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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경제 완전정복] 주가횡보와 비트코인 상관관계?, 염승환부장 "아직은 주식 시장 낙관…하지만 내가 지금은 소수파" (2021.02.22/뉴스외전/MBC)

MBCNEWS · 2021-02-22 · 유튜브 시청 61,449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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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코스피#테슬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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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비트코인은 실체가 생겼지만 변동성·규제 리스크가 크고, 주식시장은 인플레 우려에도 펀더멘털(수출·실적)이 받쳐줘 조정은 일시적이라 보는 낙관론이며 본인은 소수파다. 비트코인 현황: 2017년과 달리 페이팔 결제 도입 등으로 제도권 수용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으며, 인플레 헤지 기대감이 맞물려 상승했다. 투자자 관심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자금 흐름: 고객예탁금이 약 1조 원 줄었지만 비트코인 거래량은 늘어 일부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보이나 이동 규모는 단정하기 어렵다. 부동자금 대비 주식자금 비중은 1999년 약 40%에서 현재 약 10%로 낮아 유동성 과잉으로 보긴 어렵다. 비트코인 리스크: 큰 변동성(테슬라 매입·발표 등 이벤트 민감)과 규제 문제가 쟁점이다. 2022년 시행 예정 과세(연 250만 원 이상 수익 과세 가능성)는 정부가 자산으로 인정한 신호로 해석했다. 인플레이션: 경기회복에 따른 인플레는 불가피하며 과거 2008년 이후 사례와 유사하다. 백신 보급 후 공장 정상화로 원자재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본다. 금리 상승과 긴축은 과열 구간에서 빌미가 될 수 있다. 시장 전망: 코스피 3100 부근에서 개인 불안감이 커졌지만 수출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펀더멘털이 받쳐줘 하락은 저가매수 기회라 보고 비중 확대 전략을 권한다. 과거에는 낙관론이 다수였으나 최근 1개월 새 소수파가 되었다고 밝혔다. 업종 전망: 반도체·2차전지·전기차·친환경 업종의 빅사이클을 유효하게 본다. 건설·증권 업종은 공공분양 확대와 거래 활황으로 긍정적이며, 원자재는 공급 부족으로 상승 사이클이 길게 갈 수 있다고 봤다. 메타버스: 로블록스 등 가상세계 내 경제활동을 주목할 분야로 소개했으며, 다음 방송에서 메타버스 관련 종목을 다루기로 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비트코인이 실체가 있는 자산이냐는 질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2017년 광풍 때는 누구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였고, 실제 결제 수단으로 쓸 수도 없었죠.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미국의 세계 최대 결제 회사인 페이팔이 자사 결제에 비트코인을 도입했습니다. 이런 거대 기업이 도입했다는 건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모건스탠리도 비트코인 펀드를 내놓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비트코인을 하나의 화폐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02. 비트코인이 단순히 금을 대체하는 수단을 넘어, 전 세계 경제에서 실제로 쓰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여기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맞물리면서 광풍이 다시 부는 것 같습니다. 2017년이 실체 없는 광풍이었다면, 지금은 실체가 뚜렷하게 눈에 보이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봅니다.

03. 주변 증권사 출신 동료들도 예전에는 비트코인을 외면했지만, 지금은 자산 시장을 분석하려면 비트코인을 빼고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실제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04. 코스피가 주춤한 사이, 공격적인 투자 성향의 젊은 층 돈이 비트코인으로 옮겨 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실제로 최근 고객 예탁금이 조 단위로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거래량은 늘었습니다. 고객 예탁금이 줄면서 비트코인 거래 대금이 늘었다는 건, 일부 자금이 옮겨 갔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05. 비트코인을 우려하는 쪽은 크게 두 가지를 지적합니다. 첫째는 변동성입니다. 과연 투자 자산으로 삼을 수 있느냐는 문제입니다. 비트코인은 기업처럼 실체가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사들였다거나, 중국이 규제를 언급했다거나 하는 이벤트에 따라 크게 움직입니다. 아직 자산으로서 성숙하지 않았으니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06. 둘째는 규제입니다. 덩치가 커지면 국가가 통화정책 차원에서 통제해야 하는데, 이를 그대로 둘 수 있느냐는 문제입니다. 이에 대해 한 가지 짚어 볼 점이 있습니다. 내년부터 비트코인 수익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세금을 매기겠다는 방침이 나왔습니다. 세금을 매긴다는 건 정부가 비트코인을 과세 대상 자산으로 인정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규제는 비트코인을 부정하는 신호라기보다, 실질적인 자산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측면으로 봐야 합니다. 해외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07.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물었습니다. 과거에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디플레이션에서 회복되는 과정에서 인플레이션이 나타났던 사례가 많습니다. 지금도 작년 코로나 이후 경기가 회복되는 시기여서, 그와 비슷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기 회복의 근저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인플레이션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08. 다만 1~2년 뒤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어느 정도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물가가 경제 성장보다 너무 가파르게 오르는 경우입니다. 코로나 이후 성장률이 기대보다 좋아지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물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데이터를 보면 한국의 수출이 아주 좋고, 내년 기업 전망도 좋습니다.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종합하면 지금 인플레이션을 걱정하는 건 다소 앞서간 것입니다.

09. 결국 인플레이션은 하나의 핑계일 수 있습니다. 시장이 많이 오르고 과열되는 구간에서 인플레이션을 빌미로 금리가 오를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죠. 최근 중국 금리가 조금 올라서 시장이 빠졌는데, 중국 당국도 아직 긴축 얘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10. 유동성이 과도하게 풀린 것 아니냐는 질문도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유동성이 엄청나게 풀린 건 사실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조금 줄고 있습니다. 과거와 비교해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1999년 코스닥 열풍 때 부동자금 대비 주식 관련 자금 비중은 약 40%였습니다. 지금은 10% 수준입니다. 작년에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많다고 느껴지지만, 전체 흘러가는 자금에 비하면 아직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동성이 폭발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11. 지금 제가 걱정하는 건 우리나라 펀더멘털이 무너지는 상황입니다. 최근 유동성이 조금 시들해졌고, 높은 주가를 받쳐 주려면 결국 기업 실적과 수출 데이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다행히 수출 데이터는 여전히 좋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런 데이터가 주가를 단단하게 받쳐 주는 한, 지금의 조정은 일시적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하락을 이용해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2. 투자자들의 심리도 바뀌었습니다. 한 달 전만 해도 낙관론이 많았는데, 지금은 제 의견이 소수가 됐습니다.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개인 투자자들도 지수가 3100까지 올랐는데, 예전 같으면 흥분했을 구간에서 오히려 재산을 잃을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주식 비중을 유지하라고 말씀드립니다. 낙관 근거를 바꿀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13. 빅사이클을 타는 업종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봅니다. 반도체, 2차전지, 전기차, 자율주행, 친환경 산업 등입니다. 작년에 부진했던 건설과 증권 업종은 올해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공분양이 늘고 있어서 건설주도 괜찮아 보입니다.

14. 원자재도 주목할 만합니다. 원자재는 공급이 생산을 따라가지 못해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이 흐름은 오래 갈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나라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공장이 정상화되고, 그러면 원자재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도 코로나 당시 사이클을 탔던 업종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1~2년짜리 사이클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15. 요즘 주목받는 메타버스는 메타(Meta)와 유니버스(Universe)를 합친 말입니다. 가상의 세계를 뜻합니다. 미국의 로블록스나 포트나이트 같은 게임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로블록스는 미국 10대 청소년의 90% 가까이가 이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임 안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고, 소비와 경제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게임 안에서 쓰이는 가상화폐가 따로 있고, 그 안에서 실제로 물건을 만들어 팔아 수십억 원을 번 사례도 있습니다.

16. 이런 가상 세계가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 경제적 지각변동을 가져올 수 있는 분야라고 봅니다. 최근에는 BTS도 포트나이트에서 가상 공연을 했습니다. 메타버스 관련 내용은 시간 관계상 다음에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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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코스피#테슬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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