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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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시장 반등으로 제약·바이오 매수 타이밍이 왔다는 단기 매매 관점. 시장 상황: 파미셀, 아시아종묘 등 14개 종목이 상한가 근처까지 올랐고, 10% 이하 하락 종목은 없었다. 코스피가 2,130포인트 저항을 돌파하며 예상과 달리 강세를 보였다. 향후 전망: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움직였고, 코스닥에서 상승이 나오지 않으면 제약·바이오는 추가 반등을 기다려야 한다고 봤다. 상승 근거가 충분치 않아 한 번은 꺾일 것으로 본다. 셀트리온: 19만4,000원 지지선 손절 라인은 유효하며, 22만~22만5,000원 구간에서 일부 정리를 권했다. 신라젠: 67,350원 이탈 시 손절, 77,000원 이상 시 10% 이상 상승을 기대. 단타 관점: 메디톡스, 제넥신, 신라젠 등 제약·바이오주 반등 가능성을 언급하며 단타 진입을 제안. 추가 매수: 확신이 부족해 추가 매수는 권유하지 않음. 신규는 단타로 접근, 보유자는 회복 시 비중 축소 권고. 리스크: 코스닥 고점 돌파 실패 시 제약·바이오 반등 지연 가능. 이미 급등한 종목(슈팅 종목)은 제외 권고. 행사 안내: 1월 26일 성남 체움 모임 공간, 1월 27일 강남 선릉 더모임 강연 홍보.
다듬은 글
띄는 성남 채움 모임 공간 서현에서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근처에 계신 분들이라면 꼭 와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요일인 1월 27일 오후 1시에는 강남 선릉역 근처 더모임 지하 1층 i8 강의실에서도 무료 강연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2019년 대응책을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자, 그러면 오늘 어떤 기업들이 올라왔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일단 파미셀이 올라와 있는 게 보이고, 아시아종묘 그리고 상한가 근처 종목으로는 14개 종목이 올라와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기업이 올라왔는데, 제약 바이오주가 많아 보이네요. 그리고 10% 이하로 떨어진 종목은 없었습니다. 오늘 시장이 강하게 움직여 줬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측하고 우려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저는 2,130포인트를 뚫지 못하고 당분간 약간의 조정세가 나온 뒤에 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뚝 서 버리면서 제 예상과 다르게 시장이 호재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받아들인 듯합니다. 강하게 움직여 주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약간 우려감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께 매매를 조금 쉬어 가시라는 제안을 드렸었습니다.
지금 이런 포인트가 나오면, 쉬셨던 분들은 다시 접근해 보시는 게 좋겠다는 그림입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로 그런 형태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차라리 조정이 안 들어올 줄 알았으면 쉬지 말고 그냥 할 걸 그랬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입니다. 내일, 다음 주가 어떻게 움직일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는 최대한 공격적으로 하기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조정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분위기가 바뀌었기 때문에, 제가 미리 말씀드렸던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제약 바이오 전반에 대한 견해를 조금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 주 전, 아니 1주 전쯤 셀트리온을 다룰 때 19만 4,000원 자리를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여기가 무너지면 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손절을 권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반등이 나오면 22만 5,000원 정도까지만 지켜보면서 정리하는 방향으로 보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지난 셀트리온 영상을 보신 분들은 이해가 되실 거고, 보지 않으신 분들은 1월 16일에 다뤘으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 당시 예측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저는 이렇게 내려갈 거라 생각했는데, 시장 조정이 빨리 끝나면서 약간 반등세가 나왔고, 지금은 19만 4,000원을 지키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실 겁니다. "문현진 때문에 제약 바이오를 안 사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전략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직 이 상승을 완전히 믿을 수는 없습니다. 이 시장이 이렇게까지 올라갈 만한 호재가 충분하냐고 보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상 올라오고 있지만, 한 번은 꺾일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오늘 중 매수한 분들은 지난번에 말씀드린 22만 원 이상 구간에서 수익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같은 기업들이 이렇게 움직여 주면, 제약 바이오 기업들도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예를 들면 메디톡스, 제넥신, 신라젠 등도 반등이 나올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한 번쯤 단타로 가볍게 접근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내일 중 오늘 붙으신 분들은 잘하셨고, 내일 중으로도 크게 오르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한 번쯤 사 볼 만하다고 봅니다.
셀트리온 기준으로 보면, 19만 4,000원이 무너지면 손절해야 한다는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내일 당장 이 가격이 빠지기 시작하면 손절하셔야 합니다. 이 손절 라인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손절 라인 바로 앞에 있다는 것은, 올라가면 수익이 크게 날 수 있고 내려가면 손절을 짧게 할 수 있는 자리라는 뜻이므로 전략을 짜기 수월합니다.
신라젠도 마찬가지입니다. 6만 7,350원이 무너지면 손절하는 편이 더 유리합니다. 아직 많이 오른 자리는 아니어서, 여기서 올라오면 기대 수익률은 약 7만 7,000원 이상, 10% 이상을 노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빠지면 손실률은 3% 이내, 2% 이내에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리가 들어가기 좋은 자리이며, 들어가기 좋은 시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상승 분위기로 전환되었습니다. 제약 바이오주를 들고 계신 분 중 혹시 조금 더 빠지면 어떻게 할지 고민하셨던 분들은, 지금처럼 올라와 줄 때 조금 정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고점에 물린 분이나 비중이 적은 분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로, 추가 매수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상승이 아직 튼튼한 뒷받침이 있는 상승이라고 보지 않기 때문에 추가 매수는 권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돈이 많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정된 돈을 투입하려면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 확신이 서지 않으므로 추가 매수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신규 매수는 단타 관점으로 접근해 수익을 낼 기회로 보시면 되고, 지금 들고 계신 분들은 어느 정도 회복되었을 때 비중을 줄여볼 기회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역시 빠질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제약 바이오 업종이 빠지지 않고 더 간다고 보려면, 코스닥도 고점 자리를 뚫어 줘야 합니다. 오늘 코스피는 저항선과 지지선을 뚫고 올라가는 모습이 나왔지만, 코스닥은 그런 모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코스피의 강한 움직임은 제약 바이오의 힘이라기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위주의 상승이었습니다. 따라서 코스닥에서 상승이 나오지 않으면 제약 바이오는 반등을 위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자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천천히 지켜보자는 의견을 드립니다. 지루하고 답답하실 수 있지만, 안전하게 매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들고 계신 분들은 추가 매수를 서두르지 마시고 조금만 더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시기와 타이밍은 제가 데일리 방송인 주챔쇼, 머니투데이 주챔콜, 그리고 종목 길잡이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시기와 타이밍에 확신을 갖고 들어가신다면 잘 대응하셔서, 제약 바이오 종목 중 아직 시세가 나오지 않은 종목 위주로 매수 종목을 추려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처럼 프로스테믹스 같은 시세가 나왔거나 이미 슈팅이 나온 종목은 조금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수익 챙기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며 오늘 종목 길잡이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월 26일 토요일 오후 1시 성남 채움 모임 공간 서현에서 무료 강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월 27일 일요일 오후 1시에는 강남 선릉 더모임 지하 1층 i8 강의실에서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2019년을 어떻게 대응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지 많이 알려 드리겠으니, 꼭 오셔서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뚜기뚜기 메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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