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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Title·요약 키워드 기준 · 엔비디아

엔비디아·구글·인텔 급락 속 국내 반도체 업황과 11월 증시 전망

이상로 ㅣ 빨간주식 · 2026-11-01 · 유튜브 시청 3,069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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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기초#엔비디아#헤지펀드#금리#나스닥#반도체#코스피#중간선거#외국인수급#증시전망#11월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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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상로 ㅣ 빨간주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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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기술주, AI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구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됐고, 아마존은 양봉, 애플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하드웨어 AI 관련주는 단기 급등 후 추세적 하락이 이어진 반면, 소프트웨어 쪽은 견고했다. 미국 장은 후반 반등을 보여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에는 반도체 급락과 외국인 매도 확대가 이어졌다.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와 고용 지표 발표가 초반 시장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대통령 탄핵 우려에 대해서는 탄핵에 상원 3분의 2 찬성이 필요하고 역사상 전례가 없다는 점에서 과도한 해석이라고 설명했다. 중간선거는 하원 전원과 상원 3분의 1을 새로 뽑는 선거로,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수 부재와 신용 물량 부담이 상승을 제약하고 있다. 지수가 2,284포인트에서 9,385포인트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개인 신용 물량이 많이 유입됐고, 하락 국면에서 손실 구간에 들어선 투자자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빨간주식입니다. 11월 2일부터 6일까지의 증시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주말 동안 미국 장도 악재가 많았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상당히 위축되었고,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비롯한 기술주와 AI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주된 원인은 구글 등이었고, 아마존은 오히려 양봉이 형성되었으며 구글도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양상이었습니다. 애플은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02. 애플을 주도주로 봤을 때 기술주 전체의 추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AI 분야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나눠 보면, 소프트웨어 쪽은 상당히 견고한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하드웨어 쪽은 단기 큰 폭 상승 이후 현재 추세적 하락이 이어지고 있어, 엔비디아의 하락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03. 미국 장은 후반에 다시 한번 반등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2일부터 우리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미리 겁먹고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한 번 더 확인할 필요는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반도체 급락과 외국인 매도 확대가 이어졌습니다.

04. 미국 중간선거는 11월 3일입니다. 곧 고용 지표도 발표되니 11월 첫 방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제가 계속 강조하는 것은 시장의 기세입니다. 작은 호재라도 터지면 시장이 다시 강하게 오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호재가 나오지 않고 있고, 투자 심리도 위축되어 거래량 역시 상당 부분 줄어 있습니다. 이 심리를 돌릴 수 있는 호재성 뉴스가 나온다면 다시 깜짝 움직임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05. 체크할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째, 미국 3분기 생산성과 고용 보고서가 나올 예정입니다.

06. 일각에서는 트럼프 탄핵 시나리오까지 얘기하지만, 이는 과하게 해석된 측면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대통령은 그대로이고, 하원 전원과 상원 3분의 1을 새로 뽑습니다. 상원은 6년, 하원은 2년, 대통령은 4년 임기이며, 대통령 선거와 하원·상원 선거는 4년마다 같은 날 치러집니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 없고 중간선거만 있습니다. 선거일은 11월 첫 번째 월요일 다음 화요일이므로 올해는 11월 2일부터 8일 사이입니다.

07. 미국은 헌법재판소가 없어 하원 통과 후 상원에서 3분의 2 찬성이 있어야 탄핵이 성립합니다. 미국 대통령제 역사상 탄핵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또한 탄핵되면 우리와 달리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하고, 그 부통령에 대해 다시 탄핵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시장에서 말하는 것처럼 큰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은 작은 악재에도 과하게 반응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많지만, 중간선거의 영향은 생각보다 제한적일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가 크게 바뀔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하나의 큰 이벤트가 지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8. 국내 증시에서 중요한 것은 수급입니다. 지금은 수급이 꼬여 있고,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지 않아 추가 상승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신용 물량이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09. 지수를 보면, 2,284포인트에서 출발해 꾸준히 올라 9,385포인트까지 상승했습니다. 2026년 4월 이후 9,385포인트 부근에서는 개인들의 신용 물량이 많이 포함되었습니다. 외국인은 이 시점부터 매도하기 시작했고, 개인은 신용을 포함해 주가를 밀어 올린 셈입니다. 그 뒤로 주가가 빠지면서 신용으로 투자한 개인들은 손실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외국인 역시 손실을 보유한 쪽과 아직 수익인 쪽이 섞여 있어 명확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하락 과정에서는 공매도 물량도 섞여 있습니다.

10. 과거 증시가 올라갈 때 공매도를 주로 하던 헤지펀드 일부가 파산했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한국 증시가 오르면서 마진콜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하락하고 있는데, 외국인들은 과거의 악몽을 경험한 탓에 지금 자리에서 변곡을 잡아줄 시장의 포인트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런 포인트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하루는 강하게 매수하고 하루는 강하게 매도하는 방향성 없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1. 지수 자체는 이미 많이 빠진 자리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를 돌려세울 핵심 상승 모멘텀이 부족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단일 주체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뜻하는데, 외국인은 대부분 운용사 물량입니다. 운용사는 전략을 짤 때 리스크 관리 비중을 높게 가져갑니다. 지금 시장의 리스크는 글로벌 지표, 특히 금리 상승과 유가 상승입니다. 여기서 금리가 안정되고 유가를 자극하던 요인들이 완화된다면, 예컨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이나 중동 사태의 평화 협정 같은 소식이 나올 경우 시장이 강하게 반등할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12. 반대로 추가 하락이 나온다면 어디까지 빠질 수 있는지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2,284부터 9,385까지 오른 추세가 무너지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중요한 가격대는 4,900포인트입니다. 만약 4,900포인트를 깨고 내려가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4,900에서 5,000포인트 구간은 바닥을 형성하는 구간이며, 마진 노선 자리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자리는 피해야 할 자리가 아니라, 버티면서 신규 매수로 비중을 조금씩 늘리며 반등을 지켜볼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4,900~5,000포인트는 최후의 방어선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최후의 방어선까지 내려가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무작정 기다리다 기회를 놓치면 오히려 더 높은 가격에 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주식은 항상 양면성이 있습니다.

13. 지금은 시장을 지나치게 나쁘게, 비관적으로만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단기 하락을 겪는 것은 모두가 똑같이 걱정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누가 더 크게 겪고 누가 더 작게 겪는지의 차이일 뿐입니다. 나 혼자 세상의 모든 악재를 짊어진 것처럼 생각하면, 작은 악재가 터졌을 때 견디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매도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그리고 시장이 올라간 뒤에 가장 후회하고 자책하게 되며, 그때부터 마인드가 무너집니다. 그런 실수를 피하려면 지금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4. 시장은 쉽지 않습니다. 불확실성도 크고 넘어야 할 구간도 많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이런 하락은 늘 있었습니다. 큰 하락이 나올 때 결국 돈을 버는 사람은 하락을 즐기고 이겨내며, 위험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시장을 피하지 않았기에 "그때 정말 힘들었는데 넘어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이런 적은 많았습니다.

15. 이런 점을 감안하면 지금의 위기도 10월과는 다른 11월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시기의 문제일 뿐입니다. 빠르게 올라갈지, 아니면 시장에 대한 포지션을 잡고 천천히 넘어갈지의 차이입니다. 여러 전망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6. 지금은 미국장 의존도가 너무 높습니다. 외국인 의존도도 높아서 주간에도 나스닥 선물 움직임을 계속 체크해야 하고, 일본 증시와 유가, 금리 흐름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런 흐름은 조금씩 바뀔 수 있으므로 11월에는 다른 포지션을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17. 지금 시장은 4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4분기는 10월, 11월, 12월입니다. 현재는 11월 초의 중간선거라는 이벤트에 집중되어 있지만, 11월 초에는 수출 지표도 나옵니다. 10월 수출 실적을 확인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수출 지표는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4분기에는 수출 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많이 보여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매도가 더 확대되거나 추가 하락이 크게 나올 가능성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월요일에 외국인이 강하게 매수해 준다면, 시장은 다시 큰 변화를 보여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8. 이번 주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도 있고,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라는 분도 있고, 지금은 관망하자는 분도 있고, 모르겠으니 그냥 접자는 분도 계실 겁니다. 시장이 급락하면 사람들은 나뉘고, 주식을 원망하며 떠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 더럽다, 이제 안 하겠다"며 떠나는 분을 붙잡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이 많아질수록 시장은 더 안 좋아집니다. 여러분 주변에서 그만두겠다는 사람도 굳이 잡지 마십시오. 그런 분들이 늘어날수록 주식시장은 더 나빠집니다. 개인이 매수하면 주식은 빠집니다. 농담입니다.

19. 10월 한 달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11월은 10월보다 충분히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할 수 있는 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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