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건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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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누적 경상흑자 1천억 달러 이상임에도 환율이 내려오지 않는 이유를 해외투자 증가(서학개미·기업·한미전략투자공사)와 외국인 주식 리밸런싱으로 설명. 원/달러 1,500원대 고환율은 적정환율 인식 상향과 맞물려 고착화 우려가 있고, 수입물가·인플레이션 압력을 통해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 2009년 위기 때 환율 상승(자본유출)과 현재는 성격이 다르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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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금 경상 흑자가 엄청나거든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경상 흑자만 1억 달러가 넘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벌어들인 달러가 막대졌다 이겁니다. 그럼 달러의 공급이 늘어나니까 그만큼 환율이 내려와야 정상이거든요. 근데 환율이 내려오지 않아요. 가장 큰 이유가 몇 가지가 있을 텐데. 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의 오건영 단장입니다. 아, 지금 저 신한 은행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요. 신한 프리미어라고 저기 신한 은행하고 신한 증권이 신한 금융 그룹에서 만든 자산 관리 브랜드에이 전문가 조직이 패스파인더라는 조직이 있어요.
그래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에서 이제 단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은 제가 이제 매크로 경제를 보거든요. 환율이라든지 금리라든지 또 여기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들이 있습니다. 예.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포괄적으로 한번 좀 말씀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신간 부회 갈림길을 출간하셨는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 요번에 이제 부회 갈림길이라는 책을 좀 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고민을 좀 많이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제 갈림길이라는 걸 한번 잠깐 생각해 보죠. 갈림길은 우리도 이제 살다 보면 그런 것들이 있잖아요.
인생의 갈림길 같은 거. 예를 들어서 어느 학교를 갈까? 아니면 누구와 결혼을 할까? 내지는 어떤 직장을 택할까? 어떤 잡을 택하는게 좋을까? 뭐 이런 것들 고민 되게 많이 하지 않나요? 근데 이제 이게 어느 갈림길 하나를 선택하고 들어갔어요. 근데 그게 단기로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아 되게 중요한 순간이었다. 그때 이걸 택하길 너무 잘했다. 내지는 아 그때 이걸 택했어야 되는데 이런 후회가 남을 때도 있죠. 금융 시장에서도 그런게 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009년도 3월 달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한복판이었어요. 그때 SP 500 지수가 미국 670 정도 했거든요.
지금 참고로 7,500입니다. 그러면은 이제 제가 뭐 뭐 뭐 할 걸 살 걸 이런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그때는 하나의 우리한테는 갈림길이었던 거죠. 또 하나의 갈림길은 그 일본에서 대지진이 났던게 2011년도였습니다. 그때 당시 일본 니끼 지수가 7천 정도밖에 안 됐는데 지금 7만이에요. 그렇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로나 때 코스피 지수가 100로 떨어졌었어요. 그때가 하나의 갈림길 같은 거 아니었을까요? 그러면 지금 이제 그때 샀을 사야 되는 건데 뭐 이런 얘기가 하고 싶은게 아니라 10년 후에 지금을 돌아보는 거죠. 10년 후에 2026년을 딱 바라봤을 때 어쩌면 그때가 제주의 중요한 갈림길이었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잖아요.
그 갈림길이 될 만한 후보들을 한 다섯 개 정도로 뽑아 봤어요. 아실지 모르겠지만은 트럼프 2.0이라는게 생각보다 기존의 흐름하고는 다른 세상을 만들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꽤 많은 갈림길들을 그려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첫 번째 갈림길로는 지정확정 리스크니까 일한 전쟁이 향후에 만들어낼 갈림길. 두 번째는 K자 양극화라는 말을 쓰죠. 양극화가 향후에 만들어낼 갈림길. 그다음에 세 번째는 연준의장의 교체가 만들어낼 갈림길. 요런 것들이 있고요.네 번째는 우리 많이 얘기하고 있죠. AI 혁명 있죠? AI 혁명이 만들어낼 갈림길. 마지막으로 우리는 미국 투자를 되게 좋아합니다.
그게 여전히 유효할지 미국 투자라는 갈림길요 다섯 가지를 갈림길로 놓고 이게 향후 10년 후에 돌아봤을 때 되게 중요한 이슈들이 되지 않나 싶어서 예 거기에 대해서 한번 좀 다층적으로 고민을 해 본 그런 책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내려오질 않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 일단 첫 번째는 환율이 올라가는 원인은 그러니까 참 저희도 좀 어렵게 생각하고 있어요. 왜냐면 우리나라 지금 경상 흑자가 엄청나거든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경상 흑자만 1천억 달러가 넘어요. 원래 연간으로 1천억을 때려도 되게 잘했다고 얘기하거든요.
근데 4개월 만에 1천억 달러 수익이 나니까 이거 엄청난 거죠.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경상 수지 흑자 수출 같은 걸 통해 가지고 벌어드인 달러가 막대졌다 이겁니다. 그럼 달러의 공급이 늘어나니까 그만큼 환율이 내려와야 정상이거든요. 근데 환율이 내려오지 않아요. 가장 큰 이유가 몇 가지가 있을 텐데 첫 번째는 요거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 투자에 눈을 떴다는 거. 근데 여기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순히 서학 개미라만을 말하진 않을 겁니다. 서학 개미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개인들이 미국의 주식이라든지 미국의 채권 투자하는 사람들 많죠.
그 또 하나는 우리나라 기업들도 미국에 투자하고 싶어 하죠. 왜냐하면 트럼프가 얘기합니다. 미국에 투자를 해야 관세를 면제해 주겠다고 그죠. 그다음에 세 번째가 어 한미 전략 투자 공사가 6월 중순 6월 18일이었을 거예요. 그때 이제 출범을 했는데 한미 전략 투자 공사가 뭐냐면 작년에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세를 갖다가 낮춰 주는 대신에 미국 투자를 늘리라는 얘기를 하면서 3,500억 달러 투자에 대한 얘기를 종용을 한 적이 있어요. 그걸 우리는 이제 받아들였고 그 투자가 집행이 돼야 되겠죠. 그래서 그거를 진행을 하는 곳이 바로 한미 전략 투자 공사가 됩니다.
그러면 개인도 서학 계미로 기업은 관세를 피하려고 정부 같은 경우는 전략 투자 공사의 이름으로 해외에 투자를 하게 되죠. 가게 기업 정부를 그 경제 3주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3주체가 결국에는 해외 투자를 늘리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죠. 그러면 경상에서 흑자가 나더라도 우리가 해외 투자가 늘어나니까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서 나가는 수요가 생겨난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환율의 상승을 좀 가르키는 면이 있고 두 번째는 미국 이제 우리나라 주가가 굉장히 많이 오르죠.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주식이 한동안 좀 머물렀던 그니까 우리가 뭐 국장 탈출 진행 이런 얘기 했잖아요.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주식에 투자할 때 여러 곳에 투자하고 우리나라는 사실 시장 케파가 작아요. 그래서 많은 금액을 투자하진 않았지만 문제는 이게 주가가 갑히 막 팍팍 뛰어오르는 거죠. 그럼 예를 들어서 한국에 대한 투자는 넥스가 2%예요. 포트폴리오에. 근데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너무 빨리 뛰니까 이게 2.2, 2.3 이렇게 비중이 너무 올라가는 거죠. 그러면 2%가 맥스인데이 위로 뛰어 올라갔으니까 이만큼을 팔아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이 주식을 팔고 그렇게 받은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서 해외로 보내겠죠. 근데 계속 올라오니까 3 2 넘었을 때 계속 파는데 파는 족쪽이 계속 환율로 오르잖아요.
계속 보내니까. 근데도 계속 주가가 세니까 계속 올라오는 모습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 이제 우리는 어려운 말로 해외 투자자들 결국에는 해외 그 주식 투자자들의 리밸런싱 이게 환율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된다라고 하고 있죠. 그래서요 두 가지가 전체적으로 환율을 끌어올리는 그런 요인이 아니었겠는가 그렇게는 좀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1,500원대 환율을 유노멀로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이제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참 어려운 얘긴데요. 사람들의 마음속에 적정한 환율이라는게 무엇인지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참고로 2010년부터 2012년 2021년까지는 원달러 환율의 평균치가 1160원 70원 했거든요.
그러면 우리의 마음속에 1170원 정도가 안정적인 환율이다. 적정한 환율이다라고 한다면 1,00 1300 1400 1500이 다 비싼 거예요. 환율이 그죠? 그러면 어느 정도 내려오면 너무 비싸니까 건드리지 않고 1170원 밑으로 내려와야 되거든. 그러면 환율 그래야 사주 세겠죠. 그러니까 환율의 레벨 자체가 낮은 거죠. 근데 최근 보면은 1,300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100도 지금은 좀 오히려 낮아 보이는데 이런 분들도 생겨나고 있어요. 우리들의 마음속에 적정 레벨의 환율이 올라오는 문제가 생기죠. 적정 레벨의 환율이 높아지잖아요.
그럼 예를 들어서 우리가 1,450원도 적정해라고 하잖아요. 그럼 1400으로 내려오면 환율이. 그럼 사람들이이 달러를 살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럼 과거보다 환율의 바닥이 올라오게 됩니다. 그러면 고환율의 고착화가 이루어질 수 있죠. 그래서 당장 환율이 지금 높아졌다. 이거 이것보다 더 무서운 건 뭐냐면 환율이 높아진 상태가 장기간 유지되죠. 이거는 우리한테 더욱더 큰 스트레스를 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걸 좀 더 주의깊게 바라봐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요. 사람들의 심리가 바뀌는 것 이것이 고환율 고착화를 바라볼 때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보단 고율 타격이 적을 것이라고 보는 관점도 있는데 단장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어. 예. 이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물론 과거에 지금 보면은 우리나라 원달러 환율이 2009년에 금융위기 이후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어 올랐거든요. 그럼 잠깐 생각을 해 보면 그럼 2009년도를 잠깐 생각해 보면 그때는 너무 아무죠. 그때 코스피 지수가 1포인트 밑에서 놀았어요. 반토막 났거든요. 2,000까지 올랐다가. 그리고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너무 힘들었었죠. 그게 금융이기 때로 우리는 기억을 합니다. 그때 당시에 환율이 오른 이유는 자본 유출 때문에 올랐어요.
그니까 외국인 투자자들이 모든 걸 포기하고 나가는 거죠. 여긴 답이 없다 이러면서. 근데 지금 환율이 오은 이유는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해외 투자의 증가 내국인의 해외 투자 증가라든지 아니면은 외국인들의 주식 리밸런싱 그러니까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너무 오르거나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해외 투자를 잘하잘 잘하다 보니까 나타난 현상이잖아요. 그러니까 외국인들이 답이 없어서 도망가는 거하고 우리가 능동적으로 투자를 하거나 아니면 우리의 자산이 오르는 건 전혀 다른 요인이죠. 그래서 과거와 똑같은 잣대로 지금의 숫자를 바라보면 환율을 바라보면 좀 차이가 큰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는 2009년도하고 다르다라는 말씀 드릴 수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거는 환율이 높은 상태를 오랜 기간 유지한다는 겁니다. 환율이 높으면 수출 잘돼서 좋잖아. 문제는 수입 물가가 올라가요. 그거에 고유가하고 붙으면 우리나라 인플레이션 압력을 되게 크게 높이는 그런 악재로 작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 자산이 있는 사람이나 아니면 서민 경제나 다 힘들잖아요. 근데 다만 자산이 있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환율의 상승으로 수출 기업들의 주가가 올라가니까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니 버틸 만하죠.
그리고 또 하나는 달러 자산도 보유할 텐데 환율이 올라가면 가면은이 달러 자산에 가치가 뛰면서 물가가 상승하는 걸 어느 정도 해지할 수 있죠. 그렇지만 달러 자산이라든지 주식 자산의 비중이 자산가들에 대비해가지고 적은 서민 계층 같은 경우는 환율이 올라가는게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다가오게 되니까 부담이 커질 수 있죠. 우리는 이걸 세 글자로 양극화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고한율이 고착화되는 거는 양극화를 갖다가 고착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이게 올라간 이유가 과거 대비해 가지고 그래도 크게 이슈가 되는 건 아니다라고 할지라도 고한율 고착화에 대해서는 우리가 경계심어린 눈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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