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건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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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 인터뷰는 특정 종목·지수에 대한 가격 예측이 거의 없고, 환율·금리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책 소개 중심이다. 책 소개: 『환율과 금리로 보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는 환율과 금리를 중심으로 지난 30여 년간 일본 버블 붕괴, 한국 외환위기, 유럽 재정위기, 중국 위안화 절하, 최근 무역전쟁 등 글로벌 금융 이벤트를 다룬다. 집필 의도: 환율과 금리는 경제 학습에서 생소하고 인기가 낮은 주제라 어렵게 느껴지는데, 교과서식 암기보다 실제 사례에 대입해 보는 방식이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서술 방식: 이해를 돕기 위해 친숙한 구어체를 많이 사용했고, 그래프·표에는 세부 주석을 달았다. 독자 대상: 경제, 특히 매크로 경제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독을 권한다. 자막 품질: 자동인식 자막의 오인식이 많아 원문 일부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다듬은 글
서울 한강을 건너 여의도로 가고 있습니다. 최근 서평을 쓴 적이 있는 오백냥 팀장과 점심 약속이 있었습니다. 날은 흐리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팀장님이 밥을 사겠다며 참치찜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먹는 것에 약합니다. 그리고 만난 자리에서 책 저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가 먹을 것에 매수당해 인터뷰를 한 것이 맞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터뷰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좋아요 눌러 주시고, 구독 안 하신 분은 구독 버튼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환율과 금리로 보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저자 오건영입니다. 피터 황 님 덕분에 이렇게 책을 소개해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간단히 책에 대해 말씀드리면, 제목을 보면 크게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라고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더 애착이 가는 건 앞부분입니다. '환율과 금리로 보는'이라는 말이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은행에서 고객분들과 금융사를 대상으로 설명을 많이 할 때 환율이나 금리 얘기를 많이 해 드립니다. 그런데 주식에 비해서 사실 환율, 금리는 다소 인기가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조금 생소해서 그런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환율이나 금리에 대해 제대로 배울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금리는 국내 값이고, 환율은 대외적인 국내 값입니다. 투자를 하든 소비를 하든 돈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잖아요. 이 돈의 값어치가 굉장히 중요한데, 그것에 대해 우리가 많이 소홀히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걸 설명해 드릴 때, 환율이 오르면 어떻게 되고 환율이 내리면 어떻게 되는지 교과서에는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영어를 배울 때와 비슷합니다.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 어떤 상황에서 이런 표현들을 직접 써 보면 그때 영어가 조금씩 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에서도 지난 30여 년간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든 환율과 금리의 흐름을 중심으로 담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본의 붕괴, 한국의 외환위기, 유럽의 재정위기, 중국의 위안화 문제, 최근의 무역전쟁까지, 환율 전쟁에서 무역 전쟁까지 세상을 흔들었던 환율과 금리 이야기를 관통해서 말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건, 아무리 콘텐츠를 잘 기획했어도 이해하기 어려우면 소용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읽기 친숙하도록 구어체 표현을 많이 썼고, 그래프나 표에는 주석을 세부적으로 달아 두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지만 부족한 면도 많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경제, 그중에서도 거시경제를 처음 시작하실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이제 옷을 찍느라고, 식 3까지 특성에 잘 되십니다. 기원드립니다. 아예 목장갑 아아아, 구독하기 좋아요. 자, 즐겁다는 댓글 남겨 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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