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리브라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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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도미넌스가 55~60%까지 오를 수 있으며 9700달러 저항 후 삼각수렴 패턴 완성이 예상된다고 주장. 6월 21~27일 사이 알트코인 반등을 전망하고, 110원 아래 에이다 매수를 권유.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발표 등 규제 이슈와 국내 거래소 대응을 언급하며, 이후 폭락 가능성도 제시. 금·은 가격과 KB금융·아톰릭스랩의 디지털 자산 플랫폼 준비 소식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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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찰리 브라운입니다. 지금 화면에 나와 있는 것처럼 우리가 예측했던 흐름을 먼저 짚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9,600달러에서 9,980달러 언저리까지 상승하면 결국 60%를 찍을 것으로 봤는데, 현재는 9,700달러에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슬금슬금 내려오고 있어서, 향후 며칠간 55%나 56% 정도까지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차트를 미리 그려 봤는데, 6월 26일에서 27일 언저리까지 삼각 수렴 패턴이 완성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봅니다. 비트코인이 9,700달러에서 강한 저항을 맞고 힘을 잃은 뒤 삼각 수렴 패턴을 그리고 있는데, 7일 가까이 횡보하고 있어서 보기에 따라 횡보로도 볼 수 있지만 저는 삼각 수렴 패턴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구간 동안 완만한 반등이 예상됩니다.
전반적으로 코인 시장이 거세게 오르지 못하고 약한 반등만 이어지는 이유는 다들 아실 겁니다. 21일에서 22일로 넘어가는 시간,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발표하는 뉴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눈치 보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고, 기관 투자자들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기관들이 이미 FATF의 발표 내용을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번 코인 대폭락 때도 기관들은 많은 물량을 주워 담고, 개인들은 손절하거나 패닉에 빠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밤 21일부터 26일, 늦어도 27일까지 코인이 쭉 상승할 것으로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날짜로 치면 6월 5~6일 정도인데, 제가 보는 구간은 27일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28일에서 29일에 한미 정상회담이 또 있어서, 그 전에는 숨 고르기를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하루 이틀 차이로 26일이 될지 27일이 될지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알트코인이 너무 눌려 있다는 점입니다. 시장을 움직이는 세력들도 전체 그림의 밸런스를 맞추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이번 달 마지막 남은 이벤트는 G20 정상회담이라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에이다가 제 눈에 띄게 들어왔습니다. 저는 에이다가 110원 밑이라면 무조건 계속 사서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트 관점에서도 괜찮다고 판단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 영상을 만들기 전 에이다는 109원 언저리였습니다. 110원 밑이라면 무조건 매수입니다. 기술적으로도 나쁘지 않고, 110원 위치라면 단타용으로도 괜찮습니다. 지지선이 확인되면 데칼코마니처럼 위로 갔을 때 상당히 많이 올라갈 수 있고, 130원, 140원 언저리까지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코인이라고 봅니다.
"자금세탁방지 은행 수준의 요구", "암호화폐 거래소 수백 곳 퇴출 위기"라는 뉴스가 6월 21일 오후 5시 23분에 나왔습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코인이 끝장났다, 망하는구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런 뉴스를 만든 사람들의 의도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이 뉴스를 보고 누가 좋게 생각하겠습니까. 오늘밤 폭락할 거라고 예측하는 분들은 그대로 생각하시고 현금을 보유하시면 됩니다. 저처럼 홀딩 전략을 쓰거나 물타기를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은 전투적인 자세로 임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내용이 법정에 반영될 것으로 보이고, 시스템을 갖추려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빅4 거래소 외에는 규제 사정권에 든다는 것입니다.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같은 거래소 위주로 매매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고, 보관하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미국의 규제에 위기감을 느낀 국내 거래소들이 집단행동에 나설 계획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등 거래소들로 구성된 단체가 이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한국 정부에 과도한 규제에 대한 입장문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하진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은 G20 정상회의에서 메시지가 나오면 전 세계 정부가 그에 맞춰 암호화폐 규제를 만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이 시장의 중심에 있었는데 정부가 시장을 방치하다 보니 잘 풀리지 않았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국내 거래소들도 나름대로 대비를 해 두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큰 충격 없이 지나갈 것 같습니다.
만약 오늘 새벽, 내일 새벽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암호화폐가 엄청나게 폭등한다면 분명히 악재가 터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장은 그렇게 폭등하지 않았고, 1~2% 정도는 숨 고르기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넘겨 내일 새벽 3시 언저리까지 슬금슬금 받아 주면서 갑자기 올라가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마음 놓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어느 정도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한 요인들은 기관과 세력들이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참고로 금은 온스당 1,388달러, 은은 온스당 33센트 수준입니다. 계속 눈에 익혀 두시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립니다.
KB금융에서 블록체인 금융 선도 및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디지털화된 유무형 실물 자산을 보관하고 거래하는 본격적인 사업화가 임박했다는 내용입니다. 까사코리아, 아토릭스랩, 코인플러그 등 블록체인 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이를 수수방관할까요. 규제가 있다고 해서 이들이 못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뒤에서 진행되는 모습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KB금융은 미국 월스트리트 등 전통 금융기관이 주목하는 디지털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디지털화된 유무형 자산을 보관, 거래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확보하고 서비스를 개발해서 블록체인 금융 사업의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는 관측입니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 부동산 信託 증권 유통 플랫폼 개발을 협력 중이고, 까사코리아는 파이퍼 레저 패브릭을 기반으로 부동산 관련 자산 유동화 증권을 디지털화해서 일반 투자자에게 발행, 유통하는 서비스를 기획 중입니다.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을 위해 거래소 허가 규정과 투자 중개업 인가에 대한 예외 인정을 신청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토큰 경제 시스템을 구현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이번 영상은 상당히 짧았습니다. 초반에 말씀드린 비트코인 도미넌스와 알트코인 장세를 함께 계산해서 맞춰 보신다면, 제 말이 100% 맞는다고 장담하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추세는 대략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이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정 후 만 달러 간다는 사람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도미넌스가 너무 높아서 밸런스를 맞추려면 알트코인도 어느 정도 살려 줘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비트코인이 강하게 맘보를 찍었다면 어느 시점에 급격한 폭락장이 올 수도 있습니다. 시장을 조절하는 그림자 금융 세력이 슈퍼컴퓨터를 이용해서 엑셀과 급브레이크를 번갈아 밟으며 완급을 조절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별 알트코인에 대한 판단은 장세가 실제로 돌아가기 시작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한번 지켜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한 상승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1~2%가 아니라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폭등을 기다리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찰리 브라운이었습니다. 오늘 저녁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시간 되시는 분들은 광고 시청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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