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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만 모르고 있어요" 비트코인에 대한 충격적 소문 (이승준 박사 / 1부)

신사임당 · 2026-09-21 · 유튜브 시청 79,36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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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금리#현금#JP모건#삼성전자#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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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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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무산(49:50)으로 규제 불확실성이 길어졌다고 진단. 비트코인은 ETF 등 제도권 편입 후에도 위험자산 연동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가격 안전장치는 아니라고 설명. 스테이블코인은 결제·송금용,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성격으로 구분. 미국은 스테이블코인으로 달러 패권 확장 및 국채 수요 확대를 노린다고 주장. 일본(JPYC), 유럽(MiCA), 싱가포르·홍콩의 스테이블코인 준비 상황과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필요성 언급. 월가의 크립토 수용은 수수료·운용보수 등 수익모델 때문이라고 설명. 국내 송금 인프라와 비교해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결제·무역정산에서 효용이 크다고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표결 자체가 폐기된 것은 아니라 잠시 멈춘 것이라고 봅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아직 합의하지 못한 부분들이 남아 있지만, 협상 테이블이 다시 열리면 법안이 재추진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결국 미국이 달러의 패권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뜻이겠죠.

02.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투자 트렌드 저자인 이승준입니다. 저는 지난 25년 동안 대기업과 학계, 컨설팅 업계에서 주로 오프라인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와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03. 비트코인은 작년 10월 12만 6,000달러였는데 지금은 7만 달러 언저리까지 떨어졌습니다. 제가 투자 전문가가 아니라서 하락 원인을 정확히 짚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분명한 사실은, 제도권 금융기관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고 상품으로 취급한다고 해서 가격이 꼭 안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04. 비트코인 ETF가 생기면서 개인과 기관의 접근성은 훨씬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시장 분위기가 나빠지면 큰돈이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도 함께 생겼습니다. 금리 부담이나 주식시장의 약세가 겹치면 투자자들은 위험자산부터 줄이게 되고, 레버리지를 쓴 투자자들은 강제 매도로 이어집니다. 그 결과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05. 그래서 제도권 편입은 비트코인을 사고파는 통로가 하나 더 생긴 것일 뿐, 가격이 떨어지지 않도록 막아 주는 안전장치가 생긴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6. 이번 표결 실패를 악재가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가 언제, 어떤 내용으로 정해질지 불확실한 기간이 더 길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07. 둘은 역할이 다릅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져 있고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기 때문에 주로 투자 자산이나 가치 저장 수단으로 쓰입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이 1달러에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주로 결제, 송금, 거래 수단으로 쓰입니다.

08. 쉽게 말해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에 가깝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블록체인에서 쓸 수 있는 일종의 디지털 달러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영업시간이나 국경의 제약을 상대적으로 덜 받아 자금을 옮길 수 있어서, 글로벌 결제와 송금 영역에서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09. 결국 미국 달러의 패권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세계 곳곳에서 결제 수단으로 쓰이면 디지털 경제에서도 달러의 영향력이 커집니다. 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준비자산으로 현금이나 미국 단기 국채를 보유하기 때문에, 시장이 커질수록 미국 국채 수요도 늘고 미국 정부 재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미국은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가상자산 상품이 아니라, 달러와 미국 금융을 블록체인 경제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보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10. 크게 유럽과 일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유럽은 MiCA라는 법을 통해 유럽연합 국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발행하고 규제할지에 대한 법안과 제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은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JPYC를 발행해 유통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JPYC의 마케팅 리더가 한국 국회 세미나에 강사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JPYC는 일본 편의점 브랜드 로손과 제휴해, 실제로 편의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11. 싱가포르와 홍콩도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데, 국내에서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빨리 발행되어 이런 글로벌 흐름에 동조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가 정비되었으면 합니다.

12. 월가가 어느 날 갑자기 비트코인을 신뢰하게 된 것이라기보다는, 크립토 시장 전체가 돈이 되는 금융시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기관과 개인의 투자 수요가 커지고 제도권 상품이 등장하면서, 월가 금융기관도 더 이상 크립토를 외면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습니다.

13. 돈을 버는 방식도 다양합니다. 블랙록 같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는 비트코인 ETF를 만들어 운용보수를 받고 있습니다. 은행과 증권사는 거래, 수탁, 결제 같은 기존 금융 서비스를 디지털 자산으로 확장해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식, 채권, 펀드 같은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리는 이른바 온체인 작업은 토큰화 시장의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14. 결국 월가가 보는 것은 비트코인 가격만이 아닙니다. 전통 자산과 돈이 블록체인 위에 더 많이 올라갈수록 자산 규모와 수익 모델이 함께 커지기 때문에, 새로운 금융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려는 노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5. 지금은 전통 금융기업과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 간의 경쟁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블랙록이나 JP모건 같은 전통 금융기업도 비트코인을 돈세탁이나 사기 정도로 취급했지만, 지금은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로빈후드나 스트라이프처럼 증권 거래나 결제를 담당하던 기업들도 크립토 상품을 취급하면서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으로 변신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많은 기업이 크립토 시장 진입을 두드리고 있는 상황이라, 국내 금융기관도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6. 이런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국내 금융기관과 관련 기업들도 크립토 시장에 보조를 맞추고, 이 시장에서 선두적 지위를 갖는 기업, 예를 들어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17.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는 정말 편하고 빠르고 간편합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만 보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과연 필요한지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토스페이도 몇 초면 송금이 되니까요. 하지만 이런 서비스는 국내용입니다.

18. 글로벌로 시야를 넓혀 보면, 스테이블코인은 돈이 움직이는 인프라, 일종의 운영체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에서는 영업시간이나 국가 간 결제망을 거치지 않고 24시간 365일 자금을 옮길 수 있고,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로 조건이 충족되면 대금이 바로 지급됩니다. 그래서 국내 송금보다는 해외 송금, 무역 결제, 기업 간 자금 정산에서 효용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19. 결국 스테이블코인의 경쟁력은 자금을 몇 초 만에 보내느냐가 아니라, 블록체인과 기존 금융 시스템을 얼마나 seamless하게 연결하느냐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봅니다.

20. 카카오는 지금 카카오톡 지갑을 통해 기존 금융자산뿐 아니라 가상자산까지 취급하는 통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용도에 따라 나눠 쓰면 됩니다. 국내에서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를 쓸 수 있는 영역에서는 기존 서비스를 쓰고, 퍼블릭 체인을 통한 국경을 넘는 결제나 해외 자금 이동에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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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금리#현금#JP모 calls#삼성전자#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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