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박종훈

Accuracy score+1.4
순 place67
Scored calls2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6% / 49.9%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8%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37.0% / 21.9% / 41.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jisik-hanbang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88)#환율 (69)#코스피 (52)#미국기술주 (49)#한국채금리 (46)

How scores are calculated

나스닥은 미끼였다. 베센트의 치밀한 선거전략 (박종훈의 지식한방)

jisik-hanbang · 2026-02-18 · 유튜브 시청 1,109,056 · Board Views 8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비트코인#나스닥#현금

← 목록

저자: 박종훈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재무부(베센트)가 2025년 7월 이후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시중 유동성을 흡수해 비트코인·나스닥·금이 순차 하락했다고 주장. 재무부 TGA 잔고가 3,000억→9,800억 달러로 증가. 5월부터 국채 발행을 줄이고 유동성을 살포해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주가를 부양할 것이라 전망. 4월 15일 세금 납부 전후 유동성 경색(보릿고개)을 경고하며, 주가 상승 말기 현상으로 일부 자산 집중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최근에 미국 증시가 힘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게다가 비트코인이나 금값까지 급락을 했습니다. 자, 이렇게 자산 가격이 조정을 받는데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베센트 재무부 장관의 아주 치밀한 선거 전략이 숨어 있거든요. 심지어 이건 음모론도 아닙니다. 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재무부 홈페이지에 자신의 계획을 전부 다 공개했거든요. 과연 어떤 전략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02. 그 전에 먼저, 미국 자산이 도대체 왜 이러냐고 답답하게 여기신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겁니다. 2025년 10월에 미국의 나스닥 지수는 24,000을 넘었었는데, 2026년 1월에는 22,000대로 떨어지면서 최고점보다 6%가 떨어졌거든요. 미국 자산에 투자하신 분들은 오랫동안 답답함을 느끼셨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시점이 있습니다. 2025년 10월까지 미국 나스닥 지수는 아주 빠르게 올랐는데, 10월부터 지금까지 지지부진하면서 상승세를 보여 주지 못하고 있거든요. 10월이라는 시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03. 그거 아시죠? 나스닥 지수보다 항상 2주에서 한 달 정도 먼저 움직이는 게 있는데, 그게 비트코인입니다. 이번에도 비트코인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2025년 9월에 비트코인은 12만 3,000달러를 기록했는데, 그 뒤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주면서 2026년 2월에는 6만 7,600달러, 45%가 떨어졌거든요. 9월이나 10월이라는 시점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얘기죠.

04. 이에 비해 금 가격은 최근까지도 계속 올랐습니다. 2026년 1월까지 계속 올랐죠. 그때 금 현물 기준 종가가 5,400달러였습니다. 그런데 2026년 2월 17일 기준으로 4,918달러가 되면서 9% 하락했습니다. 금이 마지막까지 상승세를 보이다가 결국 2월에 주저앉은 거죠. 그럼 왜 이런 식으로 비트코인, 주식, 금 순서대로 떨어졌을까요? 여기에 아주 치밀한 선거 전략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05. 그 전략을 알아보려면 2025년 7월에 통과된 OBBBA 법안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라 불리며 엄청난 감세를 해 주는 법안이죠. 그런데 이 감세안을 통과시키면서 동시에 부채 한도를 5조 달러나 증액하는 조항이 숨어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미국은 국채를 대량으로 발행할 수 있게 된 거죠. 그래서 작년 7월부터 미국이 엄청난 속도로 국채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국채 발행량이 피크를 치면서 시장의 자금이 말랐습니다.

06. 여러분, 미국 재무부에는 TGA 잔고라는 게 있는데, 미국 재무부가 가진 현금입니다. 미국은 만성 적자 국가라서 재무부에 돈이 늘었다는 건 결국 국채 발행이 늘었다는 뜻입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기 직전인 2025년 7월에 미국 재무부 잔고는 3,000억 달러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법안이 7월 4일에 통과되면서 마음껏 국채를 찍을 수 있게 됐죠. 그러면서 TGA 잔고는 지금 9,800억 달러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재무부에 현금이 늘었다는 건 국채를 엄청 발행했다는 뜻이죠.

07. 국채 발행이 늘어나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시장 전체에 100조 달러의 돈이 있다고 해 봅시다. 미국 재무부가 10조 달러를 빌려가다가 20조 달러를 빌려가면, 돈에 대한 수요가 엄청 늘어나겠죠. 배추 100포기가 있는데 정부가 10포기를 사가다가 20포기를 사가면 배춧값이 오르듯, 국채 발행으로 시중 자금을 끌어오면 자금 시장에서 돈이 마르게 됩니다. 이런 일이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급속하게 일어났습니다. 시중 자금이 미국 정부로 빨려 들어간 거죠.

08. 미국 TGA 잔고는 2025년 7월 3,000억 달러 수준에서 10월까지 9,800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무려 6,800억 달러가 늘어난 거죠.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자료에 따르면, 7월부터 9월까지 1조 달러 규모의 국채를 발행했습니다. 시장의 자금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인 셈이죠. 그래서 유동성에 가장 민감한 비트코인이 9월부터 떨어지기 시작했고, 미국 증시는 10월부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고점 대비 아직도 6% 낮은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잘 나가던 나스닥에 제동이 걸린 겁니다. 시중 자금을 전부 빨아들이니 투자할 돈이 없는 거죠.

09. 그럼 금값은 왜 뒤늦게 2월 초부터 떨어지기 시작했을까요? 여기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2026년 초에 TGA 잔고가 거의 그대로였거든요. 여기에 금값 반전의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TGA 잔고가 거의 그대로였다는 건, 베센트 장관이 일부러 TGA 잔고를 유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왜 그랬을까요? 미국은 1월과 2월이 대대적인 세금 환급 시즌입니다. 이번 세금 환급 규모는 3,000억 달러 정도로 예상됩니다. 세금을 돌려주면 TGA 잔고는 줄어야 하죠. 정부가 돈을 쓰는 거니까요. 그런데 TGA 잔고는 1월 초 8,000억 달러에서 2월에는 9,800억 달러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세금 환급 3,000억 달러를 감안하면, 결국 4,000억 달러가 늘어난 셈입니다. 이 늘어난 부분은 국채 발행으로 메운 것이죠.

11. 4,000억 달러가 얼마나 큰 돈이냐면,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 등 미국 은행들이 연쇄 부도 위기를 겪었을 때 미국 재무부가 시장 안정을 위해 긴급 수혈한 금액이 약 4,000억 달러였습니다. 그때 미국 재무부가 돈을 뿌리자 미국 주가가 급등했죠. 그런데 지금은 단 한 달 만에 그만큼의 돈을 국채 발행으로 흡수해 갔습니다. 시중에서 4,000억 달러가 사라졌다는 뜻이니, 금값까지 타격을 받은 겁니다.

12. 여기까지 들으시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트럼프는 무조건 주가를 올리려는 사람 아니냐. 그런데 트럼프의 핵심 브레인인 베센트 재무장관은 왜 주가를 떨어뜨리는 황당한 짓을 했을까요? 여기에 베센트의 지략이 숨어 있습니다.

13. 지금은 2월입니다. 미국 중간선거는 11월이고, 아직 아홉 달이 남았습니다. 지금 주가를 왕창 올려 놓으면 아무리 미국이라도 11월까지 주가가 유지될 수 없습니다. 분명 9월, 10월에 주가 조정이 일어날 수밖에 없죠. 그럼 트럼프에게 가장 중요한 주가는 언제일까요? 2월에 주가가 오르는 게 중요할까요? 전혀 아닙니다. 트럼프에게 가장 중요한 건 10월과 11월 초까지의 주가입니다.

14. 미국 대선에서 주가는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순자산의 75%를 부동산에 묻어 둔 나라라서 부동산 가격이 가장 중요하죠. 그런데 미국은 순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이 30%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에게는 퇴직연금 등이 들어 있는 주가가 인생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주가에 아주 민감하죠. 문제는 미국 사람들의 기억이 1, 2주밖에 지속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아무리 9월까지 주가를 끌어올려 놔도 10월에 떨어지면, 11월 투표 때 여당, 즉 트럼프에게 표를 주지 않습니다. 주가가 한 달만 떨어져도 여당에 불리하다는 얘기죠.

15. 그렇다면 지금부터 재무부가 돈을 풀어 증시를 부양하면, 9월과 10월에 증시를 떠받칠 탄약이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베센트 장관은 지금 허리띠를 졸라맨 겁니다. 11월 중간선거까지 주가를 계속 끌어올리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금은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현금을 쌓아 실탄을 장전해 두었다가, 5월부터 대규모로 살포하는 겁니다. 그때는 국채 발행을 최소화하고 돈을 쓰는 데 집중합니다. 그러면 재무부 잔고는 점점 줄어들겠죠. 국채로 돈을 빌려오는 것은 멈추고 돈만 계속 뿌리면, TGA 잔고는 서서히 줄어듭니다.

16. 지금까지 미국 정부가 시중에 돈을 뿌리면 어떤 효과가 있었을까요? 가장 즉각적인 혜택을 받은 건 비트코인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은 즉각 오르고, 주가는 한 달 안에 부양 효과를 보면서 올라갑니다. 그런데 돈을 뿌릴 때 최대 위협은 물가 상승입니다. 돈을 뿌리고 물가가 오르기까지는 시차가 있는데, 보통 6개월에서 18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5월부터 돈을 뿌리면 11월까지는 물가가 오를 가능성보다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17. 그래서 11월 선거를 치르기 위한 베센트의 계산은 5월부터 돈을 뿌리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제 추측이 아닙니다. 재무부 공식 문서에서 이미 예고를 해 놨습니다. 재무부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면, 5월부터 재무부 잔고, 즉 TGA 잔고를 줄이겠다, 다시 말해 국채 발행을 줄이고 돈을 뿌리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재무부 계획에 따르면 4월 말까지 TGA 잔고는 1조 250억 달러까지 늘어납니다. 지금 9,800억 달러니까 더 쌓이는 거죠. 그런데 6월 말에는 9,000억 달러 수준으로 줄여 놓겠다고 합니다. 즉 5월부터 6월 말까지 돈을 계속 뿌리겠다는 뜻이죠.

18. 돈을 한껏 쌓아 놓고 선거 전까지 서서히 뿌리겠다고 공식화한 겁니다. 왜 한꺼번에 뿌리지 않고 서서히 뿌릴까요? 베센트 장관은 돈에 관해서 정말 뛰어난 지략가입니다. 한꺼번에 뿌리면 주가가 반짝 상승하고 과하게 오르는 오버슈팅이 일어나겠죠. 그러면 9월, 10월까지 유지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뿌려서 중간선거까지 계속 천천히 올려 나가겠다는 겁니다. 이것을 공식 문서로 발표한 겁니다.

19. 게다가 7월에는 트럼프가 준비한 진짜 큰 한 방이 옵니다. 2025년 1월부터 2028년 12월 사이에 태어나는 모든 미국 아이들이 재무부에서 1,000달러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 돈은 즉시 인덱스 펀드에 투자됩니다. 그러면 7월부터 어떻게 될까요? 미국 주가에 엄청난 스테로이드 역할을 하겠죠. 이것도 7월부터 돈을 엄청나게 뿌리겠다는 계획으로, 역시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베센트 재무장관의 계획대로 증시가 움직인다면, 마지막 남은 고비가 하나 있습니다.

20. 그것은 4월 15일입니다. 이날은 미국에서 '3중 세금 폭탄의 날'이라고 불리는데, 개인소득세, 법인세 등을 납부해야 하는 날이죠. 이 세금을 내기 위해서 3월 하순부터는 보유 주식을 팔거나, 국채를 정리하거나, 예금을 인출해서 실탄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시중 유동성이 또 마르게 됩니다. 베센트 장관이 4월 말까지는 계속 돈을 쌓아 놓겠다고 했으니, 4월 15일까지는 재정 지출보다 국채 발행이 더 많을 겁니다.

21. 다만 2, 3월에는 세금 환급금이 시중에 풀려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요즘 투자에 미쳐 있기 때문에 환급금을 받으면 계속 투자하려고 하겠죠. 그래서 2월부터 3월 중순까지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3월 하순부터는 시중 유동성 공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보리고개입니다. 4월 15일에 세금까지 다 내고 나면, 베센트 장관의 계획이 작동하게 됩니다. 5월부터는 재무부가 돈을 엄청나게 뿌리는데, 이제 국채 발행량보다 재무부가 돈을 뿌리는 속도가 더 빨라서 결국 시중에 돈이 풀리게 됩니다.

22. 정리하면, 4월 15일까지 걷는 세금은 5월 이후 파티를 위한 준비 자금인 셈입니다.

23. 이번에는 주가가 4년째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4년 연속 주가가 오르는 건 굉장히 드문 일입니다. 주가가 4년째 올랐을 때 그해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모든 자산이 오르는 랠리가 아니라 일부 자산에만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주가 상승 말기에 나타나는 현상이죠. 그리고 두 번째로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베센트가 뛰어난 지략가이고 돈에 관해 천재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에는 항상 허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베센트의 작전이 과연 100% 성공할 것인가? 이 부분까지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지니, 다음 시간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24. 선거 전에 증시를 부양하는 현상은 원래 미국에서 시작됐는데, 이제는 유럽이나 일본도 미국을 따라 하고 있습니다. 선거가 증시에 너무 과도하게 영향을 미치면서 변동성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정치가 주가 부양에 자꾸 관여할수록, 언젠가는 결국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항상 준비를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25. 이런 얘기들은 앞으로 지식한방에서 계속 풀어 나갈 예정이니, 지식한방을 계속 주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비트코인#나스닥#현금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