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신프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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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SK하이닉스 약 7% 하락 후 3거래일 연속 약세이나 큰 폭 폭락은 없을 것으로 봄. AI 노이즈는 상승 여력의 역설적 신호로 해석. 블룸버그 기사로 오픈AI 연말 700억달러 매출 가능성이 부각돼 반도체 반등 기대. 외국인 지분 49% 수준은 저점 신호이고 자사주 매입 종료 후 단기 눌림 가능하나 외국인 매수 확인 시 바닥 신호로 제시. 영상 후반부에 검색기 판매·유료 구독방 홍보가 대부분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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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정 속 대응 전략
자, 안녕하십니까. 신프로입니다. 우리 SK하이닉스가 이번 금요일 목요일장에서 약 7% 빠져나가면서 3거래일 연속으로 밀리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60일선을 이탈한 채 마감했기 때문에 여러분들 걱정이 많으실 텐데, 중요한 건 제가 보기에 월요일장에도 SK하이닉스가 약간 밀릴 수는 있지만 박스권을 아예 이탈하면서 큰 폭의 폭락이 나오지는 않을 거라는 점입니다. 주가가 빠진다고 얼른 매도하고 나가야 하는 지점이냐고 본다면, 저는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AI 노이즈가 주는 신호
미국에서부터 계속 AI에 대한 노이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 AI 노이즈가 나온다는 역설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주가가 더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노이즈가 더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AI 관련 소식이 계속 좋다, 좋다, 좋다만 나온다면 오히려 우리가 더 경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미국 증시를 보면서 제가 느낀 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투자자들의 심리가 계속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심리가 주가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이럴 때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오늘 영상에 준비를 해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굉장히 불안하고 힘드실 거라는 점도 잘 알고 공감합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서 107조 원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주가가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도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오픈AI 매출 우려와 반등 배경
목요일 미국장에서는 오픈AI의 매출이 뻥튀기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연산 매출이 700억 달러가 될 수 있다고 시장에서 예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보다 200억 달러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우려 속에서 반도체주가 폭락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장에 블룸버그에서 오픈AI가 올해 연말 700억 달러 달성이 가능하다는 기사가 다시 나왔습니다. 그날 제기됐던 AI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실제 매출로 따라오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증시가 올라가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기사 한 건으로 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엔비디아는 10월 6일에 최고점을 찍은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고, TSMC도 10월 5일 기준 487달러까지 찍은 뒤 역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3대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미국 3대 지수를 보면 다우가 0.83%, 나스닥이 0.64%, S&P500이 0.66% 오르면서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대 지수만큼 쉽게 오르지 못하고 0.41%가 빠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SK하이닉스 ADR도 조금 하락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바닥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를 일봉이 아니라 주봉상으로 보면, 충분히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만한 자리에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 3대 지수가 전체적으로 오를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유가 부담도 있지만, 국채 금리가 어느 정도 고점을 찍었다는 논리가 나오면서 기술주의 자금 조달 부담이 진정되고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10년물과 30년물 국채 금리에 대한 응찰 수요가 생기면서 금리가 고점을 찍었다는 심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기 공급 계약과 외국인 수급
삼성전자가 내년 물량의 80%를 장기 공급 계약으로 확보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내년 공급 물량을 장기 계약으로 채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가 사이클 산업에서 수주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이고, 그만큼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주에 자사주 매입이 끝나는데, 이때 매수 주체가 없어지면 주가가 더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외국인과 큰 손들은 이미 매집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160만 원에서 86,000원대 부근, 고가에서도 매수할 수 있는 큰 자금의 주체들이 다시 매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자사주 매입이 끝나도 주가가 빠지지 않고 더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리는 강력한 이유는 외국인 비중입니다. 지금 외국인 비중을 보시면 49%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올랐다가 내려온 상태에서도 외국인 비중이 낮은 49%를 유지하고 있다는 건, 자사주 매수 주체가 사라지더라도 외국인 비중을 49% 아래로 내리지 않을 종목비를 가져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외국인 비중이 거의 최저치까지 내려와 있기 때문에, 매수 주체가 사라지면 단기적으로 수급 공백이 생기면서 주가가 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외국인 매수세가 붙는다면 진짜 바닥이라는 시그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월요일 장 대응
그래서 여러분들이 월요일장 장 후반 초반에는 약간 밀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오후장에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는지 지켜보시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부분을 함께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SK하이닉스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시원스럽게 올라가지 못하면서 불안한 심리가 있을 수 있지만, AI와 반도체, 그리고 실적은 계속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광통신, 로봇, 반도체 소부장 등으로 수급이 돌아오고 있다는 점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그 끝에서는 반도체가 다시 상승 탄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루하고 답답하고 힘드시겠지만 여기서 잘 버텨낸다면 다시 상승하면서 신고가를 뚫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마무리 안내
함께 투자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제 개인 번호 869-3974로 "SK하이닉스 하이"라고 문자 한 통 보내 주시면 한 분도 빠짐없이 답장을 드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과 텔레그램 채널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구독자방에서 SK하이닉스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근거, 그리고 얼마에 매수하고 얼마에 매도해야 하는지 타점까지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구독자방은 무료 링크로 누구나 들어오실 수 있으니 함께 이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면 좋겠습니다.
미국과 한국 투자자들의 심리는 똑같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버티고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개인 간의 격차를 벌릴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진 경험과 정보를 최대한 쏟아내서 여러분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영상 초반에 말씀드린 검색기 선물도 준비해 두었으니 꼭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댓글로 "검색해 주세요"라고 남기시는 분들이 계신데, 댓글로는 제가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신 뒤 안내에 따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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