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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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인상과 고금리·전쟁 악재에도 월가(골드만삭스 등)는 주식 비중을 확대하며 S&P500 연말 목표를 7,400~8,250으로 제시했다. 이익 전망 상향이 근거이며 단기 변동성은 경계. 장기 기대수익률은 JP모건 기준 연 6.7~16.7% 수준으로 보수적으로 잡고, 복리·정기 적립·하락 대응 규칙 등 실천 팁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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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가 전망하는 미국 주식 시장, 앞으로 이렇게 됩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렸습니다. 무려 3년 만의 인상이었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를 넘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고 있습니다. 중동에서는 전쟁이 이어지고 있고요. 이런 뉴스가 한꺼번에 터지면 어김없이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제 미국 주식은 끝났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 골드만삭스가 3개월 시계로 주식 비중을 다시 '확대'로 올렸습니다. 나스닥100은 9월 말 기준으로 올해만 약 21% 올랐고요. 금리는 오르는데 월가는 왜 주식을 다시 사자고 할까요?
오늘은 월가가 실제로 하는 말을 과장 없이 숫자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월가가 걱정하는 것까지 숨기지 않고 말씀드릴게요. 불편한 이야기도 알고 가야 흔들리지 않고 오래 갈 수 있지 않겠어요?
먼저 지금 위치부터 보겠습니다. S&P 500은 10월 중순 현재 7,8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22일 종가는 6,878이었고, 작년 한 해에만 17.8% 올랐습니다. 그러니 작년 말 이후로만 계산해도 약 13~14%가 더 오른 셈입니다. 미국 지수는 지금 두 자릿수 상승 흐름 위에 있습니다.
그럼 나스닥100은 어떨까요? QQQ 기준으로 배당을 재투자한 연환산 수익률입니다. 10월 2일 기준으로 최근 1년은 약 24%, 3년은 29%, 10년은 21%, 15년은 20.5%, 20년은 16.4%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연 15%"는 허공에서 나온 숫자가 아닙니다. 20년 실적인 16%대에서 조금 보수적으로 잡은 숫자입니다.
다만 냉정한 숫자도 같이 봐야 합니다. 1999년 이후 전체 기간으로 보면 연 10.7%이고, 물가를 반영하면 20년 기준 연 수익률은 그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닷컴버블 붕괴가 포함된 숫자라서 낮아 보이는 것이죠. 같은 자료에서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26개 연도 중 20번이 플러스였고, 가장 좋았던 해는 2023년의 54.9%, 가장 나빴던 해는 2008년의 -41.9%였습니다. 평균은 거짓말하지 않지만, 평균에 가까운 해는 거의 없습니다. 어떤 해는 크게 오르고 어떤 해는 크게 빠집니다. 우리가 복리라고 부르는 것은 그 사이를 버틴 사람이 받는 보상입니다.
또 하나 기억하실 숫자가 있습니다. 미국 대형주 S&P 500은 지난 100년 동안 연평균 약 10%의 총수익을 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기준선을 머리에 두고 월가의 전망을 보겠습니다.
먼저 올해 안, 즉 단기입니다. 로이터가 10월 6일에 정리한 주요 증권사 연말 목표를 보면, 가장 보수적인 것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7,400입니다.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도이치뱅크 같은 곳은 8,000을 제시했고, 가장 높은 곳은 UBS와 오펜하이머의 8,100입니다.
이것을 현재 7,800선과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8,000은 지금보다 2~3% 높은 수준이고, 8,100도 3~4% 정도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7,400은 오히려 지금보다 5% 정도 낮습니다. 월가는 연말까지 급등을 예상하는 게 아닙니다. 오른 만큼 숨을 고르며 천천히 간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연말까지 폭발적인 수익을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이라면 기대치를 조금 낮추셔야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연초와 비교했을 때입니다. 작년 말에는 JP모건이 7,500, UBS도 7,500을 제시했습니다. 지금은 각각 8,000과 8,100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월가는 시장이 오르면 목표가를 올리고, 빠지면 내립니다. 그래서 목표가는 미래를 맞히는 점괘라기보다 지금 분위기를 반영하는 온도계에 가깝습니다. 이 점은 뒤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낙관적인 쪽으로는 에드 야데니가 있습니다. 그는 올해 말 S&P 500 목표를 7,700에서 8,250으로 올렸고, 근거로 기업 이익 전망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다음은 골드만삭스의 이번 주 메모입니다. 월가가 지금 시장을 어떻게 보는지 가장 잘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골드만은 여름 이후 위험자산이 옆으로 움직였다고 진단했습니다. 금리와 에너지 가격 상승이 기업 이익이라는 순풍을 상쇄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최근 밸류에이션이 내려오면서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좋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쉽게 말해 이런 겁니다. 주가가 쉬는 동안 기업 이익은 계속 늘었고, 그래서 주식이 조금 더 싸졌다는 것이죠.
골드만은 성장은 건강하고, 경기 침체 위험은 낮으며, 인플레이션은 2027년으로 가며 완화되는 골디락스에 가까운 환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무조건 낙관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금리 변동성, 중동 긴장, 중간선거 불확실성 때문에 시장이 출렁일 것이라고 봤습니다. 포트폴리오도 AI 수혜주 하나에 몰아넣지 않고, 배당주나 저변동성 주식을 함께 두는 쪽을 선호했습니다. 오를 수 있다고 보면서도 흔들릴 수 있다고 대비하는 것, 이것이 월가의 진짜 태도입니다.
중기 전망의 핵심은 기업입니다. 주가는 결국 이익을 따라갑니다. 야데니는 올해 S&P 500 주당순이익 전망을 310달러에서 330달러로, 내년 전망을 350달러에서 375달러로 올렸습니다. 내년 전망치가 올해보다 약 13~14% 높다는 뜻입니다. 이 전망이 실현된다면 지수는 이익이 늘어나는 만큼의 상승 여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전망은 전망일 뿐입니다. 하지만 월가 낙관론의 뿌리가 막연한 기대감이 아니라 이익 전망의 상향이라는 점은 짚고 가야 합니다.
마지막은 장기 전망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솔직해져야 합니다. JP모건자산운용이 발표한 2026년 장기 자본시장 전망은 향후 10~15년간 미국 대형주의 기대수익률을 6.7%로 제시했습니다. 주식과 채권을 6대 4로 섞은 포트폴리오는 연 5% 안팎을 예상했고요. 연 15%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이건 너무 낮은데?" 하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이 숫자는 우리가 최근 10년간 본 21%보다 훨씬 낮죠.
하지만 이것을 비관으로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보고서가 장기적으로 기술이 이익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본다는 점, 그리고 6.7%도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라는 점, 이것을 기억하세요. 중요한 건 이 숫자를 계획에 어떻게 반영하느냐입니다. 그 이야기는 실전 팁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월가가 걱정하는 것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금리입니다. 9월 연준 위원 18명 중 16명이 올해 안에 최소 한 번 더 인상할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 둘째는 에너지와 전쟁입니다. 물가를 자극하는 핵심 요인이 바로 유가입니다. 셋째는 다음 달 중간선거입니다. 넷째는 쏠림입니다. 나스닥100은 소수 대형 기술주의 영향이 큰 지수입니다. 이 중 하나라도 삐끗하면 지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월가가 낙관하면서도 대비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 금리를 올리는데 주식이 오를 수 있나요? 국채가 5%인데 누가 위험한 주식을 사나요?**
아주 합리적인 질문입니다. 채권 금리가 5%라면 채권은 분명 주식의 경쟁자입니다. 골드만도 이번 메모에서 채권 비중을 확대로 올렸습니다. 월가는 주식만 좋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메모에서 올해 금리 상승의 충격은 소형주, 부동산, 인프라처럼 금리에 민감한 영역에 집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과거를 보면 금리 인상기에 지수가 크게 빠진 적도 있습니다. 2022년에 나스닥100은 약 33%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해인 2023년에는 54.9%를 기록하며 최고의 해가 됐죠. 금리 인상이 끝난다고 확신해서가 아니라, 가장 힘들 때 팔지 않은 사람이 그 반등을 가져갔다는 뜻입니다. 금리가 부담이라는 사실은 인정하되, 그 부담이 영원하다는 가정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두 번째 질문: AI 버블 아닌가요? 닷컴 때와 똑같다는 말이 많던데요.**
이 질문에 "절대 아니다"라고 단정하는 사람은 믿으시면 안 됩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닷컴 붕괴 때 나스닥100은 고점 대비 80% 넘게 떨어졌고, 이전 고점을 되찾는 데 10년이 훌쩍 넘게 걸렸습니다. 그때 투자한 사람에게는 정말 길고 아픈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지금과는 뭐가 다를까요? 월가의 낙관론이 근거로 삼는 것은 기대감이 아니라 이익 전망입니다. 야데니의 목표가 상향은 이익 전망 상향에 기반하고 있고, 골드만도 실적 성장이 받쳐준다고 말합니다. 다만 이 이익 전망이 틀리면 지수는 흔들리게 되어 있죠. 그래서 골드만도 AI 수혜주만 담지 말고 방어적인 주식을 섞으라고 한 겁니다. 정리하면, 버블 여부는 아무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건 버블이 와도 내 투자가 무너지지 않게 설계했는가, 바로 그것입니다.
**세 번째 질문: 월가 전망은 원래 잘 틀리지 않나요?**
네, 굉장히 많이 틀리죠. 포브스가 트레이드스미스 자료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최근 16년 중 13번은 전략가들이 S&P 500의 연간 수익률을 과소평가했고, 연말 목표를 평균 10% 정도 빗나갔다고 합니다. 앞서 본 것처럼 JP모건과 UBS도 연초 목표를 중간에 올렸습니다. 그러니 월가 목표는 맞히는 문제가 아니라 분위기를 읽는 참고서로 쓰시는 게 맞습니다. 월가가 틀렸을 때 우리가 덜 다치려면, 목표가를 믿고 투자하지 말고 전망이 틀려도 버틸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네 번째 질문: JP모건은 6.7%라는데 나스닥100 15%는 허황된 숫자 아닌가요?**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5%는 약속이 아니라 과거 실적에서 나온 하나의 시나리오입니다. 지난 20년은 연 16%대였지만, 그건 지난 20년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20년도 같을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죠. 그래서 계산을 세 갈래로 해 보겠습니다. 1억 원을 10년 동안 그대로 두었을 때입니다.
- 연 6.7%라면: 약 1억 9천만 원 - 연 10%라면: 약 2억 6천만 원 - 연 15%라면: 약 4억 원
이건 투자 추천이 아니라 단순 산수입니다. 가장 보수적인 6.7%만 맞아도 10년이면 자산이 거의 두 배가 됩니다. 15%가 아니어도 복리는 충분히 일합니다. 15%는 보너스로 두고, 계획은 낮은 쪽에서도 버틸 수 있도록 세우면 됩니다.
**첫째, 목표가 대신 적립 날짜를 정하세요.** 월가 전략가도 목표를 중간에 고칩니다. 하루하루 뉴스를 보며 사고팔 타이밍을 재는 건 전문가에게도 어렵습니다. 매달 같은 날짜에 같은 금액이 자동으로 빠져나가도록 설정하세요. 금리 뉴스가 나오든 전쟁 뉴스가 나오든, 계좌는 이미 일하고 있게 만드는 겁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은 이것 하나로 충분합니다.
**둘째, 떨어졌을 때의 행동 규칙을 지금 글로 써 두세요.** 예를 들어 "지수가 20% 빠져도 적립은 멈추지 않는다", "생활비 걱정 없는 현금은 따로 둔다" 같은 문장들입니다. 2022년의 -33%, 2008년의 -41.9% 같은 해는 반드시 다시 올 겁니다. 그런데 정작 그날이 오면 사람은 평소에 세운 계획을 모조리 잊어버리고 맙니다. 하락장에서 사람을 지키는 건 똑똑함이 아니라 미리 써둔 종이 한 장입니다.
**셋째, 수익률을 세 가지로 나눠서 계획하세요.** 연 7%, 10%, 15%로 각각 계산해 보세요. 최악에 가까운 6.7%에도 내 목표에 닿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닿는다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닿지 않는다면 수익률을 올릴 게 아니라 적립 금액이나 기간을 늘려야 합니다. 수익률은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저축액과 기간은 통제할 수 있습니다.
**넷째, 생활자금과 투자금을 분리하세요.** 월가가 아무리 낙관해도 골드만도 올해 시장은 출렁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투자금이 흔들릴 때 당장 쓸 돈까지 흔들리면 사람은 가장 나쁜 가격에 팔게 됩니다. 최소 몇 년간 쓰지 않을 돈만 투자하고, 비상금은 따로 두는 겁니다. 이것이 공격적인 투자를 오래 이어가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어선입니다.
**다섯째, 쏠림을 점검하세요.** 나스닥100은 소수 대형 기술주의 영향이 큰 지수입니다. 골드만이 AI 수혜주와 방어적인 주식을 섞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한 것처럼, 나스닥100 하나에 전부 몰아넣을지 S&P 500을 함께 둘지 한번 점검해 보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이 쏠림을 알고 선택했는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 달간 CPI, 은행 실적, 중간선거, 연말, FOMC 같은 이벤트가 연달아 있습니다. 시장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때 뉴스에 반응하지 않고 계좌를 지켜내는 것이 가장 큰 무기가 될 겁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고, 국채 금리가 5%를 넘고, 전쟁까지 이어지는 지금, 여러분의 적립식 투자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그대로 유지하고 계신가요? 금액을 줄이셨나요, 아니면 오히려 늘리셨나요? 댓글에 그 이유를 짧게 남겨 주세요. 그리고 지수가 몇 % 빠지면 나는 이렇게 하겠다, 이런 나만의 규칙이 있다면 그것도 공유해 주세요. 서로의 규칙을 보는 것만으로도 흔들릴 때 굉장한 힘이 됩니다.
월가는 올해 말까지 큰 폭의 상승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익이 받쳐주는 한 천천히 올라가는 시장을 예상합니다. 장기 전망도 연 6.7%로 아주 겸손하죠. 동시에 금리, 에너지, 선거, 쏠림이라는 위험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 제가 드리는 결론은 확신이 아니라 준비입니다.
그런데 이 겸손한 숫자가 오히려 희망을 줍니다. 기대가 낮으니까요. 6.7%만 맞아도 10년이면 자산은 거의 두 배가 됩니다. 과거처럼 나스닥이 연 15%를 내준다면 그 숫자는 훨씬 더 커지겠죠. 맞든 틀리든, 꾸준히 모으는 사람은 어느 시나리오에서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닷컴버블 이후에도, 2008년 이후에도, 2022년 이후에도 시장은 다시 올랐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에 계좌를 지켜낸 사람이 그 모든 반등을 가져갔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부자의 독서노트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투자의 책임은 오직 본인에게 있습니다. 스스로 충분히 공부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우리의 삶은 말하고 계획한 대로 변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말의 힘을 믿고 신념으로 삼아 보세요. 그것을 반복하다 보면 한 걸음 한 걸음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금융자산 목표, 투자하고 싶은 종목, 목표 금액을 언제까지 달성하고 싶은지 댓글에 적어 보세요.*
*주식도 좋고 투자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건강입니다. 건강해야 복리의 마법도 누릴 수 있죠. 운동과 좋은 음식으로 건강을 챙기시고, 비타민과 영양제도 잘 챙겨 드세요. 건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입니다. 부자의 독서노트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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