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아보TV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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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다비스의 박스권 돌파 이론을 소개하며, 엔비디아·AMD·애플 등 미국주식의 박스권 상단 돌파 후 눌림목에서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제시. 월봉 기준 돌파 후 3개월 연속 상승 시 4개월째 조정 확률이 높다는 패턴을 강조. 과거 상승 사례 중심의 설명이며 손실 리스크에 대한 언급은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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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아보TV 진행자입니다. 오늘은 미국 주식의 실전 투자 기법, 그중에서도 박스권 돌파 이후 눌림목에서 매수하는 방법에 대해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기법의 바탕이 된 인물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박스권 돌파 이론을 만든 사람은 니콜라스 다비스입니다. 1950년대에 활동한 인물로, 헝가리 출신이고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그는 무용수였던 동생과 함께 댄서 활동을 했는데, 공연 대가로 주식을 받게 되면서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이후 공연을 다니면서도 꾸준히 주식 공부와 투자를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기법 중 하나가 바로 박스권 돌파입니다. 관련 내용을 담은 『나는 주식으로 250만 불을 벌었다』라는 책도 나와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주가는 일정 기간 동안 상단과 하단 사이에서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단을 쉽게 뚫지 못하고, 하단도 무너지지 않으면서 일정한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박스권입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지다가 어느 순간 상단을 돌파하면, 그것이 박스권 돌파 신호가 됩니다. 이때 주가는 박스권의 높이만큼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강한 매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2021년 엔비디아는 올해 미국 주식 중에서도 80% 넘게 오른 종목 중 하나입니다. 일봉 차트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155달러에서 120달러 사이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다가 어느 순간 상단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 지점이 강한 매수 신호였고, 이후 조정이 와도 다시 올라가는 강한 상승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월봉에서도 마찬가지로, 박스권 상단을 월말에 돌파하고 마감한 뒤에 시세가 계속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권 돌파가 강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일정 가격대에서 버티는 과정에서 단기 투자자들은 대부분 견디지 못하고 매도합니다. 반면 장기 투자자들은 기업의 성장성을 믿고 물량을 모읍니다. 이렇게 떠날 사람이 다 떠나고 상단을 돌파하면, 본전에 팔려는 사람이 거의 없어 너도나도 매수에 나서게 되고, 그 매수세가 주가를 더 강하게 밀어 올리게 됩니다.
다만 이런 흐름에는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매출이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늘어나는 기업이어야 돌파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 바탕 위에서 시세 흐름과 매수세를 함께 보며 상승이 폭발하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이 전략의 핵심입니다.
**일봉 기준** - 박스권 상단을 돌파해 종가 마감하면 우선 목표 매수 물량의 50%를 매수합니다. - 다음날 장 초반 음봉으로 살짝 눌림이 나올 때, 즉 마이너스권으로 눌릴 때 강하게 추가 매수합니다. - 눌림목이 나올 때마다 분할 매수를 이어갑니다.
**월봉 기준** - 장기 투자나 천천히 접근하고 싶다면, 박스권 상단을 월봉 종가에서 돌파 마감했을 때 매수합니다. - 주목할 점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 뒤 1, 2, 3개월 연속으로 상승한 경우, 4개월째에는 대개 조정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월봉상의 눌림목으로, 이때 한 번 더 매수 기회가 찾아옵니다. - 엔비디아 사례에서도 돌파 후 3개월 상승하고 4개월째 조정이 나왔고, 여기서 다시 매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AMD도 같은 패턴을 보였습니다. 일봉에서 박스권 상단에 붙어 오르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돌파하는 것을 확인하면, 그 순간 목표 물량의 50%를 잡고 이후 눌림목마다 분할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월봉에서도 박스권 상단을 월말에 돌파한 뒤 강하게 상승했고, 4개월째 조정이 나왔을 때 종가 매수로 추가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애플도 작년부터 박스권에 머물다가 올해 7월 상단을 강하게 돌파하며 1차 매수 신호가 나왔습니다. 이후 눌림목이 나올 때마다 추가 매수를 하면 됩니다. 돌파 후 다시 눌려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조정을 받더라도 다시 올라가는 흐름이 나왔고, 최근에도 매수 신호가 한 번 더 나왔습니다. 월봉에서도 돌파 신호가 나온 뒤 4개월째 음봉 눌림이 나왔을 때가 좋은 매수 타이밍이었고, 이후 한 달 만에 7% 상승했습니다.
1.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 우선 50%는 매수합니다. 2. 일봉에서는 다음날 이후 조정이 올 때 추가 매수합니다. 3. 월봉에서는 월말에 강하게 돌파한 뒤 월말에 매수합니다. 놓쳤다면 4개월째 눌림목에서 추가 매수합니다. 4. 이렇게 매수한 뒤에는 길게 가져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주가가 한 단계 올라 새로운 박스권을 형성하고, 다시 상승하는 흐름을 보일 때까지 계속 보유합니다.
오늘은 니콜라스 다비스의 박스권 돌파 이론을 바탕으로 매수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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