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금, 미국채금리

조규원

Accuracy score+1.0
순 place87
Scored calls12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6% / 56.6%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6.1% / 15.3% / 18.6%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금 (227)#미국채금리 (23)#BTC (18)#환율 (17)#비트코인 (14)

How scores are calculated

금 투자 전문가 조규원 "미 국채금리 상승? 金에는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 #조규원 _261008

경제통마늘 · 2026-10-08 · 유튜브 시청 65,016 · Board Views 10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환율#금리#코스피

← 목록

저자: 조규원 · 한국인

요약 보기

금 가격 단기 하락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실질금리 상승 때문이며, 재정·국채 신뢰 문제 등 구조적 요인은 장기적으로 금에 유리하다고 주장. 금 1돈 2030년 300만 원 전망 유지. 금리 상승 자체는 인플레 기대·달러 신뢰 하락을 의미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 봄. 은은 금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어 금이 먼저 반등해야 한다고 언급. 단기 변동성이 크니 초보는 금, 장기 보유 목적이면 은이 낫다고 권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금 투자, 지금 괜찮은 걸까

01. YTN 라디오 '생생 경제' 2부로 이어가겠습니다. 금값이 계속 오른다는 방송을 어제 해 드렸는데, 지금은 금값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조정 국면이 역력한데요. 금 투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오늘 고수 경제는 금 전문 투자자 조규원 스태커스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02. 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나오셨는데, 그동안 악플을 수집하고 계셨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대표님 때문에 금값이 떨어진 건 아니니까요. 투자 성적부터 한번 보도록 할까요? 은과 금에 많이 투자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떻습니까?

투자 성적과 손실 심경

03. 제가 가진 물량은 예전부터 보유하던 것이라 괜찮습니다. 지난번에 나왔을 때 은을 많이 샀다고 말씀드렸죠. 은은 가격이 충분히 오른 뒤에 거의 다 정리했습니다. 그 뒤 금 가격이 6월 말쯤 4,150달러 정도까지 떨어졌는데, 너무 저렴하다고 생각해 많이 샀습니다. 법인 유보금으로 대략 18kg 정도를 사 놨어요.

04. 그 뒤 금이 4,700달러 정도까지 회복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에 환율까지 내려가니 지금은 가슴이 아픕니다. 단기적인 평가손이라 마음속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나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길게 보는 투자니까요. 맞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하는 게 일반적인 흐름이니까요.

금값 하락 폭과 원인

05. 금값이 많이 빠졌나 봐요. 얼마나 빠진 겁니까?

06. 올해 들어 최고 한 돈(3.75g)에 100만 원을 넘었던 금값이 지금은 67만 원 정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시중에서 골드바를 사려면 73만 원 정도인데, 이전에는 110만 원 정도에 살 수 있었죠. 금 가격은 대략 30% 정도, 은 가격은 낙폭이 더 커서 50~60% 정도 하락했습니다.

07. 왜 이렇게 떨어진 겁니까?

08. 지금 단기적으로 보면 시장이 가장 예민하게 보는 건 금리입니다. 기준금리를 더 올릴 거냐, 금리를 올리더라도 국채 금리가 이렇게 치솟으면 금에는 안 좋은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고, 시장도 그렇게 보는 경향이 큽니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가 없는 금보다 채권에 투자하겠죠.

09. 맞습니다. 금이라는 자산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실질금리입니다. 금리가 5%, 10%, 심지어 20% 오른다 해도 인플레이션이 그보다 높으면 사람들은 채권의 가치를 못 느끼고 금 같은 실물자산으로 이동합니다. 지금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있긴 하지만 2~3% 수준인데,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훌쩍 넘다 보니 실질금리가 약 2.4%를 보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금보다 미국 국채가 낫다고 생각하고, 이것이 금 하락 요인이 된 겁니다. 국채는 쿠폰 이자도 계속 주니까요.

금리 인상기의 금값

10. 지난번에 금리 인상 우려로 금값이 조정받더라도, 실제 금리 인상기에는 금값이 올랐다고 말씀하셨죠. 지금 앞서 말씀하신 우려 때문에 조정받는 것이라고 봐야 합니까?

11. 네, 맞습니다.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 보통 금 가격은 다시 회복세를 보입니다. 물론 9월 FOMC에서 금리를 올렸다고 그다음 날부터 흔들림 없이 계속 오르는 건 아닙니다. 1970년부터 1980년까지 기준금리가 3.5%에서 18%까지 올라가는 과정에서도 조정과 횡보는 있었지만, 전체 흐름은 24배나 상승한 강세장이었습니다. 지금도 금리가 왜 오르는지, 그 기저를 생각하는 게 중요합니다.

12. 사람들은 국채 금리 5%, 기준금리 상승이라는 숫자에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금리가 오르는 요인을 뜯어보면 인플레이션 기대도 있지만, 국채가 잘 안 팔리고 국채 공급이 늘어나며 미국 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진 것도 있습니다. 이 모든 요인은 국채 금리 숫자만 보면 금에 안 좋아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금에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13. 왜 그렇죠? 공급과 수요에 모두 문제가 있다면 고금리 상황이 더 길어지는 거잖아요. 그러면 채권 쪽 매력이 부각돼 돈이 그리로 가고 금은 계속 안 좋을 것 같은데요.

14. 인플레이션이 금에 좋으냐 안 좋으냐 하면, 당연히 인플레이션은 금에 좋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때문에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린다는 사실이 시장을 겁먹게 해서 단기적으로 하락할 뿐입니다. 과거 금리 인상기를 전부 살펴보면,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차질, 관세 인상 같은 비용 인상형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인상은 금 가격에 좋았습니다.

15. 또 재정이 악화돼 국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면 화폐 가치도 떨어지겠죠. 국채 공급이 늘어난다는 건 재정 압박이 심해진다는 뜻이고, 금리가 오르면 이자 비용도 커집니다. 미국이 부채 이자로만 1년에 약 1조 달러를 쓸 것으로 예상되는데, 미국의 1년 세수는 약 5조 달러밖에 안 됩니다. 교육이나 국방이 아니라 부채 이자 갚는 데 세수의 20%를 쓰는 셈이니 재정 상황이 이미 심각합니다.

16. 우리도 지금 나라 빚이 1,300조 원이니 예산의 두 배입니다. 이런 것들은 장기적으로 금에 매우 좋은 이슈입니다. 우리는 단기적인 가격 흔들림에 마음이 흔들리는데, 더 긴 호흡으로 보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나뭇가지가 아니라 내 마음이다, 영화 「달콤한 인생」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국채 입찰과 미국의 재정 대응

17. 그런데 국채 수요 이야기도 하셨는데요. 최근 부진하던 국채 수요가 간밤 입찰에서 생각보다 좋아서 국채 금리가 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18. 이 부분도 디테일하게 뜯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재무장관 베선트가 바이백 규모를 세 배로 늘리겠다고 했죠. 사실 우리는 이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1940년대에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 바이백은 정부가 사들인다고 빚이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장기 국채를 사들이고 단기 국채를 공급하기 위한 것입니다. 장기 국채 금리가 계속 오르는 게 수요 부족 때문이라면, 공급을 줄이면 수요와 공급이 다시 균형을 이루면서 금리가 안정됩니다.

19. 1940년대에도 미국은 재정 문제가 심각하고 부채 수준이 높았습니다. 그때 단기금리는 기준금리로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으니, 장기 국채를 줄이고 단기 국채 발행을 늘렸습니다. 그 뒤에는 조금 더 과격한 정책이었던 YCC라는 통화정책으로 기준금리를 거의 제로까지 낮추면서 재정 압박을 해결했습니다. 이런 금융억압의 형태는 미국의 재정 상황이 얼마나 나쁜지, 그 결과 국채가 얼마나 안 팔리는지를 보여줍니다.

20. 간밤 입찰에서 국채 수요가 올라간 것도, 장기적으로 보면 국채는 앞으로도 잘 팔릴 거라고 봅니다. 다만 과거만큼의 수요는 없고 수요는 점점 떨어지겠지만, 그만큼 장기 국채 공급도 줄이고 단기 국채는 중앙은행이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게 넘기는 식으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21. 여러 가지가 얽혀 있어서 단순한 요인 하나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네요. 어쨌든 금을 둘러싼 장기적 논리로는, 예전에는 달러와 미국 국채가 안전자산의 끝판왕이었는데, 그 신뢰 자체가 예전만 못하다는 이슈가 있는 것 같습니다.

22. 맞습니다. 옛날에는 안전자산 하면 달러와 금이었고, 달러 중에서도 이자를 주는 미국 국채가 양대 축이었습니다. 첫째, 미국 국채를 보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메리트가 있느냐를 보면,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국채의 매력이 떨어집니다. 여기에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처럼 달러 자산이 동결되거나, 스위프트 같은 결제망에서 배제될 수 있는 리스크도 생겼습니다. 미국 국채나 달러를 보유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된 겁니다.

23. 또 30년 뒤 원금과 이자를 합쳐도 물가상승률을 월등히 앞지를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각국 중앙은행들도 금리가 이렇게 높은데도 서로의 국채를 잘 안 사려고 합니다. 프랑스 국채 금리가 4%를 넘었는데도, 프랑스 국채는 더 위험하다고 해서 안 사고, 오히려 금리가 더 낮은 일본 국채를 사려는 현상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국채, 특히 재정과 직결된 국채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걸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채 해결 방법과 금

24.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재정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런데 이건 오늘만의 이슈가 아니죠. 과거에도 수많은 선진국과 주요국들이 수백, 수천 년에 걸쳐 부채 문제를 겪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 왔는지 보면 결국 선택지는 네 가지뿐입니다. 지출을 줄이거나, 세금을 늘리거나, 돈을 더 발행해 부채 가치를 낮추거나, 마지막으로 생산성 혁신을 만드는 것입니다.

25. 지출 축소와 증세는 민주주의 국가가 선택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머지인 화폐를 더 발행해 화폐 가치를 낮추고 부채 가치를 떨어뜨리는 방식, 즉 금융억압이 쓰입니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 금융억압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생산성 혁신인데, 지금으로 치면 AI 혁신이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2차 산업혁명이나 대규모 전쟁이 있었죠. 대부분은 실패했지만 성공 사례도 있습니다. 영국의 2차 산업혁명처럼요.

26. 그래서 미국이 AI에 이렇게 집중하고, 바이백 규모를 늘리며 금융억압을 하는 겁니다. 과거 재정 문제를 해결했던 방법은 사실 이것뿐이었고, 그 과정에서 금 가격은 올랐습니다. 다만 이건 긴 흐름이고, 보통 10년 정도의 사이클로 보면 조정과 횡보가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보고, 이런 조정과 횡보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멀리 보고 투자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27. 요약하자면, 달러의 위상이 나빠지는 건 금값에 호재지만 단기적인 흔들림은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그렇다면 올해 연말을 한번 예상해 볼까요? 11월 중간선거가 있는데, 지금 전망으로는 공화당 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갈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게 금값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28. 그렇게 된다면 지금의 스탠스와 많이 달라질 겁니다. 관세를 줄이고 무역장벽을 쌓았던 방향과 반대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은 기존에 억눌렸던 인플레이션 기대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수그러들면서 금 가격이 오를 것으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솔직히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첫째, 장기적으로 큰 추세는 바뀌지 않으니 별 의미가 없습니다. 둘째, 저는 사실 금리가 좀 더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29. 왜요? 금값만 보면 금리가 더 오르는 게 단기적으로는 악재로 받아들여지죠. 하지만 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것이고, 국제 금리도 국가 신용이나 인플레이션 기대가 반영된 가산금리입니다. 지금 금리가 더 오른다는 건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지고, 국가에 대한 신뢰와 달러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아플 수 있어도, 금이라는 자산만 놓고 보면 오히려 좋은 방향입니다. 그래서 올해 금에 안 좋은 이슈가 많이 나와 준다면, 장기적으로는 더 달콤한 상승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30. 금을 보유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 좋으실 수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금이 다시 정상을 찾는 방향으로 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많이 시달리셨겠네요. 2030년쯤 금 한 돈이 300만 원까지 갈 것이라고 전망하셨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 전망은 계속 유지하고 계십니까?

31. 네. 2030년이라고 말씀드린 건 공급 사이클 측면에서 말씀드린 것이고, 그 논리는 여전히 훼손되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300만 원 이야기를 꺼내면 많은 분들이 과한 예측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고 지금의 화폐 시스템은 불환화폐 시스템입니다. 대부분 태어날 때부터 이 시스템에 살았기 때문에, 이 시스템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끝났는지 공부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과거부터 그래 왔으니 앞으로도 그렇겠지 하는 관성이 작용합니다.

32. 인류 역사에는 수많은 불환화폐 시스템이 있었는데, 결국 금 같은 태환 화폐로 돌아가지 않은 사례를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찾아본 역사에서도 없었고, 최근 사례도 있습니다. 결국 불환에는 반드시 끝이 있고, 그 끝에는 꼭 금이 아니어도 금, 은, 철, 토지 등 다양한 담보자산으로 돌아간 역사가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화폐 가치도 리셋되고 금 가격도 리셋됐습니다. 그 역사를 돌이켜 본다면 지금의 단기 가격 흐름보다는 결말을 미리 알고 보는 것이니, 영화 결말을 미리 스포당한 것처럼 너무 몰입해서 공포를 느끼지 않는 게 낫습니다.

33. 알겠습니다. 불환화폐란 국가가 실물자산으로 바꿔줄 의무가 없는 화폐를 말씀하시는 거고, 오늘날 우리가 쓰는 현대 화폐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나빠지면 태환 화폐, 즉 바꿔줄 의무가 있는 화폐로 가는 경우도 있죠. 특히 인플레이션을 겪는 나라들이 가끔 그런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은 가격은 어떻습니까? 산업 수요도 많은데 기대만큼 잘 가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은 가격 전망

34. 은은 산업 수요가 많이 늘고 있는데 공급이 부족해서 6년째 공급 적자를 겪고 있습니다. 잠재력이 크다고 많이들 보고 있죠. 그런데 가격 하락 폭이 너무 큰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작년, 재작년까지 돌아가 보면 작년에만 가격이 거의 세 배 가까이 올랐고, 그 전에도 재작년에 70% 가까이 올랐습니다. 산이 많이 높았던 거죠. 단적으로 작년까지만 해도 은 가격이 한 100만 원대였는데, 600만 원을 찍고 지금 300만 원이 됐습니다. 그래도 아직 꽤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코스피가 9,000에서 6,000으로 떨어진 것과 비슷하죠.

35. 그러니까 은의 시대가 끝났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과거의 조정장, 예를 들면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1974년 은 조정장을 보면 이 정도 조정은 늘 있었습니다. 100년의 사이클을 보면 은은 금과 같이 오를 때 똑같이 오르고, 떨어질 때 똑같이 떨어졌습니다. 상승 모멘텀이 많더라도 전체 가격 추세는 금을 따라간다는 걸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은이 오르려면 금에서 먼저 트리거가 나와야 한다고 이해하시면 마음이 더 편하고, 오히려 지금이 기회가 아닐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죠.

36. 그렇네요. 그렇다면 귀금속 중에 하나만 꼽는다면, 최근 수요가 괜찮은 구리 같은 것을 꼽아 주시겠습니까?

37. 하나만 꼽는다면 저는 단기적으로는 은이 훨씬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워낙 크니까, 금과 은 투자가 처음이거나 변동성을 약하게 가져가고 싶다면 금을 추천하고, 투자 비중이 크지 않고 장기 보유 목적이라면 은이 더 매력적일 것이라고 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인데, 긴 호흡으로 보시면 손해 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잘 버텨 나가시기 바랍니다.

38. 오늘은 조규원 스태커스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9. 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환율#금리#코스피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