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임정환대표-소속자체는채널명외확인불가,자막상증권분석채널진행자로소개됨 · 한국인
요약 보기
현대모비스 주가가 6월 고점 82만2천원 대비 56% 하락한 35만9천원(올해 최저)까지 밀려 '반토막' 상황이라고 진단. 증권사 목표가는 하향됐으나 최저 57만원, 중앙값 69만원으로 현재가보다 높음. 어제 거래량 2배 증가와 긴 윗꼬리 도지형 음봉을 근거로 물량 받아내는 흐름 주장. PER 9.07배·EPS 39,682원 기준 저평가, AS·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언급. 41~46만원 매물대 돌파 시 반등, 35.9만원 이탈 시 추가 조정 가능성 제시. 영상 후반에는 번호 남기기 유도, '최고점 매도가' 제공 및 매도 예약 권유, '선점 종목' 유료성 리딩 유도가 포함됨.
다듬은 글
오늘도 찾아주셨습니다. 차트 수익 공략집의 임정환 대표입니다. 오늘 분석할 종목은 현대모비스입니다. 한글날 연휴에 들어가기 전에 이 종목의 대응 기준을 확실하게 잡아드리겠습니다.
어제 현대모비스 종가는 36만 원, 등락률은 -3.61%입니다. 그런데 숫자보다 중요한 게 있습니다. 어제 장중 35만9,000원을 찍었는데, 이게 올해 최저가입니다. 6월에 82만2,000원까지 갔던 종목이 고점 대비 56%가 빠진 겁니다. 반토막 이상 난 거예요.
지금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위에서 물린 분도 계실 겁니다. 아래에서 잡았는데 또 빠져서 멘탈이 흔들리는 분, 아직 못 들어갔는데 여기가 바닥인지 더 빠질지 모르겠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래서 한 숫자로 퉁칠 수 없는 구간입니다. 다만 이 자리를 공포로만 보시면 놓치는 게 있습니다.
최근 주요 경제 기사에서 증권사들이 현대모비스 목표가를 줄줄이 내리고 있다는 소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57만 원까지 잡았습니다.
이유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로 전동화 프로젝트가 밀리고, 기대했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시점도 예상보다 늦어진다는 겁니다. 여기에 하반기 원자재 가격 상승, 인도법인 적자 확대까지 겹쳤습니다.
그런데 같은 리포트에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AS 부문은 여전히 수익성이 견조하고, 로봇 액추에이터 시제품을 공급하고 공장 건설도 진행 중입니다. 자기주식 5,000억 원 매입 소각도 이행을 완료했습니다.
이 기사를 보여드린 이유는 이겁니다. 증권사가 목표가를 내려도 가장 낮은 곳이 57만 원입니다. 현재가 36만 원과 58% 격차가 납니다. 중앙값은 69만 원으로, 거의 두 배 차이입니다. 증권사들도 단기 악재는 인정하면서도, 이 가격이 싸다는 점은 부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시가는 36만500원이었고, 장중에는 37만5,000원까지 올라 15,000원 가까이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매물에 밀려 결국 36만 원에 마감했습니다. 윗꼬리가 아주 긴 도지형 음봉입니다. 올리려는 수요는 분명히 있었는데 위에서 물량이 쏟아졌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거래량이 중요합니다. 어제 거래량은 56만 주로 전일 대비 두 배가 터졌습니다. 가격이 밀리면서 거래량이 두 배로 붙었다는 건, 이 자리에서 누군가 대량으로 물량을 받아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진짜 끝난 종목이라면 거래량 없이 조용히 빠집니다. 거래가 이만큼 붙었다는 건 받는 손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바닥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대규모 이탈과는 분명 다른 흐름입니다.
PER은 9.07배, EPS는 39,682원입니다. 자동차 부품 대장주가 이 가격이면 저평가라는 말로도 부족한 자리입니다. 로보틱스 모멘텀이 주춤했다 해도 본업 자체가 탄탄한 회사입니다. AS 부문만으로도 수익이 나고 있고, 보스턴 다이내믹스 액추에이터 사업은 시제품 단계에서 공장 건설까지 진행 중입니다.
현재가는 매물대 맨 아래 구간에 있습니다. 이 구간의 거래량 비중은 6.9%에 불과합니다. 거래가 얇다는 건 변동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바로 위 41만 원에서 46만 원 사이에는 약 15.7%의 두꺼운 매물대가 있고, 이를 돌파하면 46만 원에서 51만 원 구간 약 14% 매물대까지 열립니다.
반대로 어제 장중 저점인 35만9,000원을 깨면 아래에는 받쳐 줄 매물대가 없습니다. 차트상 처음 내려가는 가격대라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지금 자리를 지켜주면 41만 원대까지 반등 공간이 열리고, 깨지면 추가 조정을 열어 둬야 합니다. 감정으로 따라붙을 자리가 아니라, 기준을 세워 놓고 대응할 자리입니다.
연휴가 3일입니다. 한글날에 주말까지 겹쳐 다음 거래일은 다음 주 월요일입니다. 이 사이에 해외 시장, 환율, 글로벌 자동차 업황에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연휴 끝나고 허겁지겁 대응하면 늦습니다. 지금 기준을 미리 잡아 두셔야 합니다.
---
*이 영상은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참고 자료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영상 중 외부 번호 연락, 선점 종목 제공, 매도가 예약 등을 권유하는 내용은 원문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투자 권유 및 유료·개인정보 수집 가능성이 있어 정리본에서는 제외했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