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우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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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가 5월 신고가 54만2천원에서 40% 넘게 하락해 31만9천원 부근. 리튬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고, 본업 철강은 미국 232조 50% 관세와 유럽 수입쿼터 축소로 수출 역성장이 우려됨. 일·주봉 매물대가 현재가 위에 두껍게 쌓여 있어 반등 시 저항이 큼. 1차 방어선 30만원, 34만원 매물대 돌파 시 38만원 반등 가능. 다만 영상 내내 구독·문자 유도와 유료성 종목 추천 홍보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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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포스코홀딩스 주가 상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주식전망TV 최우진입니다. 오늘 실시간 기준으로 포스코홀딩스는 31만 9,000원 부근에서 4.2% 빠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그냥 하루 빠지는 게 아닙니다. 불과 두 달 전인 5월 7일에 54만 2,000원 신고가를 찍었던 종목이, 며칠 전 저점 29만 6,500원까지 무너졌다가 겨우 30만 원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신고가에서 40% 넘게 내려앉은 자리입니다. 주주분들이 제일 궁금하신 건 이 자리가 바닥을 잡고 반등하는 자리인지, 잠깐 멈췄다가 또 빠지는 자리인지, 지금 들어가도 되는지일 겁니다. 왜 이렇게 무너졌는지,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차트 기준으로 짚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리튬 기대감의 소진입니다.** 이 종목을 50만 원 위까지 끌어올린 건 리튬이었습니다. 작년 톤당 600달러까지 떨어졌던 리튬 가격이 2,400달러까지 네 배 가까이 반등했고,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리튬 사업 첫 흑자까지 나오면서 2차전지 소재 회사로 재평가받는다는 기대감이 폭발했습니다. 문제는 이 기대감이 이미 신고가에 대부분 반영되어 주가가 두 배 가까이 올라버렸다는 점입니다. 기대감으로 오른 주가는 기대감이 식으면 그만큼 빠지기 쉽습니다.
**두 번째, 본업인 철강의 관세 부담입니다.** 더 무거운 재료입니다. 미국이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수입 철강에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고, 이는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유지됐습니다. 여기에 유럽도 철강 무관세 물량을 47% 줄이겠다고 나섰습니다. 최대 수출 시장 두 곳이 모두 막히는 구조라, 올해 철강 수출이 역성장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리튬 기대감으로 올랐지만 본업인 철강이 관세에 눌리는 구조, 이것이 주가가 무너진 핵심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일봉:** 가장 두꺼운 매물대인 38만~34만 원 구간(29.3%)이 현재가 위쪽에 천장처럼 깔려 있습니다. 그 위로 19.5%, 12.6%, 12.5% 매물대도 모두 현재가 위에 있습니다. 반등하려 해도 머리 위에서 팔려는 물량이 겹겹이 쌓여 있다는 뜻입니다. 반면 현재가 아래쪽의 지지 매물은 5% 수준으로 얇습니다.
**주봉:** 가장 두꺼운 매물대인 31만~28만 원 구간(27.5%)에 현재가가 걸쳐 있습니다. 그 위쪽의 23.4%, 18.8% 매물대도 두껍게 막고 있어, 반등 시 위쪽 매물대에서 다시 막힐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입니다.
- **1차 방어선: 30만 원.** 이탈하면 며칠 전 저점인 29만 원까지 추가 하락이 열려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 **반등 확인 조건:** 30만 원을 지키면서 위쪽 34만 원 매물대를 거래량을 동반해 강하게 돌파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때 38만 원 부근까지 반등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 현재는 위쪽 매물대를 뚫었는지 확인되기 전이므로, 섣불리 진입할 자리는 아니라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한 가지 안내드립니다. 이 영상은 차트와 재료에 대한 제 관점을 정리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본인의 책임이며, 실제 매매 전에는 공시와 재무 자료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전을 요구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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