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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종효의 잠금해제] JYP엔터 지금은 매수 적기일까 매도 구간일까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8-14 · 유튜브 시청 2,984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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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리오프닝 수혜주(면세·카지노·화장품)는 목표가를 약 20% 상향하되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9~10월 중국인 관광 지표 확인 후 대응, JYP엔터는 실적 둔화·비용 증가로 신규매수 자제 및 비중 축소 권고, 농심은 수출 성장 기대로 목표주가 54만원 제시. [리오프닝 관련주 - 호텔신라·아모레퍼시픽·FnF] 호텔신라는 목표주가 9만원 달성(최고가 기준 수익률 22% 이상), 아모레퍼시픽은 목표 12만원 달성, FnF는 수익률 3% 수준. 카지노·면세·화장품 쪽은 추석 연휴 중국 소비 기대로 목표가를 일괄 약 20% 상향 가능하다고 판단. 다만 추격매수는 지양하고 조정 시 진입을 권고하며, 9월 중국인 단체관광객 규모(명동 등 체감 지표)를 확인하라고 조언. FnF는 중국 실적 중요도가 높아 보수적으로 접근, 목표가 13만원 부근에서 5~10% 반등 정도만 기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동박] 최근 56,000원 부근까지 상승했으나 2분기 동박 업체 실적은 부진했음. 동박은 양극재 대비 공급이 많아 공급과잉이 쉽게 해소되지 않는다고 평가, 그러나 역마진 상태에서 증설을 계속하긴 어려워 가동률 조절 가능성이 있다고 봄. 상장사 중 동박 업황 개선 수혜를 가장 잘 반영하는 종목으로 관심 가능, 반등 폭은 제한적으로 기대.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있다고 언급. [JYP엔터테인먼트 - 실적 발표 후 급락] 2분기 매출·영업이익은 역대 최고 수준이나 증권가 눈높이에 못 미쳐 오늘 11% 이상 급락. MSCI 이슈는 소멸, 성장 속도는 여전히 강하다고 평가했으나 기대치 대비 아쉬움. 과거 '신규매수 자제' 언급 이후 외국인 매도 지속, 밸류에이션 부담 존재. 2분기 핵심은 판관비·제작비 증가이며, 미국 A2K 프로젝트와 중국 남성 아이돌 프로젝트의 성과가 관건. 성과가 지연되면 마진율 하락 우려. 신규 매수는 어렵고 기존 보유자는 일정 부분 이익 실현 후 SM·YG 등 탄력성 있는 종목으로 관심 분산 권고. SM은 7월 20일 제시 목표 13만원 달성(수익률 약 21%), 대장주 흔들림 시 나머지 종목 흐름은 지속되기 어렵다고 봄. [농심 - 실적 호조] 원가 안정(곡물·기름 가격 안정)과 미국·중국 수출 증가, 미국 현지 공장 가동이 실적을 견인. 삼양식품이 급등하는 가운데 농심은 상대적으로 밸류가 비싸 프리미엄 구간이며, 과거 고점 대비 PER 15~16배 수준. EPS 3만원 × 18배 = 목표주가 54만원 제시,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으로 판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장 초반 흐름과 리오프닝 관련주

01. 오늘 시장은 지수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여전히 답답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코스닥은 1% 이상 더 밀리는 상황입니다. 이런 장에서는 실적주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는 것 같아 오늘도 그런 종목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02. 오늘 장에서 파란불을 켜고 있는 섹터가 많습니다. IT·반도체 쪽에서는 SK하이닉스가 1%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는 쉬어가고 있으며 나머지 종목들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도 함께 쉬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네이버 같은 종목과 중국 리오프닝 관련주는 여전히 강합니다. 여행·항공주와 소비·유통 쪽, 일부 음식료에서도 상승세가 포착됩니다. 카지노와 면세점도 마찬가지입니다. 2분기 실적을 잘 낸 종목들 역시 강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리오프닝 종목 점검과 목표가 상향

03. 7월에 말씀드린 FnF는 최고가 기준 수익률이 3% 수준입니다. 7월 17일에 말씀드린 호텔신라는 최고가 기준으로 22% 이상 수익이 났고 목표주가 9만 원에 도달했습니다. 6월 말에 제시한 아모레퍼시픽도 목표주가 12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 세 종목은 리오프닝 관련주로 묶어볼 수 있고, 중국 관련주들의 수익률이 좋습니다.

04. 이들 종목을 지켜보자고 말씀드린 이유는 업황이 거의 최악의 국면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비용 조절 등을 통해 일정한 주가 저점은 탈출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이제 카지노, 면세 관련 종목들은 목표가를 일괄적으로 20% 정도 올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중국 추석 연휴를 노린 소비가 단기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제 숫자가 기대에 못 미치면 그때부터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05. 신규로 진입하려는 투자자라면 급등 구간의 추격 매수보다는 어느 정도 기간 조정이 나왔을 때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제 숫자가 실망스럽다면 변동성이 커질 텐데, 이번 달보다는 9월에 단체관광객이 얼마나 오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동의 중국인 증가나 서울 시내 관광버스 통행량을 보면 체감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06. FnF는 중국인이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중국 현지 실적이 중요합니다. 8월 발표된 실적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기대가 워낙 높아서 아쉬워 보였을 뿐, 의류·패션 쪽에서 견조한 마진율을 유지하며 꾸준히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가 상승은 제한적이며, 13만 원 정도를 목표로 잡고 5~10% 정도의 추가 상승을 가능하다고 봅니다. 중국인이 한국에 와서 소비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군은 목표가를 더 높게 잡고, 여전히 중국 소비에 기대는 FnF는 다른 두 종목에 비해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07. 중국 단체관광객 허용으로 하늘길이 열리면서 관련주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는 추격 매수를 자제해야 합니다. 9~10월에 실제 방문객 수와 소비 규모의 정확한 수치가 나온 뒤 확인해도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때는 차익실현을 고려할 시점일 수 있습니다.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동박 업황 회복 기대

08.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오늘 2% 가까이 밀리고 있지만, 최근 56,000원 부근까지 올라왔습니다. 동박 관련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부진했는데, 하반기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09. 양극재는 수요가 높아 공급이 타이트한 반면, 동박은 공급이 오히려 많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업계가 여전히 캐파를 늘리고 있어 공급 과잉이 쉽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다만 회사들이 역마진을 감수하면서 계속 증설하거나 가동률을 끌어올릴 수는 없습니다. 미래 수요는 늘고 있지만 공급과잉이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역마진 판매를 계속하고 싶은 기업은 없습니다. 따라서 가동률을 조절하거나 재고를 보며 속도를 조절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0. SK넥실리스가 업계 1위이지만, 상장 기업 중 동박 업황의 가능성을 반영하는 종목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입니다. 이 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다만 반등 폭을 너무 높게 기대하기보다는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반등을 기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하반기 동박 관련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관련 리포트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많이 내려와 있는 자리이므로,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때 반응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실적 기대치 부담과 투자 전략

11. 엔터주들의 실적 발표가 지난 한 주 동안 쭉 나왔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도 실적을 냈는데, 오늘 장에서 11%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역대 최고치입니다. 그러나 증권가의 눈높이가 워낙 높았기 때문에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며 주가가 크게 빠지고 있습니다.

12. MSCI 이슈는 소멸된 것으로 봐야 하고, 실적의 성장 속도 자체는 여전히 강합니다. 문제는 예상보다 실적이 조금 덜 나왔다는 점입니다. 1년 전부터 JYP를 긍정적으로 봐 왔고 지난달부터는 신규 매수를 자제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A2K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를 살펴봐야 하고, 현재 밸류에이션도 부담스러운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외국인도 최근 연속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워낙 우등생이라 100점을 받아도 칭찬받지 못하고 110~120점을 기대받았던 것 같습니다.

13. 이번에 중립 의견으로 바꿨는데, 엔터주의 최선호주가 바뀐 것은 아닙니다. 대장주인 JYP와 하이브가 꺾인다고 나머지 종목이 무조건 잘 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장주가 꺾였다는 것은 최근 흔들리는 과정에서 나머지 종목이 그 자리를 채웠을 뿐이고, 그 상황이 계속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SM은 이 정도면 만족할 만하다고 판단합니다.

14. 2분기 실적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비용입니다. 판관비와 제작비가 올라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성과로 돌아올 수 있지만, 하반기 준비 중인 두 프로젝트, 즉 미국의 여성 아이돌 A2K 프로젝트와 중국의 남성 아이돌 프로젝트가 언제 어느 정도 성과를 낼지가 관건입니다. 유튜브 조회수 등으로 보면 성공이라고 단언하기도, 실패라고 단언하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비용 증가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당연한 비용이지만, 매출이 정체되거나 성장 속도가 둔화되면 비용 증가로 마진율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JYP에 무조건 긍정적인 시각보다는 눈높이를 낮추고 비중을 줄여 다른 업종으로 관심을 넓혀야 할 시기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15. 지금 PER은 상단을 타고 있습니다. 주가 급등 후에도 상단을 유지하려면 매출 증가 속도가 최소 일정 수준 이상 나타나고 마진율도 유지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비용이 증가하고 성장 속도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PBR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영역을 넘어섰고, PER 측면에서도 최근 정점을 찍고 주춤하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덜 나왔고, 3분기에 늘어나는 비용을 어떻게 반영할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신규 매수가 어렵고, 기존 보유자도 수익이 많이 났다면 일정 부분 이익을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자금으로 SM이나 YG 같은 종목 등 다른 종목의 탄력성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농심: 실적 서프라이즈와 수출 성장

16. 농심은 실적이 잘 나오면서 오늘 52주 신고가 49만 원을 찍었다가 2% 정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시장 예상보다 놀라운 실적을 냈습니다. 원가 측면에서 소매 가격과 튀김유 가격이 중요한데, 최근 곡물 가격 등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를 보인 것이 실적의 배경입니다.

17. 하반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어갈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국내 라면 시장은 더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농심의 미국 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서 미국과 중국의 성장이 나타나고 있고, 이들 지역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생산이 늘면서 증가하는 부분이 핵심입니다. 과거 오리온이 내수 종목에서 수출 종목으로 거듭나며 주가가 급등했던 것과 비슷한 흐름입니다. 농심도 지금 그런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양식품 등 다른 라면 기업의 매출 증가도 계속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전체 실적이 부진하거나 수출이 정체된 가운데에서도 라면은 의외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18. 다만 농심은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비쌉니다. 1등 기업이라는 특수성과 미국 공장 가동이라는 모멘텀으로 프리미엄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포워드 기준 PER은 15~16배 수준입니다. 과거 고점에서는 20배까지 간 적도 있지만, 통상 단기 고점은 18배 정도에서 형성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EPS 3만 원에 18배를 적용하면 54만 원 정도가 됩니다. 이를 적정 가격으로 보고,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판단해 목표주가를 54만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19. 지금까지 아이파 경제 김종효 이사와 함께 잠금 해제 종목들을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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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SK하이닉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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