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리브라웅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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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은 조정이 있어도 우상향이 예상되니 홀딩 유지 권장. 비트코인 삼각수렴 패턴 상방 돌파로 단기 1,200만원(원화 기준) 도달 가능성 언급. 연준 금리동결 후 금리인하 여지는 있으나 카드 소진 우려, 달러 약세 전망. 금 가격 지지선 이탈 가능성 언급. 자막 오인식이 많아 세부 수치 신뢰도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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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찰리 브라운입니다. 어제 밤에 올려드린 패턴 기억하시죠? 삼각 수렴 패턴이 그대로 완성되면서 오늘 저녁쯤 양봉이 나와야 하는데, 지금 생각보다 조금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요. 금리 영향인지 무슨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삼각 수렴 패턴이 완성되기 전에 장대 양봉이 나오면서 사실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기대해 볼 수 있는 시나리오가 두 가지 있습니다. 폭등을 말씀드리려는 건 아니고, 합리적인 근거로 정리해 말씀드리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빨간색 1, 파란색 1 그림을 보시면, 며칠 동안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1,200만 원까지 상승하는 흐름입니다.
지금 비트코인은 9,300달러, 1,100만 원 언저리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9,300달러에서 9,000달러까지 한 번 조정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9,000달러 지지선을 깨는 하락이 아니라 9,000달러 부근까지 한 번 눌림목을 주는 것이에요. 원화로 환산하면 약 1,060만 원 수준이라 진폭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 1,060만 원 부근에서 한 번 찍고 상승한다면, 1만 달러 도전은 곧바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지금 큰 하방 압력은 크지 않을 것이고, 한 번 쉬어가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아래 거래량을 보시면, 계속 양봉이 쌓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의 상승 장세는 세력들이 개미들이 쉽게 손을 대지 못하는 상태에서 조용히 움직이고 있다고 봅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긴가민가하면서 아직 제대로 올라타지 못한 사람이 많을 거예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대부분의 대중들은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것 같아요. 기대치가 너무 높았거든요. 소개팅에 나가면서 엄청난 미인이 나올 거라고 기대했는데, 막상 자리에 앉아 보니 평범한 사람이라 기분이 떨떠름한 상황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그런 분들이 많을 겁니다.
어쨌든 현재 두 가지 시나리오 모두 상승 장세라서 좋다고 봅니다. 조정이 있더라도 별로 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패턴은 삼각 수렴 패턴을 그대로 상방으로 돌파하는 흐름입니다. 이것이 상승 패턴으로 보면, 며칠 내에 1,200만 원까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고,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 조정이 나오더라도 1,060만 원 정도에서 한 번 찍고 1,200만 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어떻게 되든 중요한 건 우상향이라는 겁니다.
비트코인이 이런 식으로 패턴을 형성하는 동안, 알트코인 도미넌스가 워낙 많이 빠져 있어서 알트코인들은 오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룻밤 자고 일어나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분이 가진 알트코인들의 사토시 가격이 찔끔찔끔이라도 올라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 이번 장세는 2017년만큼 거대한 장세가 아직 오지 않았어요. 현재 장세는 결국 대중들이 가진 물량을 멘탈적으로 지치게 해서 야금야금 빼앗아 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시세를 조금씩 끌어올려 기대치를 낮추고, 그 다음에 반등을 노리는 것이죠. 진폭이 크지 않으니 단타로 접근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시소 게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 계약이 만기를 맞이하는데, 한국시간으로 22일 새벽 4시 45분이 최종 만기입니다. CBOE는 이를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발을 뺍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CBOE가 비트코인 선물 서비스를 중단하더라도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21일 가상자산 규제 지침을 발표할 예정인데, 로저 윌킨스 전 FATF 의장은 새로운 지침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중들이 규제 당국의 통제 아래 운영되는 거래소를 떠나 음지로 밀려날 수 있다는 것이죠. 규제 기관은 균형 잡힌 솔루션을 마련해서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잘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흘러갈 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미국 연준이 새벽에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최대 0.5%p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는데, 파월 의장은 금리 인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더 많은 자료를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금리 인상이나 인하에 대한 문구도 삭제됐어요.
많은 사람들이 금리 인하나 인상을 쉽게 생각하지만, 미국 입장에서 금리를 실제로 인하한다는 것은 단순한 스탠스가 아니라 실질적인 액션입니다. 현재 미국 경제가 취약한 상태라 이건 상당히 위험한 일이에요. 금리 인하 카드는 이미 거의 다 써버린 상태라,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꺼낼 수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런 상황이 9월 언저리까지는 이어질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경제 전망에 따르면 올해 물가상승률 예상치는 3월 1.8%에서 1.5%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하지만 무역 갈등 때문에 실제 소비자물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고, 미국에서 실제로 생활하는 분들에게는 중장기적으로 계속 부담이 될 겁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공식 발표와 달리 마트에 가 보면 물가가 엄청나게 올라 있는 게 체감되죠.
연준 위원들은 내년에도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고, 경제가 약화되거나 무역 분쟁이 격화되면 금리를 단계적으로 낮출 가능성도 열어 두었습니다. 결국 금리 인하를 하긴 할 거라는 얘기인데, 지금은 아니라는 뜻이죠.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해임하려는 시도를 다시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원하는 대로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연준의 기준금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결정하는데, 파월 의장이 금리를 동결한다는 것은 사실상 미국 경제를 지키려는 판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논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어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이득을 위해 금리를 인하시켜 달러의 취약성을 더 빠르게 드러낼 뿐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결국 폭탄 돌리기 싸움이죠.
여기서 미국이 끝까지 이길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축통화의 수명도 결국 사람의 수명처럼 언젠가는 다합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흡혈귀가 아닌 이상 생명은 반드시 끝이 있어요. 달러도 지금 힘이 점점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리 인하 카드는 마지막 남은 몇 개의 총알을 쏜 것뿐이고, 그 총알마저 떨어져 가고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파월 의장이 금리 동결을 공식 발표한 뒤 원·달러 환율은 1,174원으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한 달 전만 해도 일부 투자자나 유튜버들은 환율이 1,800원, 1,900원까지 간다, 한국 경제가 망해서 원화가 휴지 조각이 된다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한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달러 힘이 그들의 말처럼 1,800원, 1,900원까지 갈지, 아니면 1,120원 대, 1,100원 밑으로 떨어질지 말이죠. 그 시점에 가서 여러분이 긴가민가하고 있는 자산 가격이 얼마나 올라가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금은 현재 1,359달러, 은은 15.22달러 수준입니다. 차트상 금이 1,365달러를 지지하고 있는데, 2주 정도 반등을 못 하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들이 이미 선택한 것이 있어요. 암호화폐 시장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2차 금융 시장으로 키우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는 계속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런 흐름에 휩쓸려 주식이나 금, 달러에 투자했다가 손해 본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중요한 건 마음이 급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빚을 내서 투자하는 사람은 조급해지기 쉽습니다. 저는 이 시장에 투자하면서 계속 강조하는 말이 있어요. 아무리 멘탈이 강해도 내가 확신할 만큼 공부가 되어 있지 않으면, 누가 유튜브에서 뭐라고 떠들어도 그건 그 사람의 지식일 뿐입니다. 한두 편 본다고 해서 그걸 전부 흡수할 수는 없어요.
리플 코인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면, 제가 조사한 바로는 리플을 따라 2등을 노리고 들어간 사람들이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리플의 기술이나 협력사 관련 내용에는 관심이 없고, 차트상 리플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보고 일정 기간 리플에 들어가 있겠다는 입장이에요. 저도 마찬가지로 두 달 전에 들어갔는데, 안 오른다고 발을 동동 구르지 않습니다. 일정 시점에 오르면 빠져나와서, 많이 안 오른 다른 코인으로 옮겨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여러분 대부분은 내가 산 코인이 오르지 않으면 불안해질 겁니다. 사람이란 동물이 그렇거든요. 주식이 떨어지면 혹시 더 망하는 건 아닐까,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면 호재가 있었는데도 불안해지는 것처럼요. 그럴 때는 유튜브를 하나라도 덜 보시고, 그 코인에 대한 정보를 직접 찾아보세요. 그 코인이 실제로 가능성이 있는지, 펀더멘털이 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단기 투자 목적이 아니라 크게 보고, 이것이 실생활에 실제로 접목될 것 같은지 확신이 들 때까지 찾아보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잘난 사람은 아닙니다. 여러분께 목소리를 높여 계속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뿐이에요. 빚지지 않고 투자하시고, 내가 산 코인이 안 오른다고 해서 뇌동매매를 하지 마세요. 이 시장은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다, 비트코인 캐시, 이오스, 지캐시, 리플처럼 한때 떨어지면서 망한다는 말이 나왔던 코인들도 지금 찔끔찔끔 살아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이 시장이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찰리 브라운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장세를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1번 시나리오든 2번 시나리오든 중요한 건 우상향이라는 겁니다. 조정이 있더라도 진폭이 크지 않을 것이므로, 어느 시나리오로 가든 수익률을 추구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시간 되시는 분들은 광고도 한 번씩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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