앞둔 세력의 움직임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고들 말합니다. 이벤트 2주 전에는 조용히 물량을 채우고, 1주 전에는 개인 매수세가 붙기 시작하며, 이벤트 당일부터 직후에는 개인에게 물량을 넘기는 구간이 나올 수 있다는 식입니다. 다만 이건 하나의 해석이고 검증된 법칙이 아닙니다. 행사 이틀 전인 오늘 이 자리가 어떻게 마감하느냐가 포인트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지금 당장 던질 자리는 아닙니다. 혼자 판단하기보다 흐름을 같이 보면서 가는 게 낫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 카톡으로 보내 드린 금모으기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매수가는 9,320원 이하, 목표가는 10,800원, 손절가는 매수가 대비 -3%였습니다. 채택 이유는 주말 동안 최태원 회장이 광주군공항을 처음 방문한 데 이어 상하이에서 생산 능력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는 발언까지 연속으로 나왔기 때문에, 장 시작 후 갭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네이버 시세 확인 결과, 오늘 매수가 9,320원에 진입한 분들이 같은 날 목표가 10,800원에 도달했습니다. 수익률이 17.8%입니다. 시장이 이렇게 빠지는 날에도 재료가 확실한 종목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지수가 빠지는 날이라고 다 빠지는 건 아닙니다. 이 시장에서 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찾는 게 핵심입니다. 재료와 수급이 맞물리느냐의 차이입니다. 다만 이건 지난 사례이고 앞으로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방식을 몇 년 동안 반복해 왔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3개월만 저와 같이 시장을 보시자는 겁니다. 남의 종목을 따라 사는 게 아니라, 스스로 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찾는 연습을 3개월 해 보시자는 겁니다. 한 번의 계절에 수익을 몇 배로 만들어 드리겠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시장에서 돈을 버는 원리는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찾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진짜 승부는 매도 타이밍에서 갈립니다. 고점에서 세력이 물량을 쏟아낼 때 정확하게 빠져나오신 적이 있습니까? 그 한 번을 놓치면 짧게는 반년, 길게는 2년을 물릴 수 있습니다. 세력이 물량을 다 던지고 나가는 꼭대기 자리를 어깨라고 해 보겠습니다. 정답은 어깨에서 파는 겁니다. 그 어깨 타점을 같이 잡아 보겠다는 겁니다. 저도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이 아닙니다. 한때 빚이 3억이었습니다. 주식을 혼자 하시다 보면 흔들리실 때가 많으실 겁니다. 밤늦게 문자 주셔도 다음 거래일인 내일 화요일 장 열리기 전까지 신호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소통방도 있으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문자 남겨 주세요. (※ 개인 투자 권유 및 수익 보장과 관련된 부분은 개인 판단의 참고로만 보셔야 합니다.)
처음 드린 질문, 세력이 흔든 건지 진짜 빠진 건지로 돌아오겠습니다. 제가 보는 답은 이렇습니다. 오늘 하락은 이 종목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전체가 외국인 매도에 흔들린 영향이 큽니다. 그리고 이 종목은 10월 초에 외국인이 대량으로 담아 28만 원까지 올린 직후라서, 차익 실현 물량과 개인 털기가 동시에 나오기 좋은 자리입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 보유율이 10거래일 동안 늘어난 구조라서, 오늘 하루의 하락만으로 세력이 떠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 마감 동시호가 전에 25만 원 부근을 지키느냐입니다. 여기서 외국인 매도가 더 커지면서 오전 저점인 24만 9,000원 아래로 밀리면, 10월 7일 저점인 24만 5,000원이 다음 시험대입니다. 반대로 오후장에서 외국인 매도 강도가 줄어들면 이 자리에서 방어하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감까지 수급을 끝까지 봐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이 종목을 반도체 장비 업황 흐름으로 보셔야 합니다. 메모리 투자가 늘어나면 장비 쪽으로 수혜가 가는 구조는 변하지 않지만, 3분기 실적 시즌에 그 기준이 더 엄격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오늘 하락의 큰 원인은 연휴 기간 미국 반도체 약세와 오픈AI 논란입니다. 둘째, 이 종목은 10월 초 대량 매수 이후 눌림이 나오는 구간입니다. 셋째, 지금은 매도할 자리도 아니고 무작정 들어갈 자리도 아닙니다. 마감 수급을 확인하고, 다음 거래일인 화요일 시초 움직임을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끝까지 들으신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아직 안 누르신 분들은 지금 눌러 주시고, 댓글로 주성엔지니어링 파이팅 한마디 남겨 주시면 저한테 제일 큰 힘이 됩니다.
영상 끝까지 봐 주신 분들께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다만 특정 종목을 지금 사라고 권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조용할 때 같이 지켜보는 것과, 크게 움직인 뒤 쫓아가는 것은 다르다는 점만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이 방송은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최종 투자 결정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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