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송재경

Accuracy score+1.4
순 place68
Scored calls6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2.1% / 58.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179)#코스피 (174)#미국채금리 (156)#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19)

How scores are calculated

2024 '용두사미' 증시 새해 반등의 조건은? I 송재경 I 코스피 I 코스닥 I 환율 I 삼성전자 I 달러 인덱스 I 美증시 I 트럼프 I

한국경제TV · 2024-12-30 · 유튜브 시청 997 · Board Views 0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환율#금리#삼성전자#코스피

← 목록

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2024년 증시는 상반기 기대 후 하반기 삼성전자 중심 외국인 매도로 부진했다. 2,400선을 지지선으로 보며, 외국인 매도 둔화와 밸류업·ROE 개선 기대로 내년 반등 여지를 본다. 환율은 강달러·금리 요인으로 급등했고 당국의 방어 의지 표명이 필요하며, 내년 1500원 대비가 필요할 수 있다고 본다. 미국 증시는 기대가 쏠려 상승 여력이 제한될 수 있고, 1월 주도 업종 1~2위를 따라 사는 전략을 제시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2024년은 투자하기 참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야심차게 출발했는데 결말은 좀 아쉽네요. 2025년엔 또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정비해야 할지,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라는 초유의 안개 속 정국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탄핵의 미로 속에서 연초 국정 운영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우리 시장은 더 내려갈 게 있을까요?

02. 기본적으로 제가 누누이 2,400선이 거의 마지노선, 지지선이라고 말씀드렸고, 오늘 조금 아쉽긴 했지만 여전히 유지하면서 마무리는 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12월에 우리가 걱정을 많이 했지만, 여러 우여곡절 속에서도 외국인들은 연말까지 지난 6개월 동안 쭉 팔아오던 것에 비하면 12월에 빠져나간 게 1조밖에 안 됩니다. 즉 0.05%포인트밖에 줄지 않았어요. 그 사이에는 월 단위로 평균 0.6%포인트씩 줄었거든요. 그렇게 놓고 보시면 외국인들은 확실히 국내 주식 매수에 대한 기대가 분명히 있는 겁니다.

03. 국정 난맥상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있고, 그것이 일부 환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여전히 냉정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환율 시장에서는 국정 공백 이슈보다 FOMC의 매파적 금리 기조와 우리나라 금통위가 내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비친 것, 이 두 가지가 맞물리면서 환율 급등세가 연출됐습니다. 여전히 경제 펀더멘털이 전반적으로 더 큰 힘을 작용하고 있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4. 주식 시장도 문제지만 환율 시장이 더 문제인 것처럼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 어느 때보다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올해 증시가 패작을 했습니다. 상반기만 해도 3,000pt 얘기까지 나왔었는데, 7~8월 변곡점에서 블랙 먼데이를 맞으면서 전반적인 급락세가 이어지고 있죠. 예상은 어느 정도 하셨나요?

05. 올해 한 해를 돌아보면, 용두사미라는 헤드라인처럼 처음에는 엄청 잘 나갔지만 상반기에 기대했던 상승세가 하반기에 그대로 꺾여서 아쉬웠습니다. 상반기에는 밸류업과 일본 저PBR 마크를 잘해서 잘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죠. 하반기에는 삼성전자 중심으로 실망감이 오면서 많이 빠졌고, 이게 큰 영향을 줬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도 잘한 업종과 못한 업종이 분명히 있습니다.

06. 가장 큰 건 우리가 잘 아는 조선주입니다. 연초 이후 66% 올랐으니 엄청나게 잘했죠. 3년 동안도 지금까지 잘하고 있습니다. 조선주는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정말 못했던 건 화학, 그리고 2차전지 관련 재료주들이 그 안에 많이 섞여 있는데, 화학은 -49%였습니다. 단일 종목으로 보면 역시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연초 이후 10조 원을 매수했다가, 하반기에 기대감이 꺾이면서 20조 원을 팔았어요. 결국 순매도 10조 원으로 끝났습니다. 우리나라 하반기 주식시장을 끌어내린 주범은 삼성전자 영향이 가장 컸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 10조 원 매도의 주원인은 삼성전자의 약세가 우리 시장을 짓눌렀다는 것입니다. 2024년은 정말 힘든 일이 굉장히 많았죠. 글로벌 증시는 대세 상승장이었는데, 국내 투자자들은 포모(FOMO) 현상을 많이 겪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수익률이 시가총액 상위 20개국 중 꼴찌고, 러시아보다 못하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요. 내년에 우리 증시의 상승 모멘텀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08. 일단 많이 빠졌다는 거죠. 낙폭과대만큼 좋은 소재는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12월 들어 외국인들이 거의 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얘기를 다시 하면, 올해 7월 고점까지 외국인들이 우리 시장에서 22조 원 정도를 샀거든요. 그 안에 10조 원은 삼성전자였습니다. 삼성전자는 ROE 개선 가능성이 있고, 배당도 좋고, 주주환원도 잘할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진짜 밸류업 종목들은 주가가 워낙 싸기 때문에 결코 팔지 않고, 환율이 이렇게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잘 버텨냈습니다. 이 점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09.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 우리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환율이 안정화되면, 외국인들이 먼저 모멘텀을 찾을 것 같습니다. 그 힘을 빌어 상법 개정 등으로 ROE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모멘텀이 나타나서 외국인들이 신뢰를 갖게 된다면, 작년과 올해 일본이 엄청 올라간 것처럼 우리나라도 기회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10. 전반적으로 봤을 때 역시 저가 매력이 가장 뚜렷하고, 구조적인 ROE 개선 노력이 가시화되어야 하며, 환율도 안정되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환율은 지난 금요일에 1,485원을 돌파했고 오늘도 1,470원대의 높은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내년 트럼프 2기 초반까지는 강달러 전망이 굉장히 우세한데, 내년에 환율 1,500원도 대비를 해야 할까요?

11.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단기적으로 얼마든지 1,500원 선을 뚫고 올라갈 여지는 충분히 열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시아권에서도 일본보다 우리나라의 환율 상승폭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올해 연초 대비 우리나라는 약 14%, 일본은 12% 상승해서 강달러 기조에서 통화 약세의 대표적인 아시아 국가가 됐습니다.

12. 그런데 아시아 전체가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인도 루피는 2% 정도, 중국 위안화는 2.8%, 싱가포르 달러는 3% 정도 올랐습니다. 달러 지수가 6.5% 오른 것에 비하면 오히려 선방했죠. 결국 아시아가 다 버려진 건 아니고, 환율 방어 의지를 얼마나 강하게 보이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최근에는 이 정도 상황이면 외환당국이 매일 나서서 환율 방어 의지를 천명해 줘야 하는데 통 들리지가 않습니다. 이러다 환율은 포기한 것 아니냐는 걱정이 듭니다. 수포자가 아니라 환포자 같은 걱정이 드는데, 이걸 빨리 되돌려야 합니다.

13. 결국 지금처럼 외환 거래량이 적을 때 외환당국이 직접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환율을 먼저 안정화시켜야 합니다. 금리 인하는 서서히 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환율 안정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고 말씀드립니다.

14. 네, 알겠습니다. 내년 우리 시장은 벌써 트럼프 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미국 증시도 계속 달려갈 수 있을지 굉장히 궁금한데, 트럼프 2기 투자자들은 어떤 점을 대비해야 할까요?

15. 미국은 여전히 기대가 많고, 전 세계 포트폴리오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지금 미국에 집중돼 있습니다. 기대가 너무 큽니다. 거꾸로 말하면 모든 사람이 그쪽으로 몰려 있기 때문에 상승 여력이 오히려 제한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돈이 들어와야 하는데 지금 글로벌 자금이 계속 빠지고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미국 시장은 내년에 상승 여력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6. 우리나라는 워낙 많이 빠져서 상승 여력과 기대감은 충분히 있지만, 1월 20일 트럼프 취임까지는 변동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좀 비겁하지만 따라 하면 안전한 투자 방법이 하나 있는데요. 하나증권에서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가 재미있습니다. 우리나라 24개 업종 분류 중에서 1월에 1·2등을 하는 업종을 따라 사면, 1월이 지나고 2월부터 6월까지는 늘 시장보다 더 많이 오르더라는 겁니다. 안정적으로요. 1월에 미리 선제적으로 투자해서 맞추면 좋겠지만 그게 어렵잖아요. 그러니 대략적인 방향을 잡아서 주도주로 나가는 1·2등 업종을 고르고, 그 안에서 더 공격적으로 하고 싶다면 주도주를 뽑아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상대적으로 리스크는 적고 수익은 좋을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17. 1월에 주도 섹터를 잘 캐치해서 상반기에 투자해 보시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고, 내년에는 전년 대비 실적 개선의 마법을 조금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디멘전투자자문 송재경 투자부문 대표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환율#금리#삼성전자#코스피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