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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민준

Accuracy score+0.1
순 place118
Scored calls1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4.1% / 52.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9%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59.4% / 15.0% / 25.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Tomato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코스피 (25)#SK하이닉스 (25)#미국채금리 (10)#미국반도체지수 (10)

How scores are calculated

MSCI 불발 넘어 코스피·코스닥 랠리 가능성은? #토마토tv #체크인스탁 #김민준 #김종효

TomatoTV · 2026-06-24 · 유튜브 시청 1,489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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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코스피#현대차#카카오#두산#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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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준 · 한국인

요약 보기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편입 불발은 외국인 매도 명분 성격이며 대부분 선반영됐다고 봄. 한국 증시 기술적 지지선은 코스피 8,000·7,800, 하방 시나리오 830, 반등 시 850→900 회복 전망. 선진지수 편입은 계좌개설·차익결제 등 구조 문제로 단기 어렵고, 레버리지 상품 증가 등으로 단기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는 취지. 단기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장 준비 도와드리겠습니다. 토마토 투자 클럽의 김민준 전문가, 애널리스트 김종효 님 어서 오세요. 오늘 아침 이슈부터 보겠습니다.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등재가 이번에도 불발됐습니다. 이러면 또 1년을 기다리면서 우리 시장 체계를 바꿔 나가야 하는데, 평가 항목이 앞서 공개됐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 가능했던 부분입니다. 다만 투자 심리가 어제부터 급격히 안 좋아진 상황이라 이 뉴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뉴스가 가진 의미를 짚어보겠습니다.

02. 김민준 전문가님은 이 뉴스를 어떻게 보셨습니까?

03. 외국인들의 매도 명분용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등을 통해서도 이 내용이 이미 흘러나왔고, 주가에는 이 악재가 70% 정도 선반영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30%는 시장의 레버리지 청산과 남은 물량 매도의 명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평가 내용은 아주 단순합니다. 외환시장 개선이 아직 덜 됐다는 평가가 주류이고,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으로 넣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개선의 여지가 더 필요하다, 그래서 신흥국 지수 수준을 유지시켰다는 것입니다.

04. 개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쉽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 수급 효과나 투자심리 효과는 분명 있겠지만, 이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내용이 어제처럼 급락의 트리거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5. 저점 확인 관점에서 보면, 심한 매도세가 나와도 코스피 8,000선을 저점 후보로 보고 있고, 2차 지지선은 7,800 정도입니다. 잠깐 이탈할 수는 있지만, 급락 후 기술적 반등, 2차 저점 확인, 그리고 선별화 장세로 가는 흐름이 예상됩니다. 큰 걱정은 필요 없다고 봅니다. 코스피는 850선 지지를 보고, 아주 급락하면 830선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시 850선을 지키고 900선을 회복하는 방향을 예상합니다. 코스닥도 선별적인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보고, 악재의 마지막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번 주는 내구성을 높여 잘 견뎌야 합니다. 투자심리가 안 좋은 상황에서는 아래쪽 시나리오를 더 열어둬야 합니다.

06. 김종효 애널리스트님은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07. MSCI 선진국 지수에 들어간다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빠진다고 후진국 수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유가 증권 시장이 선진국 기준 규모에 진입해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외국인 계좌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둘째, 거래 구조가 복잡합니다. 특히 외환 거래와 관련된 부분이 민감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에서는 외국인들이 주식을 팔겠다고 수없이 들어왔다 나가는데, 현재는 전량 결제가 아니라 차익결제 방식입니다.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을 합산해 차익만 결제하는 구조라서 외국인 입장에서는 불편합니다. 글로벌 기준과 다르다는 지적을 계속하고 있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선진국 관찰대상국 포함도 어렵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08. 이번 뉴스가 시장에 영향을 줄까요? 저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어제 시장 하락은 키옥시아 하락과 맥이 닿아 있고, 최근 많이 오른 글로벌 종목군의 전반적인 폭락이었습니다. 이 이슈 때문에 하락했다는 설명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 이슈가 영향을 준다면 이미 발표 전 기대감 단계에서 반영했어야 합니다.

09. 단기 시장 영향은 여기까지고, 장기적으로 정부와 금융권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계속 추진할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면 내부 시스템도 계속 고쳐질 텐데, 이것이 투자자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10. 현재 원화 시장은 새벽까지 열어 놓은 상태인데, 서울 외환시장과 역외 시장의 괴리가 커져서 호가가 얇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MSCI도 공매도 규제와 제도 개선을 계속 요구하고 있고, 결제 시스템도 바뀔 것입니다.

11. 김종효 애널리스트님,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런 제도 변화가 좋은 것일까요?

12. 외국인들이 들고 나기 쉬워진다는 의미입니다. MSCI를 추종하는 자금이 워낙 많고 벤치마크로 삼는 펀드도 많으니, 원하는 조건을 다 맞추면 외국인 거래가 대폭 늘어날 것입니다. 거래가 늘고 관련 상품이 늘면 장기적으로는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나왔다가 어떻게 됐는지 보셨잖습니까? 외국인이 2배, 3배 레버리지 상품을 요구하거나 직접 만들어 들여오면, 그 대응도 쉽지 않습니다.

13. 시가총액은 크게 커져서 세계 유가 시장권에 들어왔지만, 이를 받아낼 시스템과 거래대금, 전체적인 두께는 아직 다른 문제입니다. ETF 시장도 지금보다 한두 배는 더 커져야 하고, 기관 중심 장세를 통해 거래 볼륨과 거래대금도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서둘러 들어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MSCI 입장에서도 이머징에서 한국이 빠지면 가장 큰 덩어리가 빠지는 셈이라, 급하게 편입시켜 줄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14. 정리하면,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등재가 이번에도 불발됐습니다. 금융권은 이 숙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함께 고민해야 하고, 투자자도 제도 변화에 적응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장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프리마켓도 어수선한데, 어떤 뉴스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5. **1. 코닝, 반도체 유리기판 생산 기지로 한국 검토** 코닝의 슐레진저 CFO가 한 매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AI 반도체에 적용될 반도체 유리기판 생산 기지로 한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리기판은 여러 칩을 하나의 기판에 조립하는 첨단 패키징 과정에서, 휘는 단점이 있는 플라스틱 기판을 대체할 차세대 소재입니다. 슐레진저 CFO는 유리기판 제조 기술을 갖춘 곳은 많지 않으며, 한국, 중국, 대만, 미국 정도가 이를 갖춘 지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아직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지 않고 양산도 어려운 단계라며, 2030년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6. **2. 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찬반 투표** 현대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오늘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합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체 조합원 약 39,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대부분 모바일로 참여하기 때문에 결과는 종료 직후 나올 전망입니다. 역대 현대차 노조 파업 투표는 부결된 적이 없어 올해도 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찬반 투표 가결이 곧 파업 돌입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노조는 파업권을 확보해 사측을 압박하고, 사측 대응에 따라 실제 파업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노사는 올해 11차 교섭까지 진행했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고, 회사 측은 아직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17.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 2대 주주의 지분 전량을 1,730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취득 주식은 291만 4,652주이며, 이후 카카오페이증권 지분율은 100%가 됩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20일입니다. 카카오페이는 그룹 내 지배구조 개선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페이트 등도 완전 자회사로 전환했으며, 기업 간 시너지 강화와 지배구조 단순화 의도로 읽힙니다.

18. **4. 두산,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매각** 두산이 SI 기업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을 로봇 솔루션 기업 클로봇에 매각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오후 3시 이사회 직후 매각 계약을 체결했으며, 매각 대상은 지분 100%, 금액은 700억 원 규모입니다. 두산은 2019년 지게차 사업과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두산로지스틱스를 설립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 470억 원 적자로 자본잠식 상태입니다. 두산은 스마트머신, 클린에너지, 반도체, 첨단소재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어, 이러한 방향에 맞춰 물류 기업을 정리한다고 밝혔습니다.

19. **5. S1, 행동주의 펀드 주주서한 발송** 싱가포르계 행동주의 펀드 플래시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가 S1에 주주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S1 이사회에 주주서한을 보내 3개년 목표주가와 5개년 사업비전 제시, 잉여현금 활용 계획 수립, 주주 소통 강화 등 다섯 가지를 요구했습니다. 이 펀드는 S1 발행 주식의 약 1%를 보유한 소수주주입니다. S1이 국내 보안시장 1위 기업임에도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으며, S1의 순현금은 약 9,000억 원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당 확대, 신사업 투자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IR 행사 개최 등 주주 소통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20. 지금까지 프리마켓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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