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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창

Accuracy score+1.6
순 place62
Scored calls3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7% / 55.0% / 5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43.5% / 16.5% / 40.0%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교보증권 머니텐 Money10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35)#삼성전자 (102)#SK하이닉스 (75)#미국채금리 (60)#미국기술주 (54)

How scores are calculated

[Clip] 오를 대로 오른 물가, 그래도 필요한 필수 소비재 | 박병창의 증시톡 하이라이트

교보증권 머니텐 Money10 · 2024-01-30 · 유튜브 시청 1,21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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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AMD#마이크론#SK하이닉스#엔비디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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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병창 · 한국인

요약 보기

현재 금리 인상 동결 후 인하 시기 진입으로 금융장세에서 역금융장세로 가며 경기 둔화가 예상됨. 시장은 실적 성장주 쏠림으로 차별화가 극심하고, 소비재 약세 속에서 필수소비재(약, 식품 등)가 상대적으로 강함. 올해는 AI 반도체 중심 주도 섹터에서 종목 대응이 필요하며, 2차전지 셀·SDI는 저평가 구간이나 단기 반등은 제한적, 하반기부터 관심 권고. 중소형주는 시장 횡보 시 기회가 있을 수 있음. HBM 등 AI 반도체 소부장과 DDR5 기술 보유 기업은 기다려볼 만하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금리·경기 사이클: 지금 시장은 어디에 와 있나

01. 지난주에 제가 이론적으로 지금의 시장 상황을 설명드리면서 우라가미 군호의 예를 들었는데요. 이론대로 본다면 지금은 전 세계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멈추고 동결한 상태에서, 언제 금리를 내릴지를 논의하는 단계입니다. 첫 번째 금리 인하 시기로 들어가고 있고, 두 번째로는 경기가 둔화되는 시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금융장세에서 실적장세, 그리고 역금융장세를 지나 역실적장세로 들어가는 구간입니다.

02. 역실적장세에서 경착륙이 되면 소위 위기가 오는 것이고, 연착륙을 잘 시키면 이후 금리 인하가 서서히 이뤄지면서 경기가 다시 올라오는, 이른바 골디락스 구간을 만들며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건 우리가 해석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론은 알지만 그렇게 되느냐 마느냐는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응하면서 맞춰 가는 것입니다. 다만 시장의 섹터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역실적장세로 가는 쪽이 맞다는 확신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역실적장세의 특징: 극심한 차별화

03. 전반적인 경기가 둔화되고 기업 실적도 점차 떨어지는 과정에서는 두 가지 뚜렷한 특징이 나타납니다. 첫째는 차별화가 극심해진다는 점입니다. 실적이 좋은 섹터, 실적이 좋은 종목, 또는 이익 전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성장주로 자금이 쏠리고 나머지는 대부분 부진합니다. 그래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들이 있어도, 실제로는 신저가를 기록하거나 하락하는 종목이 훨씬 더 많은 시장이 나타납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상황입니다.

필수 소비재로 쏠리는 자금

04. 둘째는 경기가 나빠지고 기업 실적이 악화되면서 소비도 점차 둔화된다는 점입니다. 소비가 줄면 물가도 떨어질 것이고, 그래서 금리도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누구를 만나 식사를 하든 술자리에서든 가장 많이 나오는 얘기가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물가가 많이 올랐고, 그래서 소비는 점차 둔화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05. 그런데 소비가 둔화되고 경기가 둔화되는 과정에서도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건 좀 줄여야겠다" 하고 줄이는 것을 임의소비재라고 하고, 아무리 돈이 없어도 꼭 써야 하는 의식주 등을 필수소비재라고 합니다. 미국 시장과 현재의 전망치들을 살펴보면 임의소비재 쪽은 이미 약하고, 필수소비재 쪽이 강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필수소비재가 약입니다.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아프면 약을 먹어야 하고, 라면과 쌀처럼 꼭 필요한 것은 사서 먹어야 합니다. 고가 화장품보다 저가 상품, 인디 브랜드 제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상대적으로 더 좋습니다. 반면 자동차나 가전처럼 올해 안 사도 되고, 경기가 좋아졌을 때 사도 된다고 여기는 품목들은 올해 매출이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목표 성장률도 낮게 잡히고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시장에서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도 섹터와 종목: 올해는 AI 반도체

06. 시장이 좋든 나쁘든 주도 섹터와 주도 종목은 있고, 그 안에서 거래를 해야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게 보면 올해는 2차전지보다 AI 반도체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블 얘기가 나오고 많이 올랐다는 말도 있지만, 연초에 주도 섹터가 보여준 흐름은 그 해 전체를 좌우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2차전지가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

07. 2차전지 쪽은 이제 일부 기업들이 과거의 고평가 구간을 지나 적정, 혹은 저평가 구간으로 들어왔지만, 이게 올해 곧바로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렸듯이 2차전지 셀이나 포일, SDI 같은 종목들은 매력적인 가격대까지는 온 것 같지만, 당장 오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만약 상승한다면 단기적으로 대응하고, 올 하반기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은 가져야 하겠죠.

08. 반대로 중소형주는 따로따로 보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시장이 급등할 때는 주도 섹터와 대형주만 올라서 중소형주에 기회가 별로 없고, 시장이 급락할 때는 다 떨어지니 역시 기회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시장이 그런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실적이 있거나 매출이 늘어난 반짝이는 중소형주들이 오히려 주가가 움직이며 오르내리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래서 올해는 "시장 전체를 보기보다 종목을 보자"고 계속 방송에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AI 하드웨어에서 상용화, 그리고 소부장으로

09. 연초에 강세를 보였던 IT 섹터는 AI 하드웨어 수요로 계속 올랐습니다. AMD, 마이크론 같은 기업들이 그랬고, 우리 기업인 SK하이닉스도 그렇습니다. 다만 국내 일부 기업은 아직 주가에 반영이 덜 된 상태라고 봅니다. 그 반영이 이뤄질 부분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10. 다음 단계는 상용화입니다. 그런데 그건 너무 이르다는 분들도 있고, 그 말에는 저도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제가 자주 말씀드리는 것처럼, 저는 IT 버블 붕괴 시기에 주식 투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버블이 꺼지며 많은 얘기가 나왔지만, IT 버블 때 생긴 인터넷이라는 기반이 있었기에 오늘날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같은 기업들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 AI 버블 붕괴를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만약 버블이 꺼진다면 시장이 급락하는 시점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지금 AI 인프라가 만들어지고 있으니, 이를 활용한 상업과 산업이 이후에 나올 것입니다. 과거와 완전히 같다고 볼 수는 없고, 지금은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니 상용화에 대한 얘기와 관심도 시장에서 계속 높습니다.

11. AI향 반도체에서 엔비디아는 확실한 위치에 있고, AMD도 엔비디아에 맞서기 위해 제품을 내놓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고 있는데, 지금은 일부만 공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마이크론과 인텔 등 전 세계 기업들도 올해 말이나 내년에 본격 양산 계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제 테스트가 막 끝나서 이제부터 시작하겠다는 단계입니다. 지금까지는 기대감과 하드웨어의 움직임만 있었던 셈입니다.

12. 이제 전 세계 기업들이 라인을 깔고 본격 양산에 들어가면 퀄리티 싸움, 수율 싸움으로 넘어갈 것입니다. 어디서 더 좋은 성능의 제품을 만들어내느냐의 싸움이 올해 일어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 즉 소부장 기업들이나 선두 기업들을 어떻게 볼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마이크론을 살지, 삼성전자를 살지, SK하이닉스를 살지, 인텔을 살지, AMD를 살지 등등 이 부분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종목 접근: 순차적 움직임을 봐야

13. IT 디바이스나 웨어러블, 로봇도 계속 화두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영역에 계속 관심을 갖고 종목 단위로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반도체 쪽에서는 호재를 먼저 반영하고 쉬는 기업, 기술력을 인정받아 뒤따라 올라가는 기업이 순차적으로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들어가서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고, 어떤 기업은 다 올라가는데 나만 못 가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팔고 난 뒤에 올라가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14.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반도체의 핵심 기술을 가진 기업들, 즉 AI향 또는 DDR5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은 조금 참고 기다려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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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AMD#마이크론#SK하이닉스#엔비디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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