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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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락 원인과 전망에 대한 토론 영상. 결론: 삼성전자는 지금 매수 시점이 아니며, 하락 추세가 전환되는 시점을 기다려 투자해야 한다는 견해. 실적·업황: 외국계 증권사 리포트 이후 삼성전자 주가가 밀렸고, 반도체 업황이 고점에 도달해 더 갈 곳이 없다는 우려가 실적 불안을 키우고 있음. 외국인 매도가 나타남. 반도체 수요 전망: 수요 논란이 있으나 4차 산업혁명(AI,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확산과 삼성전자 300조 이상 투자로 수요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봄. 반도체 가격도 크게 떨어지지 않고 하향 안정화 중이라고 판단. 밸류에이션: 삼성전자는 실적 대비 크게 저평가되어 있으며 이는 반도체 수요보다 국내 증시의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고 봄. 고점 논란은 아니라는 입장. 시장 분위기: 하락 모멘텀이 이어지면 매도 심리가 강해져 주가가 오르기 어려움. 그러나 언젠가 분위기가 전환되는 시점이 온다고 보며, 그 시점에 맞춰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 한국 증시 전망: 지주회사 전환, 북한 리스크 해소가 진행 중이며 ROE 대비 PBR이 낮아 저평가 상태. 트럼프 대통령의 달러 약세 기조와 맞물려 어느 시점 증시가 급등할 수 있다고 봄. 2년 후 한국 증시가 서울 부동산처럼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장기 전망 제시. 리스크: 실적 악화 우려, 외국인 매도, 반도체 사이클 하락 가능성. 출연자 전망: 삼성전자 장기 상승 기대, 단기는 하락 추세로 매수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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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역시나 외국계 증권사의 리포트가 문제가 되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물러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매출에서 반도체 부분이 사상 최고 실적을 계속 견인하는 모습이었는데, 반도체 업황이 이미 꼭대기에 와서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고 한다면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고 불안감도 커지게 됩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일단 리포트를 내놓고 외국인들이 파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시는지, 전기전자 업황 자체도 함께 짚어볼까요? 반도체는 평가를 내리기가 굉장히 힘든 업종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의견입니다. 시장이 좀 더 안 좋은 부분에 집중을 많이 하는 모습인데, 그렇게 되면 어쩔 수 없죠. 돈의 힘이니까요. 제가 좋게 보더라도 안 좋게 보고 매도를 하면 주가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가가 떨어졌을 때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 차이가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단순한 관점은 이렇습니다. 삼성전자가 못 가면 우리나라 주식도 못 갑니다. 맞죠. 삼성전자 주식이 가야 우리나라 주식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갈 거라고 봅니다.
갈 거라고 보는 의견이고, 그렇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오르는 게 맞습니다. 다만 지금은 아니라는 거죠. 지금은 수요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의견에 조금 부정적인 관점인데, 4차 산업 혁명이 계속 가속화되고 있고, 그 핵심은 반도체 디램입니다. 디램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디램은 과점 시장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 정도가 반도체 공급을 거의 담당하는 회사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요가 과연 줄어들까요? 물론 약간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업종 자체가 사이클 업종이니까요. 그런데 지금 반도체 가격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렇게 많이 떨어진 건 없습니다. 하향 안정화 정도 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 삼성전자의 300조 이상 투자,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엄청난 투자 규모를 보면 업종이 전부 4차 산업 혁명에 집중돼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AI, 자율주행차 등 미래 산업에 성장을 보고 투자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수요가 줄어드는 현상인지 의심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요가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늘어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고점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논란이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밸류에이션이 매우 저평가돼 있기 때문입니다. 밸류에이션이 높으면 고평가라는 게 이해가 되지만, 삼성전자는 실적 대비 엄청나게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습니다. 이건 업황의 변화보다는 우리나라 증시가 구조적으로 가지고 있는 점 때문입니다. 저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늘 저평가를 받는 거라고 생각하지, 반도체 수요 논란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레벨이 자꾸 낮아진다는 건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분위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계속 하락 모멘텀이 있으면 팔고자 하는 심리가 강해지기 때문에 주가가 잘 오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는 분명히 돌아서는 시점이 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투자를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삼성전자를 무조건 팔아야 되고 다시는 보지 말아야 한다는 게 아니라, 분위기가 전환되는 시점에 맞춰 투자를 늘려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삼성전자를 다시 매수할 시기를 보고 있습니다.
그럼 아직은 시기가 아닐까요? 맞습니다. 아직은 하락 추세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런 구간에서 수익을 얻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전환되는 시점은 분명히 옵니다. 지금 서울 부동산에서 집값이 날아가고 있죠. 그런데 저는 2년 후면 우리나라 증시가 지금의 서울 부동산처럼 잡지 못해서 안 달라 같을까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시간이 지나 보면 알게 될 겁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저평가되고 있는 부분들을 해결해 나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지배구조 개선, 두 번째는 북한 리스크입니다. 외국인이 가장 싫어한 부분인데 해결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ROE, PBR을 비교해 보면 엄청난 저평가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지금 구간에서 끝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달러 약세를 원하고 있고, 이런 것들이 순간적으로 트리거가 되면 우리나라 증시는 급격하게 상승하는 날이 올 겁니다. 저는 그 부분을 기다리고 있고, 삼성전자 역시도 그런 관점에서 계속 판단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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