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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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소프트웨어(FSD·오토파일럿) 라이선스 매출과 사이버트럭 출시, 동남아·인도 진출, 2분기 실적 기대를 근거로 테슬라 상승을 주장. 루시드는 PIF 지원과 사우디 생산 확대, 그래비티 출시 기대를 제시하나 자율주행 파트너(엔비디아 등) 불확실성을 언급. 팔란티어는 현금흐름 흑자 전환과 AI 시장 성장을 근거로 공매도 세력에 맞서 긍정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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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런 머스크 CEO께서 이번 주에 중국을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중국 고위 관료를 만나는 것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이야기가 오고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근거로는 최근 테슬라가 전기차 생태계를 만들려는 움직임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테슬라와 포드의 제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결국 전기차 외의 다른 곳에서 매출을 발생시키고, 계속해서 전기차 파일을 키우는 것이죠. 현재 테슬라가 전기차 1등이기 때문에 전기차 파일을 키우면 키울수록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테슬라입니다. 하지만 일런 머스크가 궁극적으로 테슬라 생태계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노리는 것은 소프트웨어와 테크 라이선스일 것입니다.
일런 머스크께서 계속해서 추진하고 싶어 했던 사업이 있습니다. 2020년에도 자율주행과 배터리 기술력을 라이선스로 오픈하겠다, 다른 전기차 업체들이 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죠. 결국 테슬라 외에도 어느 정도 전기차 기업이 살아남아야 더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를 택하지 않겠습니까. 2021년 뉴스를 살펴보시면 일런 머스크가 오토파일럿을 다른 전기차 기업에게 오픈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라이선스 매출을 일으키겠다는 것인데요. 현재 중국에는 엄청나게 많은 전기차 기업들이 있고, 테슬라 오토파일럿 수준의 소프트웨어가 없는 기업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더 많이 활용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얻게 되고, 로보택시도 더 빠르게 도입되지 않을까요. 개리 블랙 같은 경우에는 FSD 가격을 떨어뜨려야 채택률을 25%까지 올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FSD 가격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굳이 3,000달러까지 떨어뜨릴 필요가 있을까요. 우선 오토파일럿을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라이선스 쪽으로 접근하면서 사람들이 오토파일럿을 먼저 이용하게 하고, 거기에 만족하는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FSD로 넘어오지 않을까요.
또 중요한 호재 중 하나가 사이버트럭입니다. 예약 판매가 무려 160만 대나 되는데, 이 정도 수치라면 모델 Y급의 엄청난 메인 차량이 될 확률이 현재 굉장히 높습니다. 특히 북미 시장은 픽업트럭이 워낙 대세이기 때문에, 테슬라가 전고점을 노리려면 사이버트럭 출시와 함께 오토파일럿 테크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한다면 충분히 뚫을 수 있지 않을까요. 최근 사이버트럭 관련 직원 채용 글도 계속 올라오고 있어서 출시가 정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기가팩토리는 어디가 될 것인가. 인도도 현재 후보지로 올라가고 있는데, 과연 인도가 넥스트 차이나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테슬라가 본격적으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면서 6월에 방콕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데, 동남아에 있는 화교 부자들을 노리는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기차 보조금이 나오면 나올수록 모델 Y의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중국이 보조금을 풀어 전기차 점유율을 크게 올린 것처럼 다른 기업들도 보조금을 더 많이 풀어야 할 것입니다. 매출 성장 부분은 유럽에서 확실하게 터지고 있고, 1분기보다 2분기 실적에 확실히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2019년 일런 머스크가 중국을 방문했을 때 사진이 있는데요, 이번 방문에서 중국 고위 관료와의 만남의 가장 중요한 논제는 역시 데이터 부분에서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일 것입니다. 어쨌든 이번 중국 방문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리비안의 R2 플랫폼은 포드 브롱코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말하는데요. 리비안의 저가형은 아마 이 정도 크기, 이런 디자인 느낌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루시드 기관들의 추가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뱅가드가 시원하게 540만 주를 매수했는데요, 간만에 들어온 큰손 매수입니다. 큰손이 들어온 만큼 호재를 잠시 살펴보면, 사우디 경제특구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기차 기업 루시드와 우리가 알고 있는 시어(Lucid Gravity 관련 사업체 등 언급된 기업)가 합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합병을 해야 100만 대 생산에 가까워지는 것이 사실이고, 시어에서 물량을 늘리고 루시드는 계속 비싼 전기차를 파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베스트 전략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IF가 살려줘야 하고, PIF가 경영에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선 이번 연도에는 중동 지역에서 판매가 잘 나오기를 기도하셔야 합니다. 루시드 에어의 판매 대수가 올라가지 않는 한, 루시드 주가가 올라가더라도 불안한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루시드는 주행거리만큼은 확실히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라리 트럭을 만들었다면, 대형 트럭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충전 속도와 주행거리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었을 텐데, 아직은 럭셔리 세단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주행거리 이점을 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루시드 그래비티가 출시되어 볼보 SUV와 맞붙는다면, 소비자들은 어떤 전기차를 선택할까요. 볼보 SUV가 8만 달러 이하이지만 주행거리는 여전히 300마일 정도로 예상되는데, 그래비티는 400마일이 넘으니 당연히 판매량도 앞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볼보 차량 위에 라이다가 보이는데, 저것이 루미나의 라이다이고, 여기에 구글의 소프트웨어가 들어갑니다. 자율주행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확인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자율주행 부재에 대한 리스크가 굉장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벤츠는 자율주행을 아예 엔비디아에 맡겼습니다. 루시드가 자율주행을 그대로 엔비디아로 쭉 선택한다면 주가 상승은 그렇게 크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많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와 파트너를 맺고 있는 만큼, 루시드도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칩을 사용하고 있죠. 그래서 현재 가장 가까운 자율주행 파트너는 엔비디아가 아닐까 보고 있고, 사우디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파트너십 발표가 조금 더 빨리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팔란티어는 최근 주가 상승이 크게 나오면서 공매도 비율도 굉장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28%이니 꽤 많은 공매도 세력이 지금 팔란티어를 누르려고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투자의 기본이 무엇입니까. 오늘 돈을 벌기 시작한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정석 코스가 제대로 나오고 있는 것이 현재 팔란티어이고, 현금 흐름도 지금 플러스로 올라왔습니다. 우리는 투자의 기본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팔란티어의 숫자가 보여주는 증거이고, 수익이 본격적으로 나기 시작한 기업들은 계속 올라갈 것입니다. 손실 부분은 계속 줄어들고 있고, 현금자산은 늘어나면서 부채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숫자가 굉장히 잘 나오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고, 기관들의 목표 주가는 이미 넘긴 상태입니다. 물론 주가가 과도하게 올라간다면 어느 정도 조정은 당연히 나올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AI 시장 사이즈가 점차 커져가는 추세라는 점입니다. 피터 형과 알렉스 형이 만드는 팔란티어에 대한 집착, 지금 모든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경쟁자가 없는 것이 팔란티어이고, 현재 비중은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 프랑스 등인데 미국 친화적인 국가로 빠르게 스며드는 것이 매출 상승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팔란티어는 인수 확정, 규모의 경제화를 계속 진행할 것이고, 지금은 정부 쪽에서 매출을 많이 일으키고 있지만 AI 시장의 파이가 커질수록 커머셜 쪽에서 더 큰 매출 상승률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안녕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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