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피트황·오건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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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와 회사채 발행 증가로 시중 유동성이 줄었고, 금융기관 규제 강화로 초과지급준비금 수요가 늘면서 레포 시장 불안이 커졌다는 진단이다. 배경: 연준의 양적 긴축(QT)으로 유동성이 흡수되었고, 미국 기업의 회사채 발행이 급증해 자금이 빨려 들어갔다. 헤지펀드 등은 레포 시장에서 담보대출로 현금을 조달해 채권에 투자하는 구조를 키웠다. 레포 시장: 담보대출 금리가 기준금리보다 낮아 차익거래가 성행했으나, 현금 조달이 막히면 연쇄 청산 위험이 있다. 연준은 14일물·3개월물 공급 등 단기 유동성 공급으로 대응했지만 한계가 드러났다. 초과지준금(Reserve): 시중 초과지준금 약 1.3조 달러 중 상당 부분이 JP모건 등 대형은행에 쏠려 있어 레포 시장에 풀리지 않는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은행 입장에서는 IORB로 무위험 수익을 얻으려는 유인이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규제: 바젤III·볼커룰 등 강화된 규제로 은행이 리스크 자산을 줄이며 담보대출을 꺼리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적정 초과지준금 수준은 아무도 모르며, 연준은 이를 찾는 과정 중이라는 평가다. 대응 방향: 연준은 재정부 국채 발행 시기 등을 고려해 단기 국채(T-bill) 매입으로 준비금을 조금씩 늘리는 방식(reserve management purchases)을 택했다. 규제 완화 또는 준비금 공급 확대 중 하나로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 음모론 언급: JP모건이 양적완화를 유도한다거나 은행이 규제 완화를 압박한다는 주장이 소개되었으나 출연자는 이를 과도한 해석으로 보며 선을 그었다. 투자 함의: 명시적인 종목·자산별 가격 방향 예측은 없고, 유동성 환경과 레포 시장 리스크에 대한 거시 진단 위주다. 출연자 전망: 단기 유동성 압박은 완화 방향으로 갈 것이나 구조적 규제 문제는 남는다는 취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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