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강지훈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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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신고가 대비 약 34% 조정 후 10만원 지지 시험 중이며, 단기로는 미국 자국우선주의 함정건조 법안과 필리조선소 수주 호재, 본질로는 캐나다 CPSP 우선협상 및 KDDX 참여 기대를 근거로 제시. 1차 방어선 10만원, 깨지면 주봉 8번·9번(8만원대) 지지 확인 필요. 다만 영상 후반부에 개인 번호로 평단가·종목 상담 유도, 별도 유료성 소통방/추가 종목 발송 안내 등 판매성 유도 발언이 다수 포함되어 정보 신뢰도에 주의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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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화오션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주식전망TV 강지훈 프로입니다.
오늘은 플러스 2% 소폭 양봉입니다. 시가 101,200원, 고점 104,300원, 저점 98,700원까지 밀렸다가 종가 101,700원을 회복했습니다. 거래량은 약 29만 주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신고가 154,800원 대비 약 34.3% 조정 자리이고요. 6월 26일 신저점 95,500원을 찍은 뒤 약 6.5% 반등하며 10만 원 받침을 시험 중입니다.
구독자분들을 평단별로 나누면 세 갈래가 됩니다. 저점 75,000원에서 85,000원대에 잡으신 저가 매수자분들은 이미 큰 수익권이라 익절을 고민하실 겁니다. 12만 원에서 13만5,000원 구간에 진입하신 중간 진입자분들은 손실이 가시화된 상태입니다. 신고가 부근인 145,000원에서 154,000원대에 추격하신 분들은 손실을 안고 계실 텐데, 평단별로 대응이 다릅니다.
댓글이나 문자로 종목명만 적지 마시고 본인 평단가를 꼭 함께 남겨 주세요. 평단가에 따라 사수, 분할, 손절 대응이 달라집니다. 평단가를 적어 주셔야 맞춤 대응을 드릴 수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지금 자리가 마지막 지지인지, 더 빠지는 자리인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핵심 재료 두 개를 보겠습니다. 첫 번째 단기 트리거는 미국 상하원 군사위원회 관련 법안입니다. 지난 6월 19일 미국 상하원 군사위원회에서 "미국 현지 투자 없이는 미국 함정 건조도 없다"는 자국 우선주의 법안이 통과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이 2024년 6월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선견지명이 빛을 발하는 대목입니다. KB증권 정동익 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한화 필리조선소는 6월 11일 기준 16척 수주 잔고에 1분기 가동률 93.1%로, 국내 대형사에 크게 뒤지지 않습니다.
더 큰 본질 호재도 있습니다.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CP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주전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국내에서는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제안서 평가 1위로 우선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함 참여까지 이어집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4,411억 원으로 70.6%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7년 만에 1조 클럽 복귀도 예상됩니다.
두 재료를 정리하면, 단기로는 미국 자국 우선주의 법안 통과와 필리조선소 16척 수주 잔고, 본질로는 CPSP 임박과 1조 클럽 복귀가 걸린 흐름입니다. 그런데 차트는 신중한 갈림길 자리입니다.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추천드렸던 원익IPS 타점과 핵심 재료도 문자로 보내 드렸는데요, 원익IPS 관련 내용을 받으시려면 문자로 "한화"라고 적어서 남겨 주시면 됩니다.
차트 흐름을 보겠습니다. 일봉 기준으로 13만2,000원에서 13만8,000원 구간의 거대 매물벽과 12만2,000원대 거대 매물이 큰 저항입니다. 위쪽 10만8,000원대와 11만3,000원대는 매물이 얇아 통과가 빠를 수 있습니다. 현재가 받침은 10만 원대 매집층입니다. 주봉이 결정적입니다. 주봉 기준 11만9,000원에서 13만1,000원 구간이 위쪽 최대 저항이고, 현재가 아래로는 10만5,000원대와 10만 원대의 얇은 받침이 이어집니다. 얇아서 10만 원이 깨지면 8만 원대까지 받침이 거의 없다는 게 결정적 포인트입니다.
대응은 간단합니다. 1차 방어선은 10만 원입니다. 지지가 확인되면 1차 회복 목표는 10만8,000원대의 얇은 저항입니다. 10만 원이 깨지면 얇은 매물을 통과한 뒤 8만 원대 저점 매집층까지 열려 있으니 분할 대응이 필요합니다.
CPSP, 사이클, 방산, 두품, 소형주 등으로 따로 잡고 계신 분들은 평단가와 함께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주식전망TV 강지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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