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곽철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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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휴일 긴급속보로 미국의 이란 공습 취소 발표 및 금요일 야간선물 5% 급락을 언급. SK하이닉스 금요일 상한가 이후 180~200만원 매물대 돌파 여부가 관건이며, 외국계 창구(UBS·JP모건 등) 매수 전환을 바닥 확인 근거로 제시. 발표자는 구독자방 유도와 개인 번호 문자 안내를 반복하며, 신규 추천 종목(소부장)을 홍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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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곽철입니다. 오늘은 8월 2일 휴일이고, 휴가를 떠나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하이닉스가 금요일에 상한가라는 엄청난 상승을 보였습니다. 내일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주말 사이에 시장에 큰 변수가 나왔습니다. 금요일 야간 선물이 5.07% 크게 밀렸습니다. 그래서 내일 장 초반에 일단 팔고 봐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오늘 나온 이슈가 이 야간 선물 하락을 설명할 만한 것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내일 장 초반의 흐름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응 전략만 팩트로 정리했으니 주주님들, 딱 5분만 시간을 내주시면 됩니다. 저는 매일 방송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다 아는 이슈나 지나간 뉴스를 늘어놓기보다는, 그날그날 팩트만 정리해서 매매 전략을 공유해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 투자자분들의 이탈이 상당히 많은데, 절대로 그냥 매도할 때가 아닙니다. 최소한 지금 제 방송을 보고 계신 주주님들이라도 이 방향으로 하이닉스에 대응해 가실 수 있도록,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면 방송을 보는 분이 한 분이라도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꼭 부탁드리면서 빠르게 내용을 진행하겠습니다.
크게 보면 두 가지 흐름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지난 금요일 하이닉스는 과거에도 보기 힘들었던 상한가라는 숫자를 남겼고, 여기에서 수급의 중요한 흐름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금요일에 말씀드렸던 매물 구간에서의 변화를 주목하셔야 합니다. 7월 31일 장중 방송에서 상한가를 막지 마시고 매도하지 마시라고 강조드렸는데, 핵심만 다시 짚겠습니다.
이 가격대는 내려올 때는 지지선이지만, 다시 올라갈 때는 매도 물량이 나오는 저항선이 됩니다. 지금 180만 원에서 200만 원 부근은 급락 전에 매수한 투자자가 상당히 많이 남아 있는 매물대입니다. 이 구간에서 매수했던 투자자들은 "다시 올랐으니 더 사야겠다"가 아니라 "제발 내 매수가만 와라, 이번엔 나가겠다"는 심리가 훨씬 강할 겁니다. 따라서 하이닉스가 이 매물대에 접근할수록 매도 물량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실시간 수급 창구를 보셔도 이 점이 확인됩니다.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의 매도가 가장 큽니다. 그래서 오늘 하이닉스가 25% 올랐다는 사실보다, 이 매물을 받아낼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 매물 돌파는 추세 전환이 아니라 첫 번째 시험 구간입니다.
확인해야 할 과정은 분명합니다. 첫째, 이 매물대 돌파 후 종가가 여기에서 안착해야 합니다. 둘째, 눌림이 나오더라도 여기서 지지를 확인하고 거래가 줄어들면서 다시 올라가는 흐름이 나와야 합니다. 이 과정이 나와야 매도자가 가격을 지배하던 시장에서 매수자가 가격을 방어하는 시장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늘 170만 원, 180만 원을 넘겼다가 윗꼬리를 만들고 160만 원, 150만 원대로 밀린다면, 이는 추세 전환이 아니라 반등을 기다렸던 매도자들에게 탈출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이 경우 단기적으로는 박스권에서 물량을 소화하고 돌아가는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18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의 중요한 매물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상한가로 인해 내일 갭상승 출발의 확률도 높지만, 그건 곧 매물대로 들어가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이 구간의 흐름을 단순한 과매도 반등으로만 설명할 수도 있지만, 200만 원을 넘어 225만 원까지 가려면 실제 수급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특히 하이닉스가 200만 원을 깨기 시작한 7월 13일부터의 외국계 창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아직 176만 주의 순매도 물량이 남아 있습니다. 금요일에 강하게 되사긴 했지만 매도 물량이 전부 되돌아온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내일 흐름에서 매수세가 다시 이어진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금요일 매수세가 살아 있는 눌림인지 여부입니다.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은 내일의 방향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수급 변화에 따라 대응을 바꿀 수 있는 전략입니다. UBS는 7월 31일 금요일 이전까지 약 56만 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하루에만 30만 9,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기존 매도 물량의 절반 이상을 환매수한 셈입니다. JP모간도 중요합니다. 7월 13일 이후 누적 순매수가 약 116만 주인데, 그중 96만 주가 금요일 단 하루에 들어왔습니다. 메릴린치도 누적으로 80만 주 이상의 순매수 흐름이 나오고 있고, CLSA는 금요일 하루 28만 주, 누적 68만 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이를 종합하면 지금 구간에서 바닥 확인은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흐름이 저점을 높이면서 우상향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바닥 기준을 만든 뒤 단기 횡보하면서 추가 물량 소화가 이어질지가 관건입니다. 그 첫 번째 대응이 내일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이닉스의 중요한 신호는 구독자 방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과 수요일에는 130만 원 구간을 분할 매수하라고 강조드렸고, 수급 분위기가 바뀌는 부분도 체크해 드렸습니다. 7월 3일과 6일에도 헤드앤숄더 패턴이 만들어지며 기술적 반등이 나왔는데, 당시에도 수급 흐름이 좋지 않으니 보수적으로 대응하고 비중을 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추가 반등이 나와도 수급의 질로 보면 아직 매도 의견이 강하니, 추세를 완전히 돌리는지 확인한 뒤에 대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장의 흐름도 함께 봐야 합니다. 금요일 야간 선물이 5%대 급락을 보였는데, 그 뒤 오늘 나온 속보는 미국의 이란 공습을 취소하는 중요한 뉴스입니다. 내일 장 시작에서 시장이 금요일 야간 선물 하락을 무시하고 출발할지, 이를 먼저 반영하고 움직일지 준비하셔야 합니다.
금요일 코스피는 17.9% 상승했습니다. 종목이 아니라 코스피 지수 자체의 상승입니다. 정상적인 흐름은 아닙니다. 외국인, 기관, 공매도 환매가 한꺼번에 들어오면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폭등한 결과입니다. 미국 반도체 흐름과 비교하면 일부는 되돌려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그런데 이번 이란 공격 취소 뉴스는 야간 선물이 끝난 뒤에 나온 것이므로,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새로운 호재입니다.
그래서 내일 빠져서 출발하거나, 야간 선물 하락을 무시하고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미리 단정하면 안 됩니다. 하락 출발을 할 경우, 겁먹고 바로 던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하락 출발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이때 확인할 것은 외국인들이 다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매수하는지, 코스피200 선물이 978포인트를 밀리지 않고 1000포인트를 회복하는지, 하이닉스가 개장 직후 밀리더라도 170만 원 구간을 회복하는지입니다. 이런 흐름이 확인된다면, 야간 선물의 악재를 시가에 반영했는데도 매물이 더 나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런 하락 출발은 매도 신호가 아니라, 가격 부담을 덜어낸 뒤 방향을 잡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할 매수로 접근해도 되는 자리입니다.
반대로 선물이 978포인트를 깨고,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팔며, 하이닉스가 170만 원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제가 금요일에 강조했던 되돌림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경우 금요일 상한가는 추세 전환보다는 공매도 환매와 프로그램 리밸런싱 성격이 강했던 것이므로, 첫 반등을 이용해 저점 매수 비중을 다시 줄여 나가는 전략으로 바꿔야 합니다. 하락 출발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하락 출발에도 저가 매수가 들어오지 않는 것이 위험합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야간 선물 하락을 무시하고 상승 출발하는 경우입니다. 겉으로는 아주 좋은 흐름입니다. 이란 공격 취소가 야간 선물 하락을 모두 덮어 버린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때 흥분해서 따라가면 안 됩니다. 하이닉스가 금요일 하루 상한가로 30% 올랐기 때문에, 금요일 저점 매수 물량이 단기 차익 실현에 나올 가능성도 큽니다. 그렇다면 앞서 말씀드린 18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의 매물대에서 수급 변화를 주목하셔야 합니다. 아직은 급락 과정에서 무너진 가격을 되찾는 단계라고 보셔야 합니다. 이번 급락장 이후 반등에서 투자자가 가장 냉정하게 수익을 지키는 방법은 바로 이런 대응입니다.
중요한 신호가 나오면 빠르게 공유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꼭 한 번씩 눌러 주시고, 하이닉스의 중요한 신호와 이슈는 구독자 방에서 실시간으로 체크하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독자 방에 들어오지 않으신 분들은 입장 방법을 바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참여하시길 원하거나 링크를 찾기 어려운 분들은 제 개인 번호 643-7403으로 "하이"라고 문자를 남겨 주시면 제가 따로 문자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구독자 방 참여가 가능한 분들은 영상 하단 설명란에 링크가 있습니다. 누르시면 아래로 내용이 보이고, 그중 "곽철의 주식 스토리"라는 파란색 링크를 누르시면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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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넘게 시청해 주신 분들은 조금만 더 집중해 주세요.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고민이라면 도움이 될 종목이 있습니다. 상반기 리밸런싱에서도 약 4개월 동안 박스권 흐름을 보이며 연기금의 장기 매집이 확인된 종목입니다. 이제는 박스 상단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박스 상단에서 나오는 거래량이 중요한데, 이는 박스 상단에서 물량을 털어내는 것이 아니라 저점을 올리며 매집을 마무리하는 흐름입니다. 시장이 이 종목을 그냥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실적도 4년 연속 흑자입니다. 반도체 소부장이라면 이런 흐름이 반드시 나와야 정상입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공급 계약 논의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적을 보면 단순히 좋아지는 수준이 아닙니다. 영업이익률은 작년 1분기 5%대였고, 작년 말 잠시 꺾이는 듯했지만 올해 1분기 18.5%로 크게 뛰었습니다. 반도체 장비주는 매출만 늘어서는 평가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수익성이 함께 붙기 시작하면 시장의 평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100원을 팔아 5원을 남기던 기업이, 이제는 100원을 팔면 18원 가까이 남기는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체질 개선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의 핵심은 AI입니다. 오픈AI, 제미나이, 애플, 엔비디아, AMD,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까지 모두 AI 반도체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AI 반도체는 고성능일수록 불량이 기업 이익을 깎을 만큼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만들었는지 검사하는 기술이 핵심입니다. 삼성과 하이닉스 공시에서 확인되듯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 검사 장비 수요도 함께 늘어납니다. 고객사는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인텔, 키옥시아, 애플, 웨스턴디지털, 암코 등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대만, 상하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 거점을 통해 고객사를 넓히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만 바라보는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투자 사이클 전체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정부도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국가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선정했습니다. 남권의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대규모 생산 기지 투자,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맞물리고 있습니다. 결국 반도체 증설로 이어지고, 웨이퍼와 HBM 생산, 패키지 공정이 함께 늘어납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검사 공정이 따라붙습니다. 검사 장비는 수율과 직결되므로, 기업 입장에서 투자를 줄이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대장주도 중요하지만, 진짜 큰 수익은 대장주가 움직인 뒤 따라오는 소부장 핵심 기업에서 나온다는 것이 시장의 공식입니다. 어떤 섹터든 대장 종목을 가진 투자자와 그렇지 않은 투자자의 수익률은 차이가 큽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이미 크게 오른 종목만 따라가는데, 단기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미 시장에 많이 알려진 종목은 조금만 흔들려도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조용할 때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종목은 구독자분들을 위해 종목명, 매수 관점, 대응 가격, 손절 기준, 목표가 시나리오까지 정리해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아직 구독을 하지 않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꼭 눌러 주시고, 제 번호 643-7403으로 "기회"라고 문자를 남겨 주세요. 종목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앞으로 봐야 할 구간을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송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중요한 내용이 확인되면 빠르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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