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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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4월 총선까지 중국 관련주가 주도할 것이라는 전략을 강조. 1월 대만 총통선거, 신북방·신남방 정책, 북한 제재 완화 기대 등 지정학·정책 변수를 근거로 제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미국계 펀드 블록딜과 외국인 매수 흐름을 근거로 정책성 지분 확보 가능성을 언급하며 긍정적으로 봄. 단기 시황: 삼성전자 파생 지지 290원, 저항 295원, 일봉 285원을 핵심 맥점으로 제시하고 12월 26일 배당 기준일까지 209~285 박스 흐름을 관찰하라고 함. 종목 방향: 동부하이텍은 매도(세경하이텍 대체 제시), 풍산은 구리 가격 등 체크 대상, 한전기술은 탈원전 정책 수정 기대로 긍정, 셀바스·엘스퀘어 등은 매도 의견, 대우 등 일부는 눌림목 판단. 과거 사례 비교: 2018년 5월 마이크론 고점 돌파 패턴과 2019년 현재 흐름을 비교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직전 고점 돌파 가능성 제시. 롯데지주 우선주 관련 언급 있음. 리스크/조건: 중국 관련 정책 변수, 총선 결과, 환율 300원 지지 여부 등 조건부 전망. 상세 종목 플랜은 다음 방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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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상대의 TMI입니다. 그동안 제가 3일 동안 시황을 설명드리면서, 내년 1분기와 4월 총선까지의 전략을 짜 왔는데, 중국 관련주가 내년에 주도할 거라고 계속 짚어 드렸습니다. 심지어 삼성전자 스카이 2종목만 따로 뽑아 보라고도 했습니다. IT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팔아먹고 가라는 전략도 세워 드렸고요.
중국 관련주가 무엇인지 생각할 때는 항상 정책과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 내년 3월, 올해 시진핑 주석의 방한 여부, 4월 총선의 정책 색깔, 차기 정권 세력들 중 친중 정책을 어떻게 세울지, 앞으로 KT 회장과 각 기관장, 금융기관 CEO가 어떤 분들로 채워질지도 함께 생각하셔야 합니다. 지금 눈에 보이고 여기저기서 떠드는 종목들은 제가 보기에 주도주가 되는 걸 못 봤습니다. 오히려 외롭고 싸게 여러분들이 털리는 종목들, 이건 안 된다고 하는 종목들 중에서 하락 후 3단계의 시작을 주도하지 않았다, 붉게 나오는 종목들이 있다는 전략도 세워 드렸습니다.
오늘도 간단히 시황을 점검하면서 살펴보겠습니다. 파생 쪽에서는 삼성전자 스카이 2종목만 따로 보시라고 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파생 지수는 209, 13.2, 293 지점에서 쌍복이 나왔고, 290원 지지입니다. 궁극적으로는 290을 한번 공격할 것 같습니다. 290과 295 사이 중심을 보고, 290 2.5 저항이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90을 깨게 되면 일봉상 285가 가장 중요한 맥점입니다.
앞으로 12월 26일 배당 기준일까지 209 지지선과 285 사이에서 중심을 290에 두고 지그재그를 만드는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등락 종목을 볼 때, 사람들은 올라가는 종목만 보게 되어 있으니 반대로 보셔야 합니다. 코스피 쪽에서 어제 동부하이텍은 제가 누누이 얘기했듯이 팔아먹는 종목입니다. 그래서 동부하이텍을 매도하고 세경하이텍을 선정해 드렸습니다. 세경하이텍도 궁극적으로는 팔아먹는 쪽이니, 눌림목을 주고 다시 당겨서 팔아먹을 때 동부하이텍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팔아서 세경하이텍을 매수하는 전략을 세워 드렸습니다.
여기서 중국 관련주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풍산, 구리 가격, 중국 성장률과 연동되는 풍산은 차트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코스닥 쪽에서는 네이처셀름과 테라젠이텍스는 건드리지 마시고, 오늘 신규 상장되는 메디팩도 상장 직후 급등하면 오히려 고점일 가능성이 큽니다. 신규 상장 종목을 올려놓고 주가를 끌어올리면 관련 종목들이 같이 떨어지는데, 이걸 전문용어로 '채 탄다'고 합니다. 흔들 때 오히려 급락 때 매수하시고, 내년에 중국과 연결된 종목들을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코스피에서는 대우 일이 대우의 리하 종목, 철도주 같은 쪽을 보시기 바랍니다. 북방 쪽 이야기가 나오는 종목들은 이용해서 팔아먹는 주식이라고 말씀드렸는데, 7,000원 아래에서는 눌림목이 나왔습니다. 올라가는 쪽에서는 한국전력기술과 한전KPS를 팔아서 한국전력기술을 보시기 바랍니다. 정책 변화, 다음 정부에서 탈원전 정책이 수정될 것이라는 점을 체크해 드렸습니다. 셀바스, 엘스퀘어 같은 종목들은 올라간 쪽이니 매도입니다. 1,300원에서 3,700원까지 한 바퀴 돌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종목들을 매일 체크해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이걸 '격자 모델'이라고 부르는데, 데이터를 매일 복사해 두고 5일씩 끊어서 보시면 직관이 생깁니다.
이제 준비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중국 관련주에 집중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지도를 한번 보시죠. 갑자기 주식 얘기를 하는데 동북아시아 지도를 왜 보여주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1월 말에 대만 총통 선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북방정책에서 신남방정책으로 바뀐 이후, 최근 중국과 러시아의 연대, 북한 제재에 대해 안보리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제재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미국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북한도 곧 로켓포를 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 전체가 펀드 플로우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다음 그림을 보시죠. 10월 19일 이 뉴스를 보셨을 겁니다. SK하이닉스 약 1조 원 규모를 미국계 캐피탈 그룹이 블록딜로 매도했습니다. 당시 가격은 77,000원 수준이었고, 이걸 받아 간 건 외국인입니다. 제가 이걸 중국 자본일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동의 결정적 변곡점은 12월 3일이었습니다. 이 가격에서 정확히 쌍바닥이 나왔고, 77,000원에서 95,000원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러니 IT 전체를 보지 마시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025년 제조 정책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지적재산권, 기술 전쟁, 금융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중국 자본이 우리나라 주식을 팔고 미국 주식을 사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지분을 확보하고 지배력을 강화하는 국가적 플랜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그림이 나왔을 때 어떤 현상이 나올지, 제가 어제 2018년 5월 장을 공부해 보라고 했습니다. 뚱딴지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오늘 마이크론 차트와 2015년 같은 달 차트를 보시죠. 60달러에서 고점을 치고 나갔는데, 그때 타임머신을 타고 있었다면 삼성전자, SK가 아니라 삼성전자 스카이스가 답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북방주는 6월 12일 싱가포르 정상회담 날 고점을 돌파했고, 5월 25일 트윗도 기억나실 겁니다. 정상회담 기대감에 북방주가 달렸던 때입니다. 오늘 마이크로소프트나 마이크론 주가를 보시면 직전 고점을 돌파했습니다. 이걸 8등분해서 보지 마시고, 연속성을 보셔야 합니다.
그때도 한번 보시죠. 얼마나 흥분했던 사람들이 박살났는지, 반토막이 났습니다. 그때 우리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52,000~53,000원, SK하이닉스는 고점을 돌파한 때였습니다. 마이크론은 60달러 자리에서 30달러까지 떨어졌으니 곡소리가 났죠. 5만 3천 원짜리 삼성전자가 17,000원까지, SK하이닉스는 97,000원에서 5만 8,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쌍바닥을 찍었습니다. 30달러에서 50달러, 55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60달러를 돌파할지 여부를 지켜보셔야 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이번 무역 전쟁이 마무리되고 나면 내년 상반기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구간이 올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지금 반대쪽에서 좋은 재료라며 현물이 오르는 쪽이 있는데, 고종 가격이 올라야 한다는 설명은 듣지 마십시오. 오히려 내년 상반기 주도주는 다른 쪽에 있습니다. 롯데지주 우선주 배당을 말씀드린 것도 이 때문입니다. 롯데는 중국 관련 사업을 3~4년 동안 쌓아 왔는데, 중국에서 철수하면서 주가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거기서 머니게임이 나오는지 보시고, 거래대금 규모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년 반 전 에너지 종목 거래대금을 보시면, 평소 6조, 많을 때는 10조, 11조까지 나왔습니다. 그때 주가는 2,400원에서 5만 원까지 올라갔고, 지금 보시는 것과 비슷합니다. 매일 기관이 4,000억 원에서 1조 원 가까이 사고, 삼성전자도 3,000억 원에서 1조 원 가까이 샀습니다. 그때 수급 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500만 주씩 샀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그 매수 뒤에 합성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매수, 선물 매도로 박살을 냈습니다. 그때 환율과 선물 사이즈를 보시면, 340원에서 300원 선을 지지했는데, 300선은 내년 상반기까지 아주 중요한 사안이 될 겁니다. 320까지 갔다가 쌍봉을 주었고, 2,340까지 빠졌다가 날아갔습니다. 26,000에서 13,000까지 빠졌다가, 올해 8월에 1,900을 본 겁니다. 삼성전자 위치를 보시면, 이게 미래 지도가 여기 있다는 얘기입니다.
거래대금 규모도 커졌습니다. 이때 전체 시장이 중국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얼마나 박살이 났는지 보시면, 현대차 140,000원, 포스코 340,000원, 삼성물산 120,000원이었습니다. 심지어 LG전자는 9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7만 원 수준입니다. 다시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때 국가 숙원 법이 통과됐고, 시간 관계상 결론으로 가겠습니다. 주도주는 5G 관련 통신 종목입니다. 중국과 연결되어 파이가 있으니, 잘못하면 우리가 중국 장비를 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중국 5G는 올해 한 번 큰 게임이 나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단타로 접근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갤럭시 관련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차량용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같은 쪽에서 주도주를 찾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종목별 세부 내용은 내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맡은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중국 관련 종목들의 플랜과 구체적인 주도주는 내일 방송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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