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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성정길

Accuracy score-1.2
순 place168
Scored calls14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5% / 49.6% / 43.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8%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3.8% / 25.5% / 20.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성정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비트코인 (56)#BTC (56)#금 (23)#엔비디아 (17)#나스닥 (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앞으로 5개월, 일생일대의 찬스입니다.

성정길 · 2026-07-28 · 유튜브 시청 13,26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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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현금#엔비디아#SK하이닉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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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성정길 · 한국인

요약 보기

비트코인 약세장 속 급락 구간이나 10월 저점론이 우세하다고 보면서도, 2026년 가을 이후 대출 포함 분할 매수를 권유. 5개월간 월 1천만원씩 매수하고 0.5~5비트 목표 제시. 장기적으로 2030년 저점 2억, 고점 4억 가능성 언급. 스트레티지(MSTR)의 STRC 매수 지원 및 2027년 이후 선순환 기대를 전망했으나 주식 투자는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 이더리움은 미래 가치는 있으나 매도 타이밍이 짧다며 투자하지 않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2018년 저점은 350만 원이고, 2022년 저점은 2,700만 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2026년 저점은 현재까지 8,800만 원이에요. 저점이 계속 올라가는 게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이때 여섯 배 가까이 올랐고, 이때는 네 배 정도 올랐죠. 저점은 계속 많이 올라가고 있어요. 그래도 세 배 정도는 되지 않겠습니까? 그럼 2030년 최저점은 대략 2억 정도가 되지 않겠어요? 최고점이 아니라 저점이 2억이 된다는 얘기는, 고점은 4억 정도 되지 않을까요?

02.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두 배가 됩니다. 비트코인은 늘 그랬어요. 특히 바닥에서는 그게 아주 심하고, 바닥에서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한두 달이면, 쑥 하고 그냥 올라가 버립니다.

03. 안녕하세요, 성정길입니다. 지금은 7월 28일 오전 8시 50분입니다. 1시간봉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지금 막 떨어지고 있죠. 바이낸스 기준 63,720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고, 어제 제가 방송할 때만 해도 업비트 가격이 9,500만 원 정도였는데, 금세 200만 원이 떨어져서 현재 업비트 기준 9,300만 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04. 급락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주요 지지선은 9,200만 원 선으로 보면 될 것 같고, 여기가 깨지면 다시 저점을 깨러 갈 가능성도 조금은 있습니다. 업비트 차트로 보면 지지선이 좀 보이지만, 바이낸스 차트로 보면 지지선이 잘 안 보이죠. 테더 가격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차트가 약간 다릅니다. 그리고 심리적인 지지선과 저항선은 업비트가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제 제가 테더를 좀 사 놨다고 말씀드렸는데, 1,456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어제 산 게 잘한 것 같아요. 40원대까지 살짝 빠졌던 것 같은데, 아무튼 테더 가격이 변하면서 업비트 가격은 어느 정도 지지선이 명확하게 보이고 있죠. 이건 한국인들이 버텨주고 있는 가격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무너지면 다시 9천만 원대가 깨지고 8천만 원대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05. 어디가 바닥인지는 모르겠지만, 트위터(X)를 보면 "비트코인이 지금 위태위태하다"는 얘기가 많고, 10월 저점론이 좀 더 우세한 것 같아요. 10월 저점론은 사이클 이론입니다. 최고점은 2025년 10월 7일 무렵이었고, 사이클마다 최고점을 찍은 때를 보면 2013년 12월, 2017년 12월처럼 4년 주기에서 한 달이 모자랍니다. 그래서 4년 뒤인 12월에서 한 달 모자란 10월이 되는 거죠. 최저점은 고점으로부터 딱 1년 뒤인데, 2018년 12월, 2022년 11월, 2026년 10월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10월에 저점이 나온다는 의견이 상당히 많아요.

06. 그중 하나가 다크포스트라는 분의 분석인데, 이분 포스팅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4년 주기 때문이 아니라 나름의 근거를 늘 가지고 오기 때문입니다. 온체인 데이터로 보니 저점이 한 번 더 나올 것 같다는 거죠. 요약하면, 비트코인은 지금 수요가 너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는 겁니다. 현물과 선물 모두 수요가 떨어져 있고, 수요가 붙더라도 현물 수요는 여전히 없고 선물 투기 수요만 올라오고 있어요. 이런 상태에서는 강세장으로 갈 수 없다는 거죠. 이건 이전 약세장과 아주 비슷하다고 합니다.

07. 현물과 선물 수요를 다 합쳐도 약 12만 7,000 BTC 정도로 여전히 약하고, 수요가 음수라는 건 매도세가 매수세보다 크다는 뜻이니 하방 압력이 계속된다고 보는 게 타당하겠죠. 최근 57K까지 떨어졌다가 66.9K까지 약 20% 정도 반등했는데, 이것도 수요가 회복돼서가 아니라 매도자들이 지쳐서 나온 약한 반등일 뿐이라는 해석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투매가 나올 가능성이 있고, 지금은 몇 달째 횡보하며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어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는 거예요. 한 번쯤 폭락이 나올 수 있고, 이 패닉셀 구간을 거쳐야 약세장이 끝난다는 의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08. 오늘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저는 이 분석들이 다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어 보여요.

09. 제가 앞으로 5개월 동안 열심히 비트코인을 살 거라고 말씀드렸잖아요. 필요하면 일부는 대출을 받아서라도 매수할 의향이 있습니다. 지금 대출받을 때는 아닌 것 같고, 사람들이 10월 최저점을 이야기하니 그쯤에 대출을 받을 생각이 좀 있어요. 10, 11, 12월에 사면 되니까요. 아니면 8월이나 9월에 받아서 그때부터 분할 매수하는 것도 방법이죠. 지금은 대출 없이 제 돈으로 매수하고 있고, 매수하려고 남겨둔 돈이 아직 조금 있어서 계속 사고 있습니다.

10. 솔직히 지금이 최저점이 아닐 가능성도 아주 높다고 생각해요. 많이 빠지면 어디까지 빠질까요?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게 4만 9,000달러 라인이에요. 여기까지는 빠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1. 제 개인적인 투자관은 이렇습니다. 투자에서 매수, 매도, 보유가 있는데, 그중 제일 중요한 건 매수라고 생각해요. 살 때 모든 수익이 거의 결정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잘 샀다면 꼭 팔지 않고 보유만 해도 되고, 잘못 샀다면 언제 팔아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죠. 애초에 아무 생각 없이 샀다면 더 고통스럽습니다. 누가 좋다고 해서 샀는데 가격이 계속 떨어지면 더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거든요. 내가 스스로 판단해서 투자를 시작했고 쌀 때 샀다면, 나중에 고민할 일이 대폭 줄어듭니다. 결국 매수는 살 때만 잘하면 되는 것 같아요.

12. 다크포스트의 분석처럼 한 번 더 빠질 수 있고, 지금 약세장의 모습이며, 큰 폭의 패닉셀이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저는 다 인정합니다. 다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저는 지난 하락장을 세게 겪었습니다. 그 시장에서 발버둥 치며 살아남았는데, 돌아보면 지금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왜 그때 공격적으로 사지 않았을까"입니다. 그때 제 투자금은 기껏해야 1억 안팎이었어요. 1억을 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돈으로 계속 사고팔았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부동산을 사고 할 게 아니라, 돈이 있으면 비트코인만 죽어라 샀어야 했어요.

13. 물론 그때는 공부량이 지금보다 훨씬 부족했고,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도 적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려면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 확신이 있어야 시드를 많이 넣을 수 있거든요. 그때까지 제가 비트코인을 공부한 건 최대 1억어치 정도였던 거죠. 그 이상을 넣을 만큼 확신이 없었어요. 무서웠습니다. 언제든 크게 빠질 수 있으니 비트코인은 무섭다는 두려움이 있었어요. 망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언제든 크게 빠질 수 있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더 크게 빠지더라도 그냥 공격적으로 사는 게 맞았다는 얘기죠.

14. 2021년 고점이 69,000달러였는데 지금 63,000달러 정도입니다. 5년이 지났는데 똑같은 거 아니냐, 별로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어느 정도 4년 주기로 움직이고 있잖아요. 하이 투 하이로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로우 투 로우로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점들을 비교해 보면, 2022년 저점이 업비트 기준 2,700만 원이었고, 지금 저점은 8,800만 원이에요. 네 배 정도 차이가 나죠. 그러니 이때와 지금의 분위기가 똑같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15. 더 과거로 가 보면, 2018년 저점은 350만 원이었습니다. 저점이 계속 올라가고 있죠. 사이클이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빠진다고 가정해 봅시다. 다크포스트 말대로 패닉셀이 나와서 7,000만 원까지 떨어졌다고 칩시다. 6,000만 원 후반, 7,000만 원 초반 정도까지 빠진다고 해도 저는 그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16. 그리고 4년이 또 지났다고 가정해 봅시다. 2030년이 되면 저점이 2022년 대비 다섯 배 가까이, 2018년 대비로는 여섯 배 가까이 올랐던 흐름을 따르지 않겠습니까. 저점은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그래도 세 배 정도는 되지 않겠습니까? 그럼 2030년 최저점은 2억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최고점이 아니라 저점이 2억이라면, 고점은 4억 정도 되지 않을까요? 반토막 정도 난다고 해도, 이런 걸 생각해 보면 지금 투자하는 게 결코 나쁘지 않다는 거죠. 물론 지금이 최저점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에요.

17. 제가 생각하는 최저점은 크게 빠진다고 해도 대략 7,000만 원 수준까지입니다. 그걸 빠질지 안 빠질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금이 있고 매수할 공부도 되어 있는데 굳이 최저점까지 기다릴 이유가 전혀 없어요. 오히려 만약 8,800만 원 밑으로 안 내려가고 예전처럼 급등이 갑자기 나온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급등은 정말 갑자기 나옵니다. 그게 8월일지, 9월일지, 10월일지, 내년일지 아무도 몰라요.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두 배가 되거든요. 바닥에서는 더 심하고, 한두 달이면 쑥 올라가 버립니다. 그러면 하늘만 쳐다봐야 하죠.

18. 그 리스크를 생각하면, 최저점 대비 1,800만 원 정도 차이는 충분히 감수할 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이클 최저점 가격만 봐도 비트코인은 지금 엄청나게 성장 중인 건 팩트예요. 그래서 지금 매수하면 2030년까지 봐도 손해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투자는 매수할 때 다 결정된다고 말씀드렸죠. 지금 사면 잘하는 겁니다. 나중에 한두 달 내에 폭락이 나와서 7,000만 원까지 떨어진다 해도, 지금 9,300만 원 정도에 사는 건 잘못한 게 아니에요. 여기서 20% 이상 더 빠질 수도 있지만 그건 누구도 모르는 일이고요.

19. 3년 이상 보유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지금 같은 찬스는 다시 안 올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투자할 때 기억을 되돌리면 지금과 정말 많이 겹쳐요. 그때 트레이딩도 열심히 하고 현물도 열심히 모았는데, 내가 왜 그렇게 많이 재고 따졌을까 싶어요. 최저점을 왜 그렇게 잡으려고 했을까요. 그냥 분할 매수했으면 되는 건데, 사업을 하니까 매달 일정한 수입이 생기거든요. 그 돈을 다 비트코인에 넣었으면 됐을 텐데, 부동산을 기웃거리고 인테리어에 6,000만 원 정도 쓴 기억도 납니다. 그 돈이면 비트코인을 한두 개 더 샀을 수도 있겠다, 왜 쓸데없이 월세나 살지 인테리어를 했을까 싶죠. 그때를 돌아보면서 2022, 2023년에는 이렇게 했어야 했다는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20. 그래서 다음에 혹시 기회가 온다면 저는 이번에 제대로 하려고 합니다. 이런 기회가 다시 안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기회가 또 왔잖아요. 고점 대비 50% 정도 떨어졌는데, 예전처럼 얼음이 돼서 멈춰 있으면 제가 진짜 바보죠. 실수를 반복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전략을 많이 바꿨습니다. 지금은 최저점을 기다릴 때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여기서 한 번 더 빠질 수 있습니다. 15% 정도 빠졌던 것처럼, 여기서 10~20% 정도 더 빠지는 건 비트코인에게 흔한 일이에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그 정도 떨어질 거라고 각오하는 마음가짐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 지금 비트코인이 하나도 없는 0BTC인 분들에게는 다시없는 축복의 시간이죠. 지금 제 방송을 보고 계신 분들은 아마 1억 3,000만 원에서 1억 6,000만 원대에 매수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걸 생각하면, 지금 9,300만 원 정도 하는 이 가격은 제가 느끼기에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7,000만 원까지 갈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더 사면 그만이죠. 그래서 지금 한 방에 몰아서 사는 것은 저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출받아서 사는 것도 지금은 타이밍이 아닐 수 있어요. 지금은 가진 현금으로 조금씩 사시다가, 9월이나 10월쯤 대출을 받아서 연말까지 분할 매수하는 게 가장 적합한 전략이라고 생각해요.

22. 어제 말씀드렸듯이 8, 9, 10, 11, 12월 사이클로 봤을 때 10월이 최저점일 가능성이 꽤 높으니까, 그 부근에서 분할 매수하는 게 좋다는 뜻이에요. 이보다 더 좋은 전략이 있을까요? 7월 말인 지금 시점에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도 유튜버라서 꾸준히 방송을 해야 하는데, 이럴 때 솔직히 애매할 때가 있어요. 2022년부터 코인 방송을 자주 했고, 2023년부터는 비트코인 방송 위주로 바뀌었습니다. 부동산 콘텐츠는 조회수가 안 나와서 거의 안 하게 됐죠. 가격이 계속 올랐을 때도 방송은 꾸준히 했는데, 그때 비트코인이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강하게 사라고 말하는 게 맞나 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어요. 그때 제가 가진 비트코인 중 대부분은 이후에 산 것인데, 사실 속마음으로는 투자는 그때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렇다고 방송에서 "그때 샀어야 했다"는 얘기만 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나간 때 얘기만 하면 소용이 없죠. 그런데 지금이 바로 그때 같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23. 앞으로 차트가 어떻게 그려질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팩트가 아니라 제 개인 의견입니다. 2028년에서 2029년쯤 되면 4억에서 7억 정도의 범위를 보일 거라고 생각해요. 아주 조금만 올라도 20만 달러, 그러니까 3억 정도는 갈 거라고 봅니다. 그 가격에 도달한다고 치면 지금 매수하는 게 어떨까요? 여전히 비싸 보이나요?

24. 2, 3년은 정말 금방 갑니다. 2023년부터 비트코인 위주로 방송을 했는데 벌써 3년이 넘었어요. 시간이 엄청나게 빨리 가요. 제가 그때 1억을 투자한다면 3,000만 원 정도 했다고 했는데, 기억하시겠지만 그 당시엔 "1억이 있으면 비트코인 세 개를 사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부동산 방송을 하다가 비트코인 방송을 하게 되면서, 그때 부동산에 투자하시던 분들 중 비트코인을 사신 분들이 꽤 많았어요. 지금도 고래동 공부에서 함께하시는 분들 중에 그때 같이 하셨던 분들이 많습니다. 그때 1억이면 비트코인 세 개를 살 수 있었죠. 지금 돌아보면 정말 좋은 시기였구나 싶으시죠.

25. 그렇다면 3억 원 정도의 비트코인은 디폴트처럼 여겨질 거예요. 지금 비트코인 1억 원을 기본 가격으로 생각하듯이, 3억이면 "그때 1억이면 한 개 넘게 샀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 시기가 되겠죠. "내가 9,000만 원에 안 샀어, 7,000만 원까지 떨어질까 봐 기다렸어" 하는 후회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2,300만 원에서 3,000만 원, 2,000만 원 후반대에서도 과감하게 쓸어 담지 못했습니다. 지금 보니 그때가 정말 싼 가격이었는데, 당시에는 1,000만 원까지 빠질 것 같았어요.

26. 지금도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9,200만 원이지만 당장이라도 5,000만 원, 4,000만 원이 될 것 같잖아요. 방송 댓글을 보면 "3만 달러 밑으로 떨어지면 그때 산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제가 장담하는데 그분들은 3만 달러가 와도 못 삽니다. 3만 달러가 되면 "2만 달러 되면 사야지", 2만 달러가 되면 "만 달러 되면 사야지", 만 달러가 되면 "5,000달러 되면 사야지", 5,000달러가 되면 "비트코인 망했는데 뭐 하러 사" 이런 식으로 됩니다. 결국 떨어지면 사겠다는 사람은 비트코인을 영원히 가질 수 없는 사람이에요. 반대로 장기 투자 목적으로 1억에 샀던 사람은 5,000만 원이 되어도 그 가격에서 추가로 살 수 있습니다. 바닥에서 갑자기 매수하는 일은 거의 없어요. 그러니 싸게 사고자 하면 지금부터 사야 합니다. 지금 1억이 안 되는 9,200만 원이잖아요. 이 가격에서 1,000만 원어치라도 사 두어야, 나중에 7,000만 원이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7,000만 원에서도 추가 매수를 할 수 있는 거예요.

27.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죠? 가격이 떨어지면 사겠다는 분들도 지금부터 사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연말까지 사도 기간은 5개월이에요. 월급을 받으시는 분들은 보통 월초에 받지 않으십니까? 8월 초부터 월급을 받을 때마다 얼마씩 사겠다고 지금 정해 두세요. 나중에 가격이 빠지면 불안해서 덜 사고, 갑자기 욕심이 나면 더 사는 식으로 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8, 9, 10, 11, 12월에 얼마씩 살지 정해 두세요. 100만 원이면 100만 원, 현금이 있고 대출을 받을 생각이 있다면 1,000만 원도 괜찮습니다.

28. 저는 한 달에 1,000만 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1,000만 원은 큰 돈이죠. 5개월 동안 넣으면 5,000만 원이 되니까요. 하지만 5,000만 원을 투자해서 0.5 BTC를 모은다면, 0.5 BTC라는 말만 들어도 설레지 않으세요? 예전에는 1 BTC만 해도 어마어마한 느낌이었는데, 지금 1 BTC를 모으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1억이란 돈이 아주 큰 돈이니까요. 그래도 0.5 BTC는 누구나 노력하면 지금 시점에서 도달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고래동 공부 회원들께도 "잘 모르겠으면 일단 0.5 BTC를 목표로 하자"고 많이 말씀드렸습니다.

29. 저도 올해 0.5 BTC 정도는 추가로 매수할 계획이에요. 8, 9, 10, 11, 12월에 한 달 1,000만 원씩, 5개월 동안 이렇게 살 생각입니다. 혹시 자금이 모자라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0.5에서 5 BTC 정도까지는 매수할 생각이고요. 내년에는 대출받아서 살 생각은 없습니다. 부동산을 팔아서 살 생각도 현재는 없어요. 다만 2027년이 됐는데도 비트코인이 안 오르고 오히려 더 떨어져서 5,000만 원 밑으로 내려간다면, 가지고 있는 부동산 일부를 매도해서라도 추가로 매수할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다 망하면 어떡하냐는 질문에는, 제가 인생을 비트코인에 올인할 생각은 없다고 답하고 싶어요. 그래도 이 정도 가격이라면 매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해볼 생각입니다.

30. 지금은 되게 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사이클이라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비트코인이 이렇게 또 기회를 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 가격대가 이렇게 오래 지속될 거라고는 생각 못 했어요. 1억 밑으로 다시 이렇게 오랜 기간 기회를 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찌 됐든 1억 미만으로 다시 떨어져 줬으니, 저는 최선을 다해 비트코인을 매수해 볼 생각이고, 여러분도 여력이 되신다면 지금 같은 좋은 기회에 조금씩 매수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31. 별도로 스트레티지 이야기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요즘 세일러 형님은 비트코인을 잘 사고 있지 않아요. 가장 최근에 올라온 데이터, 스트레티지 홈페이지 기준으로는 약 3,500 BTC를 매도했습니다. 지금은 매수를 거의 하지 않고 있고, 본주를 팔아서 현금을 꽤 마련한 것 같아요. MSTR 주가는 현재 98달러 정도까지 올라와 있는데, 많이 빠졌을 때는 81달러까지 급격하게 떨어졌었습니다. 엠나브(mNAV)를 보면 1.06배까지 올라왔다가, 그저께는 0.98까지 빠졌어요. 1배 아래로 떨어진 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4년 만인 것 같아요. 한 번 더 1배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32. 이건 스트레티지 주식에 투자하라는 권유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고요. 제가 유심히 지켜보는 건, 저도 MSTR 주주라서이기도 하지만, STRC의 주가입니다. STRC는 액면가가 100달러인데, 지금은 액면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요. 최저점은 아주 최근인 6월 26일쯤 71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원래 액면가 대비 약 30%나 빠졌던 거죠. 이건 사실 큰 문제였어요. MSTR이 믿을 곳이 STRC밖에 없었거든요. STRC로 자금을 조달해서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했고, 그 덕분에 지금 약 85만 개의 어마어마한 비트코인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STRC 주가가 이렇게 빠지면 신주 발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자금 조달 자체가 안 된다는 뜻이에요.

33. 그래서 MSTR이 지금 현금을 모으고 있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은 사지 않고 있고, 오히려 매도하고 있죠. 본주를 에이티엠(ATM) 방식으로 계속 유상증자하고 있는 상태이고, 그렇게 모인 현금으로 일부 STRC를 매수하면서 주가를 끌어 올려 주고 있어요. 저는 이것이 매우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비트코인을 살 때가 아니라 STRC 주가를 올려 줘야 할 때예요. 최소한 100달러 근처까지는 다시 올려야 합니다. 이게 안 되면 액면가가 한번 깨지면 회복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34. 스트레티지는 그동안 우선주의 액면가를 많이 깼습니다. STRD도 액면가가 100달러인데 60달러까지 떨어졌어요. 안전한 채권이라고 생각하고 10% 이자만 바라고 샀는데 40%가 하락했으니 기분이 좋지 않으실 겁니다. STRK도 40% 가까이 빠졌고, STRF는 상대적으로 주가 방어를 잘하고 있어요. 대부분의 우선주가 40%씩 빠졌는데, 그나마 STRC는 30% 정도 빠졌다가 끌어 올린 덕분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세일러 회장은 STRC를 100달러 근처까지 올려 주겠다고 직접 이야기했어요.

35. 고래동 공부 카페에도 올렸는데, 평균 단가 86달러 정도에 28만 8,000주를 매수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금액으로는 약 2,500만 달러 정도라고 해요. 제가 숫자를 잘못 말씀드렸는데, 2,500만 달러가 맞습니다.

36. 그 정도 되면 한 400억 정도 매수를 한 거죠. 아, 400억. 죄송합니다. MSTR 돈이 많으니까 400억이 그렇게 큰 돈은 아닙니다. 비트코인 85만 개면 대략 85조 정도 됩니다. 85조가 있는데 이 400억이 그렇게 큰 돈은 아니잖아요. 어찌 됐든 중요한 건 STRC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는 겁니다. 단순히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STRC를 사고 있는 거예요. 이런 깊은 디스카운트에서는 100달러 근처까지 계속 매수할 거라고 봅니다.

37. 그리고 우리는 아직 9억 7,500만 달러가 있습니다. 대략 1조 좀 넘는 돈이죠. 조 단위의 돈을 일단 갖고 있습니다. 만약 주가가 더 빠지면 "우리가 더 매수해 줄게"라는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 형이 사 줄게, 이렇게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STRC의 배당률은 12%까지 올라갈 것 같다고 제가 3개월 전에 말씀드렸는데, 실제로 12%까지 올렸죠. 되게 빨리 올렸어요. 이유는 다들 아시겠죠? 주가가 많이 빠졌으니까요. 100달러 하던 게 71달러까지 빠졌거든요. 뭐라도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STRC 매수도 해 주고 배당금도 많이 올려 줬습니다. 그렇게 주가를 좀 끌어올려서 현재 8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조금 위태롭긴 한데, 95달러 이상만 올라와 주면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38. 올해는 계속 힘든 시기를 겪겠죠. 2027년쯤 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안정을 찾을 것이고, 그때 주가도 다시 100달러로 거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또 신주를 발행하겠죠. 신주를 발행해서 스트레티지는 신나게 비트코인을 또 사게 될 겁니다. 그때부터는 선순환 고리를 타게 되죠. 긍정적 피드백을 받아서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면 STRC 가격도 오르고, 그럼 신주 발행을 더 하고 자금이 더 생기고, 그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더 사고, 비트코인 가격이 더 올라가고, 이런 선순환 고리가 다시 만들어질 것 같아요. 그러면서 MSTR이 비트코인 매수를 활발하게 해 주면 100만 개도 넘게 모으게 되겠죠.

39. 스트레티지 주가도 회복되고 비트코인도 올라가는 그림을 저는 그리고 있습니다. 제 시나리오대로 안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한 70~80%는 그렇게 될 거라고 봐요. 이건 시간의 문제일 뿐이고, 2027~2028년 정도만 되면 제가 말씀드렸던 것들이 다 가시화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40. 그럼 지금 스트레티지 주식을 사면 되냐? 그건 잘 모르겠어요. 스트레티지 주식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난이도가 너무너무 높아요. 제 방송에서도 많이 말씀드렸는데, 직접 투자해 보니 그 난이도가 체감이 많이 됩니다. 좋은 때 잘 사도 매도를 적절한 때에 하기가 어려워요. 엔비디아 차트와 비교해 볼게요. 여기서 사든 여기서 사든, 얼마든지 팔 기회를 주잖아요. 떨어졌을 때 팔아도 되고, 다시 올랐을 때 팔아도 되고. 위에서 횡보하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거죠. 저는 이런 게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41. 은은 제가 별로 안 좋아해요. 실버 차트를 한번 보여 드릴게요. 이건 굉장히 긴 시계열인데, 여기가 1980년입니다. 무려 한 해를 봐도 매도 찬스를 정말 안 주죠. 이때 여러분 팔 수 있겠어요? 못 팔죠. 그래서 이건 투자하기에 그렇게 적합한 상품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스트레티지도 그런 느낌이 나요. 펀더멘털로 보면 좋은 주식인 건 맞는 것 같아요. 비트코인도 많고 앞으로 미래 가치 면에서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주식 차트를 보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 피라미드처럼 뾰족하게 쏘고 내려옵니다. 이때 우리가 탈출을 잘할 수 있겠습니까? 매우 어렵죠. 현실적으로 매도 타이밍을 너무 안 줍니다. 그래서 투자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아요.

42. 이더리움 물어보시는 분들도 너무 많은데요, 저도 이더리움이 많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상단부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2021년을 봐도 너무 짧죠. 뾰족하게 올랐다가 쭉 빠지거든요. 이 사이에 어떻게 팔 수 있겠습니까? 최근에도 다 마찬가지예요. 최근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도 뾰족하게 한번 쏘고 그냥 내려왔어요. 엔비디아는 그렇지 않죠. 위에 이렇게 머물러 있잖아요. 애플도 당연히 그렇지 않고, 위쪽에 머물면서 시간을 계속 주죠. 좋은 주식들은 매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기다려 주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구글도 많이 빠져 보이지만 지금 상단부에 머물러 있을 뿐이에요. 이런 데 투자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43. 그럼 비트코인은 어떠냐? 비트코인도 아주 착한 편은 아니지만, 스트레티지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스트레티지를 보세요. 진짜 뾰족뾰족하잖아요. 비트코인은 상단부에 꽤 오랜 시간 머물러 있었어요. 2024년에도 1억 정도에서 꽤 오래 있었고, 2025년 초에도 꽤 오래 있었죠. 몇 달은 되지 않습니까? 작년 여름부터 가을까지도 꽤 오랜 시간 머물렀어요. 충분히 매도할 시간을 줬습니다. 옛날인 2021년에도 그랬어요. 상단부가 꽤 뚱뚱하죠. 중단부도 있고요. 상단에 머무는 시간을 충분히 줘야 매도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할 매도도 가능하죠. 그런데 MSTR은 분할 매도 자체가 불가능해요. 이때 한 방에 다 팔지 않으면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는 그 정도 구간을 보는 게 맞는 거죠.

44. 그래서 스트레티지 같은 주식은 트레이딩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더리움이나 좋다고 생각하는데 10년 모아가면 어떠냐?"라고 물어보시는데, 나쁘진 않지만 지금 머리털이 다 빠질 수 있어요. 멘탈 관리가 너무 힘들거든요. 이런 걸 생각해 보면 스트레티지에 투자하는 것보다 여러모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더리움도 미래 가치가 있고 많이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만, 저는 이더리움에는 전혀 투자하고 있지 않아요. 그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시간을 많이 주니 매수 기회는 많이 주지만, 매도 타이밍이 너무 짧아요. 그게 이더리움의 단점입니다.

45. 투자할 때는 차트를 단순히 얼마나 올랐는지로만 보지 마시고, 상단부 근처에 얼마나 오래 머물러 있는지, 그 머무는 기간도 꼭 체크해서 투자 상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봤을 때, 비트코인 투자하기에 지금보다 좋은 시기는 앞으로 제 인생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6. 3년 전력으로 DCA, 즉 지금부터 3년 동안 나눠 매수하는 것보다는 지금부터 6개월 정도 집중 매수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 손절을 한다고요? 저는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알트코인에 물려 있다면 비트코인으로 갈아타는 건 좋은 생각 같은데, 비트코인을 갖고 있는데 지금 손절을 한다는 건 아니에요. 손절을 할 거면 진작 했어야죠. 지금은 손절할 때가 아니라 살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끼리 모으면 되죠. 지금 방송 듣는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1.5비트요? 축하합니다.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말씀드렸죠? 안 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떨어지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지금은 적극적으로 매수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47. 여기서 방송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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