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그는 오르내림을 마치지 않습니다. 반복해서 나타나는 원칙을 짚을 뿐입니다. KBS 박종훈 기자가 2년 넘게 다뤄온 360편의 영상에는 근과 달러 부동산과 주식을 가리지 않고 반복해서 등장하는 원칙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11 가지 원칙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출발점은 하나의 공식입니다. 장기적으로 자산 가격은 중앙은행이 얼마나 많은 돈을 풀었는지에 비례해서 움직인다는 겁니다. 그가 가장 자주 검증에 쓰는 자산은 금입니다. 전 세계 통화량과 금 전체 시가 총액의 비율을 계산해 보면 1980년에는 두 배 수준이었던이 비율이 1년에는 10배까지 벌어졌다가 2024년에는 다시 7.6배로 6배로 좁혀졌습니다.
통화량 증가에 비해 금값이 쌀 때는이 비율이 벌어지고 비쌀 때는 좁혀진다는게 그의 해석입니다. 같은 공식을 그는 부동산에도 그대로 적용합니다. 다만 한국은 소비자 물가 지수의 집값 상승분을 사실상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이 공식이 특히 외곡되 나타난다는게 그가 반복해서 지적하는 부분입니다.이 계산을 지금 대입해 보면 앞으로이 비율이 벌어지는지 좁혀지는지를 보고 지금 금값 수준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화 완화의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이 바로 시차입니다. 돈이 풀리면 자산 가격이 가장 먼저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반응합니다.
그다음이 실물 경제이고 소비자 물가는 가장 늦게 6개월에서 18개월 뒤에 움직입니다.이 시차 때문에 지금 당장 물가가 안 오른다고 안심할 수 없다는게 그의 지적입니다. 그리고이 흐름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신호로 그는 환율을 꼽습니다. 실물 경제보다는 6개월에서 12개월, 증시보다는 3개월에서 6개월 가량 앞서 움직인다는 겁니다. 집값 상승분이 물가 지표에 안 잡히는 한국에서는 정책 부작용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 것도 결국 환율이라는게 그의 결론입니다.이 유동성 민감도의 순서는 자산마다 다릅니다. 그가 짚는 순서에서 가장 예민한 쪽은 비트코인입니다.
나스닥 지수보다 2주에서 3주 가량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서 그는 나스닥의 다음 방향을 가اع할 때 비트코인의 최근 흐름부터 살펴본다고 말합니다.이 순서를 지금에 대입하면 오래 풀린 유동성이 물가에 온전히 반영되는지는 내년 이후에나 확인될 수 있다는 뜻이고 그 전까지는 비트코인과 환율의 움직임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그의 방법입니다. 그럼 진짜 위기는 언제 올까요? 여기서 그가 반복해서 짚는 포인트가 흔히 아는 상식과 조금 다릅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는 순간이 아니라 그 역전이 풀리고 다시 정상화되는 시점에 실제 경기 침체와 증시 폭락이 나타났다는 겁니다.
그는 이걸 100% 들어맞아온 침체 신호라고까지 표현합니다. 여기에 그가 덧붙이는 보조 지표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반등장에서 신용융자 장고. 그러니까 빚을 내서 산 주식의 장고가 오히려 늘어난다면 그건 진짜 회복이 아니라 다음 폭락을 부르는 가짜 반등일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그의 기준을 지금 대입하면이 역전이 정상화로 넘어가는 시점이 언제 오는지 그 사이 신용융자 장고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계속 지켜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국채 금리에도 그가 반복해서 언급하는 경보선이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5%를 5%를 넘으면 금융 시장이 발짝하듯 흔들리는 첫 번째 마진노선이고 5%를 넘으면 미국 내 투자 자체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린다는 겁니다.
실제로 국채 금리가 4.5%를 넘어서자 미국 정부가 관세 정책의 수위를 스스로 낮춘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것을이 경보선이 실제로 작동한 사례로 봅니다. 실제로 지난주에는 국채 금리가 5% 마진 우선마저 넘어섰습니다. 그의 기준대로라면 지금이 바로 투자 지속 가능성을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는 뜻입니다. 원화 쪽에서는 외원 보유액기 위험 신호입니다. 그가 반복해서 짚는 임계치는 4,억 달러입니다.이 밑으로 떨어지면 당국의 개입 여력 자체가 위축되고 시장의 신뢰가 흔들리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연금 같은 공적 자금을 동원한 인위적인 환율 방어에는 오히려 비판적입니다.
근본적인 대책 없이 개인만 반복하면 외국인에게 좋은 매도 기회를 만들어 줄뿐 계단식으로 환율이 다시 오르는 부작용을 반복해서 는다는게 그의 역발상입니다. 외원 보유액이이 임계치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4분기 내내 지켜보는 것이 그의 틀에서는 환율 방어선의 건강도를 가음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이걸 알고 그는 실제로 어떻게 하라고 할까요? 가장 자주 나오는 자산 배분 규칙은 이렇습니다. 금융 자산의 절반은 달러 자산으로 그리고 10%는 금으로 채우라는 겁니다. 미국이 패권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의 절반을 걸고 혹시 그 패권이 흔들릴 위험에는 금으로 대비하는 이중 구조의 해지라는게 그가 설명하는 논리입니다.이 배분 비율 자체는 유동성 사이클이 어떻게 바뀌어도 그가 반복해서 유지해 온 기준입니다.
달러를 살 때도 그가 정해둔 기준이 있습니다. 지금 환율이 직전 3년 평균보다 낮을 때 그때 나눠서 살라는 겁니다. 금쪽에도 비슷한 실행 팁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실물금을 직접 사면 부가세와 수수료가부터 손해를 보므로 세금 부담이 가장 적은 국내금 시장에서 사고 팔라는 겁니다. 그리고이 3년 평균이라는 기준선는 매년 갱신되는 값이라서 올해와 내년의 평균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따라 매수 판단선도 함께 움직인다는 점이이 규칙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의 반전이 있습니다. 장세가 크게 흔들릴 때는이 모든 원칙보다 우선하는 규칙이 있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급등하는 날 따라 사고 폭락하는 날 던지는 행동을 절대 하지 말라는 겁니다. 실제로 대폭락이 온 뒤에는 낙폭의 40에서 60% 수준까지는 거의 기계적으로 반등하는 패턴이 반복됐다는게 그의 관찰입니다. 반대로 그가 경계하라고 반복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장세에서 레버리지 상품은 음의 복리 효과 때문에 장기로 들고 있을수록 구조적으로 분리해진다는 겁니다. 변동성이 큰 장세가 반복한 머스만은 구조적으로 분리해진다는 겁니다. 변동성을 강조하는이 원칙의 비중이 더 커진다는게 그의 반복되는 조언입니다. 그가 이런 원칙을 설명할 때 가장 즐겨 쓰는게 역사입니다.
1974년 금값이 47% 조정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금의 시대가 끝났다고 봤지만 그 뒤 금값은 700% 폭등했습니다. 조정이 끝이 아니라 다음 상승의 준비였다는 겁니다. 이런 조정의 방화세로 그가 자주 언급하는게 선물 시장의 증거금 인상입니다. 증거금이 오르면 상승에 배팅한 개인과 해지 펀드가 추가 증거금을 채우지 못해 강제 매도를 당하면서 가격이 실제 가치와 무관하게 인위적으로 급락하는 구간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최근 비슷한 조정이 있었다면 그의 틀에서는 그 자체가 끝이 아니라 다음 상승전 국면일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는 뜻입니다.
1989년 일본에서는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자 주가는 곧바로 흔들렸지만 부동산 버블이 실제로 무너지기까지는 정확히 2년이 걸렸습니다. 부동산은 주식보다 반응이 훨씬 느리다는게 그의 설명입니다. 그는 지금 미국에서도 비슷한 시차가 진행 중이라고 봅니다. 코로나시기 초자 금리로 빌린 상호명 부동산 대출의 만기가 2024년부터 2027년 사이에 집중되 있다는 겁니다.이 만기 구간이 아직 2027년까지 남아 있다는 점에서 그의 틀로 보면 올해 4분기부터 내년까지를 상업용 부동산발 위험이 여전히 진행 중인 시기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선에서는 선거 직전 3개월 동안 주가가 오르면 집권당이 재선에 성공할 확률이 83%에 달했다는 통계도 반복해서 인용됩니다.
재무부가 정부 계좌에 쌓아둔 자금을 시중해 풀 때 그 효과가 유동성의 가장 민감한 자산부터 순서대로 나타난다는 것도 그가 같은 맥락에서 짚는 부분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나오는 정책들이 결국 그가 처음에 말한 유동성 공식과 맞닿는 겁니다. 다음 대선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지만 정부 재정 자금이 시중에 풀리는 시점마다이 순서가 반복해서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그의 방법론을 지금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살펴본 원칙들을 종합해서 올해 4분기와 내년을 그의 틀로 그려보면 이렇습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만기 구간은 아직 진행 중이고 국채 금리는 지난주 그다음 경보선마저 넘어섰으며 외한 보유액과 장단기 금리차는 계속 지켜봐야 할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그가 어느 쪽으로도 방향을 단정하지 않는 이유는이 지표들이 실제로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가 먼저 확인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의 방법은 뭐뭐 원직이는 먼저 확인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확인하는 것 자체에 있습니다. 결국이 모든 원칙을 하나로 모으면 답은 유동성입니다. 얼마나 많은 돈이 풀리고 있는지 그 돈이 지금 자산과 실물 물가 중 어느 단계를 지나고 있는지 그리고 그 흐름이 언제 되돌아가기 시작하는지 그가 금이든 달러든 부동산이든 결국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던지고 있다는게이 채널 전체를 관통하는 결론입니다. 다시 한번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첫째는 돈의 양이 가격을 정한다는 공식입니다. 둘째 순서대로 움직이는 시차입니다. 셋째 정상화 시점에 오는 위기입니다. 넷째와 다섯째 국채 금리와 환율의 경보선입니다. 여섯째와 일곱째 자산 배분과 매수 타이밍입니다. 여덟째 폭락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아홉째와 열제 1974년과 1989년의 역사적 평행 이론입니다. 그리고 11번째 대선 통계까지이 11가지였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전문가의 분석과 새로운 인사이트를 통해 여러분 자산의 성장과 안전의 보탬이 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