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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들입니다. 1600원, 1700원 간다던 달러 환율이 1,400원대로 급락했습니다. 3개월 최고점 1561.5원 5원 기준 6%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주식은 6% 하락이 매우 흔하지만 단로완율 변동성이 이렇게 큰 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물론 3년 5년 달러완율 보면 여전히 높고 우상향 추세지만 단기간에 확 떨어졌습니다. 저처럼 미국 주식과 달러 모아가는 분들에겐 지금 같은 달러완율 하락은 총자산 감소로 이어집니다. 주가는 움직이지 않아도 달로완율 떨어지는만큼 원화 자산은 줄어드는 개념이기 때문이죠. 실제로이 기간 수익률은 나스닥 - 0.1% 1% SP500 1.6%지만 달러 환율 -5.8%입니다.
SMP 500은 올랐지만 달러 환율이 그보다 세배넘게 떨어졌으니 원화 기준 총재산은 마이너스입니다. 이처럼 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많은 분들이 크게 두 가지 고민하시는 거 같습니다. 첫 번째는 평소보다 떨어진 달러를 추가 완전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너무 빠르게 올랐고 미국 주식 모아가는 입장이라면 어차피 달러가 필요하니 이럴 때 추매하는게 좋겠다는 판단이죠. 두 번째는 환율하락 추세가 범상치 않으니 지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달러 파는 것입니다. 이번 급락을 계기로 원화가 예전 위상을 되찾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선 케이스죠. 투자 오랫동안 해 보신 분들이라면 주가뿐만 아니라 환율 예측 역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주가보다 환율 예측이 더 어렵다는 인식이 대부분이죠. 앞으로 달러 환율이 어떻게 될 거라고 누군가 확신에 참 이야기한다면 의심해 볼 필요 있습니다. 신이거나 이상한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일 테니 말이죠. 당연히 저 역시이 고민을 해결할 순 없습니다. 대신 저는 달러 환정 고민할 때 단순히 환율 변동성 때문에 결정하지 않습니다. 저의 투자 상황에 맞춰서 그때그때 대응할 뿐이죠. 최근 달로 환율이 급격하게 떨어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SK 하이닉스 ADL 발행 조달 달러를 원하로 가져온 효과 덕분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외한 당국의 강력한 구두 개입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수도 단로완율 하락에 이바지했다고 합니다. 여다미즈마 SK 하이닉스처럼 대단한 기업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이 정말 멋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또 한편에서는 환율이 급락하면 수출 부부담으로 인한 경제 성장이 줄 수 있으니 외한 당국이 개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워낙 다양한 요소가 엮겨 있으니 저는 환율 예측은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듯이 저는 미국 ETF 월정립 매수로 하고 있습니다. 주가와 환율 움직임 상관없이 미국 주식 월정림 매수 꾸준히 하고 있다면 둘 다 자연스럽게 평균이 될 겁니다.
저의 월정립 매수 기록 보면 달러 환율 1,100원 대부터 1,500원 될 때까지 환율 상관없이 환전하고 매수합니다. 당장 지난 달만 해도 환율 1,500원 넘을 때 샀고 이번 달은 환율이 지금 수준 유지한다면 1,400원 중반대로 매수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달러 환율은 지금처럼 계속 움직일 겁니다. 거치 시간인 정립식 투자자라면 달러 환율 자체를 너무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신경 쓸수록 장기 투자하는데 심리적으로 방해될 뿐입니다. 물론 달러 환율 저렴할 때 원화를 달러로 바꿔 놨다가 미국 주식 사면 베스트입니다. 하지만 저점을 제대로 잡기도 어렵고 만에 하나 싸게 환전해도 미국 주식 움직임 맞춰야 의미 있습니다.
환전은 저점에 했는데 미국 주식은 고점에 매수해서 물렸다면 환율 마친 이득보다 주가 하락이 훨씬 클 수 있기 때문이죠. 환율보다 주가 움직임이 훨씬 큽니다. 나스닥백 지수와 달러 환율에 최근 일별 수익률 비교한 차트인데요. 남색 나스닥백 지수 변동폭이 훨씬 요란합니다. 제가 하락장 저점 매수할 때 달러 예수금이 없더라도 목표 주가까지 떨어졌다면 환율로파도 달러 환전해서 주식 산의 이유입니다. IMF급 환율 급등 아니고서야 나중에 환율 떨어져도 주가 상승이 전부 커버하고 남기 때문이죠. 미주식 투자하고 있지만 환율을 너무 신경 쓰지 않는 이유입니다.
월정립 매수하는 입장에서 달로 환율 움직임이 크게 걱정되지 않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월정립 매수 꾸준히 해서 어느 정도 자산이 쌓였다면 월정립 매수로 계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위미해지기 때문입니다. 월정립 매수할 만큼의 돈을 달로 완율 신경 써서 저점 매수했고 실제로 성공했다고 해서 대세 지장 없습니다. 제 계좌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지금 서대리 총자산은 4억 2천만 원입니다. 계산하기 쉽게 총자산 4억 월정리 매에서 300만 원 한다 가정하겠습니다. 300만 원은 전체 자산에 1%도 안 됩니다. 0.75%입니다. 근데 타이밍 잘 잡고 환전해서 환율로 3% 벌어도 총 자상 0.023% 023% 수익률입니다.
진지하게 계속 고민하는 것 대비 효율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걱정할 시간에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거나 취미 활동 열심히 하면서 투자 고민이 잊어도 괜찮습니다. 환율 저쯤에 원화하러 달러 못 사거나 환율 더 떨어지기 전에 달러 원화 못 샀다고 전혀 큰일 나지 않습니다. 신경 쓸수록 저희만 스트레스 받을 뿐입니다. 제 첫 번째 책에 적은 것처럼 포트폴리오는 비누와 같습니다. 만지면 만질수록 작아집니다. 내가 주식 팔았더니 주가 폭등하거나 내가 샀더니 하락 왔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을 겁니다. 확률상 예측하고 행동할수록 틀린 선택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당장 돈 필요한게 아니라 장기 투자로 쭉 가져갈 거라면 하던 대로 계속해도 충분합니다. 피터린치가 운영한 펀드는 압도적 수익률로 레전드가 됐습니다. 하지만 그 펀드에 투자한 사람들 절반은 손실이었다고 합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하락장에서 변동성 버티지 못하고 지금은 더 떨어질 거라 생각해 팔았다가 나중에 다시 못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월정립 매수라는 규칙 두고 변동성 핑계로 계속 신경 쓰거나 예외를 만들어 행동하기 시작하면 스텝이 더 꼬일 확률 높습니다. 그래서 최소 몇 천만 원 비상금이나 포트폴리오 달러 전체를 원화 바꿀 정도로 큰 결단을 위한 고민 아니면 너무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지금 당장 원화 현금 필요해서 이미 투자 중인 미국 주식과 달러 현금 전부 환전할 일이 있다면 정말 고민될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환율 예측이 불가능하니 언제 환전할지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이 상황에서 저라면 환율 신경 쓰지 않고 필요한 돈만큼은 먼저 원화로 환전할 겁니다. 그리고 남은 돈은 계속 투자할 겁니다. 만기가 없는 돈으로 투자해야 목표 자산 될 때까지 변동성이 마음 흔들리지 않고 쭉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죠. 미국 주식 투자자고 앞으로도 미국 주식이 잘 나갈 거라 믿지만 지금 달러완율 하락이 너무 신경 쓰인다면 환지 ETF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못 하는 한국인만의 특권이라 볼 수 있는데요. 국내상장 미국 ETF 이름에 H붙은 상품을 절세계좌에서 모아가면 됩니다. 환노출 ETF에 비해 수수료는 높지만 달로 환율이 계속 떨어진다면 환찌 ETF가 훨씬 이득입니다. 의도적으로 반은 환했지. 반은 환노출로 모아가거나 내 마음이 편할만큼 비중 조절하면서 미국 ETF 모아가시면 됩니다. 나중에 환율이 충분히 저점이라 생각된다면 환집 팔고 환노출로 갈아타도 되고요. 달러 환율보다 중요한 핵심은 시장을 떠나지 않는다입니다. 물론 저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정신으로 환노출 ETF 얼정림 매수만 계속할 겁니다.
원화가 아니라 달러 기준으로 자산을 기록하기 때문이죠. 달러 기준으로 생각하면 환율 하락의 기회처럼 보이는 정신 승리도 가능합니다. 총자산 1억 원이고 달러 환율 1,500원이면 66,667달러입니다. 근데 환율이 1,400원으로 내려가면 달러 총자산은 714,429달러로 전부 다 7% 늘어납니다. 제가 달러 확보할 때 필요한 원화가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뜻이니 월정리 매수도 기분 좋게 할 수 있고요. 요새 워낙 부자들이 많고 돈의 가치도 많이 떨어져서 100만 잔자 위상이 예전만 못 합니다. 그래도 하나의 기준점인만큼 저의 금융자산 목표 중 하나가 100만 달러 만들기인데요.
이렇게 화폐 기준을 바꿔서 생각하면 지금 같은 달러 급락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나라 화폐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그중에 왕은 여전히 달러입니다. 최선은 알 수 없으니 차선이라도 선택하는 것이죠. 달러로 바꿔서 총자산 관리하는 법은 제가 만든 군리맵 이용하시면 누구나 쉽게 가능합니다. 총자산과 입금액만 매월 입력하시면 이런 식으로 달러 원화 기준 총자산 월별 추세를 보기 좋게 차트로 그려 줍니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달러 환율 하락으로 원화 기준으로는 총자산이 줄고 있지만 달러 기준으로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달러뿐만 아니라 총자산 화폐 단위를 금 비트코인으로도 바꿔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근가쓴 인플랫 체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직관 지표인만큼 투자 동기 부여와 가족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그 외의 리포트 포함해서 다양한 기능들이 출시 이후 계속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정확한 내 계좌 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 분, 시장 지수보다 잘하고 있는지 궁금한 분, 투자 기록 자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의 군리맵을 꼭 한번 이용해 보시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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