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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Accuracy score+1.4
순 place67
Scored calls2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6% / 49.9%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8%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37.0% / 21.9% / 41.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jisik-hanbang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88)#환율 (69)#코스피 (52)#미국기술주 (49)#한국채금리 (46)

How scores are calculated

[한경 글로벌마켓 프리미엄] 인플레 없는 국채 방어, 베선트의 계획 성공할까 (박종훈 앵커)

한국경제TV · 2025-08-08 · 유튜브 시청 61,57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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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브리핑 시간입니다. 지금까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금융 시장의 모든 초점이 다 모여 있었지만 앞으로 남은 하반기에는 아마도 국채 금리와의 싸움이 계속될 거 같은 그런 시작이 됐죠. 왜 그러냐? 사실이 미국에서 국채 금리가 앞으로 2분기, 3분기, 4분기로 넘어가면서 계속해서 어 좀 이렇게 낮아지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어제였죠 30년물 미국 국채 일종에이 경매가 있었거든요. 근데이 경매가 잘 안 됐다는 얘기가 있으면서 갑자기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근데 오늘까지도이 오음새가 계속되면서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지금이 시각 현재 4.2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단순하게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3분기, 4분기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는게 3분기에 미국의 국채 발행 규모가 지금 1조 70억 달러로 이게 얼마나 큰 금액이냐? 2020년 팬데믹 때 이럴 때나 한 분기에 1조 달러가 넘는 이렇게 막대한 국채를 발행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팬데믹 때만큼 국채를 발행한다. 이렇게 되니까 국채를 과연 미국 시장에서 소화할 수 있느냐 이런 문제들이 생길 수밖에 없죠. 그래서 배센트 재무장관이 이와 관련해서 치밀한 전략을 세웠습니다. 첫 번째 전략은 뭐냐? 일단 단기 위주로 국채를 발행하는 겁니다.

어느 정도로 단기물 부중을 늘려놨느냐? 전체 발량의 55% 그러니까 금액으로 치면 5,500억 달러겠죠? 이걸 단기물로 조달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45% 4,500억 달러를 장기물로 조달하는데 이게 평소 비중보다는 훨씬 높은 겁니다. 왜냐? 미국의 재무부에는 준칙이 있는데 단기물 비중을 20% 이내로 맞춰서 운영을 해라. 이런 준칙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단기물 비중을 늘리게 되면 아마도이 준칙을 어길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센트 재무부 장관이 이런 정책을 내세울 수밖에 없었던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돈 주머니가 굉장히 다르거든요. 돈이 어디서 나오느냐? 이게 단기체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MMF라든가 아니면 역레포 시장에서 돈이 나옵니다. 그런데 장기체를 사 주는 주체는 어디냐? 일반적으로 미국의 연기금이라든가 보험사 이렇게 장기적으로 돈을 굴리는 그런 금융 회사들이 장기체를 삽니다. 그리고 해외 중앙은행도 굉장히 중요한 매수 주체죠. 근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와 관세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다른 나라 중앙은행이 미국의 국채를 예전처럼 열심히 사 줄 리가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장기체 중심으로 계속 발행을 한다 그러면 자칫하면 장기체 금리가 계속 올라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단기체 중심으로 MMF를 통해서이 시장에서 일종의 금리를 낮추는 그런 작전을 쓰고 있는 겁니다. 이뿐만 아니라 베센트 재무 장관이 두 번째 전략이 또 준비되 있죠. 그건 뭐냐? 바로 바이백이라는 것을 사용하는 건데 이건 마치 기업들이 자기 회사에 주식을 사는 것처럼 정말로 특이하게 미국의 정부가 발행한 국채를 다시 또 국채를 사드리는 방식. 이게 바로 어떤 방식이냐? 단기체로 자금을 조달할 거잖아요. 그러면서 시장의 장기체를 사드리는 방식을 통해서 장기체 금리 하락을 유도하는 겁니다. 그래서이 바이백이라는 건이 미국에서 보통은 흑자를 볼 때 사용해 왔는데 이게 과거에 옐런 전 재무부 장관 때부터 적자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바이백을 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다음에 배센트 재무 장관이 이걸 그대로 개승을 해서 지금도 미국 정부가 적자인데 그런데 자사주를 매입하듯이 지금 국채를 사드리고 있습니다. 흑자를 보는 기업이 자사주를 사는 건 이상하지 않지만 적자를 보는 기업이 자사주를 산다 딱 듣기만 해도 이상하지 않아요. 지금 미국 정부는 그 정도로 이상한 정책까지 다 동원해서 장기체 금리를 억지로라도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이 배센트 재무부 장관의이 계획에도 약점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자, 장기체는 거의 발행하지 않으면서 단기체 중심으로 계속 발행량을 늘려가면 결국은이 단기체를 사 줄 돈이 계속해서 공급이 돼야 되는데 일단 아까 말씀드렸던 역레포 시장이라는 건 자금이 완전히 매말랐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미국의 단기체를 사 줄 수가 없고요. 그러면 이제 남아 있는 큰 시장은 MMF 시장인데 MMF 시장 7조 5,억 달러 가운데 이미 절반 이상이 미국의 단기체를 사 주고 있거든요. 근데이 절반이란 비중은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비중이라서 더 이상의 단기체를 사 주기가 진짜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 남은 방법이 뭐냐? 단기체를 왕창 발행하면 결국 연준이 기준 금리를 낮춰주고이 단기체까지 사 주는 겁니다. 그럼 어떤 일이 생길까요? 인플레이션이 생기는 위험성이 있겠죠. 그래서 앞으로 연준의 시장 개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러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재발할 수 있는 우려가 생기는데 근데이 연준의 시장 계획과 인플레이션 사이에는 시차가 있다는게 아주 항상 흥미로운 사실인데요.

연준히 돈을 풀면 바로 다음날 인플레이션이 오는게 아니라 항상 최소한 12개월 그러면 또 18개월 최근엔 24개월이란 주장도 있긴 합니다만 평균적으로 18개월 정도를 예상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배센트 재무부 장관의이 계획이 어떤 식으로 집중되 있느냐이 단기체를 아마도 연준을 통해서 어떻게든 소화하려고 할 겁니다. 왜? 파월의 인기가 내년 5월까지니까 그 뒤에 연준장이 바뀌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공조를 하겠죠. 그래서 26년 11월 중간 선거 전까지 단기체 지장을 안정시키는게 앞으로 미국에서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될 거고 그 뒤에 인플레이션이 후폭풍도 앞으로 걱정해야 될 이슈로 떠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 이렇게 앵커 브리핑을 통해서 여러분께 자, 지금이 앞으로의 국채시장의 전망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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