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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대리입니다. 2022년 시장이 부진하다보니 그동안 사랑받던 기술주나 2배 3배 레버리지 etf들 대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배당주과 배당etf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금리가 오르면서 가치가 올라간 현금을 꾸준히 받을 수 있고 지금같은 하락장에서의 방어력 도 쏠쏠한 편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제 주변이나 투자 커뮤니티 만 보더라도 한동안 무시당하던 코카콜라나 펩시코 엑손모빌 등 전통적인 배당주 뿐만 아니라 jepi나 sphd 같은 배당etf에 적극투자하시는 분들이 확실히 늘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핫 한 종목을 고르라면 단연 schd입니다.
3%대의 적절한 시가배당률과 10% 대의 미친 배당성장률 거기다가 하락장에서 버티는 방어 력까지 삼박자가 맞다보니 투자자들의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었겠죠. 서대리 역시 schd 관련 영상도 제작 하고 실제 투자도 하고있는 입장에서 schd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반가운 일인데요 특히 52년만에 최악의 하락장이 었던 2022년 상반기에도 schd는 s&p500과 나스닥보다 확실히 덜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고 매년 배당금도 팍팍 올려주다보니 첫눈에 반할만 합니다. 거기다가 이번 2분기 배당성장률 은 전년대비 무려 30%나 오르기도 했 죠.
schd의 인기는 서대리의 뇌피셜이 아닙니다. 실제로 최근 1달간 해외주식 순매수 순위를 살펴보면 schd가 무려 5위입니다. schd와 함께 많은 분들이 투자하시는 jepi도 7위까지 올라온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서대리의 네이버 블로그 핵심 유입 키워드도 2020년에는 캐시우드의 ark etf의 해 였다면 2022년에는 schd의 해라고 할만큼 시장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schd에 대한 관심이 커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궁금증이 생기 실 겁니다. 주가방어력이나 배당금 지급 관점에서 더 좋아보이는 데 s&p500 etf 대신 모아가도 혹은 몰빵해도 될까요.
라는 궁금증입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이에 대한 서대리의 생각과 투자 선택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 schd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s&p500 etf와 schd 투자고민에 있어서 서대리가 생각하는 핵심은 결국 단순하게 이야기해서 투자의 목적이 배당금을 더 많이 받고 매년 꾸준히 늘리고 싶다면 schd 당장의 배당금은 크지 않지만 시장 전체에 투자한다는 안정감 을 바탕으로 나중에 시세차익까지 함께 누려 도 된다면 s&p500 etf입니다. schd가 상장된 2011년 11월부터 2022년 7월까지의 수익률을 비교 해보면 넘사벽인 qqq를 제외하고 voo와 schd의 최종수익률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차트를 기간별로 나눠보면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개 etf의 연도별 수익률을 비교 해보면 확실히 그 차이를 알 수 있는데 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voo에 비해 qqq나 schd는 특정 종목섹터들만 담 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특히 더 잘 나갈 때 도 있고 상대적으로 부진할 때가 존재하죠. 시대마다 유행하는 사회트렌드 가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욜로나 플렉스가 대세였던 시절 이 있었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소확행 파이어 족이 뜨기도 했고 이제는 다시 직장인 월급이 최고미덕인 사회분위기가 된 것처럼 주식도 시기에 따라 뜨는 종목섹터 들이 있고 하락하는 종목섹터들이 있습니다.
기술주나 성장주가 잘나가는 시절 이 있고 지금처럼 안정적인 배당주가 잘 나가는 기간이 있습니다. 주식이 아니라 채권이나 금과 같은 자산이 핫하게 떠오르는 시기도 있죠. 2020년 최고의 투자자로 떠오른 캐시 우드와 ark etf는 지금은 매일매일 욕을 먹고 있습니다. 반면 2020년 퇴물 취급받았던 워런 버핏은 지금 레전드는 찬양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캐시우드의 arkk etf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5년 수익률은 최근 역전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계절이 돌고도는 것처럼 주식시장도 그렇기 때문에 schd가 지금 당장은 매력적이지만 시장의 상황이 바뀌면 언제든지 소외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상반기 하락장에 schd의 방어력과 배당금 지급능력은 역대급이었 지만 7월의 짧은 시장 반등 속에서 schd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초라 했습니다. voo가 4.7% qqq가 7.7% 오르는 동안 schd는 0.8% 오르는데 그쳤기 때문 이죠. 대신 schd는 voo보다 2배 높은 시가 배당률과 배당성장률을 자랑하고 있는만큼 배당금 관점에서는 voo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chd와 voo로 고민중인 분들이라면 1번 기준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나는 당장 배당금을 받아서 생활해야하는데 voo 시가배당률 가지고 부족하다 면 schd를 선택해야겠죠.
똑같이 1억을 투자하면 voo는 한달에 세전 13만원의 배당금 을 받지만 schd는 32만원 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schd의 압도적인 배당성장률 을 감안하면 그 격차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반대로 지금 당장은 월급이나 다양한 부수입이 있어서 배당금이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심플하게 voo를 선택하면 됩니다.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배당금 재투자를 감안한 schd와 voo의 장기투자 수익률은 비슷해 보이지만 우리가 투자하는 시점에는 어떤 주식이 더 잘나갈 지 예측 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편하게 시장지수etf인 voo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니까요. 현재 서대리 역시 회사와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수입을 얻고 있는만큼 작년부터 voo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쏟아부은 돈 기준으로 는 voo가 1등입니다. 하지만 voo는 아직 마이너스이다 보니 실제 포트폴리오 비중 순위로 보면 1등은 아닙니다. 참고로 비중 1등은 세계시총 1등이자 감성대장 애플 이고 2등이 voo 3등이 테슬라입니다. 여담이지만 현재 일반계좌에서 투자하는 종목이 9개인데 최종적으로는 5개 이내로 압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서대리의 포트폴리오에서 schd 비중은 약 5%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월적립으로 모아갈 계획인데요 배당etf로 분류된 종목들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etf라 생각하기도 하고 voo 배당금만으로 생활비를 전부 커버할 수 있는 투자금을 확보하기 어려운만큼 우선 조금 더 배당금 확보가 쉬운 schd 투자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schd 배당금 사명이 연간 통신비를 해결하는 것이다 보니 1차 목표수량은 총 370주입니다. 이제 100주 모았는데 마이너스일 때 열심히 줍줍해야 겠습니다. 과거의 사례를 통해 열심히 설명 했지만 백미러가 앞유리보다 항상 더 선명 하다고 말한 워런 버핏의 명언처럼 앞으로의 주가 방향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이제 다시 s&p500 etf가 더 잘나갈 수도 있고 schd가 2013년과 2021년처럼 주가수익률과 배당률 모두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tf에 투자해야 돈을 더 벌 수 라는 고민보다는 관점에서 나에게 맞는 종목을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 목표가 배당금 규모를 더욱 끌어올리면서 계좌를 키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schd를 당장의 배당금 규모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좌 전체를 키워나가고싶은 분들이 라면 voo를 선택하는 것이죠. 둘다 포기하지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서대리처럼 voo와 schd를 동시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투자는 수능 객관식 문제와 다르게 5개의 번호 중에 꼭 1개만 선택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인생은 수학공식처럼 딱 떨어지지 않고 개인의 투자성향이나 환경이 다른 것처럼 누구에게나 100% 성공하는 투자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이 구독자님들의 자본주의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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