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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진심인 사람은 어떤 미국주식에 투자를 할까?|QQQ QLD TQQQ 장기투자 솔직 후기

호이쏘이 𝙃𝙊𝙔 𝙎𝙊𝙔 · 2025-12-27 · 유튜브 시청 21,544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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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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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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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개인 투자자 소이가 2020년부터 주식 투자 경력을 밝히며 본인 포트폴리오를 소개. QLD(나스닥 2배 레버리지)를 3년 넘게 보유 중이며 TQQQ는 1천만 원 투자 후 한 달 만에 매도한 경험을 공유. 국내 ISA 계좌로 KQQQ(타이거 나스닥100)도 보유. 레버리지는 그릇이 되는 사람만 접근해야 하며 S&P500 등 안정적 대안을 권장. 배당주는 현재 보유하지 않음. 특정 종목 투자 권유가 아니라는 면책 발언 포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소이 님 티큐(TQQQ) 하세요? 아, 레버리지 투자를 하고 있죠. 저는 배당주는 관심이 일도 없습니다. 혹시 ISA는 어떤 거 투자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많이 받았던 질문, "소이 님은 도대체 어떤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나요?"에 구체적으로 답변해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02. 지금부터 제가 말하는 특정 종목들은 투자를 권유하거나 "이렇게 하세요"라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제가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경험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를 따라 하시면 투자에 실패할 가능성이 너무 높아지기 때문에, 오늘 영상은 참고만 해 주세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3. 저는 2020년 3월부터 주식에 입문해서 산전수전 오르락내리락을 정말 많이 겪었습니다. 어느새 5년 정도 주식 투자를 한 사람이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러면 어떤 미국 주식에 투자하냐"고 궁금해하셨어요. 저는 지금 레버리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04. 레버리지 투자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정말 위험하다, 절대 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세요. 저도 초심자에게 레버리지 투자를 쉽게 권하지 않습니다.

05. "나스닥을 좋아하시니까 나스닥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고 계신가요?"라는 질문도 받았는데요, 나스닥 레버리지도 단계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두 배 레버리지인 QLD, 세 배 레버리지인 TQQQ가 있고,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사랑하는 종목은 TQQQ입니다.

06. 레버리지가 뭐냐면, 나스닥이 1% 오르면 세 배 레버리지는 3%가 오르고, 1% 떨어지면 세 배가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나스닥 우상향을 믿는 사람들은 TQQQ나 QLD에 많이 투자하는데, 저는 결과적으로 TQQQ는 한 주도 없습니다.

07. 그렇다고 투자를 한 번도 안 해 본 건 아닙니다. TQQQ에 약 1천만 원을 넣어 본 적이 있는데, 한 달도 버티지 못하고 결국 매도해 버렸어요. 이유는 제 그릇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08. 이 주식을 하면서 정말 중요한 건 내 그릇이 어느 정도인지 아는 거예요. 1천만 원이 들어가 있을 때 너무 불안했어요. 매일 주식창을 들여다보게 되고, 마이너스가 커지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빨리 팔고 싶어졌습니다. 이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건 "빨리 팔고 싶은 마음", 즉 조급함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TQQQ는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09. 지금은 QLD를 투자하고 있어요. 두 배 레버리지인데, 이 정도 그릇은 충분히 버틸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QLD는 3년 넘게 한 번도 팔지 않았고,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장기 투자가 가능한 종목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레버리지는 그릇이 되는 사람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릇이 안 된다면 아예 레버리지를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어요.

10. 물론 레버리지만 하는 건 아닙니다. 레버리지 비중이 상당히 크지만, 한국판 ISA 계좌로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ETF도 함께 하고 있어요. 미국 주식 ETF를 처음 시작하고 싶은 초심자분들은 ISA 계좌로 접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주나 나스닥이 불안하다면 S&P 500을 모아 가는 것도 아주 좋은 선택이에요. 저는 S&P 500을 모아 본 적은 없고,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덜 느껴졌어요. "재미없고 지루한 투자가 오래 간다"는 말도 있지만, 저는 QLD로도 충분히 오래 가는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나스닥 쪽에 더 마음이 가는 편입니다.

11. 배당주로 1년에 연봉 정도를 버는 게 목표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30대이기 때문에 지금은 일을 하면서 수익을 얻고, 60대쯤 은퇴 후에 배당을 받는 방식이 낫다고 생각해서 지금 당장 배당주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제 입장이고, 친구들 중에는 한 달에 100만 원이라도 자동으로 수입이 들어오는 게 더 재밌다는 사람도 있어요.

12. 결국 투자는 나 자신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나는 공격적인 스타일인지, 안정형인지, S&P 500이 맞는지 나스닥이 맞는지는 경험을 많이 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13. **단점** - 변동성이 미쳤습니다. 변동성을 못 견디는 사람은 대부분 포기하고 매도해요. 하루에 몇백만 원, 몇천만 원이 움직인다고 생각해 보세요.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인내심을 기르는 데 정말 오래 걸렸어요. - 2025년 4월 관세 이슈로 크게 출렁였을 때, 2~3년 장기 투자하던 제 평단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정도 투자를 해 온 저조차도 "더 떨어지는 거 아니냐"는 마음이 확 들었어요. 나스닥이 결국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없으면 오래 버티기 힘듭니다. - 위기를 잘 버티면 이후 수익 구간에서 많이 놀 수 있어요. 10년을 본다면 평단 근처나 마이너스 구간에서 매도하지 않고 계속 모아 가면 결국 플러스가 됩니다. - TQQQ는 장기 투자에는 상대적으로 덜 적합하다는 얘기도 들었고, 저는 그래서 QLD를 택했습니다. QLD는 직접 해 보니 충분히 장기 투자할 만하다고 느꼈어요. 다만 못 버티겠다는 느낌이 드는 분들은 QLD도 하시면 안 됩니다. 그런 분들은 QQQ나 S&P 500(SPY) 같은 상품이 더 맞을 수 있어요. - 레버리지 투자는 사업을 하고 있거나 목돈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조금 더 유리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인으로 월급을 받는 분들에게는 S&P 500 투자가 훨씬 나은 선택일 것 같아요. 만약 제 친동생이 미국 주식을 시작한다면, 직장인 포지션에서는 SPY를 추천해 줄 것 같습니다.

14. **장점** - 상승장을 잘 타면 장기간 자본 증식이 가능합니다. 상승장에서는 수익이 말도 못하게 늘어나요. 특히 QLD는 더 그렇습니다. - 물론 그만큼 불안함도 커집니다. 계속 오르는 와중에도 언제 돈을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불안이 있지만, 기분은 좋죠. 남들보다 두세 배 증폭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짜릿합니다. - 반대로 하락장, 횡보장, 조정장을 만나면 지루하고 불안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올라도 불안하고 내려도 불안한 것 같아요. 단련이 된 사람은 오르면 "좋다, 즐기자" 하고, 내리면 "더 싸게 살 기회다" 하고 마인드가 바뀝니다. 이런 사이클을 이해하려면 제 생각에는 최소 3년 이상은 투자해야 할 것 같아요.

15.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한다면 전체 자산을 다 투자하지 마시고 10% 정도로 시작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너무 큰 돈을 넣고 마이너스를 보며 불안해서 빼는 상황보다는, 조금씩 자산의 일부를 투자하면서 내 돈그릇을 넓혀 가는 과정도 꽤 재밌거든요.

16. 개별주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개별주 투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본업이 있고 전업 투자자도 아니라서 개별주는 오히려 피곤하게 느껴졌어요. 저도 개별주를 많이 해 봤는데, 운 좋게 익절한 적도 있지만 대부분은 손절이었습니다. 개별주에 대한 믿음과 공부가 부족하다 보니 장기 투자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초보일수록 ETF를 먼저 공부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7. 결론만 말씀드리면, 저는 미국 주식 QLD를 하고 있고, ISA 계좌로는 나스닥 100 ETF를 하고 있습니다. 이 포지션을 3년 넘게 유지했기 때문에 크게 바뀌진 않을 것 같아요. "말을 어떻게 믿냐, 계좌를 까 봐라, 수익을 공개해 봐라"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그렇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믿어 주실 분들은 믿어 주시고, 아니라면 그냥 지나가셔도 괜찮아요.

18. 저는 전문가가 아니에요. 여러분과 가볍게 캐주얼하게 주식 얘기 나누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재미있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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