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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TV_�������ú��Ͱǹ��ֱ��� · 2026-09-15 · 유튜브 시청 220,207 · Board Views 9 ·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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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금리#환율#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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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사님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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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은 초호황이나 주가 가속도는 제한적이라는 진단.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이익률(약 80%) 방어 여부가 관건이며 가파른 상승보다 횡보 가능성 제시. 장기계약으로 경기민감 색깔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신중론. 대형주 중심 장세 지속 전망, 삼성전자·하이닉스 반반 분산 추천, 소부장은 단기 매매 성격.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럼 박사님 말씀을 들어보면, 결국 큰 흐름은 알겠습니다. 지금 당장 9,300을 뚫어야 하는 상황이라 답답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반도체 업종만 보면 올해도 좋았다고들 하고, 내년까지는 다 좋다고 하시고, 내후년까지는 몰라도 2027년은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럼 아직 상승에 가속이 붙는 단계는 아닌가요?

02. 반도체만 놓고 보면, 이제부터는 가속도가 냉정하게 여기서 더 붙기는 어렵다고 봐요. 작년에 말씀드린 10년 치 실적을 한 분기, 1년 만에 벌어들이는 구간이었기 때문에, 이제는 가속도가 더 날 수가 없습니다. 지금 300km 정도까지 온 거예요. 여기서 가속도가 더 나려면 얼마를 벌어야 하는 걸까요? 어떤 분은 회사가 천조 원을 번다고 하시던데, 그럼 그다음엔 1경을 벌어야 하는 거냐는 얘기가 되잖아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속도가 엄청 가파르게 올라가는 건 힘들 것 같습니다.

03. 엔비디아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엔비디아도 40% 빠졌다가 다시 올라갈 때 가속도가 붙어서 올라간 게 아니에요. 이익률을 계속 방어했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어요. "엔비디아는 훌륭하다. 그런데 데이터센터에 납품하는 회사가 영업이익률이 이렇게 높은 게 말이 되나? 배보다 배꼽이 큰 구조가 유지될 수 있을까? 빅테크들이 자체 칩을 더 많이 쓰면 이걸 유지하지 못할 것이다." 그 논리로 주가가 하락했죠. 그런데 이익률을 계속 방어하니까, 횡보한다고 '횡비디아'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지지부진하긴 했어도 결국 전고점은 넘어섰습니다. 엔비디아도 최고치 근처니까, 올라가는 주식을 팔기가 정말 어려워요.

04.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똑같은 흐름이라고 봅니다. 이미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이익이 엄청나게 가속도를 내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주가가 고점을 뛰어넘어서 500만 원, 600만 원까지 간다는 건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5. 결국 외국인들도 영업이익률이 지금 80%에 육박하는데, 이걸 얼마나 지켜내는지를 보면서 비중을 늘릴지 말지 판단하지 않을까 싶어요.

06. KTX로 예를 들어보면, 주가가 잠깐 정거장에 섰다가 다시 300km까지 달릴 수 있느냐는 질문이 있을 텐데요. 저도 희망을 버리진 않았습니다. 다만 이번 조정은 KTX가 급정거를 한 것과 비슷해요. 기관사들은 보통 스무스하게 제동을 거는데, 이번에는 완전히 급정거를 했어요. 탈선할 정도로요. 그러니 승객들이 불안해하는 거고, 그 불안감 때문에 매물이 계속 나오는 겁니다. 만약 모두가 주가가 금방 300만 원을 찍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이렇게 올라갈 만하면 매물이 나오고 또 쉬는 흐름은 없었겠죠.

07. 그럼 3분기 실적이 나오면, "돈을 이렇게 많이 버는데 주가가 너무 싸다"는 논리가 다시 살아나지 않겠냐는 질문도 나올 수 있는데요. 가격 지표를 보면 낫다는 얘기도 있으니까요.

08. 개별 종목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중요하지만, 최근 지수들이 시원하게 가지 못하는 이유는 기업 이익에 대한 걱정이라기보다는 전쟁이 어떻게 될지, 미국 중간선거가 어떤 영향을 줄지 같은 변수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개별 기업 실적과 관련해서는 장기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데, 제가 계속 강조하는 건 이익률을 얼마나 꾸준히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09. TSMC 얘기를 해볼게요. TSMC는 대만의 파운드리 회사이고, 우리가 '슈퍼 을'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여러 기업이 공장 한 라인이라도 확보하려고 경쟁하는 부러운 기업이에요. 그런데 TSMC도 결국 주문을 받아서 생산해 납품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이 안 좋을 때는 같이 꼬꾸라진 적이 꽤 있었습니다. 이익률도 들쭉날쭉했고요. 그때는 외국인들이 꾸준히 사지 않았고, 밸류에이션도 높게 쳐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반도체 업황이 흔들릴 때도 이익률을 40% 수준에서 자를 대고 그은 것처럼 꾸준히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10. 결국 중요한 건 안 좋을 때 얼마나 잘 버티고, 내가 산 주식의 가치를 지켜낼 수 있느냐입니다. TSMC는 그걸 해냈고, 밸류에이션도 왔다 갔다 했지만, 예전에는 10배도 잘 못 받던 것이 몇 년 전에는 30배까지도 받았거든요.

11.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이미 돈을 많이 번 건 입증됐습니다. 이제 이익률을 얼마나 꾸준히 가져가느냐가 관건이고, 80%를 계속 유지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80%는 비현실적인 숫자니까요. 예전에 하이닉스는 특히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폭이 컸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입장에선 오르면 팔고, 나빠지면 사는 트레이딩 주식처럼 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익률 방어가 되면 외국인들도 꾸준히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 TSMC도 GPU 등 수요가 늘면서 사이클 산업에서 안정적인 우상향 기업으로 바뀌었는데, 같은 논리로 지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죠. 사이클 산업에서 벗어나는 재평가를 받는 거 아니냐는 기대로 배팅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이게 맞는 방향이라고 보는데, 다만 외국인들의 호흡이 우리와 다를 수 있다는 점이 걱정되긴 합니다.

13. 장투하면 괜찮은 회사인가요, 아니면 타이밍을 봐야 할까요? 먼저 TSMC조차 이익률은 일정해도 밸류에이션은 들쭉날쭉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장기 계약은 정말 기쁜 소식이고, 그동안 경기 사이클에 따라 이익이 박살 나면서 주가도 부진했던 흐름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다만 이것이 과거의 경기민감주 색깔을 한 방에 지워줄 수 있을지는 조금 섣부른 판단일 수 있습니다.

14. TSMC, 엔비디아, ASML 같은 슈퍼 을 기업들도 주가가 계속 왔다 갔다 하고, 밸류에이션도 저평가를 완전히 벗어난 건 아니거든요. 제가 계속 조금 보수적인 얘기를 드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장기 계약으로 저평가가 완전히 해소될 기반이 모두 갖춰졌다고 생각했다면, 상반기에 외국인이 매도 일변도로 나오진 않았을 거예요. 물론 리밸런싱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고, 한국이 소규모 시장이라 비중을 5%만 채우고 나머지는 팔았다는 분석도 있죠. 그 변화는 맞는 것 같아요.

15. 연말 회의나 연초 재조정에서 한국 비중을 다시 조정할 가능성에 대해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가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는 상황이지만, 미국에서도 반도체는 소프트웨어 기업보다 확실한 편이에요. 많이 조정을 받았으니 다시 살 만한 가격대는 됐다고 봅니다.

16. 외국인 입장에서는 환율이 올라버린 지금 들어오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원·달러가 150원일 때 샀어야 했다는 아쉬움도 있을 거고요. 다만 환율이 오르면 환 손실을 우려해서 신중해지기도 하죠. 지금 원·달러가 한국의 체력에 비해 비싸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올해 경상수지가 GDP 대비 20%에 달하고, 작년도 7% 수준이었으니 체력은 좋아요. 외국인 입장에서는 1,550원 때 못 산 게 아쉬워도, 지금 레벨이 환율로 터질 수준은 아닙니다.

17. 결국 외국인은 "좋은 건 알겠는데, 큰돈을 넣을 만큼 신뢰는 아직 없다. 너희가 증명해 봐라"라는 입장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빅테크들의 투자가 끊기지 않는다면, 우리는 차곡차곡 증명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 거죠. 장기 계약도 그 과정의 하나이고, 몇 년 뒤에 보면 많은 분들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과거에는 협상력을 가질 만큼 업황이 좋지 않거나 경쟁자가 많았는데, 반도체 업계는 파산과 구조조정을 거친 흑역사도 있었습니다. 그 터널을 다 빠져나왔고, 이제는 장기 계약을 요구하고 상대도 응할 만큼 체력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에요.

18. 그러니 조심은 해야 하지만, 앞으로 폭락한다는 얘기를 하는 건 아니니까 이미 빠진 마당에 다시 들어가겠다는 분들을 굳이 말릴 분위기는 아닙니다.

19. 들어간다면 SK하이닉스는 반도체에 더 집중돼 있고, 삼성전자는 휴대폰 등 다른 사업도 있으니, 반반 담는 분도 있고 둘 중 하나가 더 낫다는 분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반반을 추천합니다. 애매해서 그런 게 아니라, 두 회사의 특성이 달라서 둘 다 좋다고 보는 거예요. HBM에서는 SK하이닉스가 더 앞서 나가고 있고,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와의 협업도 SK하이닉스가 먼저 치고 나갔기 때문에 그쪽이 조금 유리해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생산 물량이 더 많을 수 있는 공장이 많고, 일반 메모리 쪽에서도 LPDDR 같은 제품 가격이 좋아서 메리트가 있어요. 그래서 고르기 애매한 게 아니라 정말 둘 다 좋다고 봅니다.

20. 다만 회복할 때는 하이닉스가 더 빠르다는 얘기도 있죠. 빠질 때도 더 많이 빠지고 오를 때도 더 많이 오릅니다. 베타, 즉 변동성이 더 큽니다. 나는 못 먹더라도 화끈하게 가고 싶다는 분은 하이닉스 쪽으로 조금 더 가시는 것 같은데, 지금 하락폭을 보면 하이닉스가 훨씬 더 많이 빠져 있고, 삼성전자는 하락폭이 적습니다. 어차피 고점에서 팔 수는 없으니, 이런 점을 생각해 보시면 반반은 현실적인 접근법이에요.

21. 굳이 하나에 올인할 필요는 없으니, 둘 다 좋다면 둘 다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소부장 업체를 전략적으로 담는 분도 있는데,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세트로 많이 가는 편이고, 반도체 투자를 계속하면 국내 공장도 많이 지어야 하니 소부장 종목들도 움직임이 있죠. 소부장은 빅테크의 온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장기 투자보다는 흐름을 보고 사고파는 것이 수익을 얻기에 더 적합한 방법일 수 있어요.

22. 하반기나 내년에도 대형주 위주 장세가 이어질까요? 소형 소부장 종목도 많이 오른 게 있지만, 분위기 자체는 대형주 중심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다음 주도주가 뭘지 많이 고민하시는데, 결국 AI의 다음 방향과 연결지어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갑자기 다른 산업이 튀어나오긴 어렵거든요. 그래서 당분간은 지겨워도 대형주 위주로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체급 차이가 많이 크기도 하고요. 우리나라에서 규모, 시총, 매출,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들이니, 굳이 다른 종목을 사야 하냐고 물으면 답하기 어렵죠.

23. 물론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턴어라운드 종목은 가속이 붙어서 주가가 많이 오르기도 합니다. 우리는 개인 투자자이니 시장 유동성 문제도 없고, 소형주나 턴어라운드 종목에서 수익률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실적 발표 전에 증권사들이 기업별 실적 전망을 표로 정리해 주기도 하니, 그런 자료를 참고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망이 맞아야 하고요.

24. 2월부터 쭉 보아온 흐름을 보면, 반도체만 가고 반도체가 빠질 때 같이 빠졌죠. 그러다 보니 "실적 좋은데 왜 안 올라가요?"라는 이야기가 많아졌습니다. 이번 조정으로 "반도체 불패"는 조금 꺾였을까요? 주식을 안 하던 분들도 많이 들어왔는데, 그 돈이 빠져나가지 않았다면 반도체는 나쁘지 않고, 그 밑에서 새로운 테마를 찾는 노력이 탄력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있었을 거예요.

25. 최근 경기 예금이 사상 최대라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분들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원래 자리로 돌아가 있죠. 그럼 그분들이 다시 돌아올까요? 사람은 항상 실수를 반복하니, 다시 9,000원 언저리로 가면 "1만 5천 간다", "크리스마스 랠리" 같은 얘기가 나오면서 다시 들어오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올해 상반기 같은 기세로 들어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주식 관련 책들을 보면 사람들이 기억력이 정말 안 좋다는 얘기를 자주 하는데, 몇 년 전 급락으로 모두가 고생한 뒤에는 다시 들어오기도 했어요. 지금은 연말이라고 해도 6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아서, 그 정도 속도로 들어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26. 이번에 생각보다 크게 맞았으니, 반대로 지금은 팔자는 심리가 상당히 강할 것 같습니다. 본전에 파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올라가는 주식을 파는 건 정말 어려워요. 7월에 고생한 것도 하락을 예상하지 못해서였고, 불안한 뉴스들은 있었지만 가파르게 오르는 주식을 파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 매물 출회가 계속 지지부진할 거냐고 물으시면, 올라가면 또 "지금 팔아야지" 마음을 먹지만, 또 올라가면 어떡하지 하고 망설이게 되죠. 예약 주문을 걸어놓고 "나는 이 가격에 팔 거야"라고 하지만, 그러다 또 올라가고 서킷 브레이커가 한 번 더 나오기도 하고요.

27. 지금 보유한 분들이 모두 한꺼번에 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도체 쪽이 아주 안 좋다고 보기도 어렵고요. 지금 너무 공포에 빠져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황은 너무 좋고, 초호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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