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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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실적 발표 후 마이크론 실적(내일 장후) 관전 포인트 제시. JP모건 마이크론 목표가 상향(60→65달러), 컨센서스 EPS 0.51달러·매출 46억달러, 낸드 가격 가이던스가 관건. 시장 분위기 긍정적. ESG 펀드 성장 전망과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179→192달러, 게임·클라우드 확대) 언급. 후반부는 방송 홍보·강의 관련 내용.
다듬은 글
어제 장 마감 후 나이키 실적이 발표됐고, 내일 장 마감 후에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이 나옵니다. 마이크론은 3위 업체라 삼성전자보다는 덜 중요하지만, 미국 회사라는 점에서 여전히 중요합니다. 실제로 JP모건이 지난주 목표주가를 60달러에서 65달러로 올렸습니다. 그동안 반도체를 보수적으로 보던 사람들도 조금씩 투자의견을 상향하거나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전체 컨센서스는 주당 순이익 51센트, 매출 46억 달러입니다. 사실 이 숫자보다 더 관심이 가는 건 회사 측이 낸드 가격을 어떻게 전망할지, 그리고 어닝 가이던스를 어떻게 발표할지입니다. 시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런스나 마켓워치 기사를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잠깐 ESG 이야기를 다시 하겠습니다. ESG, 즉 사회책임 투자 펀드는 제가 주밀 강의에서 집중적으로 말씀드렸는데, 요즘 미국에서 가장 뜨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올해보다 내년, 내년보다 후년에 ESG 관련 펀드가 자산시장에서 엄청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그냥 지수를 따라가는 식의 투자는 투자자의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401k를 통해 제공되는 자산운용 시장에서 ESG 상품은 고작 4%밖에 안 됩니다. 자산운용사들이 ESG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저도 이 부분에 관심이 많고, 내년에는 ESG와 5G 같은 분야가 주요 화두가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ESG를 조금 공부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애플은 좋아하지 않지만 반도체 전반에 대해서는 시각이 좋습니다.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79달러에서 192달러로 올렸습니다. 게임 산업과 클라우드 시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나오는 장우석 본부장의 특집 방송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꼭 보시길 권합니다. 진도표는 25%까지 완료했습니다. 장우석 공장장과 함께 작업하고 있고, 25% 정도 진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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